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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20...아크엔젤 마이클스에 대해
kimi추천 10조회 1,39822.02.03 11:05댓글 44

오늘 기사님께서 묻지도 않았는데 아크엔젤 마이클스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먼저 아크엔젤 마이클로 알려져 있는 마이클은 원래 성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쉴튼이라 합니다

마이클스는 킴버 곁에서 오랜세월 일을 해왔었다 합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지구에 환생한것은 3만5천년전쯤 킴버가 미국탐험을 했을때 

그 탐험대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킴버와 아이를 가진 기사가 바로 

아크엔젤 마이클스 였다 합니다.

마이클스의 이름은 쉴튼이었고 앗싸님과 빛소리님이 들어온 그의 이름은 

바로 아크엔젤 쉴튼 마이클스였던 것입니다.

쉴튼이 숨을 거둔곳이 실버튼이었으며 그곳이 생을 마감하기전까지

킴버와 같이 생활한 곳이었다 합니다.

킴버와 그곳에서 아이들도 가졌다 합니다.

쉴튼 마이클스는 킴버와 탐험대 모두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결국 그로인해 얼어 생을 마감했다 합니다.

앗싸님이 계속 들었던 천사의 숲은 바로 실버튼을 말하여 

실버튼은 쉴튼이 얼어 숨을 거두기 직전 입술이 얼어 발음이 

흘려져 쉴튼을 실버튼으로 발음하게 된거라 합니다.

실버튼의 천사의 숲은 쉴튼 마이클스의 날개를 말한답니다.

지도를 보면 실버튼근처 전체가 날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오늘날 실버튼이라 부르는 그곳은 쉴튼을 말하며 

쉴튼은 우리님들이 알고 계시는 아크엔젤 마이클스의 이름이랍니다.

앗싸님과 빛소리님이 계속 들은 쉴튼은 실버튼이며 이곳에서 

킴버와 쉴튼이 사랑을 하며 지냈던 곳이었고 쉴튼이 마지막 생을 

마감할때 킴버가 지켜본곳이었고 이일을 마지막으로 

마이클스는 두번다시 인간으로 환생하기를 거부했다 합니다.

그러나 마이클스는 지금껏 단한번도 지구를 버린적이 없었다 합니다.

킴버처럼 지구를 사랑하고 지켜봐 왔었다 합니다.

우리의 13th 기사님을 지구에 다시 환생토록 창조주께 간절히 간청한분이 

바로 쉴튼 마이클스였고 그래서 우리의 기사님은 미국 남북전쟁때에

이곳에 환생했었다가 다시 지금 환생하여 지구에 내려오게 된거랍니다.

지금 현제 쉴튼 마이클스는 쎄인트이며 키스자매처럼 지구를 둘러보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영성인들에게 쉴튼 마이클스는 잘알려져 있고 그는 앞으로도 

영원히 지구를 사랑할것이며 지킬것이라 합니다.

아크엔젤 마이클스는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아일랜드 인 비슷하다 합니다.

밝은 갈색과 노랑색의 머리카락 색을 하고 있다 합니다.

아크엔젤 마이클스 쎄인트 마이클스는 나이가 들어 늙은 모습이라 합니다.

마이클스의 눈은 블루색이지만 아래 사진처럼 짙은 청색은 아니라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마이클스와 비슷한건 단 머리색 뿐이라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22.02.03
15:21:47 (*.1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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