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게사라 네사라 실행을 앞세워 

금과 은을 세계 각처 은행에 보냈다 합니다.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 를 잡기위한 함정이었다 합니다.

딥스테이트가 금을 훔칠것을 예상했었고 

그들이 금을 훔치기 위해 나타났을때 모두 잡을수있었다 합니다.

다섯번의 계획이 실수였다는 말은 즉 

그들을 잡기위한 함정이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들 모두를 이용하여

딥스테이트를 잡기위한 함정을 만들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함정작전이 진정 잘한것인가?

이 함정때문에 그동안 고통을 당해야 했던 사람들은

그냥 잊어야 하는가?

훗날 누군가에 의해  트럼프의 이런 행동에 대한 판결이 

날거라 믿습니다.

이런 함정을 놓아 많은 이들을 희생치 않고도 일을 

처리할수 있었다는점이 걸리게 됩니다.

어쨌거나 전쟁중이니 트럼프 로써는 어떤 방법을 써서든

적을 잡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을것이니 

그방법이 옳지 않아다 했어도 이해해야 할겁니다.

웰스파고 은행 여러곳에서 많은 직원들이 살해당한사건도 

바로 이 함정 때문이었답니다. 

금을 훔치기 위해 은행에 쳐들어온 블랙햇에 의해

직원들이 당한거였답니다.

덕분에 금과은 은 아무일없이 그대로 자리에 있고

게사라 네사라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