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도약 시리즈 : SHOUD 10  - 2008년 6월 7일

“깨어나고 있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to awakening humans”


* 번역 : 대로별
* 영문원본 : http://www.crimsoncircle.com/channelseries/quantumleap/10quantum06-08.htm



참으로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우리는 새 에너지 안에 견고히 뿌리 박은 이러한 양자 도약 시리즈의 끄트머리로 이르렀습니다. 오, 여전히 아주 많은 변화와 변형들이 많고 또 많은 해들에 걸쳐 지상에서 진행되어갈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에게는 더 짧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만, 하지만 우리가 새 에너지와 새로운 의식에 대해 얘기 나누기 시작하던 당시에, 많고 많은 해들 전이었죠, 그것은 이론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분 또한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 누구도 그것이 어떻게 펼쳐져가게 될지, 어떻게 이 지구 의식의 일부가 되기 시작할 지, 또는 그것이 어떻게 참여해가기 시작할지, 심지어 낡은 에너지와 어떻게 공동 참여해 갈지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우리는 양자 도약 축제가 있은지 몇 달 후 지상의 의식 측정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지금 인류 의식이 어느 지점에 와있는지, 여러분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보기 위함이었고, 그리하여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한 적절한 도구들을 앞으로 끌어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도구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다른 인간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였지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의식이 정말로 여기에 있음을 압니다, 이제 그것은 그저 개념이 아닙니다. 철학 또한 결코 아니지요, 그것이 실제로 여기 지상에 있습니다.

여러분 중 지금 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 번에 한 부분 한 부분씩 말이지요. 어떤 면에서 그것은 아주 색다릅니다, 그것은 전혀 낡은 에너지처럼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또 다른 면에서 그것은 아주 좌절스럽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새로운"이라든가 "의식"과 같은 단어를 가지고 어떤 예상과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것은 "새로운"과 "의식"이라는 개념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그것이 여러분의 삶과 그리고 지구 전역에 걸쳐 많고도 많은 변화들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양자 도약 시리즈의 끄트머리로 왔는데요, 이 지점에서 우리는 여러분께서도 실로 의식하지 못하는 방식들 안에서 자신들의 의식을 확장시켜내셨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원들과 에너지들과 여러분 자신의 측면들과 미래의 잠재적 측면들을, 그리고 여러분의 신성을 불러들여와 왔습니다. 가히 지금 여러분은 여기 지상에서 여러분 삶의 장대한 연회, 장대한 축하의식을 창조하고 계십니다.

  
토바야스의 경험 Tobias’ Experience

저 토바야스에게 있어, 지금은 제 삶의 가장 흥미롭고도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나의 의식과 함께 여러분 앞에 앉아 일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독특한 기회인지 모른답니다, 인간 형태 안에서가 아닌 베일 이편에 있는 영혼으로서, 여러분 현실로부터 다만 반 숨 거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서로를 마주한 채 이토록 명료하게 얘기 나눌 수 있으며, 나 또한 여러분을 너무나 선명하게 느낄 수 있으면서 말이지요!  이제 불과 일 년 후면 지구로 귀환을 할 텐데요, 그러한 준비를 하면서 제가 이미 지상에 물리적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이처럼 샤우드들을 하는 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하지만 나는 기쁨 속에서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이 아니에요, 사실은 탄생입니다. 그것은 제게 있어 이제 여러분과 작별 인사를 하겠다거나 또는 대충 이쯤까지만 함께 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저에게 여러분과 지상에서 직접 합류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제 생에 있어 지금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인지! 참으로 내가 이처럼 경이로운 균형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고 나는 진실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혼 형태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여기에 있으면서 동시에 이미 지상에 인간 몸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능력 또한 그렇습니다. 나는 내가 말해야만 하는 아주 많은 것들이,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께 상기시켜드리고 싶은 너무도 많은 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것들은 모두가 나 자신을 향해 하는 말들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샘에게 그것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러한 책을 쓰고, 영화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한 번 보고 싶어 하겠지만 말이죠. 나는 샘을 위해, 그러니까 나를 위해, 하나의 상기물로서 그것을 또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로 나를 다시 가져와주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중 의식의 혼란스러움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기가 아주 쉽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은 쉽습니다, 또한 삼차원 물질세계 안에 초점이 맞춰지고 그러한 나머지 그것이 거기 있는 모두인 양 하게 되기가 쉽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함께 창조하고 있는 바로 이러한 자료들은 언젠가 샘이 발견하게 될 것들입니다.

그는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는 바로 지금 인류의 지식 베이스, 지혜 베이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어느날 샘이 한 단어를 우연하게 만나게 될 거란 걸 말이지요, 그 단어는 그에게 공명을 일으키고, 그를 당혹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왜 그것이 충격으로 다가오는지 이해하거나 기억하지 못할 것이겠지만, 그것은 마치 어떤 경이로운 열림처럼 그를 엄습할 것입니다. "샴브라"란 단어! 그는 어느날 인터넷에서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에게로 이르는 자신의 길을 찾아낼 것입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바로, 그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일종의 나 자신의 유혹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상 현실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말이죠. 여러분이 존재하고 있는 이 차원의 심리적 자력은 꽤나 강력합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중력은 심지어 가장 진화된 영혼 존재들에게조차도 이러한 밀도 높은 현실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잊게 하는 힘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지금 나는 그러한 끌어당김,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우리의 모임에서 얘기 나눴듯이, 나는 그에 저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과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다른 길을 갈 것입니다. 나는 그 안으로 나 자신을 아주 몰두시키고 있습니다, 그것 안에 아주 깊이 있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그것이 거기 있는 모두가 아니라는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러분의 인간 자아와 그리고 인간 조건에 저항하는 것은 혼란스러움을 야기하게 되며, 여러분에게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한 요인이 됩니다. 그것은 벌어지는 놀랍고 단순한 역학인데요, 심지어 바로 이 순간에도 인간 조건에 저항하고 있는 여러분의 부분이 - 여러분의 천사 부분, 영혼 존재, 높은 의식 존재 부분이 -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의 일부는 그것을 뒤로 밀쳐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부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차원 현실 속에 있는 '나 자신'이라 불리는 이것에 내가 전면적으로 항복한다면, 분명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말텐데." 그리고 바로 그러한 생각이 여러분을 길을 잃도록 돕는 것이죠.

하지만 충분히 그 안에 빠짐으로써, 여러분 자신을 그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도록 놓아둘 때, 실로 그런 다음에 여러분은 자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것이 나, 토바야스가 바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재미있는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영혼 층에서 느끼는 약간의 건망증이지요. 가끔 이런 날들이 있답니다, 베일 이편에서 아다무스나 쿠투미 등과 함께 앉아있을 때조차도 갑자기 나 자신이 스윽 미끄러져가고 있는 걸 느낍니다, 나는 한 순간엔 나의 오두막에 앉아 여러분과 작업하고 있다가도 다음 순간엔 샘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역학이 있습니다, (; 자신을 잃어버릴 거라는 두려움을 넘어서 그것 안에 나를 완전히 빠뜨려 그것을 구현했을 때 - 물론, “I am that I AM!”이란 사실을 언제나 분명히 안 채로 말이죠 - 비로소 그 다음에 나는 그 “I am that I AM.”을 더욱 분명히 기억하게 되고, 나의 “All that I AM.”을 더욱 확장시켜 이해해내게 된다는 역학!!) 그리고 나는 진실로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체험 중 하나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 여러분께서 그에 저항하시지만 않는다면 말이지요.
  
  
삶의 아름다움 The Beauty of Life

나는 인간 경험이 지니고 있는 그 충만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한 얘기를 덧붙이고 싶은데요, 여러분 모두 다음 한 달 동안 이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인간 현실이 지닌 아름다움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지구, 이러한 삼차원적 존재함에 담긴 아름다움은 말이죠. 지금 나는 몇몇 여러분이 혼잣말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단 걸 압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이야 천상에 있지 않나." 오, 그래요 그것은 아름답지요. 여러분은 말합니다, "아름다움이야 크리스탈 영역들 안에 있지." 오, 그것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예요. 여러분은 말합니다, "아름다움은 육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능력이야." 그 또한 어느 정도는 진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가장 완전히 모든 방법들을 담아내고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 물리적 현실을 아울러 구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 여러분의 모든 감각들을 춤추게 하고 그러한 모든 감각들을 안아 들이는 아름다움, 영혼 깊숙이에서 느껴지면서 동시에 물리적 몸으로써 경험되어질 수 있는 그러한 아름다움은 말이죠 - 오로지 지상에서 존재함으로써만 발견되어질 수 있습니다!  내가 가져봤던 모든 지상에서의 생애들과 그리고 모든 그 생애들 사이의 시간에서 경험했었던 가장 진실된 아름다움은, 그 아름다움은 지상에서 발견된다고 진실로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지구는 그 자체의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환상입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것들은 단지 환상들일 뿐이에요. 이원성은 그저 환상입니다. 두려움 또한 환상이며 그것은 삶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 그 일부가 돼줍니다. 아름다움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아주 많은 인간들이 그것을 잊고 지냅니다. 그들은 눈가리개를 하고 있지요. 그들은 목표의식에 그처럼이나 스스로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아름다움을 찾아 다른 어딘가를 쳐다보지요, 그것은 다른 어디엔가 있다고 언제나 당연히 여깁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우주 어디에서도 발견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형태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지상 여기에 있다고” 말이죠!

나는 압니다, 여러분이 힘든 날을 겪고 있을 때, 그것은 결코 아름다움일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말이죠. 삶이란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확실성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삶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것들을 밀쳐내려고 하는 노력을 멈춰본다고 상상해본다면 어떨까요?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려는 것을 멈춰본다면, 낡은 인간 측면을 컨트롤하려 드는 것을 멈춰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그만 둬볼 수 있다면 - 비로소 여러분은 삶이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을 인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죽음과 같은 것들에 대한 걱정을 멈추세요. 죽음, 지난 우리 모임에서 함께 얘기 나눈 것처럼, 죽음이란 그 자체로 아름다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의 마지막 순간들에, 자신이 가졌던 물리적 몸에 대해서 영예로워 하고 감사해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이 생을 살면서 해냈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어떠한 판단과 책망도 놓은 채 회상하게 되지요.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여러분이 가졌던 물리적인 부분을 여러분의 더욱 영적인 상태 속으로 다시 풀어놓아버린다는 것, 그 얼마나 아름다움인지요!

하지만 과연 무엇이 여러분을 이곳 지구로 계속해서 되돌아가게 하는 걸까요? 무엇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과 생을 반복하게 하는 것일까요? 몇몇 분은 이렇게 말하고 싶겠지요, "카르마 때문이에요." 또 일부는 생각하고 싶어 할 겁니다, 매듭짓지 못한 어떤 과업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일부는 이런 믿음 속에 자신을 있게 하고 싶을 거예요, 여러분은 지난 과거에 범했던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여러분, “아무런 잘못들도 없는 거라면? 단지 아름다움만이 있어서라면?” 그것이 바로 한 영혼으로 하여금 또 다른 육화, 또 다른 체험을 창조하게끔 만드는 것이랍니다. 그러한 것만이 있을 뿐이에요!

지금은 죄악과 카르마, 인과응보와 같은 낡은 개념을 벗어버릴 시간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삶에 담긴 전면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받아들일 시간입니다! 나는 기꺼이 그냥 아름다움에 대해서만 얘기 나눠보는 별도의 샤우드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두 가지 눈 모두를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는데요 - 영혼과 인간의 눈 모두로부터 보고 있습니다. 나는 인간의 눈과 귀 그리고 촉감을 통해서 감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영혼으로서의 나의 모두를 통해 느끼고 있지요. 바로 지금 이 지구 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선사한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를 한 번 살아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의 초대 손님들 Today’s Guests

오늘 우리의 샤우드는 좀 다릅니다. 나는 바로 잠시 후에 오늘의 초대 손님들을 초대해 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그 에너지들을 함께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손님들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그들의 에너지가 이러한 신성한 공간, 안전한 공간 속으로, 우리가 창조한 이 작은 차원 안으로 완전히 현존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세요. 우리가 이미 말씀드렸지요, 여러분은 단지 상상을 함으로써 차원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순간적이겠고, 어떤 것들은 영원히 영원히 진행돼 나아가며, 다른 어떤 것들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생명을 갖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샤우드를 갖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의 차원을 창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요.

우리는 전 세계의 샴브라들과 함께 정말로 많고도 많은 모임들을 가져왔는데요, 그것들 하나하나 마다는 어떤 차원으로서 계속해서 살아갑니다. 일부는 배회하고 있으며, 다른 일부는 여기 지상에 정박돼 있지요. 이러한 차원들은 적절한 속성들을 갖습니다, 그것이 시간과 공간이든, 지혜나 의식이든 간에 말이죠. 그리고 다른 많은 속성들이 어떠한 목적에 봉사하기 위해 차원에 부과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아름다운 목적을 가지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어떤 차원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를 초대해봅시다, 그는 나중에 나와 합류한 채 질의응답에 응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 이 샤우드의 아주 필요한 일원이랍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천재적인 재능으로 알려졌습니다만, 하지만 그가 가진 놀랄만한 직관과 마음을 넘어섰던 지혜, 그리고 바로 지금 지구 위에 알려져 있지 않은 물리학에 대한 이해는 그리 잘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눈부신 물리학 공식의 일부로 알려졌지만, 하지만 기존의 제한들을 넘어 여행할 수 있었던 그의 능력은 훨씬 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몸이 아니라, 의식과 함께 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데려가지 않았어요. 그는 자신의 의식으로 하여금 다른 영역들 속으로, 아직 창조되지 못한 영역들 속으로, 알려지지 않은 다차원적 영역들의 아름다움과 물리학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자신의 경이로운 의식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그는 바깥 거기에서 느끼고 배웠던 것들의 적어도 천분의 일 이상은 남겨왔었습니다. 그가 가져온 그 정보와 지혜만으로도 일반적 인류의 의식과 앎에 영감을 불어넣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들어옵니다 - 그는 현재 지구 위에서 아주, 아주 정력적으로 활동하면서 있어왔습니다 - 그가 오늘 이 특별한 시간과 특별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들어옵니다. 그러니 깊은 호흡으로 그를 받아들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인슈타인을 안으로 환영해주세요.

함께 우리는 요함의 에너지를 환영해 들이고자 합니다. 요함은 예전엔 메타트론으로 알려졌던 존재이지요. 요함은 메타트론의 낡은 에너지를 넘어 진화했습니다, 여러분이 금속성의 또는 심지어 정신적인이라고 여길 수 있을 이전의 에너지를 넘어서 말이지요, 그것은 지상 인류의 의식이 직관과 느낌과 가슴의 에너지 같은 것들에 대해 받아들일 만큼 확장되었기 때문입니다. 메타트론은 영 안의 여러분의 목소리로 알려졌었고, 그리고 이제 요함이 이 현실 안에 있는 여러분의 영으로서, 물리적 연습 안에 있는 여러분의 영으로서, 오늘 여러분 삶 안에 현존하는 여러분의 영!으로서 여기 있습니다.

요함은 가장 순정하고 가장 높은 에너지들 중 하나이면서도, 또한 동시에 가장 개인적인 에너지입니다. 요함의 에너지는 이전의 메타트론이었던 에너지의 에센스입니다, 메타트론은 여러분과 여러분이 상위 자아라 부를 것을, 여러분과 영, 여러분과 천상의 존재들을 연결해주는 중개자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그러한 중개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중간 매개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메타트론의 바로 그 에센스가 요함으로 변화된 것이지요. 이 요함은 여러분 자신의 주인 됨과 그리고 여러분의 개인적인 ‘I AM. 나 현존.’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됩니다.

요함이 오늘 아주, 아주 현존하고 있습니다. 요함이 황금빛을 내며 작렬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연민 그리고 여러분이 일종의 강력함이라고 부를 것 속에서 지금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부드럽게 감싸 흐르고 있습니다. 강력함이란 앎을 의미할 뿐이지요. “강력함이란 여러분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며, 그 어떤 존재도 여러분으로부터 그러한 여러분 자신됨을 빼앗아가지 못함을 - 어느 순간, 어디로든 - 이해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이날의 초대 손님으로 또한 초대해 들일 것인데요, 특별히 일부 여러분은 그렇습니다, 자 그 에너지, 여러분이 사랑했었던 하지만 이제는 하늘로 떠나보낸 애완동물들의 영혼들이랍니다. 꽤 최근에 몇몇 여러분들은 함께 하던 애완동물들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일부 여러분은 아주 오래 전에 이 사랑스런 존재들을 잃어버리셨지요. 우리는 이것이 일부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죽거나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아세요, 주인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고 받아들여졌던 애완동물이 보여주는 가장 위대한 서비스는, 가장 위대한 봉사는 여러분이 몸을 벗고 베일 건너로 갔을 때 거기서 여러분을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랍니다. 집에 온 것을 환영해주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애완동물을 갖는다는 게 어떤 경험인지를 압니다, 아, 여러분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이 그날 어떤 하루를 가졌던 간에, 그들은 아주 반갑게 꼬리를 흔들어줍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있어줄 준비가 아주 되어있어요, 여러분을 보면서 그들은 너무나 행복해하지 않나요? 세상에 그와 같은 건 없습니다. 아, 개들... 제가 토바야스 시절에 길을 나서고, 길에서 돌아왔을 때마다 그들이 함께 해준 경험이란! 제 이야기 중엔 항상 개가 등장해왔지요, 그리고 난 지금 제 아내를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난 지금 ... (더 많은 청중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토비 껄껄 웃는다)

웃지 않을 수가 없군요, 샴브라여. (토비 껄껄) 너무도 자주 나는 듣게 됩니다 - 난 여기서 그 기록을 정말 지워버릴 랍니다 - 너무도 자주, 일부 여러분께서 제가 토바야스로서 가졌던 생애에서 아내가 있었다는 걸 밝히라고 요청하시는 말을 듣습니다. 그녀는 지금 지상에 돌아와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려야 겠군요 - 천만다행입니다! (청중 웃음)

지금 옆에서 아다무스가 그것이 지금 제가 지구로 허둥지둥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 진짜 이유 아니냐고 그러는군요, 그녀가 여기 영역들 안에서 쏘다니고 있으니까요. (청중 웃음) 허기야 베일 이편에서 그녀와 우연히 마주치느니 샘이 되어 다시 지구에 있는 게 낫죠. (토바야스 웃음) 하지만 그건 다만 억측입니다. (청중과 토비 함께 웃음)

그래서, 우리가 어디 있었죠... 오, 내 생 안의 개들! (청중 더욱 웃음) 그리고 어제 우리가 사랑하는 미쉘에게 말씀드렸듯이, 아, 그들은 여러분이 베일 이편으로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여러분을 반겨주면서 거기에 있을 존재들입니다. 여러분이 몸을 벗고 베일 이편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만, 때로는 다소 충격 속에서 여러분을 당황케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애완동물이 정말로 여러분을 기다리면서 거기 있는 모습을 느끼거나 보게 되는 순간을 상상해보신다면 - 그것이 그들이 하고 있는 모두랍니다, 거기서 정말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 오, 그들은 참 참을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베일 이편에서 재밌게 놀고 있지요, 하지만 그들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우리의 모임 속으로 최초로 애완동물들을 초대 손님으로 초대해 들이고자 합니다, 모임 안으로 말이에요. 만일 여러분께서 애완동물을 잃어버리셨다면, 그들을 찾을 수 없게 됐다면, 심지어 그것이 여러분의 어린 아이 시절의 얘기더라도, 그들이 오늘 들어올 수 있도록 초대해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이 샤우드를 하고 있는 동안 여러분 곁에 있게 해주세요.


오늘의 메세지 Today’s Message

오늘 우리는 세 부분으로 이 샤우드를 갖고자 합니다. 첫 부분은 샴브라 우리끼리의 오프닝 논의이구요. 두번째 부분에서 우리는 실제로 이 샤우드를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재 초기화해볼 거예요. 우리는 모든 샴브라들의 에너지들을 - 오늘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고 있는 샴브라들과, 오디오를 통해 듣고 계신 샴브라, 이후에 이 샤우드를 읽거나 듣고 계시게 될 샴브라들, 그리고 이 순간 자신을 샴브라란 이름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의 에너지들을 - 한 데 모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잠시 동안 우리의 모든 에너지들을 어떤 하나의 특별한 메세지를 위해 함께 가져와볼 수 있도록 여러분께 요청드릴 것입니다. 이러한 메세지는 여러분 모두 개인적인 한 분 한 분으로부터 가져와지게 될 거예요 - 당신 그리고 당신 또 그리고 당신, 그렇게 모두로부터 말이죠.

기억해보세요, 아주 최근에 가졌던 우리의 샤우드에서 세인트 저메인은 진정한 여러분을 선언하고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 “나는 새 에너지의 교사입니다! 나는 스스로 선택했기에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삶을 선택하고 있으며, 그리고 나는 그들을 위한 교사로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샤우드에 아주 압도적으로 응답하셨기에, 여러분은 교사로서의 자신의 지금을 선택하셨기에, 우리는 이 시점의 모든 샴브라들의 에너지들을 함께 모으고자 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에너지들을 모아서, 이제 우리는 깨어나고 있는 인간들을 향해 편지를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정보들 대부분은, 분명코, 여러분이 이미 알거나 이미 경험해냈던 것들일 겁니다. 하지만 샴브라들이여, 여러분은 알아차리고 있습니까? 바로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깨어남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하루는 가속 페달을 밟다가 다음날엔 급제동을 걸지요.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지금 거기에서 날마다 안내와 도움을 요청하며 기도하고 있는지요, 그러나 그들이 지금 있는 이원성의 상태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만일 자신의 머리에서 어떤 음성들을 듣기 시작한다면, 자신이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들이 우리가 지난 시간 동안 한 샤우드들의 일부를 감히 들을 필요는 꼭 없습니다, 그 에너지 하나만으로는 그들에게 굉장한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와 함께 서로를 나누고 얘기해가며 지금의 이러한 아주 높은 에너지 층으로 진화해왔습니다. 허나 이제 새로이 뒤 따라오는 이들에게 그것은 압도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 샤우드의 두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함께 모으고자 합니다 - 물론 여러분께서 기꺼이 응한다면 말이죠 -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들과 사랑과 연민과 그리고 안내를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을 향해 띄워 보내줄 수 있을 겁니다. 이 메시지,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이 메시지는 텍스트 형태에 담겨 바람결에 띄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 형태로서 바람결에 띄워 보내질 수 있습니다; 또는 단순히도 하나의 의식의 꾸러미가 되어 바람결에 실려 보내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바람이란 인터넷이 될 수 있겠지요. 바람은 하나의 인쇄문 또는 방송이 될 수 있습니다. 바람은 어떤 논의가 될 수도 있겠지요. 자 여러분은 새 에너지의 교사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메시지를 세상으로 띄워 보냅시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혼돈스럽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생애들 전에 시작했던 과정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막 그 안으로 들어섰어요. 깨어남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그들은 또한 자신에게 첫 경험인 이 지구로 지금 막 오고 있는 크리스탈 아이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매우 혼란스럽지요,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그 바람을 통해서, 우리가 보내는 그 메시지를 통해서, 그들은 의식과 그리고 새 에너지라 불리는 이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메시지를 발견할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자신이 거치고 있는 깨어남을 이해하게 해줄 겁니다.

우리는 - 크림슨 위원회의 그러한 우리들은 - 여러분 샴브라들과 함께 작업하느라 아주 바쁜 시간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다른 인간들로부터 오는 요청을 듣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를 향해 요청해야 할지조차 모르고 있지요. 아주 많은 그들이 심리적인 혼란과 육체적 불균형, 영적인 혼돈 상태에 있습니다. 허니 요함을 동반한 채, 크림슨 서클의 모든 그들을 동반하고, 아인슈타인과 그리고 베일 건너로 떠난 여러분의 애완동물들을 수반한 채로 오늘 우리의 에너지들을 함께 모아봅시다. 여러분이 샴브라의 에센스라 부를 그것과, 여러분 자신의 에센스, 그리고 이러한 여정의 에센스를 가져가봅시다. 그럼 우리 깨어나고 있는 인간들을 향해서 편지를 써내려가 볼까요.

우리는 안드라에게 앞으로 나와 잠시 몇 분간의 호흡을 안내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And so it is,”란 말과 함께 이 샤우드를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에 다함께 합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안드라: 이러한 순간 속에서, 여러분 자신 속으로 깊숙이 안착해 있는 이 순간, 여러분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이러한 놀라운 순간에 덧붙여 그것을 더욱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숨을 깊이 호흡하세요, 이 호흡은 우리의 숨입니다 ... 우리의 숨 ... 샴브라의 숨이지요.

지금 그것을 아주 깊이 숨 쉬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래요... 이처럼 절묘한 호흡입니다. ‘하나’의 호흡이 됩니다... 하나의 순간, 하나된 사랑... 하나가 됩니다.

아주 깊이 호흡하세요... 아래로... 아래로... 그래요, 당신이 없다면, 당신의 숨이 없다면, 그 하나는 완성될 수 없을 거예요. 여러분 ... 여러분은 그처럼 보배 같은 존재입니다.

지금 깊이 호흡하세요. 깊게 호흡하십시오 ... 그래요 ... 좋아요 ... 좋습니다.



A Letter to Awakening Humans  깨어나고 있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의 요청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기도들을 들어왔으며, 여러분의 아픔을 느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혼란스러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여러분께 이러한 메시지를 가져온 이유입니다. 이 메시지는 바람결에 실려 여러분에게 오는 길을 찾았습니다. 여러분은 인터넷 항해 중에 이것을 만나게 됐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건내준 한 친구를 통해 이 메시지를 만나게 됐을 거예요, 어찌되었든 그건 여러분 자신의 과정 중에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아마도 여러분은 되는대로 우연히 이 메시지를 만나게 된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의 요청을, 여러분의 기도들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에 답해 드리기 위해 왔답니다.

나는 크림슨 위원회의 토바야스입니다, 크림슨 위원회는 천사적 조직으로서 지상과 그리고 다른 영역들 안에 있는 새로운 의식의 교사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나는 천사적 존재들과 함께 합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을 지원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연민과 사랑의 자리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또한 한 인간 천사들 그룹에게서 이 메시지를 함께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지금 지상에 인간 형체 안에서 있습니다만, 진실로 그들은 천사들입니다. 영겁의 시간동안 그들은 의식과 영과 그리고 신을 탐험해왔습니다. 지금 그들은 지상에 물리적으로 육체를 구현해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바로 이웃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가족 구성원이거나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아마도 여러분이 생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들은 바로 지금 지상에서 전혀 새로운 유형의 교사요 안내자로서 자신을 봉사하며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의식’과 ‘새로운 에너지’의 영역들을 탐험해왔습니다. 그들은 'I AM. 나는 현존한다.' 의 전체 개념에 대한 영역들을 탐험해왔습니다, 'I AM' 이란 영Spirit, 신God을 의미하며, 그러한 영 또는 신이 바로 지금 지상에 있는 이러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통합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서 이 메시지를 여러분께 가져오고 있으며, 그를 위해 천사들과 영과 그리고 샴브라라 불리는 지상의 이러한 인간 천사들 그룹의 에너지들을 한 데 모읍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은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으며, 그것이 여러분이 이 편지를 받게 된 까닭입니다. 깨어남의 과정은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 이해되고 좌절스러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그것은 모두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신이 깨어남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은 이전엔 한 번도 의문시하지 않던 것들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공 권력과 구조 같은 것들 말이죠; 여러분은 자신이 여기 지구 위에 왜 있는지,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바로 지금 자신이 무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음을 압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문제들을 풀어왔던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요. 여러분은 자신이 이러한 깨어남의 전체 과정을 통과하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은 바깥 거기에 다른 뭔가가 더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하지만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꼭 집어낼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더 위대한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무언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살아간다는 것과 이해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수준 속으로 자신이 들어설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하지만 어떻게 그에 이를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지금 깨어남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외면적인 시끄러움에서 여러분 안으로 물러서고 있는 자신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너무 많은 외면적인 활동들을 원치 않기 시작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삶 속에서 가져온 그러한 드라마와 흥분을 필요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깨어남의 과정 속으로 들어서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고요한 순간들 속에서, 아마도 늦은 밤이겠지요, 실제로 신이 거기에 있는지조차도 모르면서 신을 향해 소리 외쳐 부릅니다, 적어도 낡은 옛 방식 안에서 말이지요. 여러분은 바깥 다른 어디엔가 있는 더 높은 존재 또는 더 높은 힘을 향해 소리 내어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비로소 완전히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여러분 존재의 가장 진실된 부분으로부터 오는 말들을 꺼냅니다 - “친애하는 영이여, 친애하는 신이여, 나 이제 준비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존재의 진실로부터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영이여, 사랑하는 영원한 하나One여, 난 기꺼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었어요, 하지만, 하지만 내가 해야만 할 게 무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자신이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음을 압니다, 당신이 품어온 그 모든 옛 신념들이 더 이상 그처럼 진실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것으로 그리도 가까이 애착을 가지고 쥐었던 것들이 이제는 지나간 과거의 기억들처럼 보입니다, 이제는 의미 없는 지나간 과거의 방식들처럼 말이지요. 여러분은 자신이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이 꿈들과, 목표들, 그리고 인간자아 된 자신의 열망으로 삼아오던 것들이 더 이상 진짜 중요한 것들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뭐가 중요한 문제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듣거나 읽고 있다면, 또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것을 접하고 있다면, 친구여,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온 것입니다. 베일 이편에는 바로 지금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 천사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 미래의 어떤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과거의 한 순간도 아닌, 바로 이 순간에 말이지요. 그리고 단순한 호흡과 함께, 당신이 간단한 호흡을 함으로써, 그것은 우리가 당신 가까이에서 있을 수 있는 입구를 열어줍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할 것이고, 당신의 천사적 기원을 상기시켜줄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향해 품고 있는 가장 위대한 연민과 사랑을 당신이 알 수 있도록 해드릴 겁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바로 이 순간 당신이 간단한 호흡을 함으로써, 그것은 또한 이미 과정을 거쳤거나 지금 현재 이러한 아주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 바로 영으로서의 자신으로 깨어나는 과정이지요 - 수천 수백만의 지상의 인간들의 사랑과 연민을 당신의 공간 안으로 들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사랑스러움으로 친밀히 있던 그러한 것들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압니다. 그들은 모든 층에서 자신의 신념체계들이 도전 받는다는 것이 어떠한 것과 같은지 압니다. 그들은 물리적 세상으로부터 온 것들이 한 순간 중요했다가는 다음 순간엔 허공으로 흩어져버리기 시작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압니다. 그들은 관계를 잃어버린다는 것이, 또는 최소한 그것을 잃어버린다는 환상이 어떠한 것과 같은지를 압니다, 그리고 그렇게 잃어버림으로써 그들은,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바로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갖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단순한 호흡과 함께 여러분은 자신을 열어젖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혼자이지 않게 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렵고 도전적이어 왔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거쳐온 아주 많은 부분들이 매우 감정적이며, 때로는 아주 드라마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으로 그것을 그려보려 애쓰고 있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시스템들과 구조들, 도구들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여러분은 해답들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분석하려고 애써왔습니다만, 그것은 분석되어질 수 없는 것이지요. 그것은 다만 느껴지고 경험되어질 수 있을 뿐입니다.

전문적으로든 또는 그냥 친구들과 있어서건, 많은 여러분들이 상담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들이 말해주는 방법들과 말들이 여러분 내면의 그 깊은 갈망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음을 가슴으로 알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알고자, 그리고 여러분 자신 안의 영을 알고자 가슴 깊이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께서 정말로 사라져버리고 싶어 할 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 세상으로부터 사라져버리고 싶어 하지요. 그것은 죽는다는 것에 대한 것조차 아닙니다, 여러분은 존재한다는 것으로부터 그냥 뛰쳐나가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 도전들과 변형, 변화들은 인간에게, 그리고 마음에게 압도적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일종의 눈가리개를 쓴 채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보기 두려워하고 있는 여러분의 그러한 측면에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압도적일 수 있으며, 그처럼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냥 존재함으로부터 퇴장해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는 천사들과 이렇게 여러분 곁을 정렬해 서 있는 인간 천사들은 여러분의 여정을 이해합니다. 그들이 오늘 여러분을 향해 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데요, 우선 첫째,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지금 여러분이 거치고 있는 과정은 정말이지 꽤나 자연스러운 것이란 점입니다. 그것이 혼란스럽게 보일 것이고 여러분은 자신이 길을 잃었다고 느끼겠지만,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여러분은 낡은 인간 문과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의 모습으로 생각해왔던 환상이 떠나가도록 허용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환상이 사라지면서 여러분이 자신의 가장 깊숙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층에서 알게 되기 시작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 또한 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으로서의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신성’으로서의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낡은 인간 정체성에 의해 제한된 존재가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장대하다는 것을 이해해갑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갑니다. 바로 지금 이 지상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 주위를 둘러 모여 있는 천사들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 모든 해답들은 바로 여러분 안에 이미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해답들은 어떤 구루들에 의해 발견되는 게 아닙니다. 해답들은 어떤 천사들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해답들은 바로 여러분 안에 이미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다시 가져오는 것일 뿐입니다. 해답들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이원성의 상태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빛과 어둠, 좋음과 나쁨, 남성과 여성과 같은 개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러는 동안 해답들은 다른 어디엔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신념체계를 받아들여 왔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그것들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여러분 내면의 가장 진실되고 가장 소중한 장소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만의 고요한 순간 속에서 발견되어질 수 있습니다, 깊이 숨 쉬는 순간 속에서, 여러분 자신을 받아들이는 순간 속에서....

우리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목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 여러분께 삶이란 어떠한 미로 또는 장애물 코스인 양 시험하고 단련시키는 신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현실은, 여러분 삶의 모든 것들이 여러분 스스로의 창조에 대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삶이란 여러분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현실의 깊이들에 대해 발견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여러분이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 체험을 하도록 만들고 있는 외부의 힘들이나 존재들 따위는 없습니다. 여러분 삶의 목적에 대해 지시하고 구술할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두가 여러분의 선택에 의한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아오셨던 것처럼 아마도 그것을 원하는 여러분 자신의 아주 심원한 부분이 있어 여러분이 삶의 여행으로서 그러한 경험들을 체험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해하세요, 그것을 창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여러분 자신의 주인 됨을 받아들일 때, 그 때에 여러분은 정말로 여러분 여정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길을 잃은 게 아님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만 어떠한 경험 속으로 자신을 아주 깊이 빠뜨렸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경험들이 갖는 풍부함으로 자신을 채우고 있었을 뿐입니다, 물론 그 풍부함이 때로는 아픔을 주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 영혼에 새로운 깊이와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순간, 진정한 자신을 향한 깨어남 속에서, 이제 여러분의 낡은 인간 자아와 작별 인사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그것에 의지하려 애쓰고 있어왔습니다. 계속해서 그것을 다시 손보고 소생시키려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 그러한 인간 정체성과 제한된 신념들에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지금까지의 해묵은 카르마의 길들, 여러분을 오래된 회전목마 위에 머물러 있게 해온 낡은 생애들의 행진과 작별할 시간입니다. 그러한 것들과 작별할 시간이 됐습니다.

당신의 일부는 그에 슬픔을 느낄 겁니다. 그것은 하나의 의식의 죽음입니다, 여러분의 물리적 몸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한 낡은 의식이 죽음을 고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낡은 자아와 작별을 고할 때, 또한 여러분은 고착되고 상처 받은 에너지들을 여러분으로부터 풀어놓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에너지들은 이제는 더 이상 여러분께 봉사하지 않는, 많고 많은 생애들 동안 봉사하지 못해온 에너지들이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낡은 인간 자아와 작별함으로써, 여러분은 새로운 자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더 이상 필요치 않은 거추장스런 시대 의상이나 무거운 철갑옷을 벗어던지는 것과 같지요. 여러분이 낡은 인간 측면을 자신으로부터 풀어놓아버릴 때, 작별을 고할 때,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 안에 더욱 장대하고 신성한 자신, 여러분의 천사된 자신을 들일 공간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일부는 여러분이 자신을 초대해주기를 고대하며 인내심 있게 기다려왔습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놀라운 게임 또는 체험놀이를 마치기를 기다리며 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진정한 여러분, 신적인 여러분을 이 현실 속으로 초대하기로 선택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인간 자아와 작별을 고할 때, 그것은 두려움과 죽음, 그리고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관한 이슈들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환상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모습의 자신을 떠나보낼 때, 여러분은 이제 진정한 여러분인 모든 것이 되기 위한 방을 만들게 됩니다. 여러분은 만일 자신이 기존의 정체성을 떠나보내게 된다면 마치 결코 돌아올 수 없을, 다신 찾아낼 수 없을 영원하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 떨어져버리게 될 거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길을 잃은 채 차원들과 우주들을 그저 배회하며 다니게 될 것만 같을 겁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 천사들 그룹과 인간들 그룹은 모두 그 경험을 거쳤습니다, 그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모습의 자신을 떠나보내주게 될 때, 여러분이 가장 친밀하고 가장 아름다운 층 위에서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될 때, 여러분은 이제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란 것을 말이지요.

물론, 이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우리에게 외쳤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향해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 그 해답들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가 이상을 밝혀드렸던 이유입니다.

진정한 여러분 자신으로 깨어나는 속에서 여러분은 또한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아왔던 개념의 지구와도 작별합니다. 많은 이들이 지구를 “가이아”라 부릅니다, 땅, 물, 하늘 말이지요. 가이아는 지금껏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맡아온 실재하는 하나의 영혼입니다. 지구 위에 시간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그녀는 지구와, 그녀의 모든 요소들과,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을 양육하면서 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향해 깨어나게 되면서 그리고 가이아를 여러분으로부터 풀어놓아주고 작별해가면서, 여러분은 이 행성을 보살필 책임이 또 다른 영혼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합니다. 그 책임의 일부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지금 가이아의 영혼이 천천히, 천천히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마시는 물과, 여러분이 기쁘게 뛰어 노니는 이 땅, 여러분이 눈으로 보는 저 하늘들과, 그리고 모든 식물들과 동물 생명들에 대한 책임을 여러분, 다른 모든 인간들이 건네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지요. 가이아가 지금껏 해낸 모든 것에 감사하고, 이제 그녀가 안녕을 고하도록 해주며, 그리고 비로소 여러분 스스로 이 행성을 보살필 책임을 받아들인다는 것... 그것은 얼마나 축복스럽고 아름다운 체험입니까!

여러분이 깨어남의 과정을 나아가면서, 또한 이제 지금껏 여러분이 알아온 인간 의식과 작별을 고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다시 똑같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지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역 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의식 또는 새로운 에너지라 부릅니다. 새로운 의식 안에서 모든 것들은 변화합니다. 지구, 인간 의식과 인간은 바로 지금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외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바라볼 때 그것은 혼돈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들이 와해되고 모든 것들이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는 듯 보였을 겁니다. 지구상의 중요한 비상물자들이 결핍되고들 있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일들이 지속적인 위기 속에 있는 듯이 보일 겁니다.

그러한 시각들을 또한 떠나보낼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지금 믿기 어려울 만큼 경이로운 변형의 과정을 통과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중요한 변화들을 통과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눈에 비치는 연료와 기름의 부족은 사실은 기술의 새로운 발전들과 새로운 에너지 자원들에 대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낡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대신에 새로운 자원들을 발견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식량이 부족돼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그것은 정말로 새로운 방식 안에서 지구의 생태를 돌보는 방법에 눈을 돌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지상의 생태와 생물에 양분을 공급하고, 새롭고 효과적이며 자연적인 방식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정부들과 정치의 변화들도 모두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바로 지금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 속으로 빠져드는 것은 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여기 이 천사들 그룹과 인간들 그룹, 그들은 그것이 그저 진화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변화가 혼돈스럽게 보일 수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진화와 확장의 자연스런 법칙이 바로 지금 작용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알아왔던 세상과 작별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심지어 금융과 자산, 그리고 부의 개념에 있어서조차 말이지요. 오, 지구 위의 너무도 많은 세월 동안을, 부와 권력과 돈이 다만 몇몇 장소에 집중되었고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소유되거나 또는 단지 소수의 나라들에 모아졌었습니다. 새로운 의식 안에서 그러한 불균형은 더 이상 작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 심지어 여러분이 권력이라 부르는 것의 균형까지도 재분배되어집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그만큼 적게 얻지 못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껏 뒤에 가려져왔던 사람들이 이제는 양지로 나와 균형점으로 따라잡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세상은 망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진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계가 재분배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더욱 균형 되고 공평해지고 있습니다.

깨어남의 과정 속에서, 돌아가는 일들이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들이 심지어 악마처럼 보일 수 있지요. 일들이 매우 혼돈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진화라는 것을 말해주기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새 에너지가 들어올 것입니다. 지금 현재 과학과 수학의 새로운 이해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기술과 교육에 있어서의 이해들이 새롭게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깨어남의 과정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말해주는 다른 이들 없이, 지금껏 여러분 자신의 삶을 모양 짓고 창조하는 데 사용해온 다른 이들의 신념체계들을 떠나보낸 채로 여러분의 진정한 모습을 재발견해가는 것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여러분 삶의 아주 어둡고 외로우며 그리고 때로는 아주 슬픈 부분을 거치면서 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매우 혼란스럽고 길을 잃은 느낌 속에서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여기 있는 이 천사 존재들과 그리고 인간 존재들은 우리가 그것을 들어왔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께서 무엇을 통과하며 오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선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깨어남의 과정이 계속해서 펼쳐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안에 담긴 아름다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자신이 신적인 존재로서 스스로를 위해 실제로 이러한 과정을 계획해놓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느끼고 있는 두려움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원성의 환상은 떠나고, 대신에 하나됨Oneness의 앎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메시지를 천사들과, 인간들과, 그리고 깨어남의 과정을 경험해가고 있는 모든 이들로부터 가져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And so it is.



그래서 친애하는 샴브라여, 이제 나, 토바야스가 오늘의 마지막 부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깨어나고 있는 그들을 향한 우리의 메시지로부터 모든 에너지들을 모아들여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 그것은 단지 인쇄물이나 오디오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소리쳐 요청했던 그들에게 있어, 그들은 여러분을 느낄 것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그들로 하여금 마음 바깥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부둥켜안고 싸워오고 있는, 그리고 저항해오고 있는 그러한 그들 자신의 일부를 향해서 열어젖힐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자신의 깨어남의 과정을 통해 아시듯이, 여러분이 그리도 원하면서도 또한 동시에 너무나 두려워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깨어남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그 깨어남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딜레마와 충돌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불확실성을 불러일으키지요. 그것은 야기합니다, 그리고 야기했었지요, 지난 과거에서 여러분이 기억할 수 있듯이,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고착돼버리게 됩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울타리 위에 그냥 걸터앉아 있는 것이라 부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것을 이렇게 부릅니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곳에 발이 묶여버리게 된 거라구요, 낡은 에너지 의식과 깨어남 사이의 어중간한 곳에 있는 거라구요.

함께 우리는 여러분의 모든 경험들과 모든 지혜들, 그리고 여러분의 연민과 사랑으로 엮어 짜 이 편지를 써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제 그것을 바람결에 띄워 떠나보내십시다. 그것을 하나의 잠재성 또는 수만 가지 잠재성으로 보내줍시다, 우리 그것을 지금 그것이 필요해 소리 내어 부르고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로 뿜어져나가고 있도록 보내주십시다.

어떠한 아젠다도 어떠한 예상과 기대도 놓아버린 채 그것을 보내줍시다! 우리는 어떤 누구도 개종시키거나 뭔가를 하도록 애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는 게 아니지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의 그러한 교사로서의 부분을 나누고 있는 것이며, 바로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것입니다!

일부는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고, 아마도 많은 수가 그것을 거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그들은 깊이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은 선명하게 그들 안으로 들 것입니다.

아, 여러분은 말하는군요, “토바야스, 근데 어찌해서 이 메시지는 나를 위해선 거기 없었나요? 어떻게 나는 이것을 받지 못했죠?” 음, 우리는 여기서 어떤 흥미로운 역학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해 아인슈타인이 잠시 뒤에 설명하고 싶어할 텐데요, 하지만 여러분은 방금 여러분 자신을 향해 이것을 썼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And so it is.






No. 1
2008-07-02
13:31:51
운영자    (* 질의응답 중 처음과 마지막의 토비의 코멘트 부분입니다... 본 채널의 이해와 느낌을 더해줄 수 있을 거 같아 붙입니다 - 별.)

이 편지는 안내와, 위로와, 연민을 구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일부는 이것을 읽을 것이고, 일부는 듣게 되겠지요, 그리고 많은 그들이 이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샴브라 그룹과 함께, 우리는 바로 그러한 것을 창조했던 겁니다.

과거 여러분의 그 측면들은 바로 자신의 잠재적인 미래의 측면을 향해 요청하고 기도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렇게 앉아 “모두 괜챦아.”라고 자신을 향해 답장을 보내고 있는 여러분을 향해서 말이지요.

“모두 잘 될 거야. 그건 아름답고 자연스런 과정이란다, 그래, 때로는 두렵겠지, 그리고 외로울 거야, 하지만 알렴, 너 또한 신이란다!”

그리고 그 편지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던, 그리고 진실로 자신은 신성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신하고 있었던 바로 여러분 자신의 측면을 향해서 바람결에 실려 보내지었습니다.


.... 친애하는 샴브라여, 오늘 하루가 참 길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오늘 많은 에너지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깨어나고 있는 그들을 향해 편지를, 메시지를 보내었고, 그리고 그것은 또한 과거로부터의 여러분 자신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함께 우리 깊이 호흡해봅시다....

그리고 지상에서의 삶의 아름다움을 음미하세요.

And so it is.
참으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