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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습니다.

아시는 분만 답글 다시고 횡설수설 답글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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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등록일 :
2022.01.13
19:07:35 (*.141.1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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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6
11:52:1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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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aspire7/9z5w/49942?svc=cafeapi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기득권 세력의 실체

■ 뉴스 댓글 ■


무엇보다도 정치, 세계, 경제는

 딥스테이트를 아는자와 모르는자로 나눈다.

 이러한 것들을 모르면...그냥...순진한 하수들이다.


왜 우리나라가 1997년 양털깍기 당해서 imf 당했는지.....모

르는 국민들이 태반이듯이...정신차리시길..

지금 이 심각한 코로나 사태가..

중국인 몇명이 박쥐 잡아먹어서 이 사단 난줄 아는가 보네....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되어 왔고..

 전세계 언론/엘리트 정부들을 이용하여

전세계 백신 강제접종에 나서는 것이다.

백신패스는 강제접종을 가기위한 가장 강력한 관문이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미 2021. 10월에 시행이면 2021년 초에 다 정리되었단 말이네

법안 통과후 6개월 후 시행 아닌가?

이들은 이미 2-3년전부터 준비 중이었을것 같다.. 

촛불 난리도 딥스가 현재를 대비해

 지들 말 잘들을 정권을 세우기 위해 선동한 거라는 생각이 듦..

 프랑스 마크롱도 갑자기 너무 올라와서

 '이게 현실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밀어준거임..



cp_ohmynews.gif


매일 코로나 검사, 그가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입력 2022. 01. 17


성균관대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정부가 주도하고, 의료관계자가 전염병 소인을 차단하는 식의 코로나 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그려봐야 할 시점이라고도 제언한다.

백신을 맞지 않고자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보고된 사례만 41만여 건의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 증명은 쉽지 않다. 그 중 1300건이 부작용으로 판정을 받았고, 사망 사례를 인정받은 것은 단 2건에 불과하다. 

경력 13년의 수영 선수였던 이슬희씨는 하룻밤 사이에 심정지가 와서 사망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이 받아든 등급은 4-1, 근거는 있지만 인과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 즉 인과성 증명의 몫은 가족에게 내맡겨졌다. 대부분 이런 식이다. 

여러 불안과 걱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공동체의 안위를 생각한 이타적인 결정으로 백신을 맞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이나 대책은 미비하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단 1건만 인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인정받은 사례는 10건 안팎이다. 

여기에는 화이자 등 다국적 독점 기업의 막강한 영향력이 전제된다. 작년 한해 화이자의 백신 판매액은 43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하지만 이는 추정일 뿐이다. 화이자는 대부분의 국가와 비밀 계약을 맺었다. 불공정 계약이지만 거부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

게다가 아이러니한 것은 화이자 등 백신을 개발하는 데 미국 정부의 공적 자금 그리고 비영리 단체의 자금 등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갔다는 것. 하지만 그 이익의 열매는 온전히 기업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이익의 독점 만이 아니다. 그걸 기반으로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여론을 조성하기에 부작용의 인정 사례는 희박할 수밖에 없다. 

다큐멘터리는 불가피한 안전 장치인 백신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신뢰를 더 높이는 정책을 펼치라고 주장한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과 백신 거부의 사례 그리고 현실의 제반 조건들을 통해, 과연 우리가 생명과 자유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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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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