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CAFE

자유게시판

아래의 글을 보니... 제가 보고 이해하는 현 지구상황과  정치권의 양당 정치구조,  정부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 판단과 상당히 먼 시각을 가지고 있기에....


제 생각을 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1.  우리가 살아 온 지구는 완벽하게 카발들의 손아귀에 장악되어 왔습니다.  주도권을 빼앗긴 수준이 아니라... 100%  점령 장악된 상태에서  지배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관련된 예를 든다면..  FRB를 통해 전세계 중앙은행이 종이돈 찍어내며 인류를 돈의 노예로 추락시켜 지배한것 !

CIA  모사드 M15 16 FBI  등의 모든 정보기관을 전세계 국가, 정부를 통제 감시 관리하는 도구로 통합관리한 것

대다수 정치인과 국회의원 들을 막강한 권력과 돈의 힘으로 그들의 하수인으로 통합 관리하며 그들이 필요한 법을 멋대로 만들고 집행해 온것

핵심 권력구조 내에 위치한 판사 검사 등을 몽땅 카발의 하수인으로 충원하여  땅짚고 헤엄치기의 쇼를 연출해 온 것


대형제약사와 의료시스템, 대학 등의 전 교육시스템을 장악하여 그들의 목적과 의도대로 인류를 세뇌하고 관리해 온 것.

전 세계 정부시스템을  공산주의 대 민주주의  여당 대 야당의 2중대립구도로 기획 관리하고, 항상 인류를 인종간 종교간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으로 양분하여  서로 싸우도록 하여 관리해 온 것


특히 전세계적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합 관리하여 인류를 세뇌하고 지적기능을 마비시켜 온 것.

UN의 기능을 세계평화와 질서유지의 수단 도구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의 시스템을 초월한 특권을 누리게 하며  NGO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온갖 도둑질 사기 횡령을 백주 대낮에 자랑질 하며 행해 온 것.


이것 외에도 수도 없이 많고 다양한, 상상을 초월한 사기 기만술을 모든 분야에서 창조하고 집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숙고해 보시고 현실정치의 쇼에 부화뇌동 하는 우를 범하여 제 발등 찍는 일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작년 6월 트럼프왕 카페에 올렸던 글을 아래에 함께 붙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발들의 전략과 현 지구의 상황

작성자아트만|작성시간21.06.02|조회수2,387목록댓글 33

최근 지인이 만든 카톡방에서  트럼프의 역할은 알면서도 현실의 핵심적인 상황을 모르는 이가..

지나칠 정도로 현 국내상황을 비판 비난하는 글을 올려대기에  오늘 몇마디 올린 것이 있고,

써놓고 보니 카페 회원님들과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에 붙입니다 ^^

 

--------------------------------------------------

 

1. 1,2차 세계대전 / 6.25 전쟁 / 월남전 / 중동전 등 모든 전쟁은 딥스테이트 카발이 계획적으로 획책한 전쟁입니다.

 

2.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 인종간 종교간 대립 / 야당과 여당으로 2분된 정치구조 역시 카발들의 지배시스템으로 기획된 작품입니다.

 

3. 가장 수준 낮은 정치 경제 사법체계의 상부 지배계급을 보면, 이것 역시 카발의 하수인들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4. 집권 권력자가 제일 먼저 장악 관리해야할 대상이 언론, 미디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원리입니다.

 

5. 수 천 만 명이 살상되는 전쟁을 지배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집단에게 양심과 정의를 기대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기를 기대하는 정신 줄 놓아버린 환상일 뿐입니다.

 

6. 계수기를 사용한 선거투표 확인 시스템은 당연히 카발들의 계획대로 드라마를 연출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7. 양당 정치체제 하에서 여, 야를 구분하고 네편 내편 갈라 구분짓고 다투는 것은 카발들이 바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8. 박근혜와 문재인을 갈라 정의와 불의로 나누는 행위는, 적의 농간에 속아 넘어간 바보들의 행진이거나/ 악의 무리의 앞잡이로 충성하는 첩자들의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9. 카발들을 소탕하는 물밑 전쟁은 미국에서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시작되었고, 미국 내에서는 이미 8-90%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금년 내로 모든 진실이 전 인류에게 공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 카발들을 제거하고 인류를 노예상태에서 구하는 일은 군대와 특수부대에 의해서 진행되는 일이며, 따라서 일반인은 침묵하며 미국의 실제상황과 군대의 상황을 집중하여 관찰하며, 응원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11. 기존의 주류미디어는 아직까지 카발들의 하수인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TV나 기존 대중매체에서는 눈을 떼고, 인터넷이나 유튜브 동영상에서 폭로되는 진짜뉴스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12. 이미 빛의 세력이 승리하고 있으며 카발의 패배는 확정된 상태입니다. 결정된 결과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첫째 민간인의 희생을 최소화 하려는 목적, 둘째 아직 깊은 잠에 잠든 인류의 가능한 많은 분들이 스스로 현실을 자각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13. 카발들의 만행을 끝내기 위해서 많은 외계행성의 형제 자매들까지 협력중입니다. 이미 미국 국방성에서는 외계 생명체에 관련한 기밀을 해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신 : 카발들이 지배하는 체제 안에도 5% 미만으로 예상되는 의로운 애국자들이 있습니다

주류 미디어에서 매도하고 비난하는 이들이 그들일 가능성을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카페 검색

분류 :
지구
조회 수 :
3961
등록일 :
2022.01.13
13:27:56 (*.102.128.1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75291/3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52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3961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9248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4291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9943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3739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7630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5537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5226     2013-08-03
5463 지구 아메리카대조선 3부 Part2: 황인종은 아시아로!! 아트만 547     2018-09-18
 
5462 한민족 [정상회담] 남북 정상, 백두산 천지에오르다 아트만 859     2018-09-20
 
5461 한민족 [정상회담 환영시5] 백두산 가는 길 아트만 612     2018-09-20
 
5460 지구 우리시대의 쿼터백 아트만 592     2018-09-20
 
5459 지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 무인기 분석 아트만 877     2018-09-20
 
5458 한민족 촛불혁명 완성을 위해서는 인적 청산이 절실하다 아트만 782     2018-09-22
 
5457 한민족 우리민족 5천년을 함께 살았고 70년을 헤어져 있었다 -우리는 하나 우리 함께 하자는 문재인 대통령 아트만 866     2018-09-23
 
5456 지구 미 CIA요원 죽기 직전, 9.11은 자작극이라고 고백 아트만 840     2018-09-25
 
5455 한민족 육군 참모총장 대통령 명령을 거부히다 아트만 652     2018-09-28
 
5454 지구 코리아 국제전범재판 최종판결문 아트만 1769     2018-10-11
 
5453 지구 조선반도 비핵화 과제와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을 통한 조미관계정상화 과제의 상관성에 관하여 / 태형철총장 아트만 812     2018-10-11
 
5452 지구 조선, 풍계리 핵 시험장, 영변 핵 단지까지 사찰허용 / 신뢰가 없는 미국, 조선에 무엇을 줄 것인가 아트만 564     2018-10-14
 
5451 지구 대조선자료 / 동국조선(북미)에서 現한반도로 인구유입 아트만 553     2018-10-14
 
5450 지구 박인수교수님의 사라진 아메리카 대조선 아트만 924     2018-10-14
 
5449 지구 대조선삼한역사학회 특별강의 안내 아트만 834     2018-10-15
 
5448 지구 [개벽예감 318] 백화원 담판, 압도적으로 우세한 조선의 협상력 아트만 504     2018-10-15
 
5447 한민족 [평양정상회담에서 본 김정은 위원장]1.배려로 한국인의 마음을 열다 아트만 577     2018-10-15
 
5446 한민족 ‘사법부의 김기춘’, 양승태의 37년 사법만행 재조명 아트만 612     2018-10-16
 
5445 지구 다시 찾아온 철군의 기회 아트만 532     2018-10-23
 
5444 지구 ‘민족자결의 원칙’ 앞에 허물어질 대북제재 아트만 493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