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황교안TV - YouTube


황교안TV




[ 일방적인 백신 강요는 폭력이다 ]


백신 패스 관련 이슈가 뜨겁습니다.

백신 패스에 반대하는 한 청소년의 국민청원 글에는 어느새 31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동의하며 공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을 넘어섰음에도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변이에 의한 '돌파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는 것이 백신인데,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병에 걸린다면, 그것을 백신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의사 중에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사가 있고, 백신이 무익하다고 생각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환자 중에도 부작용을 무릅쓰고 약의 효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약을 먹는 사람이 있고, 약의 부작용이 더 걱정되어 약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백신을 맞기로 선택한 사람들, 더 나은 백신이 나오기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한 사람들, 백신을 맞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 모두 본인의 상황에 맞춰 본인의 건강을 위해 선택한 것입니다.

이는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선택의 자유이며,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권리입니다.

개인의 신체에 대한 선택권은 각 개인에게 있는 것이지, 결코 국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백신 부작용에 의한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백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당연히 하락하고, 접종을 거부하는 분들이 나오시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기로 한 국민들, 의학적인 소견에 의해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식당, 카페, 영화관, 독서실 등 16개 업종 매장에 출입할 때 백신 패스가 없이는 출입을 금하는 것은, 결국 모든 국민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바없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이미 1,2차 접종을 통해 부작용에 의한 후유증을 힘겹게 이겨낸 국민들에게, 이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요구하고, 'PCR검사를 유료화하겠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국가는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합니다.

일방적인 백신 강요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출처: 황교안 sns


<2022년 임인년 새해인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nf6XSfXLWpSSCc2dTiBuC7MR2efuNIuGH3E2TIR5


백신을 권유하는 말에 대해서는 누구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도 백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져주지 않는데

누가 누구에게 백신을 강요할 권리가 있을까?


백신패스 실행으으로 인해 개인의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당하기 때문에

이는 명백히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이다.


효과가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백신은 누구에게도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백신 패스에 반대하는 시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30


4URBFBl86T__9MJY7RTVy5ZRyUBiKS6d_se3DGrG

1FJXcSVYVOpKJ1SN_7TTwyqnXEAfezFTePjSsjVcFpQcN3hiC75q_vRAOUxF0W0UTOH1Ykg70j7QKMa0




profile
조회 수 :
784
등록일 :
2022.01.03
04:17:52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2854/8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28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0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8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6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0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2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7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2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6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0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924     2010-06-22 2015-07-04 10:22
15902 빛의 지구는 수많은 출처의 채널 정보들이 모여있는 공간 [1] 베릭 1302     2021-12-31 2022-01-03 21:50
 
15901 윤석열 팩트 폭격 ㅡ 현재 민주당정권의 정체 파악을 똑바로 잘했음/"독재정부는 산업화, 이 정부는 바보들 데려다 나라망쳐" [2] 베릭 1873     2021-12-29 2022-01-03 11:07
 
15900 일상에서 즐거움 찾는 법 6가지 베릭 1358     2021-12-29 2022-01-02 23:11
 
15899 현실을 바꾸는 법은 먼저 아스트랄 4차원세계를 먼저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 [6] 베릭 1381     2021-12-29 2022-01-03 07:51
 
15898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780     2021-12-28 2021-12-28 13:34
 
15897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120     2021-12-28 2021-12-28 12:01
 
15896 하늘 마음을 보는 법 가이아킹덤 985     2021-12-26 2021-12-27 17:06
 
15895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283     2021-12-26 2022-01-01 14:25
 
15894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740     2021-12-26 2021-12-26 16:31
 
15893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843     2021-12-26 2021-12-27 13:40
 
15892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1657     2021-12-26 2021-12-26 12:16
 
15891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955     2021-12-26 2022-01-01 14:22
 
15890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635     2021-12-26 2021-12-27 18:59
 
15889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769     2021-12-26 2021-12-27 01:38
 
15888 내가 창조주라면... [1] 가이아킹덤 1068     2021-12-29 2021-12-29 12:05
 
15887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1703     2021-12-23 2021-12-26 09:47
 
15886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1960     2021-12-24 2022-04-03 21:41
 
15885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981     2021-12-24 2021-12-26 07:15
 
15884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739     2021-12-23 2021-12-23 23:44
 
15883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3989     2021-12-23 2022-03-1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