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y 레인보우휴먼 posted Dec 31,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회원자격이 미달이 되어서 이 게시판으로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좋은 감정이 느껴지려는 분에게서 따끔한 말을 받았어요

저를 탐탁지 않게 보시는거 않고,,, 

그분이 제 빛지수가 조금 높다고 해서 ,, 스스로 생각을 좀해서,, 자각을 하였어요. 혹시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가?? 그리고 회원분들과 같이 친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가입을 하려했는데..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미르카엘님에게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고..

예전처럼 .. 저 혼자... 지내려고 합니다..

느낌이 뭔가.. 벽이 느껴져요..

이렇게나마 적을수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그분에게 쪽지를 여러분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요..

이글 보시면 꼭 상대를 용서해주세요.

물론 하시는 일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우회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로 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멀리서 , 큰 배경을 보고 쫒지마시고...

가까운곳에 신음하며 힘들어하시는 분에게 손을 건네주세요...


잠시나마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진짜 떠납니다..

댓글은 안보고... 사이트도 이젠.. 음..

떠나기 싫은데.. 저를 안좋게 보셔서 ㅠ.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