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 에너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길이가 긴 회로선이 하나  등장합니다.

( 세로형 회로선은 위아래의 끝이 안보임 )

형태는 집이나 사무실 전화기에 연결된 돌돌 회전하도록  꼬인 선의 형태입니다.

전기선을 압축시킨 형태인데 용수철 모양이지요.


아무튼 회로선이 하나로 시작해서  점점 늘더니 화면 전체를 가득 채웠는데, 공중 공간( 하늘같은 느낌)에서 땅으로 세로로 연결된 형태들인데 일직선은 아니고 유연한 S자 형태로 수없이 많은 회로선들이 꽉 채워져 있으면서  회로들끼리 서로 붙지않은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각각 자리를 지키는 양상입니다.


회로의 색상들은  대체로 중간색들입니다.  

백색부터 회색, 연녹색, 연핑크, 연보라, 연노랑 등등 다양합니다.

현재 운영되고 진행되는  에너지 흐름 같습니다.   


회로선들  말고 화면  배경은  한쪽은  백색부분도 있고  중간회색부분도 있습니다. 화면의 다른 코너는 어두운 진회색과 연회색도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곳의 회로는 회색과 진회색입니다. 즉 빛의 지구는 어둠계의 채널들도 저장되어 있으며, 빛의 세계 채널정보들까지 수많은 출처들의 채널링들이 모두 모여있는 영성 사이트라는 뜻입니다.



빛의 지구는 다양한 출처의 천상계 메세지들과 함께 

수많은 출처로부터 등장한  온갖 정보글이 저장된 특별한 공간입니다.



채널 회로들을 열고  내용 확인을 하고 열람하는것은 각자 자유입니다.

그러나 어떤 메시지를 선택하느냐?

어떤 정보를 본인들의 삶속에 응용시키느냐? 

이 과정들은 본인들의 책임의식  문제입니다.

 

진회색이나 검정색 에너지들의 채널을 선택한다면

결국 혼(SOUL)의 인생이 피페해집니다.


백색에너지 혹은 파스텔 빛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정보들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img.jpg



profile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21.12.31
06:29:3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1993/7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1993

베릭

2021.12.31
11:15:19
(*.28.40.39)
profile

빛의 지구라고 해서

100% 빛의 채널들과  빛의 정보들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 20여년간 역사를 자랑하는 빛의 지구입니다.

어둠계 채널들은 과거로 끝내고

이제는 빛의 채널정보들만 제공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둠과 타협한 세력들이 전하는 짬뽕잡탕 메시지들이

등장하는데, 더이상 빛의지구에는 등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빛의 영인데도, 혼의 분별력의 한계로

어둠계 메시지를 뒤죽박죽 섞어서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명론과 숙명론 

특히  카르마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이 세상속 사악한 자들 즉 적극적인 가해자들을 변호해주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제발 마인드 고치기 바랍니다.


이세상  정치적 가해자들 편에 서서 영성 이론의  잣대를 적용하는 어리석은 뒤틀린  판단과 해석법을 왜 주장합니까???


제발 그러지들 마십시요.

진실로 하나님과 빛의 신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적그리스도식 해석법은

결사 반대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누구라고 말 않겠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깨닫기 바랍니다.

당신들같은 영성인들 때문에

어둠쪽 가해자들이 자신의 악역에 더욱더 만족해서 악을 합리화시키는 것입니다(특히 정치인들이나 다크세력 관련자들의 악행들을 정당화시켜주는 어리석은 해석법을 하는데, 빛의 신들은 부당한 방법들을 절대적으로 NO! 거부합니다)


신약성경 계시록은 사탄악마가 개입해서 극단주의적 악마들의 계획들을 삽입한 것이며, 악마들 계획들을 현실화시키려는 거짓 짝퉁 소설입니다.

즉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일부는 맞고  일부는 거짓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마인드가 아니라 사탄의 마인드가 개입된 문제성 큰 잘못된 기록입니다. 인간영혼을 도륙하는 사탄세계는 그들 뜻대로 결국 종교를 악용하여서  악의 울타리를 치면서 영혼들을 노략질합니다.


ㅡㅡㅡㅡㅡㅡ


 ■  사탄이 만든 가짜 기독교 ■


1)  신천지 ㅡ144000천 구원설 주장(한국 사이비)

2)  통일교 ㅡ통일 가정교회 / 피가름 의식 주장(그룹 간음교)


3)  여호와증인 ㅡ144000  구원설 주장(미국  사이비)

4)  몰몬교 ㅡ미국 사이비 (렙틸리언 본부와 연결된곳)


5) 카톨릭 예수회 ㅡ피라미드 상층부는 사탄숭배한다

                              이들이 일루미나티와 공산주의  두곳을  지배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이비로서

통일교와 신천지는 둘다 모두 교주들이

카톨릭예수회의 지령과 마인드콘트롤 훈련과

막대한 자금 지원으로 등장한 곳이다.


빛의  지구에 이들 사이비  소속 회원들이

빛과 어둠의 개념들이 뒤섞인 글을 전한다면

피해를 볼 영혼들이 장기적으로 분명히 생길것이다.


제발 깨닫기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24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32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09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95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06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06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57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69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47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9499     2010-06-22 2015-07-04 10:22
15887 제가 생각되어지고 있는 차원상승 이라는 것... [8] KingdomEnd 2125     2022-01-09 2022-01-15 09:49
 
15886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254     2022-01-09 2022-01-10 07:07
 
15885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273     2022-01-09 2022-01-16 05:44
 
15884 베릭님 질문이 있어요 ㅋ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17     2022-01-09 2022-01-10 03:26
 
15883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799     2022-01-08 2022-01-08 11:36
 
15882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1906     2022-01-07 2022-01-07 20:22
 
15881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698     2022-01-07 2022-01-09 11:07
 
15880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865     2022-01-06 2022-01-06 12:54
 
15879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991     2022-01-06 2022-01-07 11:17
 
15878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718     2022-01-06 2022-01-07 08:38
 
15877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734     2022-01-06 2022-01-07 10:39
 
15876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712     2022-01-06 2022-01-07 08:54
 
15875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982     2022-01-06 2022-03-03 19:11
 
15874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895     2022-01-06 2022-02-23 17:00
 
15873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1383     2022-01-06 2022-01-07 09:35
 
15872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02     2022-01-04 2022-01-04 11:46
 
15871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062     2022-01-03 2022-02-11 02:52
 
15870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891     2022-01-03 2022-01-03 14:55
 
15869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762     2022-01-03 2022-01-04 04:34
 
15868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1289     2022-01-03 2022-01-0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