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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6y-NHovdL4

학원 아니라 헌재로 간다…

고3 학생 "방역패스는 위헌"


'

(서울=연합뉴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확대 적용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는 위헌이라며 고3 학생이 헌법소원심판을 내기로 했습니다.


고3 학생 양대림(18)군 등 청구인들은 오는 1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역 패스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청구인들은 "백신 접종 없이는 식당·카페뿐 아니라

 학원, 독서실의 출입도 제한돼

기본적인 학습권마저 침해당한다"며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라고 했습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헌법소원 대리인은

 "(방역 패스는)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에게

사실상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이라며

"명백히 위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z-PS4jBIrdA

"청소년 접종이 최선"…

"강제 접종은 직권남용" 고발

[굿모닝 MBN]



【 앵커멘트 】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청소년 백신접종을 두고 학생들을 설득하는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불안감은 여전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직권남용이라며 정부를 고발했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부 온라인 간담회. 12살에서 17살의 백신 2차 접종률이 45%를 넘어섰지만,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여전히 적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이수진 / 서울 문래초 6학년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6주 정도 있었고…, 점점 어린이 백신접종 의무화가 다가오는 것 같아 무섭고 불안한…"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한 불만도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오준식 / 경기 도당중 3학년 -

"학원보다 학교가 더 인원이 많고 전파될 가능성이 큰데, 학원만 방역패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뭔가요?"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최선이라며 안전성도 입증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 950명

 방역패스는 직권남용이라며

정부 관계자들을 고발하는 등 반발은 계속됐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현대의학의 배후는 록펠러 가문이 있는데, 이자들 본성은

     헌신과 봉사가 아니라 놀부심보의  싸이코입들입니다 ㅡ


존 D. 록펠러 마이소닉 신조에서 가져온 문자 -



우리는 그들의 삶을 짧고,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면서, 반대로 하는 척 할 것이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미묘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결코 보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1) 

우리는 공기뿐만 아니라 음식과 물에도 

연성 금속, 노화 가속기, 진정제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 독으로 뒤덮일 것이다.



2)

연성 금속은 그들이 정신을 잃도록 만들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많은 자금으로부터 치료법을 찾겠다고 약속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에게 더 많은 독을 줄 것이다. 


3) 

화학 독은 위대한 배우들과 음악가들이 제시한 특정 위생과 미용 제품들이 그들의 얼굴과 몸에 영원한 젊음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 바보들의 피부를 통해 흡수될 것이며, 그들의 목마르고 굶주린 입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마음과 내장기관의 체계를 파괴할 것이다. 생식 하지만 그들의 아이들은 장애인과 기형으로 태어날 것이고 우리는 이 정보를 숨길 것이다.



4)

독은 주변의 모든 것, 즉 마시고 먹고 마시고 들이쉬고 들이쉬고 입는 것에 숨겨질 것이다. 독은 멀리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독을 분배하는데 기발해야 한다.


5) 

우리는 그들에게 TV에서 재미있는 사진과 음악적 음색을 가진 독이 좋다고 가르칠 것이다. 그들을 찾는 사람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의 독을 밀어내기 위해 그들을 등록시킬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제품이 필름에 사용되는 것을 볼 것이고 그들은 그들에게 익숙해 질 것이고 그들의 진정한 효과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6)

그들이 출산할 때, 우리는 그들의 아이들의 피에 독을 주입하고 우리가 그들을 돕고 있다고 설득할 것이다! 


7) 

우리는 더 일찍 시작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젊을 때, 우리는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 달콤한 것으로 그들의 아이들을 겨냥할 것이다.

그들의 치아가 썩으면,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죽이고 그들의 미래를 빼앗을 금속으로 채울 것이다.


8)

그들의 학습 능력이 영향을 받았을 때, 우리는 그들을 더 아프게 하고 다른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을 만들었고, 그것을 위해 우리는 훨씬 더 많은 약을 만들 것이다. 


9)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그들을 유순하고 약하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우울하고 느리고 비만해질 것이고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청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더 많은 독을 줄 것이다.


10) 

우리는 돈과 물질적 재화가 그들의 내면과 절대 연결되지 않도록 우리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결코 모든 것의 단합과 하나가 되지 않도록 간음과 외부적인 즐거움, 비디오 게임으로 그들을 산만하게 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은 우리의 것이 될 것이며, 우리가 말한 대로 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거절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삶에서 마음을 바꾸는 기술을 구현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11) 

우리는 두려움을 무기로 삼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정부를 수립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 안에서 반대할 것이다. 우리는 양쪽을 모두 소유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목표를 숨기겠지만 계획을 계속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위해 그 일을 할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노력에서 번창할 것이다.



12) 

우리 가족은 절대 그들과 어울리지 않을 거야. 

우리의 피는 순수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를 반대할 때 우리는 그들이 서로를 죽이게 할 것이다.



13) 

우리는 도그마와 종교를 통해 그들을 단결로부터 분리시킬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삶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말할 것이다. 우리는 친절하게 안내하고 그들이 스스로를 지도하고 있다고 믿게 할 것이다.



14) 

우리는 우리 파벌을 통해 그들 사이에 적대감을 부추길 것이다. 그들 가운데 빛이 비치면 조롱이나 죽음으로 꺼지겠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 


우리는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찢고 그들의 자식들을 죽이게 할 것이다. 


15)

우리는 증오와 분노를 친구로 삼아 이것을 성취할 것이다.

증오는 그들을 완전히 눈이 멀게 할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갈등 속에서 우리가 그들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느라 바쁠 것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반대하는 것을 보는 한, 그들은 자신의 피로 목욕하고 이웃을 죽일 것이다.


16)

그들이 우리를 보지 못하므로, 

우리는 이 일로 큰 이익을 볼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의 전쟁과 죽음으로부터 계속 번창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것을 반복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이 두려움과 분노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이미지와 소리를 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 도구들은 그들의 작업에 의해 제공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자신과 이웃을 미워하도록 만들 것이다.



17) 

우리는 항상 그들로부터 신성한 진리를 숨길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그는 절대 모를거야!

그들은 색깔이 환상이라는 것을 결코 알아서는 안 되며, 항상 그들이 평등하지 않다고 믿어야 한다. 


한 방울씩, 한 방울씩 우리는 목표를 앞당길 것이다.


18)

  우리는 그들의 땅, 자원, 부를 넘겨받아

그들을 통제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속여서 그들이 가진 작은 자유를 빼앗을 법을 받아들이도록 할 것이다. 


19) 

우리는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빚더미에 앉히면서 영원히 그들을 폐쇄시킬 수 있는 돈 제도를 마련할 것이다.


20 ) 

우리가 함께 금지할 때, 우리는 그들을 살인죄로 고발하고 

모든 미디어를 소유할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다른 이야기를 제시할 것이다.  우리는 매체를 이용하여 우리에게 유리한 정보의 흐름과 그들의 감정을 통제할 것이다. 


21)

그들이 우리에게 대항하여 일어설 때, 

우리는 그들을 벌레처럼 짓뭉개버릴 것이다.

그들은 그것보다 적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일에도 속수무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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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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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26
12:40:2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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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인류감축실토하다!!!!★

2021.12.21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기자회견 중,

"일부 국가에서 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부스터샷을 하는 것 보다, 중증으로 발전하거나 죽을 위험이 있는 60세 혹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계보건기구의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분명히 여기서 to Kill Children 이라고 말하네요.

이 사람 종종 컨트롤 안되는 진심을 말할 때가 있거든요!!

결국 지금 개지랄하고 있는

코로나사기는 인구감축을 위한 WHO가
주도적으로 上部(일루미나티,카발)의
명령하에 각국정부, 글로벌언론을
하수인삼아 대량학살을 하고 있는것이다
고 WHO수장이 명백히 실토했다~

죽을 위험이 있는60~65세이상者에게 접종을 집중해라!

이증거 자료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빼박 증거입니다!!
바로 엇그저께 발언입니다!!

 

~~~~~~~~~~~~~~~~~~~

분석 글입니다. 

 

https://www.brighteon.com/9e7dcb97-198d-4fa6-8d38-093b6b326416

#12 [중심인물들] "주사 한방으로 유전자를 변경하다" | 빌 게이츠 


만약 인간에게 곤충의 유전자나 실험쥐. 원숭이 유전자와 결합이 되면  유전자치료제를 접종한

사람의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아이를 F1 이라고 합니다. 그기서 다시 손자 들은 F2 가 됩니다. 과연 

아들계에서 아니면 손자계에서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날까요 ?  그리고 태어난 생명체를 인간이라고 

규정할수가 있을까요 ? 

 

[물론 영국에서인가 그런실험을하여 태어난 괴생명체를 사망케했다는 동영상도 본적 있습니다

우리가정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지구의 인류사를 위해서라도  이것은 막아야 합니다...............

베릭

2021.12.27
13:40:56
(*.28.40.39)
profile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9594

 그들은 왜 백신에 집착하는가


최강의 방역패스 도입했는데
美호화유람선 집단감염 충격
곳곳 미접종자 차별 도 넘어
백신, 권력의 힘 지속시켜줄
유용한 도구로 자리잡은듯


실상이 이런데도 각국 정부는 오히려 방역패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국·한국은 물론 유럽은 더하다. 일부 국가는 미접종자에게 벌금까지 물리겠다고 한다. 그들은 왜 이토록 백신에 집착하는가.

미국의 저명한 의학자 벤 카슨 박사는 "과학이 아닌, 정치적 접근을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수도권 소재 의대 교수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명분 아래 각국 정부가 권력의 맛에 빠져들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토로했다.

지난 2년간 각국은 사상 유례없는 '통제'를 펼쳤다. 그것은 과거 그 어떤 독재권력보다 강력하고 정교했다. 예전에 없던 초고속 통신망과 정보기술(IT) 기기,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힘이다.

사실 백신은 인류에게 매우 고마운 존재다. 홍역·간염 등의 경우 백신은 감염 자체를 막을 수 있다.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에 대해선 감염은 못 막아도 위중증·사망은 꽤 높은 확률로 방어한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백신이 감염을 막고, 접종자는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으며, 미접종자가 확산의 온상'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동시에 미접종자 차별이 본궤도에 올랐다. 백신이 권력의 힘을 지속시켜줄 '도구'로 자리 잡은 듯하다.

방역패스 정책은 머지않아 생물학적 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백신 의무화는 사람의 신체를 구속하는 일이다. 국민이 이런 일에 순응하고 익숙해지면 디지털 신분증을 넘어 '생체 아이디'로 빠르게 전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최근 스웨덴의 '생체칩 방역패스'가 미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예표일 수 있다.

국가가 스스럼없이 개인의 신체에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누구도 저항하기 어렵게 된다. 신체와 표현의 자유는 '공공선' 앞에 무력화할 것이다. 대중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고 권력에 의지해 살아가는 시대가 올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잠자던 사유의 힘을 깨우고 모두가 각성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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