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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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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    3차원 물질계 인간세상  ~ ■


그러나 인간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낮추려는 시도들은

오랜 역사가 흐르는 동안 있어왔으며

인간 개개인이 처한 주변 현실이 바로 인간의 가치를 평가해줍니다.

사회적 평가?

세계 큰정부라는 작자들이 인간에 대한 가치를 개돼지 가축처럼 여기고  살처분하고자 나치히틀러의 유태인 독가스 살인수법을 재현하고자

백신일부에  독극물을 포함시킨후 코로나치료제로 홍보후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중 일부를 처리하고 있건만 멍청하게 눈치를 못채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정부의 태도는 뭡니까? 알면서 모른체 합니까?

도데체 한국의 기사님은 누구인데, 방관합니까?



아무튼 인간은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 정부 미디어세계 등등에  영향을 받고 살아가면서 인간은 사회적인 규범을 지키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현실은 불법  편법 거짓 사기 모함질 속임수 등등이 공존합니다.

적극적인 가해자들이  큰소리 치는 세상?

그 예로 모모 대선 후보자 가족들이 거론됩니다.

그러나 현정권은 입닥치고 시키는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오는데도 지지를 하는 미련한 일부 국민들이 있습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강도같은 자들의 현정권을 지지할바에 다음정권은 도둑수준에 머무는 정권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허경영 지지율을 높이는것이 좋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 ~ 4차원 이상을 탐구하는 영성세계 ~ ■



현실 세상은 그렇다치고 영성세계에 대한 소감을 느끼는대로 전합니다.

각자 영성사이트를 찾는 이유들이 있을테지요.


미지의 세계와 미스테리에 대한 호기심 충족 ㅡ 4차원계 이상 

우주와 은하계의 비밀과 역사 탐구  ㅡ  외계인 우주선 

기존 방송 신문 책에서는 알 수 없는 뭔가 특별한 다른 정보들

차원계에 대한 궁금증과 이해력 ㅡ 다차원 우주

인간 개인의 숨겨진 비밀과 미스테리 탐구(  차크라정보, 송과체 등)

신들의 실재에 대한 궁금증 (채널링 정보)

초자연 세계, 초현실세계에 대한 체험  

영적 존재들에 대한 탐구 ㅡ천사, 보살, 귀신, 악령 등등


수련계~영성계안도  일반 세상 못지 않는  속임수 사기사건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영성인들도 영능력은  있으나 어둠쪽 소속들도 있으며, 어둠계쪽 영성인들과 잘못 엮이면 피해를 봅니다.


현실 세상 자체가 빛과 어둠과의 대립이며,

배후에 빛의 신들과 어둠계 악령들의 대립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사회의  모든 사건사고가 배후 신들의 개입은 아닙니다.


영성인들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경우, 빛이 강한 경우, 어둠이 강한 경우로 크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빛이 강한 경우는 드믄것 같으며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으며, 어둠이 강한 경우는 왕왕 있습니다.

그런즉 잘 구분해서 대응을 해야하며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피해야 됩니다. 어둠계쪽 영성인들 배후는 어둠쪽 영들로서 마귀 잡령등이 도사리고 있으면서 피해자를  만들게 되어있습니다 .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사례도 많은데, 영은 빛인데 혼이 탈선해서 잡령들의 사주조종을 받는 경우로서 선과 악이 섞인 사기꾼들입니다.


빛이 많은 영성인을 찾기는 힘들것이지만 어디에서인가 빛을 발산하면서 주변을 이롭게 하는 에너지들을 발산할것입니다.

빛이 많은 영성인들에 대해서는 어둠계 방향에서  먼저 싫어하거나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잡령이나 악귀들을 처리하는 영능력자들의 경우는  삶이 늘상 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둠의 영들이 위협을  느끼므로 빛사람들을 공격을  하거나  훼방을 도모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잡령을 청소하고 처리해주는 영능력자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일들이 거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며 악령들의 공격으로 심신의 타격을 받기쉽다고 합니다. 그런즉 악령공격들을 맞싸우고 물리치는 공력을 강하게 체득해야 합니다.


영능력자인데 타인의 에너지를 갈취하는 자들은 어둠계이거나 아니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기꾼타입들 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어둠형 영성인들이 에너지가 한계를 넘어서 존재하게 되면 어둠계 잡령들이 침투하게 되고 이러한 잡령들이 자기들 먹이로서 에너지가 필요한즉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착취를 하도록 도모하는 것입니다.

에너지갈취법은 바로 공포심과 두려움 주입시키고 세뇌시킨후 자기들 말대로 복종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식으로 꼬드기는 것입니다.


희안하게 전세계적 코로나 사기극도 비슷하게 진행하네요!

코로나에 대한 공포팔이를 한후에 백신으로 문제해결된다고 계속 사기칩니다. 해외 글로벌 제약회사의 상술에 현정부가 장단마추는 노예를 자처하듯이 감히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아니고 속이고 협박하고 국민들을 접종자와  미접종자로 나누어서 편가르기 패가르기에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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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상처와 치유~~♡



이 문제로 인해서 영성계 사이트 찾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차원 메시지 (채널링 )을 읽으면서

마음속 무거운 억압이 해소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테고

본인과 가족문제의 짐을 안고 사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는 레인보우휴먼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세상살이 자체가 빛과 어둠의 대립인즉 피해자가 되는 것이므로

처방책은 빛의 신을 찾는것 만이 영혼을 치유합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을 꾸준히 소개했습니다.

빛을 신을 만나는 방법은 교회를 찾아야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장소시간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 부르고 하나님 부르세요

자기전에 부르고 대화하고 상담해도 됩니다.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존재는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이십니다.

두분은  방황하는 영혼들을 강력하게  도와주십니다.

철저하게 개인의 가이드로서 개체 신으로서 성령하나님께서

영혼이 살아가는 인생길만 아니라 죽은후까지 사후의 세계까지 

영원히 시공간여행길의 동반자로서 같이 동행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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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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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등록일 :
2021.12.14
11:42:0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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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4
14:20:5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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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볼 수 있고,

오늘도 들을 수 있고

오늘도 걸을 수 있고,

오늘도 모든 건강한 나의

건강한 몸아 고맙다.


많은 영적 치유자들 역시 

비슷한 영상화 기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인간의 마음은 크게 두 가지 능력이 있는데, 그 하나는 민감성의 능력 Sensibility이며, 다른 한 기능은 응수성의 능력 Responsibility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오래 세월 동안 상처를 받고 살아 온 까닭에 마음이 단단하게 굳어버리고 차디차게 식어버렸기에 사랑을 느끼는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영적 민감성을 상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처럼 원한과 비통과 거부의 심성으로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자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생하게 살아 있는 당신의 심장을 주십니다. 

이로써 심장에서부터 퍼져나가고 번져 나가는 파장과 파문, 공명의 소리와 힘과 빛을 영상으로 상상할 때 예수님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이는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칼 싸이먼톤 박사는 <다시 찾은 건강>이란 책에서 암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영상화 기법의 치유 방법을 사용한 임상 실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방법이란 바로 엑스레이로 찍은 그들의 암 덩어리 사진을 보여주고 난 뒤, 백혈구 세포 덩어리가 암세포를 둘러싸고 그것을 파괴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그려보게 하였지요. 


그러자 그 죽은 암세포가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쏟아져 나온 사례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주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어제 있었던 슬픈 소식에
하나님의 위로를 주시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늘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이루고
몸과 영혼의

깨끗함을 위해 늘 노력하며
기도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갖고
예수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맑고 아름다운 날씨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시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함께 좋은 시간을 위해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
갖는 시간을 주심에도 감사하게 하소서

몸이 아픈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혼이 상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반목과 미움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에 화평과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자만하며..다른사람들을 판단하며
헐뜯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에  사랑을 넣어 주시어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자랑치 않게 하시고
그들의 입에서
칭찬과 긍정의 말을 하게 하소서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수 있게 도와 주시고
끝나는 여행의 마지막날까지
안전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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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우리에게 먹혀지고 싶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성체가 육체적 상처나 내적 상처나 영적 상처를 치유하여 주심을 상상하는 그것은 또 다른 신앙 고백이며 사랑의 행위하고 봅니다.

 

치유자이시며 의사이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굳은 맘 풀어 주고 찬 마음 데우시고 병든 것을 고치십니다. 당신 손수 막힌데 뚫으시고 아문 것 풀어 주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 만드십니다. 이 모든 치유 활동을 주님께서 먼저 서둘러서, 주님 친히 일하십니다. 우리는 다만 신뢰에 찬 사랑으로 주님께서 내 병든 육체 안에서, 상처받은 기억과 마음의 내적 상처에서 빛으로 사랑으로 지나가심을 영상으로 바라보고 내어 맡기면 됩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저를 당신 닮은 존재가 되도록 저의 몸과 정신과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 오늘 치유하여 주심을 믿고 당신께 저의 몸과 정신과 영혼을 온전히 맡깁니다. 아멘>



나 자신에게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면

나는 나의 힘과 에너지를

더 잘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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