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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지구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을 그리 곱게 보지않습니다

정말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데에 집중을 하고 관심을 갖고 가없은 이를 도웁니다

가벼운예로 조건을 바라지않고 희생정신으로 자원봉사라든지 사람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분들 않습니다

넓은 틀에서 보면 물론 권력이라는 힘으로 정책같은것을좋게 해서 도울순 있으나 인간의 권력이라는 자리는 탐욕이라는 마음을 갖어야 오를수있는 자립니다



만약 그 정치인이 정말 사람을 위한다면  정당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벌되,,,  그 돈으로 자선단체를 만들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도와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가없고 없는 분들에게 무로급식을 할수도있고 에너지 청정을 위해 기부도 할수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자신은 나타내면서 .나는 이런 존재다. 라고 메스컴을 타고 이미지를슬 심어서 권력을 챙취하는 모습은  제가 보기엔 다 똑같습니다(정치세계만의 민심을 위한 전략이겠지만 )


그래서 저는 정치에  일절관심 안주고 빛의길로가는분들에게 응원을 하거나 좋은 에너지를 주도록 가엾은 이웃에게  맛있는 빵이나 선물을 줘요


그리고 정말 올바른 사람이 높은자가 되어도 그 밑에 위임된 사람도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키미님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러분읮글을 통해 느낀 에너지로는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인간의 권력이라는자리는 에너지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쉽게 타락하고 이용당하고 오염됩니다

그로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타락되기도하고 깨어있는분들은 회피하는 정도가 고작이지요

제가 사회경험이 적어요

어릭게 보이는 글일진 모르겠지만  요즘 정치 이야기가 많길래 글을 써봅니다

제가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는법을 몰라요

지금도 제가 생각했던바를 약간 좀 이상하게 쓴거같고

생각을 글로 그대로 옮기질 못해서 아쉬워요




조회 수 :
767
등록일 :
2021.12.13
07:57:28 (*.19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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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22:15:32
(*.80.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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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이고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하늘궁이라는 곳에서 주말마다 강연을 하지만,  2년전 코로나가 시작되기전에는 종로3가의 피카디리 극장 건물 9층인가 몇층인가에서 토요일 강연을 진행하곤  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나서 서울시에서 많은 사람들 모이는 강연을 못하게해서, 강연 장소를 허경영의 자택인 하늘궁으로 옮겼는데,

그렇게되면서 이전에 피카디리에서 강연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한층 전체를 허경영이 전부 매입을 했기에, 꽤 넓은공간입니다)  노숙자나 어려운분들 무료 급식소로 개조를 했습니다.


자원봉사하는 지지자들이 와서 식사를 준비해주고 하는 방식으로요.  보통 무료 급식소는 밥한번 먹으려면 1시간 정도 기다리며 줄을 길게 서야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식사도 하루 3끼를 다 주는게 아니고, 급식소마다 다르긴 하지만  하루 1끼나 2끼정도 제공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급식 제공에 시간 제한이 있어서 , 정해진 시간외에는 찾아가도 밥을 먹을 수가 없지요.


노숙자 분들이나, 어려운 분들의 이런 사정을 훤히 알고 계시는 허경영 총재는, 

피카디리 무료 급식소를 처음 계획할 때부터, 식사 제공에 시간 제한이 아예 없으며, 미리와서 줄을 서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

하루 1끼나  2끼가 아니라,  삼시세끼 전부를 노숙자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누구든지 와서 무료 식당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도록,

설계를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 비용은 내고 싶은 사람은 내고, 돈이 없거나 내기 싫은 사람은 안내도 되는 그런거구요.


근데, 문제는 서울시와 정부에서 코로나 핑계로 무료 급식소를 못하게 막고 있으며,(사람들 엄청 붐비겠죠? 아마 서울시 노숙자들 전부 그리로 몰려올수도)  뿐만 아니라, 지금은 대통령 선거기간이라서, 후보가 국민들에게  밥이든 뭐든 무료로 주는걸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어기면 선거법 위반으로  대통령 출마 자체를 못하게 되버립니다.


천상, 종로 3가 피카디리 허경영 무료급식소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다 끝나고 나서야 문을 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열면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밥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식사는 맛있는지 궁금합니다. 


종3가 피키디리 허경영 무료급식소

https://youtu.be/OuSCl17LOPk

img.jpg?width=1280&height=720&face=1028_


베릭

2022.01.16
09:38:43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2011607065161


"백신은 죽음의 약".. 고3 아들 보낸 어머니 오열


입력 2022. 01. 16. 


서울 곳곳서 백신 관련 추모식·촛불집회 열려
피해자 유가족 증인 나서기도.. 백신 피해 주장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아이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게 된 환자와 가족들이 정부의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과정 공개,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촛불집회를 열었다. 합동분향소에 직접 영정사진을 모시고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유가족들의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 고3 아들을 잃었다고 운을 뗀 어머니는 “응급실에 가고 있다는 선생님 전화를 받았을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응급실에 누워있는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 아들이 아닐 거라고, 모든 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다”며 “엄마 아빠는 아들이 없는 졸업식이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울먹였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김서연씨는 40대 중반의 남편이 백신접종 후 희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살기 위해 맞는 백신이 죽기 전에는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기저질환 하나 없이 멀쩡하던 애 아빠가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환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묻고 싶다”며 “저와 같은 상황이면 자식에게 접종시킬 수 있나. 백신 부작용 희생자와 중증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가해인 백신패스를 멈추고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모더나 2차 접종 다음 날 남편이 사망했다고 소개한 박은실씨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우리 집에서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접종 당일 저녁에는 잡채를 해서 먹었는데 그것이 남편의 마지막 식사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과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들은 추모곡과 추모시 등을 낭독한 뒤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철회와 백신 피해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는 곳곳에서 이어졌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소아·청소년을 상대로 한 방역패스 적용을 철회해달라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항의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는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인권행동 서울본부는 홍대입구역에서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등 3개 단체도 지하철 7호선 먹골역부터 수락산역까지 행진하며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  뉴스 댓글  ■


백신 부작용 생각보다 엄청 심각합니다~!

2차접종 20일 후부터 "부정맥" "고혈압" "알러지" "두 통" 현재까지 고통중입니다~! 백신 접종 맞은 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았는데.....!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랍니다. 검사후 "인과성 없음!"이면 본인 부담 하랍니다~! 지금 국민들 상대로 "부작용 실험"하고있는겁니다~! 맞고 죽는넘만 바보되는 현실~!


문재인 퇴임후에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 백신 패스라는 미명하에 강제 접종하여 사망자가 나왔으면 살인이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도 그 사망 통계도 제대로 발표하지 않으면서, 백신 제약회사 영업부장 역할을 충실히 한 죄값을 물어야 한다.

백신을 맞고 싶은 사람들만 맞게할 것이며, 기저질환자가 맞고서 사망하면 인과관계가 없다느니, 기저질환 탓하지 말고 기저질환자들은 위험하니까 맞지 말라고 경고해야 하지 않았는가?

이런 사망자가 속출한 것은 정부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문재인 정은경 청문회준비하라


미국 USD 의과 대학의 돌로레스 케이힐 교수,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뤼크 몽타니에 교수들이 mRNA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귀담아안듣고 백신패스같은 반강제적 접종정책을 한게 문제였다. 렉키로나주등 치료제가 나온지 오랜데 그거놔두고.


부모 형제 자식들이 백신 맞고 죽엇다 생각 해 봐라 당신 이라면 참을수가 있겠는가 나 같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더라도 복수를 하겠다 정부는 빨리 움직여서 저 분들의 한을 풀어 주기 바란다


  • 부모 형제 자식들이 백신 맞고 죽엇다 생각 해 봐라 당신 이라면 참을수가 있겠는가 

  • 나 같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더라도 복수를 하겠다 정부는 빨리 움직여서 저 분들의 한을 풀어 주기 바란다




  • 도대체 모든 범주로 보면, 감기인 코로나를 가지고 시간마다 방송마다 문자마다 국민들을 공포로 몰고 백신과 약물을 팔아먹는 세계자본의 하수인 정부! 그래서 그들의 압박에 질본청까지 창설? 아닌가?

  • 억울하면, 접종자의 확진률, 비접종자의 확진률을 공개하라! (반드시 일일 집계자료를 첨부하여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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