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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의문이 있어서요

혼자 끙끙앓는게 싫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미르카엘님이 저를 초대하시고나서 말 몇마디 나누고 난 뒤에 미르카엘님이 밥드시러간 사이에 갑자기 허공에 희미한 얼굴형태의 사념체가 그림처럼 갑자기 나타나더니 무언가에의해 단칼에 잘리듯 비명지르듯  사라졌거든요


그 존재가 누구인지 ?,  혹시 베릭님 투시? 있으시면 그 존재가 누군지 알수 없을까요?



아 그리고 이 글을 통해 미르카엘님과 그 까페?모임 회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당시 저는 오로지 창조주님 한분만을 믿었고. 모임 회원님은 모두가 창조주 라고 말씀하셨던거에 대해 저 혼자만의 믿음?을 고집해서 본의아니게 마찰이 생겼네요

만약 관계자님이 이 글을 보신다연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카페?모임에 좋은 분들이 많이 유입되어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좋은  에너지를 공유하기를 바랄게요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21.12.12
15:54:50 (*.19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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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2
17:34:3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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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는 미르카엘님 밴드쪽에서 기웃거리는 잡영같습니다.

그곳을 감시하듯이 지켜보면서 회원들의 모임의 의미를 와해시키고 훼방하고자 기웃거리는 존재입니다.

이런 잡령들은 장소 시간 불문하고 어디에나 있습니다.


밴드에 갔을때 레인보우휴먼님의 에너지를 갑자기 처음 겪은후 쇼크를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즉 강한빛에 어둠에너지가 해체될것같은 고통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곳 밴드는  빛에너지의 회원들도 많겠으나 카르마청산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회원들도 극소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빛에너지와 카르마에너지가 전체적으로  중화되면 중간치 밝은 회색이 된 상태에서 더 밝은 빛을 창조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즉 그곳은 한때 어둠계 소속 영능력자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은 카르마가 심각한 어둠이며 그런 속성들의 정화와 청소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빛지수가 높은 회원들과의 접선과 교류를 필요로 하게 될테고 빛의 사람들이 어둠계 사람들을 겪다보면, 사이트에 어둠계 잡령들도 쫒아와서 기웃거리게 되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레인보우 휴먼님에게 잡령쪽에서 쇼크를 당해서 줄행랑친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미르카엘님은 창조주의 분신들을 인정하는 분입니다.

프랙탈 원리라고 하나요?  복사체들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존재한다는 이론인데, 저는  그것을 전체 하나님의식과 개체 성령하나님들 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르카엘님의 밴드사이트는 전체회원들을 인도하는 통합의식이 있습니다. 둥근 빛의 구에서  빛을 발산하면서 회원들의 의식의 정화와 통합 안정 평화를 돕고 있습니다 .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7:52:54
(*.197.8.121)

음,, , ,  그렇군요

많은분들이 빛의길로 갔으면 좋겠네요

아마 영들마다 주어진 사명도 있을테니 부디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곳에 나가기 전에 미르카엘님이 하늘의뜻을 저버릴? 거냐고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능력이란게 있다면 어려움 에 처한분을 도왔으연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베릭

2021.12.12
18:12:42
(*.28.40.39)
profile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8:33:58
(*.197.8.121)

애정이 남다르시네요 

저는 베릭님처럼 구체적이진않지만 평소에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가끔 생각이 떠오르면 빛의지구에 글을 남깁니다

자유분방? 하고 베릭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좋네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이 평화가?되면서 엄마와 제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있지요

제 느낌으로는 천상에서 아빠의 영혼을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려했는데 말년에 엄마를 어지럽게해서 돌아가시게할뻔하고 나를 엄첨 고통스럽게 만들었어요

돌아가시기전에 엄마에게 전화통화로 왜 예수님이 안만나주시냐면서 온갖욕은 다하더라고요

아빠가 돌아가시던 기 하루직전에 성령님에의해 나혼자 밤늦게(

(아빠는 혼자 양로원?병원에 계셯어요)  온맘을 다해 창조주아버지께 천국에아빠를 가엾이 여기고 천국으로 보내달라 기도드렸는데

돌아가시고 난뒤 엄마의 꿈에 나타나 집안을 박살낸다고 협박을 하네요 왜   내앞엔 나타나지 못하는지모르겠어요  엄마 괴롭히지말고 나한테 고하지 음, , 

아빠가 천국에 못간 이유는 ,,  제가 본능적?으로 느끼기엔 하나님이 싫어하는 행동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아무리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아빠같은  영혼 의식슌으로는 그 상태에서 천국에 가면 그곳의 뱩성들이 적지않게 피해를 받아야하기때문에 ,

아빠가 진심으로 회개를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에수님이 아빠의 속을 모두 보시고 만나주지않는것 같습니다

제 빛?이 다른분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로는 저는 이번 생으로 끝마칠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살아서

제가 인간으로 존재하는동안 빛의길로가길 열망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지금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걸 밑긴상태입니다


찬찬히 빛지구사이트 과거 글들을 봐아겠네요

베릭

2021.12.12
19:07:37
(*.28.40.39)
profile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9:33:40 
(*.197.8.121)

생각도 중요하지만 천개의 좋은생각보다 단 하나의 사랑의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가엾거나 주위사람에게 따듯한 행동을 하는게 중요해요.

토토님이 올리신 글엣니 윤은혜? 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만약 이 사람이 매국노짓을 하면서 혼자 평화로운 생각과 영성적인 에너지를  수련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성경에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자신을 깨닫게하는 도구?로서 주위환경을 살펴보면 언제든지 답이 나와있습니다

창조주께선 인간에게 시간낭비하시지않아요

충분히 감당할만큼 영적공부를 제공해주십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9:21:09
(*.197.8.121)

감사합니다

아빠가 비록 안좋은 행동을 했지만 교육?을 확실히 받고 자신의 영적코드에 맞는 좋은 세계로 가서 행복히살았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시기전에  자신의 화장.(재)을 절 나무 밑에 묻으라고했으니 부처의 세계관에 갔을거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친적이 부처의 세계와 깊게 연관되어 있는게 있어서,,,.

부디 좋은 영혼으로 거둡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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