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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1)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2)

밸런스 백신 관련 글 모음






http://naver.me/GhPWEEv1

(딥스의 항체검사 논리를 극복하기위한 바른 지식)

몸에 항체가 많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이왕재교수님과 몽타니에도 발언했다고 합니다

글이 길지만 꼭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교안 백신패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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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16
등록일 :
2021.12.11
13:39:0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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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1
15:45:5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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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7174212139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토토31

2021.12.11
15:54:18
(*.235.16.24)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아니 백신맞고 사망하면 그건 어떻게 책임질것인데

고작 보상금던져주면 죽었던사람이 다시 되살아나나?

정치인들의 입 발린말 ᆢ고단수의 머리로 국민을 기만하려는

저 비열한 발언

그나마 황교안이는 옳은 목소리를 냈군요

모두가 한통속일때 ᆢ홀로 의로운길을 가는

소수의 몇몇 정의로운 의원들


국민이 어쩌면 개 ᆢ돼지일수있다는말

저는 사실 반감이 있으면서도 어느정도 공감할수밖에 없어요

그런 양당정치인들만을 선호하는 무식한국민들이

있어왔기에 ᆢ어쩌면 우리나라가 아직도 개혁되지

못한 것이겠죠

Friend

2021.12.11
16:19:12
(*.80.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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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적이 있는데, 코로나로 사망한 분의  보상금이라고 나온게 3,000원 가량된다며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이 올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3,000  만원 이  아니라, 3,000  원 입니다.

Friend

2021.12.11
16:15:23
(*.80.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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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명백한 증거가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입도 뻥끗 못하고, 연설문이나 프롬프터가  없으면,  마치 허수아비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이 다 민망할 정도로  2분씩이나 멍때리고 있는 윤씨 아저씨 보다는 100배는 낳아보입니다.


서울대에서  대선후보 초청강연을 윤아저씨에게 먼저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좋은 자리를 스스로 거절했더군요.  

허경영 후보 같은 경우는 여러 방송토론(MBC 100분 토론) 등에서 아예 대놓고 왕따를 시켜, (지지율 3위인 허경영은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6위인 김동연은 출연시켜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명백히 허경영의 대국민 방송 노출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는 정치권에서 MBC측에 모종의 압력을 행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디.) 그런  좋은 자리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윤아저씨가 서울대 초청강연 제의를 스스로 거부했으니, 지금  지지율3위 허경영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잘하면 어부지리로  그 기회가 허경영 후보에게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렇게만 되서, 허경영이 서울대 학생들과  교수들 앞에서 한바탕 강연을 하고나면, 대선판 판세가 허경영 쪽으로 확 기울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리라고 보는데, 그 후에 허경영에게 감동한 서울대 교수들과 학생들의 집단적  허경영 지지선언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허경영 본인의 말로는, 지금도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교수들 모임에서 허경영 찍어야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오간다는 연락을 받았다 합니다.


이틀전,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녹화방송을 마쳤는데, 함께했던 보좌관의 말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방송이 진행됬고, 두 진행자들이 모두 허파(허경영파)가 되버렸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젠 허경영이 20대에 약 10년간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 역할을 수행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 되버린 만큼, 박정희를 존경하는 많은 우파 인사들과 국민들은, 이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  갑자기 허파로 돌아설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게 현실입니다.



베릭

2021.12.11
16:36:32
(*.28.40.39)
profile

무속인들 중에서 여러사람들이

내년 대선에 이도 아니고 윤도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서 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수개월전에 혹시나 황교안이 아닌가?싶었으나

국힘당에서 고의적으로 황후보를 배척하고 따돌리기를 한후에

윤을 밀어부쳐서 황후보는 결국 대선에 나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속인들도 예언하는 새로운 인물이란 

바로 허경영이 적임자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운세 흐름들이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빛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전면부에 등장해서

세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나 윤 두사람은 빛이 아니며 중도 회색주의자들인즉

변화무쌍합니다. 즉 좋게 갈수도 있지만 더 나빠질도 있습니다.


그러나  허경영과 황교안은 분명히 강력한 빛의 기운을 확립한 사람들이며 허경영이 이번 기회에 대통령이 된후에 그 이후에 황교안이 이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Friend

2021.12.11
17:13:16
(*.80.42.171)
profile

저도 어느 무속인이 그런 얘기를 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보아하니 허경영 지지자나 유튜브 강연 애청자 같지는 않던데,

그 무속인은 소위 말하는  "신빨"이 제대로 서있는 신통한 무속인인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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