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가 미국 정부의 자작극인건 분명한 사실일거고요.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 사건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전에 어떤 사이트에 가보니까 WTC 빌딩을 들이받은 비행기의

동체 밑쪽에 원래 여객기에는 붙어있지 않은 의문의 물체가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원격조종을 위한 장치인지도 모르죠.

일단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여객기가 실종된건 분명한데

어쩌면 WTC에 부딪힌건 실종된 여객기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실제 여객기는 미사일이든 뭐든 써서 공중에서 폭발해 흔적도

안 남게 한 다음에 미리 준비해놓은 테러용(?) 여객기를 이륙시켜

WTC를 향하게 한게 아닐까요. 이야기를 돌려서 우리 나라에서 요즘 다시

회자되고 있는 KAL기 폭파사건도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비행기 잔해나 시신,유품 등 어느것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유족들이 계속 의문을 제기하는것 같던데요. 어쩌면 어떤 증거도

남지 않도록 미사일같은걸 쏴서 공중에서 폭발시킨게 아닐까요. 이렇게

해도 잔해가 바다에 떨어지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면 공중에서 전부 가루가 되어버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게 한국 정부의 짓이든 미국 정부의 짓이든 어쨌든 이 두 사건은

쓰레기같은 국가권력이 국민을 상대로 벌인 끔찍한 자작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진실은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