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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89...님들과 대작...ㅎㅎㅎ
kimi추천 5조회 41821.12.03 18:53댓글 55

우리님들은 저와함께 하신지 꽤 되셔서 

이심전심이 되는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제가 3일전부터 꿈을 계속 꾸기 시작했습니다.

밤새도록 꿈을 꿨는데 반은 꿈이고 반은 생시였는데

잠을 깼다 다시 자고 다시자면 같은 꿈이 연속되었습니다.

첫날은 무슨꿈이었는지 기억이 날듯말듯했고 

두번째는 좀더 기억이 나는듯 했고 

3번째는 기억이 많이 나는 꿈들이었습니다.

밤새 뒤척이며 꿈인지 생시인지 뒤죽박죽 하다

깨어나면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까 홀로 침대에

그대로 누워 한참 생각하다 일어나곤 했습니다.

기사님으로 부터 7개국의 딥스테이트 제거가 늦어져 

트럼프 대통령이 EBS 를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어깨가 팍 주져앉아버리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부터 심기가 편치않아 속이 부글부글 끓는걸

이래서는 영성이 깨이지 않으니 마음을 가라앉히자 하며 

자신을 달랬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드뎌 터져버렸습니다.

기사님께서 정보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제가 한바탕 해버렸습니다.

나 이거 못해먹겠으니 모두 집어치울거라고..........

이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일내일 ...............

앞으로 저한테 트럼프 소리 한번만 더하면 

기사님도 나한테 찍소리 못하게 할것이니 그렇게 아시라고 

고래고래 한바탕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속이 좀 쉬원할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드라구요.

그래서 아들집에 들러 손녀딸 첫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세우는거 

도와주고 혼자 터벅터벅 집에 오는데 기사님 전화가 왔었습니다.

한바탕 해놓고 약간 미안한 마음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목에 걸리는게 있는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음성을 부드럽게 하여 왜 화가났는지를 설명했답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진정 지구를 살리려 오셨다면 왜 트럼프니 도람푸니 

하는 사람만 기다리고 있느냐 고 젊잖게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께서 이미 창조주군에게  이틀전 명령을 했다 

대답하셔서 왜 진즉 알려주지 않고 열올리게 했냐고 또 한마디 했답니다........하하하하하

우리님들도 저처럼 풀이 죽고 기가죽고 속이 타들어가고 있었을거라는걸 

님들의 답글을 보면서 확인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견디자 했고 견뎌야 한다고 힘차게 말은 했지만 

어디 그게 그리 쉽게 되든가요?

님들에게 부탁하는 제자신도 견디기 힘드는데 

우리님들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요......ㅎㅎ

기사님께서 제게 물으시드라구요.

카페 멤버들 반응이 어떠냐고?.........ㅎㅎㅎㅎ

제가 우리님들께서 올려주신 답글을 모두 기사님께 

읽어드렸답니다............하하하하

기사님께서 이미 우리님들의 마음을 읽고 계셨드라구요........ㅎㅎㅎㅎ

 

기사님께서 님들께  말씀하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전해지는 소식에 귀기울이라 하셨습니다.

미군은 아프리카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미군복을 한 사람들은 모두 창조주군이랍니다.

 

저는 오늘밤 어떤꿈을 또 꾸게 될지 상당히 기대를 해봅니다.

만약 꿈을 모두 기억하게 되면 님들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좋은꿈 꾸셔요.

간절히 바라는게 있으면 아눈나키가 꿈을 통하여 도와주신답니다.

우리님들을 지켜보고 있는 아눈나키들은 특별한 아눈나키들이랍니다.

모두들 좋은물 마시고 잠자리에 드셔요.

아눈나키가 좋은꿈을 선사해 드릴겁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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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등록일 :
2021.12.03
19:19:03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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