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멤버이신 똑순이님께서 물어온 질문입니다.

1,메드베드가 출시되면 의료계 변화 속도가 어느정도일까요
  의사,약사직업 없어진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 동안 록펠러가 만든 의료계,제약업계는 국민들 대상으로 병주고 약주는 식의

  장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은 의사들 특권의식이 대단합니다.
  코로나진실을 폭로하면서
  "왜 진실된 의사들이 없을까?"
  "왜 모두 백신 사기를 알면서도 침묵할까"
  늘 의문이었습니다
  외국 폭로사이트를 보면 위와 아래가 없이 모든 시민들,의사,아나운서,변호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진실폭로를 하고 있는데 정보교류에 있어 비하하거나 딴지를 거는것 없이
  그냥 인간으로서 진실을 찾아 들어온 사람들간의 의견교류가 활발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국은 그런 토론이나 논쟁의 장을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을만큼 ..진실을 전파하는 의료인단체조차 등급과

  정보를 나누어 제공함은 물론, 전혀 대화의 장이 이루어지는 곳이 아님을 알고 급실망하여 탈퇴하였습니다.
  영성이 전혀 없으며, 주류미디어외엔 신뢰안하더군요.
  우리나라 의료계,교육계 시스템이 완전 뒤집어지지 않는 한 미래가 없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2,게사라이후 전세계는 정말 영성학교가 오픈하나요?

3,의사,정치인등 기존 부역자들 설 자리는 없어지나요

이에 대한 답입니다.

1, 의료계 변화 속도가 어느정도일지 확실히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때마다 사정이 달라질것입니다.

   모든 병원시설이 달라질겁니다.

   모든 의사와 간호원들은 새로운 의료교육을 받게 될겁니다.

   처음에 모든 병원에는 드로이드가 일을 하게 될겁니다.

   그러므로 그 변화의 속도가 어떻게 될지 그건 알수없습니다.

2, 영성학교가 세워집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때 세워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빨리 바로 세워질지 나중에 세워질지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3, 당연히 없어지지않습니다.

   의사, 정치인 은 기존처럼 대량이 필요치는 않지만 

   모두 필요한 자리이니까요.

   부역자들도 당연히 필요하답니다.

   영성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생각하는건 달라질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