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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705...마이카 브레진스키, 조 스카보로 이야기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적있는 마이카 브레진스키. 악명높은 CIA 지빅스 브레진스키의 딸 이며 조 스카보로의 아내로써 미디아 엥커로 이름을 날려온 그녀가 체포되었고 조 스카보로도 체포 되었답니다. 그들은 언제 기소장 명단에 자기들 이름이 폭로될까 기다리고 있었다 합니다. 조 스카보로는 이미 여자를 살생한 건으로 기소장이 배포되어 있는 상태였지만 그를 일부러 체포하지 않고 그동안 놔두었었다 합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해 여러차례 사람을 시켜 시도해 왔었다 합니다. 이둘을 오래전 부터 정보부에서 뒤를 따랐었다 합니다. 마이카는 살고싶었는지 합의를 보고싶다 했답니다. 이둘은 사형될거 같습니다. 죄지은게 너무 많으니 합의를 볼수없을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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