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온 

기사님의 지구인류를 위한 계획을 정리해 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계획적으로 지금껏 교묘하게 

만들어놓은 사회환경을 모두 없애는 작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중간 역활을 하는 즉 기생충 역활을 해왔던 

모든걸 없애야 한다 말씀 하십니다.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그동안 도둑질 해왔던 시스템이 없어집니다.

즉 정부와 국민이 가까워 진다는 뜻입니다.

정부에서 국민을 위해 쓴 돈이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그동안 정부에서는 국민이 충분히 쓸수있는 생활비와 모든걸 

급여해 왔었지만 국민은 갈수록 피폐해 지고 어려운 생활을 

면하지 못하는 현실이었습니다.

농부와 소비자 사이에서 도둑질 해왔던 시스템이 없어집니다.

즉 농부와 소비자가  가까워 지면 농부도 살고 소비자도 산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농부는 농부대로 힘들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힘들어해 왔었습니다.

도대체 소비자들이 내는 비싼 고기값과 채소값이 누구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단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중간상 즉 글로벌리스트 호주머니였습니다.

병원의사와 환자의 중간에서 도둑질해왔던 시스템이 없어집니다.

의사는 환자가 생각한만큼 거부가 되지않았습니다.

환자가 내지않아도 될 거액의 병원비는 도대체 어디로 

날라버렸단 말입니까?

중간에서 일했던 변호사, 보험제도가 없어져야 합니다.

쓸데없는 법을 일부러 만들어 변호사와 보험들이 

의사와 환자 사이를 멀게 만들어놓고 그동안 

의사는 의사대로 환자는 환자대로 힘들어 해왔었습니다.

이토록 지금껏  인류를 괴롭혀온 글로벌리스트 들의 

사회악은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힘들게 일한 만큼 그에대한 댓가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게

기사님의 말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실천하기 시작하였다가 

잠간 중지된 상태였지만 다시 이일은 시작되고 있는 중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놓은 지금의 인류사회의 형태는 

모두 없어져야 하고 새롭게 인류를 위한 사회 형태가 

만들어지게 될겁니다.

서서히 이사회는 우리인간을 위한 사회로 변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반을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경제적인 쪽이 가장 우선이기에 지금껏 금융과 월스트릿가에 신경을 

써왔었고 산업쪽에 농업쪽에 신경을 써왔었던 겁니다.

이제 교육쪽 사회쪽 예술쪽에도 손이 뻗치게 될겁니다.

서서히 바로잡기위해 기반을 세우고 있으니 

변화는 서서히 우리 인류에게 찾아오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