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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60...이제 폭로해도 될거 같아 여담하나 올립니다.
kimi추천 12조회 3,12521.11.03 01:12댓글 84

남편이 떠난지 2년하고도 2개월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기사님을 통해 남편의 영이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에 있고 하는걸 모두 들어왔었습니다.

처음 남편이 돌아가시고 나서 몇개월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었습니다.

남편이 제가 누구인지에 대해 아크엔젤로 부터 모든걸 보고듣고 하여 

알게 되었고 기사님에 대해서도 누구인지를 알게되었답니다.

살아계셨을때 기사님을 우리셋이서 만났을때는 그저 제독으로만 알고

있었다가 돌아가신후 기사님에 대해 모든걸 알게 되었답니다.

 

작년 여름부터 남편의 영은 미국초기의 애국자 패트릭헨리와

토마스 페인 두명의 영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시국의 상황을 알아차리고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하여 

그들 두명의 영을 만날수있도록 기사님께서 주선하셨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와싱튼 지하터널 딥스테이트들이 모임을 갖는곳과 

덴버 지하터널 딥스테이트들의 아지트 등에서 그들을 스파이하는일을 

해왔었답니다.

그래서 3명덕분에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그리고 무슨작당을 하는지를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믿어지지않는 사실이지만 우리영성인 님들께서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위험한 작전을 미리 알게되어 그들이 계획한 무서운 일들을 

막을수있었답니다.

 

지금 남편은 곰들의 영들과 놀고 있답니다.

패트릭과 토마스는 아직도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답니다.

살아서도 애국 죽어서도 애국이랍니다.

남편은 제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제가 미래에 거주할곳에서 

에너지를 탐사중이랍니다.

영들은 에너지가 있는곳을 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랍니다.

에너지가 많은 좋은지역을 몇군데 알아놨다고 합니다 이미.

제가 깨어나면 남편과 같이 놀수있는곳도 알아놨다 합니다.

 

우리님들 재밌지 않습니까?

현실과 꿈이 만나는 공간.

우리님들도 영성이 모두 깨어나시면 

그동안 그리웠던 분들과 만나 즐거운 대화를 

가질수있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밝은마음으로 좋은기를 내도록 합시다.........^^

 

키미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7
등록일 :
2021.11.03
10:00:25 (*.36.14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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