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에게 오늘은 긴 이야기 하나 해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을 먼저 꺼내자면 

CIA 가 그동안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을 찾아 이용하고 이용한다음 죽여버리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할리웃 영화를 제작하여 이용했다는 겁니다.

우리님들은 스타 트렉 = STAR TREK 이란 텔레비젼 쑈를 기억하실겁니다.

이 스타 트렉 쑈의 대부분은 다른 행성과 우주와의 상황을 대부분 진실로 보였다는 겁니다.

그냥 상상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쓴 진 롸든베리는 이 스타 트렉의 글을 쓰기전 할리웃 에서 

극작가로 일하고 있을때였답니다.

그는 여기저기 영화사에 작은 글을 써서 생활하던때였고 아직 나이가 젊었을때였답니다.

스타 트렉 영화의 처음 에피소드가 1966 9월에 방영되었으니 롸든베리가 이글을 쓰기전에 

있었던 일은 한참 전이 되겠습니다.

1940년대에서 50년대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그당시 로스웰 사건, 일본원자폭탄 사건, 2차대전, 유태인 학살사건, 등등 

이때 로든베리는 홀로 머리속에서 끝없는 외계인에 관련된 수많은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고민했던 때였답니다.

그뤠이 외계인은 롸든베리의 머리속을 이미 읽고 있었고 그래서 그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게 되었답니다.

그당시 그뤠이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원자폭탄에 대해 무슨일인가 알아보려 

하던 때였답니다.

어느날 롸든베리는 점심시간에 일하는 빌딩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공원에 나와 

벤치에 앉아 점심을 혼자 먹게 됩니다.

계속 합니다.

갑자기 롸든베리에게 누군가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궁금해 했던 부분을 상세히 답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꿔왔던 꿈을 상세히 이야기 합니다.

롸든베리는 놀라 이게 무슨 일인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러나 분명 자신의 머리속에 들리는 말뿐이었습니다.

음성은 롸든베리에게 말합니다.

머리를 들어 위를 쳐다보라 합니다.

롸든베리가 위를 쳐다보니 그페이스 크라프트가 떠있는걸 보게됩니다.

그리고 음성은 말합니다.

자신들에 대해 누구인지 롸든베리에게 알리고

외계인이 존재하는건 진실임을 그리고 우주에 대한

모든건 진실임을 알리고 말을 계속합니다.

롸든베리가  이많은 정보를 글로써야 한다며

펜과 노트를 찾으려 자리를 뜨려하자 음성은 그자리에 앉아 있으라며 

말을 계속 합니다.

로든베리가 점심박스를 소리를 내자 내 목소리가 너무 크냐 묻자 크다하니 음성을 

조절하여 목소리를 낮춰 말을 계속 합니다.

롸든베리가 음성을 듣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자신의 직장 사무실로 돌아왔을때 시간은 이미 오후 4시를 

훨씬 지나고 있었습니다.

롸든 베리는 자신이 일자리에 돌아오지 않은 이유를 자신의 직속 상관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감이 잡히지 않아 걱정하며 상관 사무실을

향합니다.

그때 음성이 걱정말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롸든베리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고 순식간에 

얼굴은 피로 덮였습니다.

주위에서 일하던 사무실 동료들이 페러메딕 = 긴급의료 을 불렀고 

그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일이 있게된후 그는 갑자기 월급도 올랐고

그때부터 그는 그뤠이로 부터 들어온 모든걸 글로 옮겨 쓰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는 CIA에 관한겁니다.

롸든베리가 쓴 글 스크립트를 영화 제작사에 보냈고

그글이 제작사에 보내지자 마자 CIA 가 출동합니다.

CIA 는 외계인에 대한 모든걸 영화로 제작하라 명합니다.

롸든베리가 알고 있는 모든걸 자세히 영화로 제작하라 합니다.

스타트렉에는 많은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메세지중 블럿라인에 대해 나오는데 국민은 그뜻을 전혀 알지 못하고 

쑈로 그저 재미로만 받아들입니다.

어떤 알수없는 공격자를 병원에서 살리려는데 닥터스팍이 말합니다.

이사람의 피는 인자가 없는 인자라고 말합니다.

즉 이말은 렙틸리언이나 카자리언이라는 뜻인데도 청취하는 국민은

그런 상세한 메세지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리고 악의무리가 지구를 공격할거라는걸 알립니다.

즉 카자리언 렙틸리언이 지구를 공격할거라는걸 알립니다.

그런데도 시청하는 국민은 그저 재미로 상상으로만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왜 CIA 가 외계인에 대한 모든걸 상세히 영화로 

제작하라 했을까가 의문이 들지요?

CIA 는 지금껏 자신들에게 위험성이 있는 인물들은 모두 제거해 왔었습니다.

제거를 할때 쉽게 할수있는 방법으로 영화를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이영화에 

대해 말을 하도록 합니다.

즉 쉽게 말해 영화를 제작할때 위험인물들을 낚을 그물을 친답니다.

그리고 영화가 대중에 나오게 되고 국민이 그영화를 보고난후 서로 친구들끼리 

혹은 단체에서, 책방에서, 학교에서, 영화관에서, 커피샵에서 등등 모든 쏘셜행동에서 

나오는 대화를 듣는답니다.

특히 전화대화를 엿듣고 그들의 대화에서 영화의 주제에 대해 누가 많이 알고 있고 

누가 자세히 알고 있는가를 알게되면 그들을 채용합니다.

CIA 에 의해 채용된 자들은 CIA 의해 이용되고 고문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결국 아무도 몰래 제거됩니다.

이런식으로 CIA 는 자신들에게 걸기적 거리는 돌 역활을 하는 자들을 영화라는

그물을 쳐놓고 잡아들여 제거해 왔었답니다.

최근에 CIA 가 만든 영화 롸스웰 이란 영화는 바로 이같은 제거작업을 하기 위함이었답니다.

클린튼과 중공과의 컨넥션을 누가알고 있는가?

그리고 글로벌리스트의 20년 계획과  16년 계획을 누가알고 있는가?  를 알아내 그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지작한 영화 였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할리웃 영화가 어떻게 CIA 에의해 이용되어 왔는지 

여러모로 새로운 각도에서 볼수있고 생각하게 한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MK 울트라 세뇌작전, 그리고 자신들의 위협인물들까지 속속들이 

제거하는 대에 이용한 할리웃이었답니다.

파도파도 끝없는 렙틸리언 카자리언들의 횡포.

그들은 용서의 여지가 전혀 없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진 롸든베리는 렙틸리언에대해 진실을 폭로하려다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