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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주소로 들어가면

블로그 주인장이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천천이 읽으면서 각자 앞으로의 대처 방안들을 모색하기 바랍니다.


위의 글 두편은 복사가 안되어서 주소를 링크했으며,

세번째는 내용이 길어서 주소링크하니 참고하세요.


결론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애초에 없었다.

5G 전자파의 방사선 노출이다.

해외에서 사람들이 갑자기 죽는 이유는 공중에  생화학무기 물질들을 살포한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캠트레일 등등 ) 공기 중의 유독물질때문에 페에 이상 증세가 생기고 페렴증세가 생기니까 코비드19라는 명칭을 붙인것으로 보입니다.


정작 페렴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연구 문헌이 일체 없다는 것이 핵심관건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바이러스  증거물을 질병청에  내놓으라고 요구하면 연구결과물이 없다는 식으로  답을 회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바이러스가 발견된곳은 바로 일부 백신제품에서 등장했으며, 그것도 인공지능로봇형 바이러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백신 접종자들에게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라고 떠드는 것입니다. 변이바이러스 원인자는 백신접종이면서 백신접종자들끼리의 감염이겠지요.


즉 비접종자는 본인들이 변이바이러스가 없을찌라도 변이바이러스가 생긴 백신 접종자들에 의해서 인공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식염수 수준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본인들에게 부작용이 없었겠으나 계속 1년마다 접종하라고 제약회사가 요구한대로 지령받는 질병청의 주문들을 응대하다가는 8차까지 맞게 계획이 되어 있다는데 과연 문제성의 특정 로트의 백신을 피할 자신이 있습니까?

피할방법은 질병청에 로트번호 공개를 일본같이  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즉 위험물질이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생산지역의 로트번호를 거부하고 피하는 방법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자신의 생명의 기본권을 지키고자 목숨걸고 시위하면서 싸우는 시민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해외 정치인들도 국민살인백신 중단하라면서 연설도 하고 집단시위에 참여중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현재 나몰라라?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치인들이 나섭니까?

오르지 인과성 없다? 기저질환탓이다?

게다가 부정선거까지? 


어떻게 좌우가 둘다 모두 비도덕적일까요?

부정선거 지적하는 정치인은 민경욱 국회의원과  황교안 전국무총리 두사람 뿐입니다.

정작 대다수  야당 인사들도 타협과 이익에 눈이 멀어서인지

황교안님을 괴롭히고 따돌리면서 횡포를 부립니다.


저는 우리 한국인들이 특별한 민족이라는 예언들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이기적인 인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대중의식 수준들도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유럽이나 미국같이 백신문제 시위는 커녕 딥스 스파이짓들이나 해대면서 백신응호 댓글부대로 뛰면서 피해자들 조롱조소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거짓말농간질을 부리는  이기적인 자들이 수두룩한 것 아닙니까?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정치인이 되어봤자  정적들에게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제거당하기 일수입니다. 

아무튼 사방팔방 속임수의 세상속에서 이중삼중 플레이의 속임수들을 알아채고 깨닫는 시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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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5G의 Radiation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것이다!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코로나와 슬기롭게 동거하는 법

김지영 기자 입력 2020.04.3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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