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에게 얼마전 아팔마 화산분출에 대해 언급했었습니다.

이 화산분출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날씨조종기를 이용하여 

화산을 분출하게 했고 산을 바다로 무너뜨려 

수나미를 일으켜 미국의 동부해안을 모두 휩쓸기위해 

계획이었음을 여기에 언급했었습니다.

미국방부에서 이제서야 그곳 화산분출이 인공적이었음을 

증명했다 합니다.

미국방부에서 증명한 딥스테이트의 이번 라팔로마 화산 분출은 

지하에 설치된 DEW 와같은 시설과 지상에서 날씨 조종할때 쓰는 

DEW 와 같은 기계가 쏘는 고성능의 일렉트롸닉 에너지가 

동시에 맞닥뜨리면서 마그마를 움직여 화산을 분출케 한다는걸 

증명했고 이들은 계속 적도의 선을 따라 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합니다.

이부분은 이미 제가 이곳에 언급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만약 글로벌리스트들이 이런식으로 이곳 미국의 옐로우스톤 화산을

분출하게 되면 지구는 살아남지 못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 정부에서 스페인과 모라코를 잇는 지브랄타 다리밑 지하 캄파운드를 

파괴하려 하지만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숨어있는 이 지하도시를 파괴하면 

스페인과 모라코를 이어주는 지브랄타 다리가 폭파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모라코는 스페인에서 하루도 빼지않고 프로듀스 = 채소 를 

조달해 먹는 현실이랍니다.

그러니 이 다리가 폭파되면 모라코 국민의 식생활이 크게 해를 입게 된답니다.

딥스와의 전쟁은 이래서 시간이 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40년대와 50년대에 걸쳐 시작한 

북한의 지하터널도시를 파기시작할때 쓰던 땅굴파는 작업을 

하는 기계의 이름을 알리스라 이름지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이 기계이름을 알리스라 지은이유 를 

대강 이해하실겁니다.

그들은 이기계를 이용하여 지구 어느곳이든 갈수있고 

지구  어느곳에서든 금과 은 등 모든 미네랄을 파서 

착취할수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랍니다.

이기계를 영어로 보어링 머쉰이라 합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이름지은 이 보어링머쉰 즉 알리스는 

렙틸리언의 기계로써 어디든 지구의 지하를 뚫을수있는 거대한

괴물이라 보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