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ctd:영원과불멸사이 [Connecting The Dots]

윔홀의 탄생

영겁의 세월속에 근원 과의 정렬을 끊고 궤도를 이탈하는 항성이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 이 항성의 영향을 받은 행성에는 해당 의식을 닮은 생명체들이 탄생 하였다.

근원과 끊어진 의식은 상생의 법칙을 넘어서는 창조를 하기 시작 하였으며, 부족한 에너지는 옆에서 강제적으로 끌어와 쓰기 시작 하였다. 이러한 적그리스도적인(Anti-Krystic) 창조는 에너지 소진을 다하고 나면 내폭(Implode)하여 우주의 먼지로 사라졌다. 이들은 근원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추락한 존재들로 언젠가는 우주의 먼지로 소멸한다 하여 '유령 매트릭스'(Phantom Matrix) 라고 불렀다.

내맘대로 창조를 하는 경험은 내가 신이 된 느낌을 극대화 하였으며, 이 드라마에 한번 빠지면 쉽게 내려놓지를 못했다.

늘 에너지에 대한 부족함을 극복해야 하는 추락한 존재들은 웜홀을 이용해서 남의 에너지를 뺏어쓰는 아이디어를 착안 하기 시작 하였다. 블랙홀과 화이트홀 한쌍을 만들어서 웜홀 통로를 만들면 한쪽에서는 물질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빨아들인 에너지를 태양과 같이 밝히는 ‘합성된 생명의 강’(Synthetic Life Force Current) 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장치로 블랙홀에 물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한 반대쪽은 추락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 하였다.

이것은 마치 영화에 나오는 Mr. Fusion 같이 어떤 물질이든 에너지로 치환하는 장치와 같은 개념이다.

그러나 쓰레기 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근처에 모든 것들을 모두 빨아들이는 블랙홀 이라는 점에 그 심각성이 있다. 3) 근원과 연결되어 서로 상생하는 Kristic 생활 방식으로 필요한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있으나, 남들보다 더 많이 차지하려는 욕심이 이러한 기술의 탄생의 배경에 존재한다.

이러한 삶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것이 아니며 추락하는 시간을 길게 늘려서 지연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블랙홀의 끝은 우주의 먼지로 환원되며 의식의 기억도 같이 사라지게 되어있다.

추락한 존재들은 안드로메다를 땔감으로 끌어들이기 위하여 안드로메다의 형판을 유지하고 있는 1밀도 지구의 드라마에 오래전부터 관여 하고 있다.

이들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전류를 역전(Reverse Current)으로 돌려서 합성 에너지의 주파수를 고차원으로 높이는 비유기적인 창조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마치 추락하는 속도를 점차 높이면서 파괴적 능력을 키우는 기술로 이해할 수 있다. 역전 전류의 문제는 요구되는 에너지도 비례해서 같이 증가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고차원 역전전류를 돌리는 데에는 유전자 가닥을 많이 품고 탄생하는 특수 혈통인 인디고 차일드의 바디를 끌어 들이는 것이 중요했다. 따라서 SAC 시기에 가능한 한 많은 인디고들을 포섭 하기 위한 수많은 형태의 기만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모든 유인책은 어느정도 진실을 품고 시작 한다. 진리가 지닌 주파수는 인디고들의 경계심을 낮추고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다. 그러나 상위차원과 연결이 끊긴 지구에서 인간이 고차원 정보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긍정적인 메세지가 주는 지복감, 행복감을 무기로 점차 심장을 열게 하고(Heart Chakra) 자신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스스로 몸을 가로채가기 좋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12차원 이상의 주파수로 자신의 필드(Field) 를 보호해야 한다든지 중간에 어떤 존재들이 무슨 목적으로 관여 하는지 등 전체 그림을 숨긴채 진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농락 하고 있는 것이다.

조회 수 :
1230
등록일 :
2021.10.17
22:19:27 (*.237.114.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7909/d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7909

가이아킹덤

2021.10.17
22:22:16
(*.237.114.139)

상당히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글이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위 글에서 말하는 유인책이 무엇인지는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 점선이 지나가는 길에 유의하세요.

지금 빛의지구에서 가장 폭넓고 확장성있게 올라오는 특정글이 혹시 위 그림의 빨간점선이라면

어찌될까요?

스승님께서 거짓정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왜 내려왔는지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3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0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1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4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5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8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0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2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6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295     2010-06-22 2015-07-04 10:22
16370 무능한 하나님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관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08     2022-05-22 2022-05-22 23:32
 
16369 5.18은 폭동이 아닙니다. [11] 토토31 1540     2022-05-22 2022-05-22 18:47
 
16368 대인기피'인 내가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 [5] 베릭 1585     2022-05-22 2022-06-02 04:32
 
16367 내 몸의 방패,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8가지 [2] 베릭 1694     2022-05-22 2022-06-06 21:59
 
16366 북핵 위기 ㅡ1994 ~2007 [12] 베릭 1910     2022-05-22 2022-05-28 14:57
 
16365 이회창 반중, 다문화반대, 한미동맹강화, 군사력강화, 사행집행, 여성부폐지 맘에 듭니다 은하수 2576     2022-05-22 2022-05-22 02:27
 
16364 김대중, 노무현 북핵 옹호 발언 은하수 1392     2022-05-22 2022-05-22 02:06
 
16363 북핵 1955년부터 연구 시작 [3] 베릭 2895     2022-05-22 2022-05-22 02:31
 
16362 조갑제 ㅡ"북한특수부대의 광주개입" 주장은 믿을 수 없다! [3] 베릭 1558     2022-05-22 2022-05-28 16:02
 
16361 화려한 휴가 ㅡ영화속으로 / 광주 1980년 5월 이야기 [4] 베릭 1715     2022-05-22 2022-06-08 19:44
 
16360 518가지고 언론들이 개돼지들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5] 은하수 1263     2022-05-21 2022-05-22 18:26
 
16359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81     2022-05-21 2022-05-27 01:10
 
16358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8] 베릭 2192     2022-05-21 2022-05-22 00:35
 
16357 5·18 '논픽션'?…탈북작가 "만든 이야기" 실토 ㅡ 5·18 북한군 개입설에 얽힌 적폐카르텔 [2] 베릭 1716     2022-05-21 2022-05-21 23:00
 
16356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300     2022-05-21 2022-05-21 15:54
 
16355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ㅡ북한 특수군 개입설은 허구 [1] 베릭 1275     2022-05-21 2022-05-28 16:23
 
16354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537     2022-05-21 2022-05-23 15:54
 
16353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들을 이용한 양자 점 문신 + 신체활동 데이터 사용할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특허 [1] 베릭 1258     2022-05-21 2022-06-04 14:51
 
16352 광주의 5 18 진실ㅡ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2] 베릭 1858     2022-05-21 2022-05-27 08:04
 
16351 부산대·질병관리청, 천연두 백신 패치 개발 성공 ㅡ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이피부에 녹아들어가는 원리로 파스같이 붙였다 뗌 [1] 베릭 1475     2022-05-21 2022-05-21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