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말쯤.

빌 클린튼 대통령 시절.

중동 어느지역에 외계인이 나타나 백악관에 초비상.

딥스테이트에 의해 그동안 가짜 외계인만 알고 있던이들이

진짜 외계인이 나타났다 하니 초비상이 걸릴수밖에.

누구도 이 외계인들을 만나지 못하도록 명령.

그러나 기사님은 이 외계인들을 자신이 직접 가서 

만나보고 오겠다 말하는데 클린튼은 기사님을 애써 

만나지 말라 말렸답니다.

기사님은 만나고 오겠다 하고 외계인들을향해 나가니

외계인들이 자기들을 향해 걸어오는 기사님을 보더니 

갑자기 정열을 하드랍니다.

외계인들이 기사님을 보고 정열을 할건 당연합니다.

그들은 이미 기사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모습을 보고 있던 클린튼 외 장군들은 믿을수없다는 표정.

기사님이 돌아오니 클린튼이 묻길

외계인들을 알고 있소?

그당시 딥스테이트들중 악영을 가진자들도 물론 기사님을 알아보고 
있었으니 오직 모르는 사람들은 영성이 없는자들 뿐이었답니다.

외계인들이 중동지역에 나타난 이유는 지구내에서 

건물을 지을때 어떤 자재를 쓰는지 그리고 어떻게 

건물을 세우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였답니다.

이일은 한두번 있던일이 아닌 지구역사가 시작되면서 계속 

지금껏 있었던 일이랍니다.

지구인들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라 합니다.

클린튼이 기사님을 함부로 하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때의 일을 보고나서 부터라 합니다.

기사님은 자신에 대해 전혀 아무말이 없었고 

그어떤 장군들도 기사님을 이겨낸적이 없으니 

알수없고 신비에 쌓인 기사님을 함부로 할수없는 어떤 힘이 

있음을 알고 있었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글쓰다 말고 나가야 했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