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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은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 지금이란 순간에
삶의 매 순간들을 바라보는 관점 / 전망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우리는 생명의 몸으로 태어나 생의 많은 체험을 마치고 가는 그 때까지..
삶으로 이어지는 체험..즉,생활 속의 모든 개개의 변화는 좀전과는 다른 무언가로 계속 성장해 나감을 느껴봅니다
따라서 개개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매 순간들마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 전망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취해야할 선택의 폭이 설정되고..
그러한 선택에 의하여 부정적이거나 또는 부조화된 결과의 체험을 가지게되거나
혹은 긍정적이거나 보다 조화스런 체험을 통하여 자신을 지속적으로 재규정하며
스스로의 자신을 만들어 감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삶의 매 순간마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과 전망에 의해 매 체험의 결과는 매우 다르게 될것이며
그로인해 인과에 매여 스스로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혹은 의식이 확장되는 도약을 하리라
생각하며
삶의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느낌과 감정을 일으키는 매 순간마다..
그것을 명료한 의식으로 통찰하여 스스로가 가질 수있는 가장 원대한 전망으로 바라보며
몸과 마음이 선택하여 행할 최적의 마음가짐과 행동방향을 결정하고 매일의 삶을 이끌어가니..
이과정에 대한 변별능력을 가지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러면 과연 어찌하면 가장 원대한 전망으로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까?
또 어찌하면 지속적으로 나를 실수하게 만드는 관점을 변별해낼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생각이 전개되는 관점의 위치성에 따라 여러개의 관점으로 나뉠 수 있으며
또한 스스로 자신의 의식의 확장된 폭과 깊이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관점과 전망을
선택하여 적용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전개되는 관점의 위치성에 따라 여러개의 관점으로 나뉠 수 있는 예를 들면
0.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케하는 관점
(실질보다는 허례나 형식 위주 / 남들의 판단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서 하는 관점으로써 실질에 부합하는 창조적 목적의식의 생각보다는 환경이 이러니까
거기에 반응하는 위주의 선택을함으로써 전망이 좋지않다는 깊은 성찰없이 반응과 함께
기계적으로 따라함)
1. 사회적 관행이나 전통, 관습에 의거한 반강요적으로 억매인 관점
- 삶에서의 실질성보다는 정형화된 격식으로 허례에 치우쳐진 - 특히 종교적으로 정형화된
의식행사나 강요되는 관념들, 유교적인 오랜 관행으로 정형화된 관혼상제 의식행사나 고착
되어 주위와 부조화를 일으키는 신념들,, 민족성이나 부족성에 근거한 배타적인 의식행사
및 타의 희생을 수반하는 관행들을 생각해봅니다
2. 그 당시의 문화적 풍조 나 연예인의 기호, 다수의 유행에 부합하는 - 생각보다는 반응위주
에 급급한 관점
(여기서 생각이란 평소의 의식속에서 이전에 인식하지 못한 그것에 대해.. 새로이 알게된[
깨우친] 의식)
3. 우열위주의 획일적인 학교 교육, 에고, 편견이 가미된 부모의 가정교육과 모범, 사회적
관행, 전통, 관습, 유행 등에 의해서 각자의 몸에 체화된 고정관념에 의한 관점
4. 과학이라는 기준만을 중시하며 거기에 부합하지않으면 배척하는 관점
(참고로 우리 과학으로 바다속 해저생태계에 대해 알아낸 것은 9%도 안된다하며 살아있는
단백질 합성도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 현재의 과학수준이고 의학의 질병치료율은 아직
미개한 수준)
5. 자신의 오래된 습성이나 식습관에 의해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의 원인을 찾아 다시 균형을
맞추려는 깊이있는 생각이 없이 몸의 균형이 깨진 이것을 무조건 질병으로보고 진료를
받아도 낫지는 않으나 병원이나 의사에게 찾아가야만 안심이 된다는 자기위로와 함께
자신의 몸에 대한 자기책임은 생략한채 돈만있으면 나의 책임으로 생긴 질병도 그들이
해결해준다 생각하며 의탁하는 관점
0. 자기 의식의 위치성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성장케하는 관점들
1. 삶을 통하여 스스로 터득한 지혜를 적용하는 관점
자신과 타인들의 성공 실패들을 통해 습득된 교훈들을 지혜롭게 적용하는 이성적인 관점으로
이의 전망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목표달성의 확률을 높여줌을 생각합니다
2. 위대한 스승 / 종교적 관점
이는 강을 건너기 위한 배의 역활로써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알아내기 위한 절대적인 단서
를 제공하며 자신의 의식 성장을 일정수준으로 높이는 지침으로 의식성장의 초기단계에 절대
적으로 필요하며 이후에는 문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앎을 매순간 활용, 생활하며 퍼즐
의 부분들을 알아내면서 체화되는 정도에 따라 의식의 폭과 깊이가 확대되어 새로운 앎에
대한 추구와 그에 상응하는 새로운 퍼즐 조각의 단서를 발견하게 됨을 생각해봅니다
이에 대한 전망으로..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게하고 의식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단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인류의식을 상승시킴을 생각해봅니다
3. 자연계의 속성 / 흐름에 순행하는 관점
자연계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그리하여 모든 자연생태계가 인간에 종속되는 인간중심
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은 지구 자연계의 일부로서.. 전체의 존재들이 진행해나가는 기능
과 역활의 파동적인 흐름 맥락에서 합일되는 진화의 목표점을 찾아내고 그속에서 인간이란
존재의 위치성을 규정하여 전체에 기여하는 관점으로써..
이의 전망은 지구 자연계의 모든 존재들이 전체의 부분이며 동시에 전체의 합으로 동시에
진화해 나감을 만들어내고 지구에 새로운 문화..평화롭게 공존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
하는 조화로운 협력의 문화를 최적의 상태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4. 나 자신을 반영해주는 거울로 등장하는 모든 대상 역활에서의 관점
삶이 진행되는 매 순간에 그대는 나에게 기쁨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촉발시키게하는
역활을 통하여 나를 온통 혼란스럽게 무너뜨리는..
내가 깨우치지 못한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되비추는 거울의 역활로써 나에게 너무나도 친절
하게 알려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그대로서 존재하며..나 또한 그대를 너무나도 힘들게..
그리 하였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 서로를 깨우쳐주기위해 서로를 너무도 힘들게.. 그리하였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그대가 나를 힘들게하는 그 이면에 숨겨진.. 내가 알아야될 금쪽같은
교훈이 무엇인가에 오로지 집중하며.. 그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삶의 매 순간마다 생겨날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에 순식간에
휩쓸려 추락하는 자신을 잽싸게 낚아채어 정상궤도에 올려놓아 중심균형을 유지케하고..
나아가 서로의 부정적인 감정적 에너지 교류 후 생기게될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여 최악의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서로 조화로운 기능의 합으로 에너지 교류방식을 전환함으
로써 하나의 교훈을 깨우치고 이를 체화시켜 주위에 모범으로 보여주는 빛으로 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 이 땅에 생명있는 몸으로 육화할 때에 가지고온 설계의 대강적 측면에서의 관점
이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많은 숙고과 함께..
생명있는 몸으로 육화하여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에 설치된 인과의 천라지망 안에서 카르마
를 하나 하나 해소하며 무언가를 깨우치고 또 이루어낼 대강적 내용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라 생각합니다
대강적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선
먼저 위에 4번 사항의 거울들의 교훈을 습득하고 체화해내며 깨우쳐진 교훈들의 흐름을
선으로 연결하여 핵심 맥락을 파악함과 병행하여..스스로의 마음에 규정하는 자기 예언적
스스로의 미래상, 꿈, 열망 등에 대해..조용히 몸과 마음을 침잠시켜 느껴지는 가슴느낌과
동조시켜봅으로써 스스로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로써의 전망은
자신이 이번생에서 가질 교훈들과 역활에 대한 대강적인 윤곽을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삶의 매 순간 순간마다의 교훈으로 모아진 그것들이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며
무엇을 한단계 완성해내는 하나의 순간의 의미로써
생의 전체를 바라보게 되는 의식으로 발전하여..
이후 삶에서의 매순간은 그것을 완성해내는 방향성이..
흔들림없이 확고하게 이루어지는 작용력을 가지게 됨을 생각해봅니다
6. 내 영혼의 집단의식 차원에서의 관점----
ㅣ 잘 모름
7. 창조주의 아젠다에 의거한 관점---------
이 땅위의 모든 존재들이
교만을 겸손으로.. 자만에 대해선 스스로 정직해짐..을
몸과 마음에 숙성시키고 이를 체화해냄으로써
이후의 자기 표현은
서로간의 다름을 이해, 그리고 존중과 배려, 최적의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같이 기뻐하며 동시에 앞으로만 나아가는 성장을 이루고
모든 존재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그것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형상을 그리며 가슴 깊이 새겨넣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항상 스스로의 훌륭한 깨우침과 함께 오로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0 . 04 . 05 ................
아직은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 지금이란 순간에
삶의 매 순간들을 바라보는 관점 / 전망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우리는 생명의 몸으로 태어나 생의 많은 체험을 마치고 가는 그 때까지..
삶으로 이어지는 체험..즉,생활 속의 모든 개개의 변화는 좀전과는 다른 무언가로 계속 성장해 나감을 느껴봅니다
따라서 개개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매 순간들마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 전망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취해야할 선택의 폭이 설정되고..
그러한 선택에 의하여 부정적이거나 또는 부조화된 결과의 체험을 가지게되거나
혹은 긍정적이거나 보다 조화스런 체험을 통하여 자신을 지속적으로 재규정하며
스스로의 자신을 만들어 감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삶의 매 순간마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과 전망에 의해 매 체험의 결과는 매우 다르게 될것이며
그로인해 인과에 매여 스스로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혹은 의식이 확장되는 도약을 하리라
생각하며
삶의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느낌과 감정을 일으키는 매 순간마다..
그것을 명료한 의식으로 통찰하여 스스로가 가질 수있는 가장 원대한 전망으로 바라보며
몸과 마음이 선택하여 행할 최적의 마음가짐과 행동방향을 결정하고 매일의 삶을 이끌어가니..
이과정에 대한 변별능력을 가지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러면 과연 어찌하면 가장 원대한 전망으로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까?
또 어찌하면 지속적으로 나를 실수하게 만드는 관점을 변별해낼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생각이 전개되는 관점의 위치성에 따라 여러개의 관점으로 나뉠 수 있으며
또한 스스로 자신의 의식의 확장된 폭과 깊이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관점과 전망을
선택하여 적용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전개되는 관점의 위치성에 따라 여러개의 관점으로 나뉠 수 있는 예를 들면
0.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케하는 관점
(실질보다는 허례나 형식 위주 / 남들의 판단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서 하는 관점으로써 실질에 부합하는 창조적 목적의식의 생각보다는 환경이 이러니까
거기에 반응하는 위주의 선택을함으로써 전망이 좋지않다는 깊은 성찰없이 반응과 함께
기계적으로 따라함)
1. 사회적 관행이나 전통, 관습에 의거한 반강요적으로 억매인 관점
- 삶에서의 실질성보다는 정형화된 격식으로 허례에 치우쳐진 - 특히 종교적으로 정형화된
의식행사나 강요되는 관념들, 유교적인 오랜 관행으로 정형화된 관혼상제 의식행사나 고착
되어 주위와 부조화를 일으키는 신념들,, 민족성이나 부족성에 근거한 배타적인 의식행사
및 타의 희생을 수반하는 관행들을 생각해봅니다
2. 그 당시의 문화적 풍조 나 연예인의 기호, 다수의 유행에 부합하는 - 생각보다는 반응위주
에 급급한 관점
(여기서 생각이란 평소의 의식속에서 이전에 인식하지 못한 그것에 대해.. 새로이 알게된[
깨우친] 의식)
3. 우열위주의 획일적인 학교 교육, 에고, 편견이 가미된 부모의 가정교육과 모범, 사회적
관행, 전통, 관습, 유행 등에 의해서 각자의 몸에 체화된 고정관념에 의한 관점
4. 과학이라는 기준만을 중시하며 거기에 부합하지않으면 배척하는 관점
(참고로 우리 과학으로 바다속 해저생태계에 대해 알아낸 것은 9%도 안된다하며 살아있는
단백질 합성도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 현재의 과학수준이고 의학의 질병치료율은 아직
미개한 수준)
5. 자신의 오래된 습성이나 식습관에 의해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의 원인을 찾아 다시 균형을
맞추려는 깊이있는 생각이 없이 몸의 균형이 깨진 이것을 무조건 질병으로보고 진료를
받아도 낫지는 않으나 병원이나 의사에게 찾아가야만 안심이 된다는 자기위로와 함께
자신의 몸에 대한 자기책임은 생략한채 돈만있으면 나의 책임으로 생긴 질병도 그들이
해결해준다 생각하며 의탁하는 관점
0. 자기 의식의 위치성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성장케하는 관점들
1. 삶을 통하여 스스로 터득한 지혜를 적용하는 관점
자신과 타인들의 성공 실패들을 통해 습득된 교훈들을 지혜롭게 적용하는 이성적인 관점으로
이의 전망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목표달성의 확률을 높여줌을 생각합니다
2. 위대한 스승 / 종교적 관점
이는 강을 건너기 위한 배의 역활로써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알아내기 위한 절대적인 단서
를 제공하며 자신의 의식 성장을 일정수준으로 높이는 지침으로 의식성장의 초기단계에 절대
적으로 필요하며 이후에는 문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앎을 매순간 활용, 생활하며 퍼즐
의 부분들을 알아내면서 체화되는 정도에 따라 의식의 폭과 깊이가 확대되어 새로운 앎에
대한 추구와 그에 상응하는 새로운 퍼즐 조각의 단서를 발견하게 됨을 생각해봅니다
이에 대한 전망으로..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게하고 의식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단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인류의식을 상승시킴을 생각해봅니다
3. 자연계의 속성 / 흐름에 순행하는 관점
자연계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그리하여 모든 자연생태계가 인간에 종속되는 인간중심
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은 지구 자연계의 일부로서.. 전체의 존재들이 진행해나가는 기능
과 역활의 파동적인 흐름 맥락에서 합일되는 진화의 목표점을 찾아내고 그속에서 인간이란
존재의 위치성을 규정하여 전체에 기여하는 관점으로써..
이의 전망은 지구 자연계의 모든 존재들이 전체의 부분이며 동시에 전체의 합으로 동시에
진화해 나감을 만들어내고 지구에 새로운 문화..평화롭게 공존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
하는 조화로운 협력의 문화를 최적의 상태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4. 나 자신을 반영해주는 거울로 등장하는 모든 대상 역활에서의 관점
삶이 진행되는 매 순간에 그대는 나에게 기쁨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촉발시키게하는
역활을 통하여 나를 온통 혼란스럽게 무너뜨리는..
내가 깨우치지 못한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되비추는 거울의 역활로써 나에게 너무나도 친절
하게 알려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그대로서 존재하며..나 또한 그대를 너무나도 힘들게..
그리 하였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 서로를 깨우쳐주기위해 서로를 너무도 힘들게.. 그리하였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그대가 나를 힘들게하는 그 이면에 숨겨진.. 내가 알아야될 금쪽같은
교훈이 무엇인가에 오로지 집중하며.. 그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삶의 매 순간마다 생겨날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에 순식간에
휩쓸려 추락하는 자신을 잽싸게 낚아채어 정상궤도에 올려놓아 중심균형을 유지케하고..
나아가 서로의 부정적인 감정적 에너지 교류 후 생기게될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여 최악의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서로 조화로운 기능의 합으로 에너지 교류방식을 전환함으
로써 하나의 교훈을 깨우치고 이를 체화시켜 주위에 모범으로 보여주는 빛으로 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 이 땅에 생명있는 몸으로 육화할 때에 가지고온 설계의 대강적 측면에서의 관점
이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많은 숙고과 함께..
생명있는 몸으로 육화하여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에 설치된 인과의 천라지망 안에서 카르마
를 하나 하나 해소하며 무언가를 깨우치고 또 이루어낼 대강적 내용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라 생각합니다
대강적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선
먼저 위에 4번 사항의 거울들의 교훈을 습득하고 체화해내며 깨우쳐진 교훈들의 흐름을
선으로 연결하여 핵심 맥락을 파악함과 병행하여..스스로의 마음에 규정하는 자기 예언적
스스로의 미래상, 꿈, 열망 등에 대해..조용히 몸과 마음을 침잠시켜 느껴지는 가슴느낌과
동조시켜봅으로써 스스로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로써의 전망은
자신이 이번생에서 가질 교훈들과 역활에 대한 대강적인 윤곽을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삶의 매 순간 순간마다의 교훈으로 모아진 그것들이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며
무엇을 한단계 완성해내는 하나의 순간의 의미로써
생의 전체를 바라보게 되는 의식으로 발전하여..
이후 삶에서의 매순간은 그것을 완성해내는 방향성이..
흔들림없이 확고하게 이루어지는 작용력을 가지게 됨을 생각해봅니다
6. 내 영혼의 집단의식 차원에서의 관점----
ㅣ 잘 모름
7. 창조주의 아젠다에 의거한 관점---------
이 땅위의 모든 존재들이
교만을 겸손으로.. 자만에 대해선 스스로 정직해짐..을
몸과 마음에 숙성시키고 이를 체화해냄으로써
이후의 자기 표현은
서로간의 다름을 이해, 그리고 존중과 배려, 최적의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같이 기뻐하며 동시에 앞으로만 나아가는 성장을 이루고
모든 존재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그것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형상을 그리며 가슴 깊이 새겨넣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항상 스스로의 훌륭한 깨우침과 함께 오로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0 . 04 .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