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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예언 라스트박탈리언 신인神人
 

 

김경호->나치마크는 좌회전을 하는 모습인데 이는 힘을 굴리는 방식이고

최후는 소멸을 이룹니다.

히틀러는 이 의미를 알면서도 그당시 시대를 유대 직각 다윗별과 마써 싸우려면

대등한 원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불교만자의 역으로 돌아가는 원리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위에 보시는 봐와같이 그럽습니다. 

음양은 충돌에서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서로 다른 음음 내지 양양 충돌은 파괴를 말하지요.

 

물론 같은 음음 내지 양양 이라면 공명 결합입니다.

 

다윗별과 비교에서 동양은 고차원적인 희란야 부드러운 꽃무늬 형상으로 2차원 7개의 원을 그립니다.

유대인들이 다윗별은 이집트 비전과 피라미드 ▽▲ 차용한 것이겠지요.

직각 다윗별은 창조력 물질적으로 강하다고 한답니다.

이재는 낡은방식이라고 보아도 되겠지요.

나선이 필요합니다.

 

불교의 만자 표시가 우회전 상생, 불성 신성, 존재, 영원,-의미 부여 창조입니다.

역시 삼태극 또한 빛의 우회전으로 등근 모습을 취하지만 실째는

나선으로 회전하는 것이지요.

스승은 모든지 오른쪽으로 하세요 합니다.

 

 

 

참고로 예언의 날짜는 무시해도 무방하다.

인류의 미래 잠제성 발현은 현재의 인류가 어떻게 이끌어나가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과

잠제성들은 수시로 바꿜수가있다.

현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잠제성의 변수로 작용하여 현상화되어 이루어지기때문이다.

이와 같이 앞으로의 개획들은 단지 부분적이다.

내적으로 바끼는 것이 점수가 많으며

외적으로는 수세기를 걷치면서 (내외변환)이 씨앗을 추려내고 심고 추수하고

알곡과 껍찔을 반복적으로 분리한다.

기존 인류는 이왕이면 완전히 변환하려는 개개인 자기 의지를 가져야한다.


  김경호 설명->히틀러의 예언의 일부 조각 글들에서 밝히는 내용은 우리들이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히틀러는 미래의 잠제적 비전을 보고 다가올 앞으로 인류의 모습을 예언하고 있는데

오늘날 그의 말이 적중해가고 있습니다.

단 히틀러는 1940년대 그시절의 사회에 사상 문화를 통해서 설명했을뿐입니다.

오늘날 이야기와 다른 것처럼 보여도 상층하는 면이 있습니다.

초인간은 신인神人 5차원 종으로 진화한다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양극단은 음과 양의 싸움이 과정중에 벌어지지만 이는 진화의 과정중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중요한 점은 두극이 통합으로 흘러가 또 두극으로 나눠는데

한쪽은 진화에 반대하고 퇴보를 걷는 인류이고

또 하나는 진화를 점진적으로 밟고 있는 인류의 모습입니다.

 

새 에너지가 쏳아지면서 변화의 시기를 마지합니다.

읽어가면서 봅시다*

 

 

일부 다른 예언이 끈곁는데 라스트박탈리언 및

신 인류의 두려움 모르는 그 눈을 목격했다는 히틀러.

그리고 히틀러는 전세계에서 나타나지만 자신 아리안 민족이 그 폐권을 잡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었습니다.

 

 

 

*재밋는 농담해봅시다.*

아이들이 부르는 아리랑 고개도 좋고, 은방울자매가 부르는 것고,

우리도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 아티스트heum 도 좋고,

지금 듣는 유진박 음아도 좋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十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진정한 참 나아 眞我를 버리고 갈수는 없습니다.

 

낡은 것에 애착하면 십리도 못가고 발병납니다.

진정한 참 나 아는 낡은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완성은 모든이의 내 가슴 깊숙에 내면에 성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새로운 에너지를 통해 창조를 일구어내야 합니다.

우리 다함께 十십리를 완성해볼까요.

 

*반투명한 실리콘처럼 빛나는 순수한 백색민족 위대하고 고귀한 왕족의 모습으로

하늘에 기상을 찌르듯 그려지다.

하늘이 그렇듯 하늘아래에서도 이루어지도다.-

꿈... 한 민족과 배트남 근원민족이 유사? 꿈이기때문에.*

 

 

 

 히틀러는 그의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99년 이후 인간은 둘로 나뉜다.사회도 둘로 나뉜다.
 인류도 세계도 양 극단으로 나뉜다.
 모든 면에서 격심한 양극분화가 일어난다. 


 그 거대한 실험장은 동방이다.

 

김경호 설명->동방이 실험장이라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대부분 채널링 메시지는 서구 백인들에게 쏳아지고 있다. 


 "천지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김경호 설명->인간의 진화에 관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은 기존 지식인을 띄어넘는 통찰력이다.

그리고 히틀러가 제3의 눈으로 본것과 예지력을 통해 

그리고 그가 흥미롭게 읽었던 오칼트 서적들에도 관계를 시사해준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갈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은 새로운 초인이 되려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김경호 설명->이러한 것은 새시대 새 에너지가 쏳아지는 와중에 기존 인류의 시각을 띄어넘는

(초)자연적인 변환을 거치면서 잠제성이 활성화되어

내적으로 점점 신인神人이 되어가면서

외적으로 수세기를 걷치면서 점진적으로 가시화되어간다.

기존 짧은 시공간내에서 외부에서 분별하기에는 아무 변환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도

내적으로 이미 완성에 이르기때문에 진화종과 퇴보종이 앎을 알아차리지는 

못한다.

내적으로 변환된 인류는 초감각적이고 텔레파시형으로 그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때문이다.

설사 알려준다고해도 기존 인류는 그러한 점에 받아드리거나 이해하려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철십자(十)의 날이 온다. 

김경호 설명-> 가슴의 네가지 측면으로 단편화해본다.

그리스도33- 크리스탈화 에너지 및 신성 창조 존재 평화


 20세기 말에 일어난다.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김경호 설명->다른 구세주가 온다는 것은 내용적으로 충실하다.

화신한 존재의 완전한 깨닮음을 이룬 후 부처는 종말를 늦출 수가 있고 유무형 에너지적

재도를 통해 그사이 인류의 변화하려는 의지와 모색해갈때 미래의 잠제성 발현은 달라질수가 있다.

이러한 최고 스승의 시점에 두질 않고 다른쪽에서 본다면,

 

모든 이러저러 진실된 스승들과 교사들 우주와 대천사 및 천상계와 인류 합동 프로젝트들이

이시점에 함께 통합적으로 활성화되고 발화되고 있다.

여러개 도화선이 함께 불 붙었다고 볼수가 있다.

 

그리고 이뜻을 보편적으로 묘사하면 새 시대 모든 개개인에게 내면의 상위자아가

도착하는 것이다.

인류와 교감할때 천사들과 상위자아 모두에서 어떤 특징들을 표현해준다.


 "2039년 인류는 사라져버린다.
 왜냐하면 인류는 2039년 이후 인류 이외의 것으로 진화하든가 아니면 퇴화해버리기 때문이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인류의 일부는 현재의 인류보다
 고도로 진화되어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인류로부터 신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神人'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그들은 지금의 인간보다 몇 차원 높은 지능과 힘을 지닌다.

김경호 설명->히틀러가 그 제3의 눈으로 본 역량이 꿰높아보인다.

제3의 눈 영안 지혜안 법안등으로 따질수가 있는데 꿰 폭넓어 보인다.

 
 그들은 단결하여 지구를 지배한다. 

김경호 설명->옛날 식 표현, 그시대는 힘의 시대이기때문이다.

낡은에너지 기반의 권력파워, 성적파워, 머니파워, 종교파워, 신념, 및

여타 파워가 무너지고 있다.


 그때까지의 모든 위기나 문제는 그들 신인들의 지능으로 급속히 해결되어 나간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인류는 일종의 기계가 되어 있다.

김경호 설명->사고체를 휙뜩한 존재냐 아니냐 로봇인류이냐 관건이다.

신인은 기존 인류를 조종하거나 어떤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않는다.

 
 그저 조종에 의해 일하기도 하고 즐기기도 할 뿐인 완전한 '로보트 생물'이 되는 것이다. 
 로보트 생물은 자신들에게 주어지고 조작되고 있는 사실을 의식할 수 없다. 
 자신들의 의식으로는 스스로 선택하여 마음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경호 설명->이것은 히틀러의 매우 높은 통찰력이다.

불법에도 오컬티즘학에도 나오듯 전생 현생 모든 것이 집단의식 원형 사념체 및

상념체 감정체 등등 에너지작용으로 주변과 업력 작용으로

그것을 인성자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매우 자신을 다스리는 보편적 수행으로 자신과 타인과 사물의 분별력을

키우므로써 점점 극복해나가는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기존 인류는 연극배우(인성자아) 그이상을 넘지 못한다.


 그러나 사실은 신인들이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대형농장의 가축과 같이 그들을 사육하는 것이다.

 

김경호 설명->어쩌면 재도되고 바꿔지지 않은 나머지 인류를 깨우쳐주는 수단으로는 

보살적 행 의미를 부여할수가 있다.

 
 그리하여 인류는 완전히 둘로 나뉜다. 


 하늘과 땅처럼 둘로 나뉘어 제각기 진화의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김경호 설명->이러한 점은 의식의 차원과 차원 분리를 나타낸다.

기존 인간이 3차원 삶을 원한다면 그러한 별에 갈 것으로 설명한다.


 한쪽은 한없이 신에 가까운 쪽으로 다른 한쪽은 한없이 기계에 가까운 쪽으로 말이다.

김경호 설명->매우 통찰력있는 충격적인 표현이다.

 
 이것이 2039년의 인류이다. 그 후로도 인류는 이 상태를 계속한다.

 
 그리하여 2999년에 걸쳐 완전한 신들과 완전한 기계 생물만의 세계가 완성된다.

 

김경호 설명->모든 것이 계층적인 구조와 프렉탈 구조로써

나유적 삶 인식 느낌 자각 확장 깨어있음

주체자 몸의식+상위자아+진아~

神人은 연극배우+관객+시나리오작각 통합솔루션 구축한다는 의미이다.

 

지상에는 기계 인간의 무리가 살고,신들이 그것을 우주에서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나 여호와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결코 오지 않는다. 유태나 기독교의 환상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그런 구세주는 정말로 오지 않는다.

김경호 설명->이러한 점은 내면에서 올뿐 외적인 형상에서 오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인류는 구원의 초인이나 신인을 낳게 된다.

 

김경호 설명-> 변환해가는 인류와 인디고 크리스털 인종들도 포함한다.

개척자는 변환해가는 인류가 자갈뿐인 텃 밭을 생기있는 밭으로 일구어내야 한다.

 
 그들은 지능이 몇 차원 높을 뿐 아니라 겉모습은 인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으나 

김경호 설명->지능은 초감각 고차원감각적이라 기존 인류가 바라보는 지능과 비교는

하늘과 땅차이다.사고를 통해 오는 것이 아닌

즉흥적 전체와 연결을 통해 직감 연결 통찰 깨닮음 으로 온다.


 인간에게는 어떤 위험한 독이나 살인광선을 쬐어도 죽지않는다.
 신경도 내장도 다른 차원으로 진화되어 버리니까"
 2103년 이후에는 새 시대가 열린다. 

김경호 설명->가벼운 반에테르 빛의 성질에 가깝기때문이다.


 이때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로막던 막(오존층)이 사라지고 태양이 지구 가까이 내려온다.
 그리하여 날이 몹시 뜨겁고,빛은 현재의 태양빛보다 7배 정도 더 빛나게 될 것이다. 
김경호 설명->나선광자대 및 밝은태양과 아기 태양 목성점화와 묘사된다.

그리고 지표에서 상층권사이 헌터들의 공간이 청소된다는 의미이다.

 

 이때에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산다.

 
 생식 욕구가 없어 생산하지 않는 사람들과

 
 생식 기능이 있어 자식들을 생산하는 사람들,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먹어야 되는 사람들,

 
 죽지않는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이동(우주 포함)에도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들과 이동에 제한을 받는 사람 들이 존재한다.

 김경호 설명->다차원 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가 우성으로 변해서

 김경호 설명->몸體 우성 몸의식 체로 변환, 복잡한 에니악 컴퓨터와

고도로 발달된 단순한 핸드북 차이 점입니다.


 단단하고 강하기 때문에 어떤 기후나 충격에도 잘 견디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에 호흡했던 산소가 아닌 다른 기체를 호흡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김경호 설명->크리스탈화 유연성


 어느 특정한 기간이 지나면 현재의 태양이 폭발하면서 앞뒤로 분리 되고(분리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음),
 우주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제 2의 태양이 등장한다. 
김경호 설명->이것 히틀러 예언이 맞는가?

아기태양 목성점화.

 

 이 태양의 크기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고,
 불타는 열에너지는 전 우주공간을 대낮처럼 밝힐 것이다.

김경호 설명->은하 중심에서 오는 중앙 태양 일듯, 하면서도 은하계 광자나선과

관련있고, 차원적으로 눈으로 확인할수 없는 그런 성질일 것이다.

 
 그리고 분리된 첫 태양의 뒷편이 제2의 태양에
 빨려들어가면서 영원한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 앞에 설 것이다.

 
 어떤 이는 기쁨으로 어떤 이는 두려움으로...... 


 그로부터 미움이나 전쟁은 없다. 


 최후에 천지는 없어지고 사람들은 신의 품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김경호 설명->이 부분은 먼 훗날 최후 1천년 혹은 1만년 후 장래의 우주적 은하계가

정면 융합하는 묘사로 보이는데 이것이 '삼계三界를 초월한 '불국토'를 뜻하는 것으로 본다. 

 

 

 "일본의 문화는 장차 일본의 문화가 아니다. 

 

김경호 설명->오늘날 일본 모습을 보여주는데 장 단점 중 일본은 예의와 명예가 있지만

오늘날 일본 네티즘들이 보여주는 주체성이나 행동은 그것을 상실했다. 퇴보시점.


 만약 유럽이 멸망해도 일본의 기술은 상승을 계속하지만, 곧 유럽으로부터의 샘물이 고갈되어,
 70년 전에 유럽에 의해서 깨어진 잠에 일본은 다시 빠져들게 될 것이다."
 - 나의 투쟁 (상) 

김경호 설명->이미 낡은기반의 그 과학 기술이 다해 무너지는 와중에 있다.


 
 히틀러가 나의투쟁을 쓴 것은 1924년 란츠베르트 형무소에서 입니다. 


 당시 일본은 열강이 되기 위해 힘을 쓰긴 했지만 아직 아시아의 뒤떨어진 국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히틀러는 '이미' 라는 과거형의 어구까지 써서 결정적으로 예언을 한 것이지요.
 "20세기 말을 지나, 그 후 머지않은 장래에 유럽은 피와 비탄 속에 침몰한다.
 인간도 자연도 부패한다. 미국도 천지이변과 경제 파국과 지진 속에 침몰한다."
 (제2차 대전 직전에 나치 장교단에게 한 연설) 

 

김경호 설명->일본침몰은 예상할수도 있다.


 "21세기 중 언젠가 지구를 유지하고 있는 불과 얼음의 균형이 크게 파괴된다.
 열이 얼음위에 별이 바다와 산에 내린다. 녹아내린 빙하가 유럽의 일부를 삼켜버린다."
 "그전에 북유럽의 바다가 부패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은 썩어 죽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유럽 파멸의 전조인 것이다." 

 

김경호 설명->우주적 법칙의 자연 발생적 (인류의식 성향 포함)온난화

노르웨이나 인근 해역 우리나라 동해안 등지에서 적조현상과 생물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하이트레이드' 메탄 고체 얼음이 녹고 이속에 다른 유해한 가스가

유출되어 생물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김경호 설명->다른 해설자가 각색...


 히틀러는 아시아의 힘없는 국가였던 일본이 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국가가 될 것을 이미 예견하였으며, 

김경호 설명->이미 낡은기반의 그 과학 기술이 유독성 물질을 뿜어내었으므로

청소가 급박하다.


 또한, 20세기 인류가 겪게 될 환경오염 또한 정확하게 예지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투쟁"의 글을 살펴보면,
 히틀러는 섹스와 자위행위를 터부시하여 애인 에바 브라운과 성행위를 가지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섹스와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냉철한 통찰력과
 사고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집니다. 

 

김경호 설명->수행자는 어느정도는 ... 현재 인류는 과정상 증후군을 격으며

욕망, 성적파워 및 마인드파워가 꺼져가고 있으며,

고요 평화 창조적 활동적 기반으로 재 개발된다.

 

당시 히틀러는 에너지학에 눈이 밝았기때문이다.

 


 히틀러는 툴레회라는 비밀조직과 특히 티벳 밀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상한 변화였다. 그대부터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 수있을 것 같이 느껴졌다.
 실제로 알 수 있었다. 인류의 미래가 모두 내 앞에 생생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대로 된다, 너는 알 수 있다.' 너는 그 힘을 가졌다'고 '그 녀석'도 귓속에서 속삭여 주었다.
 위 발언은 히틀러가 '괴벨스와의 추억담' 에서 한 발언이며,
 히틀러는 '그 녀석' 과 어떤 영적인 교류를 한 듯한 발언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돌프 너는 선택받았다. 시련도 이겨냈다.
 너는 독일 민족을 이끌고 유럽을 제패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수립한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다."
 "네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20세기 후반도 21세기에도 모두
 유태인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 돈도 식량도 병기도 유태인이 지배한다.
 세계는 '유태인'과 그 '대리인의 것'이 된다. 그러므로, 유태인을 쓰러뜨려라. 근절시켜라."
 히틀러가 말한 그 녀석이 누군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김경호 설명->유태 시오니스트 볼세비키 공산당의 미래의 인류 노예화 실현을 구축하려 꿰함

그들 유태인은 33을 가장한 권력에 굶주린 늑대 오직 유대인이 왕의 자리고,

일부는 고이들과 나머지 대다수 인류는 노예가 되는 구상을 하였다.

1차대전때 볼세비키 유태인은 독일을 공산화하는데 실폐한다.

그리고 구소련 내부 비밀정부는 유태인이 85%를 권력에 차지하였으며.

서구 시오니스트와 볼세비키와 록펠러와 수시로 컨트롤 통제권에서 통치했다.


 단순히 유추할 뿐이지만, 히틀러가 단기간 내에 정권을 획득하여 유럽을 전장으로 몰고 갔을 때,
 히틀러 개인적으로는 '그 녀석' 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히틀러는 티벳 밀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스트레일리아를
 점령한 이후에는 나치당이 제공해준 별장 안에서 명상을 반복하였다고도 전해집니다.
 "독일 민족은 패망하여야 한다. 더 위대한 동방 민족(한국?)을 위해. "
 "지금 유대인들이 이기는 것 같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인류는 나치를 계승합니다. 유대인은 이길 수 없습니다.
 동방(한국?)에서 라스트 바탈리온 (battalion, 군대)이 나오게 됩니다.
 인류는 새로운 끝, 새로운 시작을 격게 됩니다. 그것은 ... "
 위 예언은 러시아군과 미국군이 독일 베를린을 향해 진격을 할 때,
 히틀러가 했던 '라디오 방송중의 한 구절' 입니다.
 히틀러는 라스트 바탈리온, 즉 동방(한국?)의 마지막 군대가
 인류의 새로운 끝과 시작을 주도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히틀러의 예언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았습니다.
 히틀러의 예언은 솔직히 놀라우리만큼 정확하게
 20세기 인류의 모습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히틀러의 '라디오 연설'이 아닐까요?
 과연 라스트 바탈리온은 누구를 지칭했던 것일까요?

 

김경호 설명->히틀러가 유태 볼세비키가 러시아를 선동해 공산화된 소련을 침공한 것은

그의 결정이 당연하다.

그러나 시점을 잘못 맞추므로써 그로인해 폐망하게된다.

 

헐리우드를 장악한 유태인들은 영화산업에서 '라스트박탈리언'을

물 먹은 기괴한 돌연변이 생물로 부정적으로 표현 한다.

 

그러나 진실은 '라스트박탈리언' 최후의 神人신인이 등장한다.

 

 11:11-1:11 타임 프롬프트 현상

상위자아와 천사들은 반복된 신호를 인류에게 보여준다.

깨어나라~ 귀기울릴지어다.

내면의 성소로 움직여라,

빛과 내면에 소리를 들으라

교감하라 자각하라!

지금은 고요히 내면에 '귀'기우려볼때이다.

 

 

김경호 2010,04,03.

 

 김경호 설명->오늘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

제프리 콜드레와 린다가 꿈에 나타났습니다.

제프리는 앞 산 아래 넓은둔턱에서 샴브라인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리고 흐르는 물 너머 산길 도로가 있습니다.

린다가 무엇때문에 삐져서 승합 버스를 혼자 운전대에 앉아 몰고 가려는 것을

제가 길가에 서있으면서 "왜 가려고 하냐 긍시렁긍시렁" 말해되었습니다.

린다는 그냥 빈 버스를 몰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승용차가 마주 오면서 충돌했지만, 그냥 막가버립니다. 

4인용 승용차와 충돌했음에도 에너지 그림자 처럼 통과를 하더군요.

승용차는 앞 깜빡이 부분에 깨지고 조금 찌그러졌습니다.

황당 쁘러스.

 

저 샴브라 회원 아닙니다.

 

 

 
 노란색글 및 그림 출처 김경호- 히틀러 예언 메시지는 출쳐 blog.empas.com/z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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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4.03
23:46:52
(*.124.201.133)
음악 첨가.

김정완

2010.04.07
22:47:01
(*.200.76.159)
굿~~~

조가람

2010.04.14
13:49:56
(*.172.141.183)
목성 태양 점화 시초는 스탠리 큐브릭의 아이디입니다.
지구 존제는 본능적으로 태양 인력 은하 중심인력을 인지하는데 목성은 그 사이의 가장 중요한 원력이고 태양에서 떨어져나온 물질을 원형 그데로 잘 보존한 행성입니다.
그렇기에 태양의 기운을 목성에서 느끼는 것은 실제 영성 인간의 당연한 무의식적 본능입니다.
그렇다고 태양으로 화한다는 것은 지극한 억측입니다.다만 목성에서 태양의 냄새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안드로메다 충돌까지 지구인이 지구에 머무는 미래는 제 눈으로는 보이기않는군요.
믿건 안믿건 인류는 개조된 중간종으로 영적인 구루의 재능을 얻고 전우주로 뻗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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