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동안 부족했던 증거들이 보충되면서 어느 정도 잠정 결론이라도 낼 수 있는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증거는

1. 배가 폭발로 인해 바로 두동강이 났다.

2. 화염이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물기둥도 없었다.

3. 구조된 대원들이 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 없었다.

4. 동강난 절단면이 매끄러웠다.

5. 150~200톤의 폭발로 야기된 지진파가 감지되었다.

6. 천안함이 선 가까이 근접했다.

7. 76밀리 발포 대상은 새떼였다.



위 증거로 추정되는 결론은,

섬 가까이 물속 땅에 가라앉아 있던 기뢰가,

큰배의 스크류로 인한 강한 와류 때문에,

뇌관이 작동하여 수중에서 폭발한 사고!!!



해설하면,

1. 기뢰가 섬 인근에 가라앉아 있었는데, 작은 배가 다닐 때는 별 상관이 없었으나, 큰배가 지나며 크고 강한 스크류로 강한 물결이 형성되자, 이에 휩쓸리며 잠겨있던 뇌관이 작동하게 되어 폭발이 발생.

2. 수중에서 폭발했기에 화염도 없었고 폭발음도 듣지 못했으며 연기도 없었던 것.

3. 절단면이 매끈한 편인 것은 직접적인 폭탄 파편이 아닌 제트기류에 의한 것으로 수중 폭발이라는 증거.

4. 그 폭발로 지진파가 발생.

즉, 큰 함정이 들어간 것이 기뢰의 뇌관을 작동시키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조회 수 :
2116
등록일 :
2010.04.02
00:07:29 (*.143.208.1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69/4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1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9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1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2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3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6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0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0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4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997     2010-06-22 2015-07-04 10:22
9901 과거 7불때 사람 수명에 대하여... 그리고 미륵불때 사람 수명에 대하여 andromedia 1681     2014-01-09 2014-01-09 18:37
 
9900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1681     2014-10-11 2014-10-11 16:59
 
9899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81     2017-04-17 2017-04-18 12:18
 
9898 지구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2-1 바람의꽃 1681     2018-08-22 2018-08-22 22:10
 
9897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1681     2019-04-06 2019-06-11 09:12
 
9896 화려한 휴가 ㅡ영화속으로 / 광주 1980년 5월 이야기 [4] 베릭 1681     2022-05-22 2022-06-08 19:44
 
9895 저도...꿈이야기..하나...악몽이었지만..ㅠ.ㅠ [3] [3] 김요섭 1682     2002-08-19 2002-08-19 22:36
 
9894 mono.egloos.com의 행성 소개글 [1] [4] 노머 1682     2004-12-28 2004-12-28 17:56
 
9893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9. 6 [4] [59] 이주형 1682     2005-09-10 2005-09-10 12:54
 
9892 깨어나라 [6] 청풍명월 1682     2006-08-02 2006-08-02 11:05
 
9891 또 다른 진리 [1] [25] file 연리지 1682     2007-08-20 2007-08-20 21:13
 
9890 [우주의 법칙]에 대해 명상했습니다. [3] [29] 허적 1682     2007-09-03 2007-09-03 01:34
 
9889 도사와 17대 대통령 [2] 도사 1682     2007-09-26 2007-09-26 14:55
 
9888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1682     2007-11-23 2007-11-23 21:38
 
9887 저는 채널링 메시지보다 부도지,환단고기,천부경이 더 황당합니다. [17] 돌고래 1682     2007-12-14 2007-12-14 11:55
 
9886 근원(창조주)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근원인 원리 설명 [8] 12차원 1682     2010-12-23 2010-12-24 22:09
 
9885 우리는 창조주와 연결된 인신(人神)이다. [40] 남궁권 1682     2011-02-18 2011-02-18 22:33
 
9884 좋은 내용의 메시지?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82     2012-05-23 2012-05-24 09:56
 
9883 심암허사의 다른표기 [2] 가이아킹덤 1682     2013-03-14 2013-03-15 17:34
 
9882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682     2017-04-22 2017-05-1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