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의 집단적 의식 속에는 니비루가 태양계를 지나갔을 때 일어났던 큰 격변들에 대한 기억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아래 부분은 노아의 홍수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언급한대로, 엔릴은 아다파의 자손들의 이 영적교육을 완전히 승인하지 않았으며, 그와 엔키는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엔키는 그들(아다파와 그의 자손)에게 우주법칙들, 신성한 기하학, 그리고 에너지 조작을 위한 많은 기술들을, 그들의 영적 가르침들과 함께 가르쳤습니다.  엔릴은 신성한 계획이 기술적 진화의 한단계 앞서 머무는, 점진적인 영적 진화를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기술로 자신들을 죽이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마침내 두 형제는 은하연합, 영적 하이어라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중재와 도움으로 절충에 이르렀습니다.  아다파와 그의 아이들이 단지 바깥에서 그들 자신의 힘으로 살기 위해 에덴으로부터 옮기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시간까지 그들은 우리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바깥으로 옮기는 것은 생존이 그들의 가장 큰 우선권이 될 것이었고, 그리하여 그들의 기술적 진보를 늦추고, 그들의 영적 발전이 한 단계 앞서게 허용할 것이었습니다.



뱀의 형제단은 계속될 것이나, 그러나 각 세대 중 오직 몇몇만이 훈련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 행성에서 사제단의 시작이었습니다.  불행히도, 형제단은 사제들이 권력에 굶주리게 되자 부패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계획은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엔릴이 맞았습니다.  기원전 11,000년에 이르자, 이 새로운 인종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 결정될 지점으로 퇴행했습니다.  아틀란티스인들이 이 결정에 대한 주 이유였는데, 말덕과 그의 파충류 동맹들의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그들의 욕구는 행성 전반에 전쟁을 만들었습니다.  성서의 대홍수는 당신들이 들었듯이, 우주비행사들이 인간의 딸들(룰루들)과의 결혼으로 초래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아틀란티스에서의 말덕의 행동들 때문이었는데, 그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말덕의 지시 아래, 거대한 크리스탈의 힘을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처음에 비행기들, 배들, 잠수함들을 추진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아틀란티스인들은 이 최근의 기술적 진보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말덕은 그들의 선의(善意) 속으로 교묘하게 들어갔으며, 그들에게 니비루와 파충류의 기술을 줌으로써 그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는 과학계에서 시작했으며, 그것은 그때 그들 사회의 지배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지배계급 속으로 침투했으며, 왕권을 뒤에서 움직이는 힘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틀란티스 사회 내에서, 사제단이고 영적지향의 사람들을 권력과 기술 지향적인 사람들에 대항해 싸움을 붙임으로써, 많은 분쟁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급들 안에, 지배계급으로부터 일반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분열이 있었습니다.  많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말덕을 지원했으며, 또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레무리아인들은 말덕의 지시 아래 세계지배를 위한 그들의 추구의 부정적 결과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대표자들을 아틀란티스의 지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말덕은 그의 삼촌인 엔릴이 아닌, 그의 아버지, 엔키가 지구와 니비루의 상속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엔키는 이미 지배권에 대한 그의 추구를 포기했습니다.  그는 실험실에서 일하기를 더 좋아했으며, 지배자의 일상적 일보다는 물건들을 만들거나 영적 연구를 추구하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한편 말덕은 지배하는 것을 더 좋아했으며, 자신이 그렇게 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느꼈는데, 그의 어머니는 뱀 족의 공주였고, 그의 할머니는 드레곤 족의 여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의 첫 남편은 그녀가 나와 결혼하기 전에 죽었으며, 말덕은 만약 지구의 지배권을 위해 그의 아버지가 싸우지 않는다면, 그가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그가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였는데, 그것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고 그의 삼촌 엔릴과 그의 아버지 엔키의 감시하는 눈으로부터 충분히 멀리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세계 지배를 위한 그의 추구에서 말덕은 매우 강력한 에이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거대한 크리스탈이었습니다.  그는 하나의 혜성, 티아마트/지구의 10개의 혜성중 하나를 거대한 크리스탈로부터의 견인 빔을 통해 이용하려고 했으며, 그는 다른 문명들을 복종시키기 위한 위협으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말덕은 그 크기와 충돌 속도를 이용해, 언제든, 어느 문명이든 파괴할 수 있게 그 혜성을 어느 대륙으로든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는 레무리아로 이것을 행했으며, 그것은 전 대륙의 파괴와 침몰을 가져왔습니다.  그는 니비루가 지구 근방으로 되돌아올 때, 라마와 유 제국에 대해 다시 그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니비루는 혜성의 위치를 잡고 있는 견인 빔에 순간적 교란을 만들었으며, 수 분 내에 혜성이 아틀란티스로 내려왔고, 전 대륙을 침몰시켰습니다.  이것은 대홍수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으며, 행성의 대대적인 파괴를 더욱 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말덕은 천공(Firmament)의 파괴에 대해서도 또한 책임이 있었습니다.  천공은 수분으로 이루어진 띠로서 3마일이나 두꺼우며,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그때까지 태양과 달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비뇽과 같이 지구는 아열대의 환경 속에 유지되었으며, 그것은 당신들 고대 문헌들의 풍부한 녹색의 정원 같은 묘사들을 설명해줍니다.  이것은 태양광선을 투과하고 계속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천공이 있을 때에만 달성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신전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지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천공을 고정하게 했습니다.  말덕은 그의 아들 세스(Seth)로 하여금 이집트에 있는 대 피라밋으로부터 크리스탈 신전들에 공격을 감행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천공이 서서히 붕괴되면서 40일의 낮과 밤의 비를 초래했습니다.  천공에는 대양에 있는 만큼의 물이 있었습니다.  세스는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해 대 피라밋에 있는 레이저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그의 대 피라밋의 사용은 나중에 두 번째 피라밋 전쟁(Second Pyramid War)을 일으킬 것이었고, 니널타(Ninurta)에 의해 대 피라밋으로부터 그 모든 장치를 제거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 하이어라키, 은하연합, 그리고 사자인들과 회의를 열었으며, 인간들에게 니비루의 통과로 초래된 임박한 궤도상의 전환에 대해 경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성 전역에 전쟁을 선동하는 말덕으로 인해, 우리는 인류가 어쨌든 파괴되는 것은 시간의 문제에 지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말덕은 지구, 플레야데스, 그리고 은하계의 지배권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일단 그가 지구의 지배권을 얻는다면, 그는 은하계의 지배권으로부터 단지 두 걸음 떨어져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가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모든 것을 운영하는 지식이 암호화된 크리스탈들, 즉 ME들의 통제권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ME들은 소유자에게 그 특정 ME들이 통제하는 것은 무엇이든 완전한 권력을 주었습니다.  나는 말덕이 은하계의 지배를 추구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전쟁기계를 위한 마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계획은 그들을 파괴하고, 파충류들이 지구에 다시 살게 허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이 은하계 내의 인간 거주 행성들의 나머지를 파괴할 것입니다.  파충류들은 마침내 그들의 창조신화에 따라 그들의 것이라고 믿는 것의 모든 것을 지배할 것입니다.  말덕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때가 되자 우리는 행성을 떠나 궤도 위에 있는 우주정거장으로 갔고, 홍수가 빠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이것은 관련된 모든 이들을 위한 슬픈 시간이었는데,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인 인류와 40만년에 걸친 일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파충류들과, 그들의 선택된 대표자인 나의 손자 말덕, 그리고 그의 행성과 은하계를 소유하고자 한 그들의 욕망을 과소평가했습니다.  양극성 통합을 위한 이 시도 역시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것은 엔키가 그의 아들 노아(엔키는 많은 아이들을 두었는데)에게 다가오는 홍수에 대해 말했으며, 노아로 하여금 그와 그의 가족을 실을 잠수함을 만들게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엔키는 우리의 우주비행사 중 한 사람을 보내 다가오는 격변을 통해 그것을 운전하게 했습니다.



나는 기록을 위해 엔키가 그의 아들에게 다가오는 격변에 대한 뉴스를 말하지 말라는 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것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생존하지 않았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엔키는 진정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있으며, 당신들을 위해 시대들을 통해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  그는 당신들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해, 당신들이 진화의 주요 전환점에 이를 때마다 당신들에게 되돌아갔습니다.



조회 수 :
1488
등록일 :
2010.03.31
21:50:20 (*.145.166.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61/c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62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9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46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32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43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51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94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06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82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3054
9858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010-04-16 2240
985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010-04-16 2228
985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010-04-16 2131
9855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010-04-15 2204
9854 IP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5] [22] 김경호 2010-04-14 6402
9853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서 변화에 대해 [1] 김경호 2010-04-12 3396
9852 카틴 숲의 원한 [1] [45] 김경호 2010-04-10 2544
9851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1] 김경호 2010-04-10 10878
9850 고운님의 내면과의 대화 - 한국정치의 기능에 대해서... 라엘리안 2010-04-09 1864
9849 정부 의료민영화 실시 방침 [29] 도인 2010-04-09 2102
9848 10~11토일 모임 오셔요. 1호선/4호선 서울역 4출구 입니다. [9] 고운 2010-04-08 2022
9847 오늘의 한마디 라엘리안 2010-04-08 1861
9846 11시 11분 디지털 타임 코드 [1] [2] 김경호 2010-04-08 2050
9845 이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세요. [4] 남궁권 2010-04-07 2277
9844 MB가 천안함 사고를 국제 문제화 시키려는 이유~~ [2] [38] 도인 2010-04-07 2632
9843 (CNN 동영상) 날아가는 로켓에 레이저 빔을 쏘아 추락시키는 UFO [5] 유전 2010-04-06 4079
9842 11 : 11 모닝콜 [1] 김경호 2010-04-06 1889
9841 같은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 유전 2010-04-06 1560
9840 천주교 이어 봉은사를 사칭한 유령단체 [1] [3] 김경호 2010-04-05 1898
9839 영혼의 형제들 file 라엘리안 2010-04-0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