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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단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단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채널링 메시지 전파는 대부분 백인 서구권에 100% 집중되어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에 알려진 외국 채널링 호스트와 단체도 무수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채널링에서 글을 읽는다는 것은 100.000분에 1%도 되지않은 매우 적은 글중 근기를 가지고 몇개는 읽어봅니다.

그것을 천만개를 읽던 단 한개를 읽던 근본적으로는 달라질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몇 프로 작용이 있을 것으로 인정합니다.

솔찍히 오늘날 무수한 채널링 영성 관련 뉴에이지 단체 및 이런한 특정 그룹을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것을 좋치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그리하여 비판을 잘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중도적인 관점에서 비판하거나 긍정하지 않는 중립관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지 아마추어 오컬티스트적 탐구자적인 위치에 자신을 올려놓는다면 중립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지요.

어느부분 많은 공감가는 메시지들이 등장하는 것에 반갑기도 합니다.

 

사실상 재대로 한다고 결정할때 완전한 깨닮음을 이룬 부처,여래 대스승이란 존재에게 입문하겠습니다.

이미 누구인지는 잘 알고 있기때문이지요.

그러나 아직 선택의 여지도 뭐도 하고자하는 마음도 없으니 정차중입니다.

 

서구인의 합리적 이성적 논리적 기계론적 정신세계관을 재도하고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군다나 카톨릭이나 기독교식에 물들어 있는 자들에게 재도하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20세기부터 뉴에이지운동부터 시작하여 UFO외계인 및 고차원 호스트로부터 채널링까지 전파되어 왔지만,

그옛날도 이와같은 존재로부터 채널링이 없어던 것은 아니며 고대 신비주의나 종교에서 개인적인 인생관과

종족적 목적에 맞는 그와같은 존재들에게 쓰여진 부분들이 상당수 차지한다고 봅니다.

인류의 70억 인구속에 그에 맞는 맞춤법 메시지도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채널링 메시지를 통해서 일반인에게 더 순조롭게 가까히 다가서는 것이 매우 친숙하고 편할 것인데요.

이는 종교를 믿지 않는자거나 과거에 다양한 종교적 신앙을 유지한 자들에게는 그 메시지들이 익숙하고 자신에 안성맞춤이라고 봅니다.

좀 더 민주적으로 자율적이고 개인들을 강압적으로 통제하지는 않고 개인 권리와 자율성을 주기때문으로 봅니다.

채널링이란 일반인에게 맞춤법 메시지 입니다.

 

사실상 수행이란 것은 소수에 한정되어

일반인에게 매우 친숙하지 못하고 어렵다는 것이지요.

정직하게 수행과 비교한다고 볼때는

채널링은 매우 속도가 느립니다.

효과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획기적인 개인과 집단을 재도를 한다면고보면

인간의 몸으로 온 어떤 층의 대사 스승, 마스터 내지 최고의 마스터가 와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시점에서 채널링도 옳은 정보만 온느 것이 아닌 반정보도 무수히 쏳아지고 왜곡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반인이 다가가기에 편한 것은 '샴브라 크림슨 서클'과 '신과 나눈 이야기' 정도로 봅니다.

 

또 물질적 육체를 통해 6차원 7차원 급 마스터들이 육신으로 환생하여 활동 및

더욱 높은 창조계 존재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와 전해주면서

단체를 통해 리더로써 주도하는 사람들도 있나봅니다.

국내 단체가 좀 수행도 체널링도 아닌 묘한 단체면서 직접적 행동과

참여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정화 에너지에 강조됩니다.

물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개인들에게 있으므로 뭐를 신뢰하거나 판단하기는 뭐합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에너지는 받겠다거나 변화하게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대부분 크림슨서클 샴브라 센타의 주도가 좀 더 유력한 후보로 보입니다.

사실상 서구권에 환정되었을뿐 뚜렸한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그중에 마스터 씨리즈에 더이상 꽁짜는 없어요 라는 직접적 참여하라는 아다므스 이야기 언급하는군요.

길가 있지말고 발만 조금 담그지말고 직접적으로 활동하라고 권합니다.

핵심 가이드 맴버들은 무료를 권장하는 것 같은데

혹시나 경재적 어려움이 많은 샴브라를 위해 편의를 재공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다므스는 그들의 어려움을 알고 공개적으로 그런 조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방송(영상)텍스처?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비용을 지불하도록 권장하는 편을 말하기도 합니다.

아다무스는 이부분에 창조를 불려드려라 권장합니다.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확실히 그런 굳은 의지가 바로 서있는 '샴브라'라면 아까울게 뭐있겠습니다.

이 대주기 중대한 전환구조 속에서 말입니다.

공짜를 너무 받아먹기만 하면 또 양심도 그렇치요.

뭔가가 운영차원에서 순조롭게 활동할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후원 가슴에 울어나는 에너지적 후원과 좀 더 물질적 기반에서 돌아갈수 있는 후원을 원조를 바라는 것 같군요.

진실로 가고자하는 자에게 투자를 통해 더 확실한 것으로 보상이 돌아간다는 점을 이해 합니다.

지구란 중생이 창조한 아직까지 물질적 경제원리에 돌아가기때문에 많은 캠페인과 재도를 할때는 돈이라는 것 또한 방편적으로

아직까지는 굴려야하기때문으로 이해하고 경하합니다.

그들이 활동하면서 사람들에게 재도하고 전해주는 메시지는 경재 원리에 발판에 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연민과 경하하는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좋은 세상이 된다면 더이상 돈이란 구조 대신 다른 방식으로 움직여지겠지요.

어느정도 아다므스가 전하는 메시지가 창조계에 속하지만 불교적인 숨은 뜻들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전계되는 양상으로 펼처진다면 더 역설적인 부분들도 등장할 것입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라 근기에 맞추어 클레스를 운영하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그러한 단체에 직접적으로 끼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중도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영역일뿐입니다.

본인이 직접적으로 한다면 차라리 수행차원에서 육신으로 온 대스승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마스터에게 입문하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짧고 버스는 떠날시간이 되었는데 촉박하지요.

그런데 나의 의식이 멈추어있으니 무엇을 할지도 아무생각도 없군요.

 

난 사실 지구출생도 아니고 가난해서 길가에 서있든 배척 받든 상관없습니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하게되겠지요,

어 버스 떠나면 골치아푼데 개인적 명상이라도 개속 해야겠습니다^^

 

 

이 지구 기존 시스템은

우리는 품위를 유지하기위해 돈이라는 도구를 필요로 합니다.

생존을 위해 또 돈이라는 것을 필요로하지요.

단지 돈이 아니라

물질과 음식과 집을 장만하기위해서 말이지요.

돈 없으면 병원도 못 갑니다.

우리는 참 이런 것을 실생활에 무수한 체험으로 격어왔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더이상 우리는 희생자가 아닙니다.

당당하게 용감하게 오뚜기처럼 우뜩 서야합니다.

돈 없어 몸이 참 분편하겠지만 기죽지 않습니다.

저승사자가 나의 목숨을 달라고 하면 용감하게 내줄 것입니다.

 

사실 이 지구 중생이 어떻게 돌아가든 천상에서는 더욱이 창조계에서(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

그게 통합니다.

단 三界층에 말법시대에 많은 등급층이 무너지는 사례에서는 좀 당황하겠지요.

인체로 따지면 한 부분이 통증이 오면 전체가 위태롭습니다.

보통 평균적인 영혼 연령으로 보면 창조계 쪽 자들이 순환구조를 응근히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닌까 유지 보수 차원에서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등급차원마다 눈높이가 다릅니다.

각각 기준점 마다 의식하는 것이 다르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좀 밑바닦에서 기생충처럼 벌벌기니 차라리 우리자신이

스스로 존재하는자로써 주권을 가지고 있는 창조자와 같은 등급은 되어야하지않은가 봅니다.

이 무순짖이냐 중생 이짖저짖 환상체험

아! 이 우주들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내용은 일부 알고있지만,

세상은 완벽한 것이 없어보인다는 참

우주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깨달아봐야 알것 같은데

 

참으로 여러 대스승들의 긍정적인 말이나 공통점도 있지만,

또 무묘앙애오리즘적으로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참 답도 없고

참 다양하지요^^

 

 

김경호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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