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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체험 감상문
 

 

꿈 체험 감상문) 아스트럴러지학

 

꿈의 내용중 힌트가 되는 부분이 있어 잠시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지구상에 종교를 믿는자와 신앙하는 자들 중 일부 최초 종교 발생지에서 시간이 지나면

별질되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자리잡게 됩니다.

모든것은 최초와 그 출발에서 고유의 에너지는 잃어버리고 변색되어집니다.

양자역학 카오스 패턴 처럼 혼돈스러운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의 매우 고도의 질서는

매순간 반복되지 않는 찰라에 순간이 영원히 바뀝니다.

이것을 현상계와 유사한 세계를 말할때 말입니다.

진정 영원은 영원한 현재일뿐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는다거나 신앙한다거나 기복을 바란다는 점에서 대부분 영과 신이라기보다.

인류가 만들어내고 가공한 아스트럴러지학의 원형原型 또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것을 4차원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신자들이 기복신앙과 대상에 창조물을 만들어가는 와중에 자신과 같은 인류의 소수의 집단이

그와 같은 가상의 신들을 만들어갈때 '에너지 생명체'처럼 의식을 가지고 인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에너지 또한 의식을 가지고있습니다.

만약에 자신의 어떤 에너지나 또는 그보다 근본인 자신의 일부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를 투사 합니다.

 

그것 또한 에너지는 자신이 아닌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영혼 일부 조각을 다른 같은 신념자들과 함께 치즈조각처럼

띠어다가 거대한 신적인 대상을 창조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역설적으로 자신의 일부 영혼이 그 비실체인 창조물 결과물에 일부에 속해있습니다.

 

많은 인류 집단이 상념화 신념화 사념체를 만들어내어 하나의 에너지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가공해가면서

그것은 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의식은 많은 신앙을 생활화하는 자들의 영혼의 일부들을 집단적으로 투사하여

하나의 신적인 상징물과 대상의 비실체를 창조하게 됩니다.

천사와 악마라고 읽컷는 대상들중에는 영이 없는 것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원형을 만들면 그것 없어지는가?

그것은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씨들씨들 사라집니다. 해체된다고 해야겠지요.

그러면

꾸준히 그비실체가 에너지를 원할 것이며 인류의 믿음과 신앙과 기복을 비는 신자들이 꾸준히

그 대상에게 믿음을 가지고 에너지를 퍼주어야 생존하겠지요.

그것은 또하나 인간이 믿고 있는 계념이나 관념에 의해 규정하거나 하여

그 대상의 비실체도 사고를 가지고 기록을 가진 컴퓨터와 같아집니다.

인간은 그럴것입니다.

규정하고 확정하고 제한 하려들것입니다.

나의 신이란 말이지 어떻게 저떻게 그렇게 되어야 된단 말이야

그럼 그렇게 신이란 가상의 대상은 그렇게 작동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해놓은 것이지요.

늘 프로그램은 많은 신념에 강략에 따라 변활수가 있습니다.

 

처음은 낡은에너지가 충만할때는

좀 더 자비롭고 온화한 뜻을 갇추겠지요.

인간이 생각하는 신적인 모습을 묘사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에너지를 받지 못하고 아열대 기후처럼 목이 말라 삐뚫어지면 어느세 변심되어

흉칙한 마귀와 같아지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창조물이 정화를 꾸준히 해주지 못한다면 그렇게 흉축하게 변하는 것이지요.

그것에 또한 자신의 창조물에 인간이 음양으로 영향을 또 받습니다.

 

이것은 신비주의나 현대의 RPG게임 캐릭터와 그 엘리멘탈 펫과 같습니다.

아다무스가 이야기한 부분에 '파코우와' 변형이 가능한 자신의 일부 영혼의 에너지 입니다.

가만있어봐라 UFO라고 알려진 프라즈마 비행체중 일부가

자신 무의식이 말들어낸 전자기플럭스 현상으로 그것을 영체

또는 일부 의식의 일부 영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영과 자신의 영체를 이용하여 변형하여 우주 차원을 관통하는 그런 능력도 변형도 있습니다.

그것은 블랙홀이고 뭐고 장애가 없습니다.

글쎄 나도 지구에 입식하기전 그것을 타고 왔으니 말이 필요없겠지요.^^

 

그럼 인간은 이것이 진실이 될수 없으므로 언잰가 모든 것을 함께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 대상으로부터 자신의 영혼 일부를 회수하겠지요.

 

더 이상 그것은 진실이 될수 없어 나는 진실과 함께 할 꺼야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럼 좀 더 실체적인 사실들이 들어나면서

그 확장속에 진정한 자신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 주권적인 태로를 가지고 있는 참 진실인 자신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좀 더 밝은 빛의 중심으로 전체로 확장되어진 것에 자각하는 것이지요.

모든 실체와 비실체들이 나인 것이 없는 전체 나로부터 온 것들이란 것으로 깨우쳐 나가는 것입니다.

깨우처 나갈때 확장된 인식과 확장된 의식으로 연결을 가져야만 합니다.

분리된 개체성으로 연결이 끝어지면 않된다는 말씀입니다.

확장된 인식을 유지하는 것

확장된 의식을 유지하는 것

확장된 연결을 유지하는 것

그런데 다시 분리 개체로 연결이 끈어진 상태로 되돌아와 앉주한다면 그것은 아닌 것입니다.

연결되었다 끈어졌다 반복은 일종에 장애를 중간에 장애가 될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것이 지속적으로 완전한 연결 즉,

개속 연결을 훈련하고 유지하는 완전한 깨어있음으로 발도약해야 합니다.

 

뭐, 김경호 아직 깨어가는중이라구...

난 아직 꿈이 덜깼단 말이지...

 

 

현실과 꿈에 관해

사실 꿈은 환상이죠.

 

신지학에도 있는 내용이겠지만, 꿈을 꾼다는것은 육체적 욕망과 기록 카마에 있으며 의식이 확장된다면

더 넓고 확장된 세계로 포용될 것입니다.

4단계로 한정한다면,

1) 육체적인 망상과 꿈의 활동 합습 해소,

2) 좀 더 활성화된 자유자제로운 가상화 체험, 병존우주

3) 인류의 기억 우주의 기록 %를 대비한 많은 집단의식 원형 에너지 아카식 기록 체험등등

4) 좀 더 현실보다 더 생생한 무수한 계층들의 체험,

 

꿈은 우리의 육체적 세포속에 기록된 블라바츠키 여사가 말한 '카마'에 한정하여 인류가 꿈을 꾸고 있습니다.

또한 제2의 에테르 신체에도 인간의 전반적인 생애 삶이 기록되어있고

그것이 한정되지 않듯 지구라는 에너지장 그리고 수정 광물속 또 우주에도 단일 아카식레코드같은 곳에도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인류는 또한 개체의식과 개인다중의식, 지구 인류 집단무의식과도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홀로그래픽스 프렉탈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보여지는 모든 실체와 비실체들이 다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무수히 계층적으로 이루어져있고 직선상 시간구조를 뛰어넘어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꿈을 통해 집단의식에 연결이 될수도 있고 체험될수도 있고,

허나 보이는 실체와 비실체들이 전부는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혹도 있고 가상도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이해하는

확장된 느낌과 자각을 일깨우고 분별심 지혜가 무명을 걷히며 밝혀야 합니다.

고대 인류의 원형 신화를 체험했다고 해서 그것은 진실이 될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낡은에너지기반의 계념화 확장화 정체된 제한성에 국환한 환상이라는 것이지요.

환상은 또한 인류의식이 가상화 믿음에 속박하여 창조해진 부분들도 많습니다.

 

 ***

 

또한 우리 주변에 무수한 무량한 에너지가 있다면 우리의 영향권과 영향권 밖에 있으므로

우리에게 가까운 또는 별로 관심 꺼리가 아닌 것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많은 것들의 에너지도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진실은 영원한 전체적인 참 나아와 일체로써

분리된 개체성을 띄고 제한되었지만,

우리의 인성자아 에고수준에서도 무수한 나의 존재 실체가 많다는 것입니다.

형체를 띄든 비물질적이든 말이지요.

긍극에는 우리의 실체 본질 표현은

무아 또는 진아 '미르바나'라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전체의 일부엔 불성 에고수준에서 전생이란 것도 있으며,

우리 자신이 붙들고 있는 우리 실체라고 믿는 여느 많은 생애 스토리와 한 영혼의 무수한 생애 또한

자신이 참이 아닌데도 참 실체라고 믿고 있으며 애착하고 붙들려하게 됩니다.

그 무수한 실체들이 제한된 속박속에서 실체라고 믿는 자기착각에 빠져 영겁에 걸쳐

그 무수한 다른 나들이 고통과 지옥이란 수렁에 빠져있게 됩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진실로 느낌 자각 깨우침 체험을 통해 확장해나갈때

우리 전생애 모든 실체들은 비롯소 상승하게 됩니다.

물론 나의 한실체가 확장해나간다면 나의 다른 무엇들도 확장을 이끌어볼수가 있다고 봅니다.

어재는 이미 끝났으므로 어재는 내가 아니여야합니다.

어재가 내가 하고 할때는 이미 고착화되어 붙들립니다.

어재도 고착화시키고 나도 제한적으로 소의 고삐처럼 붙들어매겠지요.

 

***

 

꿈과 명상을 통해 현실보다 더 그보다 세밀하고 확장된 더 진실같은 생생한 세계속으로 방문할수도 있습니다.

또 한 그 생생한 현실들의 더 높은 진동층은 더더욱 생생한 현실로 확장해나가고 자각됩니다.

법집같은 다층적인 꿈의 미로와 같은 구조이지요.

완전한 자각은 부처 여래의 경지 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이 현실이 3차원에서 4차원에서 5차원으로 확장한다는 것 자체는 대단한 도전입니다.

그것만이라도 의식이 확장된다면 더이상 말할 것은 없겠지요.

 

이모든 것은 이미 확장된 세계속에

단지 우리가 느낌과 자각과 체험 깨우침을 통해 더 분명하게 받아드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새에너지

아다무스는 말하길 새에너지는 확정하거나 판단하거나 이론화하거나 정의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론화하고 확정하는것은 그진부한 것을 너무 축소하고 제한하는 짖이나 다름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단지 지금 인간이 알아듣게 이론화로 말로 표현하면

새에너지는 우리 커다란 지신 일부이며 우리에게 봉사하로 다시 되돌아왔다는 것이지요.

새에너지는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를 관찰하고 반응을 테스트하고 우리 성질이 결정체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좀 더 관찰이나 테스트는 안전성 또는 자비심적인 표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우리 자신이 해악이 되지 않는

그런 성질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독이되고 헤악이 되는 시점은 새에너지가 도착한 이래

아직도 낡은에너지에 낡은기반에 매달려있을땐

그 낡은에너지가 독이 될수가 있다는 것과 같을수가 있습니다.

낡은 에너지를 차츰 놓아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지요.

 

더이상 낡은기반의 에너지와 제한속에 가두지 않고 그것을 비워고 놓아주고 접고

또한 우리 자신의 커다란 일부인 새로운 에너지가 도착하면서 우리와 공명하며 느낌과 자각을 통해

더 진부한 확장된 세상속으로 세상밖으로 우리와 함께 진부한 체험을 이끌어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에너지는 더이상 아스트럴학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과거에 인간은 아스트럴러지학을 이용해왔습니다.

 

우리 자신이 체험하는다는 것 자체도 우리 인식이 미치는 영향력에 따라 우리가 받아드리는 에너지적 체험은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우리 자신이 옛 방식의 낡은 에너지 상태에서는 모든 것을 제한을 두고 확정하고 가두고 계념화하고

관념화하고 축소화하여 우리 스스로 한정적인 제한성에 풀려나지 못하고

더 확장된 세계가 있음에도 우리는 진실로 눈 뜬 봉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느낌과, 자각, 체험, 깨우침,의 에너지가 흐름을 탈 그릇의 크기를 확장해야 하겠지요.

사실상 우리는 일체 전체 초우주적 대우주적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있습니다.

풍요는 기존의 낡은 풍요가 아닌 더 진부한 세상들이 우리 자신 앞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지요.

 

 

어재는 놓아준다고 우리 자신의 실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마스터들은 말하지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주권적인 영토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미 확장되어진 것을 자각해야겠지요.

사실 확장할 필요도 없는 것을 자각해야합니다.

말은 방편일뿐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김경호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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