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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물의 흐름을 조절한다.
돌의 성질이다.
인식하고, 느끼고, 의지를 가지고, 의식이 들어온다.

그 의식이 단단히 굳게 되면 물의 흐름을 조절해 회로가 탄생한다.

돌을 부시려고 하면 물은 퍼지고 의지는 불로 타올라 사라져 공간이 되고
그 줄기의식은 공간이 흘러 바람에 의해 돌고 돈다.


깨지고, 부서져야 할 돌들은 없다. 깨지고, 부서져야 한다면 돌고 돌뿐이다.
돌에 조화로운 마음이 깃들어 부드럽게 변화하면 보석이 된다.


보석이 되면 빛나기 시작하고, 빛나면 사랑이 깃들기 시작한다.

사랑안에 의식이 탄생하면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구름안에서 창조가 시작된다.

창조는 비처럼 쏟아진다.





조회 수 :
1820
등록일 :
2010.03.28
15:05:40 (*.37.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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