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4호전문
ㅡ환자의容態에관한문제
1208E44A4FC077621E4436
진단 0,1
26.10.1931
以上 責任醫師 李 箱
'조선중앙일보(1934년 7월 28일)' 발표작
4호해설
난해하고 어렵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하기에 이는 정련의 문제다.
빌루삠루나를 만났을대 정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0이 되어야 완전한 정련인데 보통사람들은 2-4정도이고 가이아킹덤은 0.7이었다.
이상이 0.1이었다면 해탈 직전의 상태로 보여진다.
참고로 스승님은 정련이 0이었다.
 
그가 거울을 보고 있다.
그는 자아를 생각하고 있다.
이 시는 거울 속의 자아에 대한 진단이다.
거울속의 자아에 대한 진단이란 그가 깨달았다는 말이며 깨달음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말이다.
거울을 통해서만 바르게 보여지는 숫자들,
이상은 거울을 통해서 참나와 거짓나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였던것이다.
거울속의 그림은 참나로 창조근원의 의식과 연결된 나이며, 현실세계의 나는 3차원 물질계의 나인것이다. 
 
아래는 거울을 통해서 보여지는 시의 모습을 상하로 뒤집어 보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원시가 제대로 현실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상하가 바뀌어야하고 주체와 객체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즉 바른눈을 뜨기위해서는 모두를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이상은 하고있는 것이다.
상위자아의 눈으로 내려다보아야 하며 기존의 고정관념도 버려야 함을 말하고 있다.
 
. 1 1 1 1 1 1 1 1 1 1
1 . 2 2 2 2 2 2 2 2 2
2 2 . 3 3 3 3 3 3 3 3
3 3 3 . 4 4 4 4 4 4 4
4 4 4 4 . 5 5 5 5 5 5
5 5 5 5 5 . 6 6 6 6 6
6 6 6 6 6 6 . 7 7 7 7
7 7 7 7 7 7 7 . 8 8 8
8 8 8 8 8 8 8 8 . 9 9
9 9 9 9 9 9 9 9 9 . 0
0 0 0 0 0 0 0 0 0 0 .
조회 수 :
1734
등록일 :
2021.09.22
14:16:32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198/6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198

가이아킹덤

2021.09.22
14:23:07
(*.123.25.64)

이상의 오감도중 1호와 2호와 4호를 올려봤습니다.

모르긴해도 이상의 오감도 1호부터 15호까지를 영안으로 읽어내는 분이라면 깨달은 사람일겁니다.

가이아킹덤은 1호2호4호를 빼고는 아직 잘 이해가 되질 않아서 더 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에 해설은 많이 있으나 쉬이 가슴에 다가오지 않아서 천천히 생각하고자 학습을 중단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2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8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9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9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0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3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94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74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287     2010-06-22 2015-07-04 10:22
12883 인공 태양 [36] 조강래 1661     2008-07-03 2008-07-03 16:49
 
12882 무엇때문에 왔는가? 가이아킹덤 1661     2016-05-18 2016-05-18 12:43
 
12881 솔리스트님 [3] 옥타트론 1661     2012-08-21 2015-03-09 00:05
 
12880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661     2020-06-20 2020-06-20 01:10
 
12879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1661     2021-11-16 2021-11-16 08:28
 
12878 영혼 그룹이 5개로 분파된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육해공 1661     2022-04-22 2022-04-22 10:13
 
12877 십우송(9-10) [1] [1] ...... 1662     2002-08-17 2002-08-17 09:51
 
12876 NASA, 달에 관한 10대 발견 발표 [5] [1] file 박남술 1662     2004-07-21 2004-07-21 14:37
 
12875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662     2004-10-05 2004-10-05 10:42
 
12874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662     2005-04-23 2005-04-23 10:09
 
12873 "내 UFO자료 내놔" 10만달러 황당소송 [1] [2] file 하얀우주 1662     2007-07-02 2007-07-02 17:49
 
12872 외계인 23님과 선사님께.. [2] 1662     2007-09-03 2007-09-03 18:32
 
12871 유전님 경험에 대해 [5] 김경호 1662     2008-07-03 2008-07-03 21:16
 
12870 무동금강 -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베릭 1662     2022-10-21 2022-10-21 23:04
 
12869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662     2022-01-06 2022-01-07 08:54
 
12868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662     2022-01-11 2022-03-21 08:15
 
12867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663     2007-08-21 2007-08-21 06:13
 
12866 환웅의 나라 도솔천에 갑시다 [1] 그냥그냥 1663     2007-09-15 2007-09-15 11:52
 
12865 나도 불간섭 원칙을 지켜야하나. [4] 김경호 1663     2007-11-20 2007-11-20 02:25
 
12864 환영합니다. [3] 오택균 1663     2007-11-30 2007-11-3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