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카페 멤버 카치나 님의 글입니다.

축산업은 존재해야 하겠지만 언젠가 글에 올렸듯 인근 지역민의 환경권을 침해(악취)하는

기업형 축산방식은 사라져야 합니다.
친환경 축산이라면 개방형(방목)을 의미할텐데 그런 피해를 방지할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지

의문스런 부분이 적지않습니다.
양돈같은 경우는 그래서 밀폐형 축사방식을 쓰게되는데, 개방형에서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련히 뭔가 해결할 기술이 나오겠지 막연한 기대를 하는 동시 우려도 됩니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창문을 열면 돼지배설물 냄새가 술술 공기에 섞여 들어오는 상황을 상상해보시면
입장이 조금은 이해들 가실겁니다.
시골 사시는 분들 중 미래의 축산장려라는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길래? 하며 썩 반갑게

들리지만은 않을 분들이 분명 계실거라 봅니다.

카치나님 글에 대한 답입니다.

기업형 축산방식에서 오는 많은 해를 국민은 현재 대부분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기업형 축산방식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만들어진 방식이며 

가축을 병들게 하고 이 고기를 먹는 국민의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문제는 정부에서 개선해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글로벌리스트가 국민을 속여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했던 근본을 모두

제거해야 할겁니다.

친환경 축산 은 이곳 미국에서 이미 실행하고 있는 방법으로써 

개방형이 될것이며 주민이 생활하는곳과 동떨어진 곳에서 운영합니다.

그러나 이모든건 한국현실과 맞게 해야 하는것이니 이렇다 하고 

못을 박아두는건 아님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눈나키에 의해 최선의 방법을 배우게 될겁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국민의 건강 인류의 건강을 위함임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