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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오전에 꿈을 꾸었기때문에 몇타임이 있었습니다.

 

중간 꿈은...

어떤 심성이 맑지 않은 범죄스러운 자들이 다세대 1층 건물에 세들어사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간호원 4명 이상이 있지요.

간호원은 당당한 품행을 합니다.

나는 날아와서 그쪽 복도와 정원을 두리번 걸어가고 정원으로 나와 있었지요,

가장 섹시한 간호원이 있는데 대한민국 내놓으라는 미인은 저리가라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고대 인도 여신처럼 얼굴에 금방울이 장식되어있고

반짝이는 은은한 우유빛 가슴과 곱게 뻦은 부드러은 핑크빛 허벅지 얼굴은 마력이 깃들어있군요.

근데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적 감각은 단 2%란 말이지요.

반응은 없는데 한번 더 보고싶은 그런 심정이더군요.

인상이 강력합니다.

뒤를 돌아보고싶지만 왠지 민망하군요.

<자 그 간호원들은 무엇이였을까요? 다세대 주택은 일종에 정신병원 내지 감옥입니다.

그 간호사들은 천사도 마귀도 아닌 시스템 관리자로써 치료사로 파견된 천사들이지요.

일종에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면 [선마]입니다.

간호사들은 거울이고, 공명장치 입니다.

죄수가 자기 심성이 맑지 않아면 죄수의 진동력이 간호사의 밀러거울에 받아져 진동력이 형성되면서

죄수 마음이 원하고자하는 자세로 간호사가 반영하여 봉사를 합니다.

그러면 정신병자인 죄수가 자기 스스로 욕망에 의해 걸려들어 쾌락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간호사의 블랙홀에 한없이 빨려 들어가게 되면 화이트 홀로 나와

영혼은 타락하여 산산조각이 나서 최후에는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요.

물론 그와같은 것은 막장갔을때 말이며,

중간고사 시험을 치룰때 아직때가 아니냐 너는 더 공부를 하고 오거라

또는 엄마 젖 좀 더먹고 올래 아가야... 이렇게 말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쾌락을 즐겼으니 값을 지불해야하는 요소입니다.

그 낡은 법칙의 오욕락과 마음은 내 것이 아니기에 말입니다.

일종에 그곳을 통과의례 하기 위해서는 욕망을 잠제우고,

성적파워를 무너트리고,

마인드파워를 꺼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즉, 비움의 법칙입니다.

그녀가 울타리 문을 열러주고 나는 길거리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바지도 않입고 내복바지를 입은체 마실을 나왔군요.

갠찮을 것 같은데 좀 어색하지않아? 바지라도 입고 나오자.

<2%작용이 바지를 벚겨버렸다는 건가? 괜한 상상>

애이... 자체 포탈을 타고 귀환..

참 이것도 시험이냐.

 

 

교회 내부를 탐사하며 이러저러 다니는데 밖에 공룡들이 출몰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교회않에는 남녀 목사 집사가 겁을 먹고 불안에 떨며 보석 금은 신자들에게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가 다시 혹시나 잘못되면 그들이 돌려달라고 할태니 받았으면 한다고 하자 사람들이 보석과 금 은을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교회 성당 안에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딕한 서양 건출물처럼 안쪽은 넓은 공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신자들은 함께 모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그들이 믿고 있는 신이 나타났는데 신이 나타날 순간에 신자들은 마취제 같은 정신이 잠들어있지요.

그 신이란 존재는 공중에 뜬체 하체는 에일리언에 나오는 생물과도 유사하고 머리는 인간 머리를 하고 있지요.

나는 높은 2층에서 바늘구멍만한 곳을 통해 깨어있는 의식으로 안쪽으로 넓게 그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가 깨어있다는 것을 알고 날아서 나가옵니다.

인간들은 가엽지 연민이 느껴져

기도를 하고 소원을 빌면 내가 와서 그 소원을 들어줘야되 미소지으며 허심탄하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중앙으로 돌아갔다가 다시와서 나에게 몇마디 하던히 다시 중앙 공중에 떠있다가

그의 몸체는 용같은 에일리언 몸체에서 괴물 머리를 여러게 머리가 나타나던히

인간 얼굴을 한 그신를 마구 핥고 이빨을 드러내며 괴걸스럽게 장난을 칩니다.

한마디로 비아냥 거리는 괴기머리들입니다.

그러자 인간 얼굴을 한 신은 화가나서 자신의 머리들을 총동원해 괴기 머리를 반격했습니다.

이기는 것 같군요.

그런데 자신 몸에 수많은 머리가 달려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다중의식이라는 많은 의식이 있으며

또다른 특징은 야누스 선과 악이 공존하는 한몸에 두 극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신이 인간에게 착한 일을 하려는 와중에 양면성인 괴기스러운 괴물 머리가 등장해 방해하는 것이지요.

그가 자신 양면성과 싸우는 와중에

그의 몸에서 투사된 인상이 튀어나왔습니다.

그인상은 여인이고 그여인은 지상에 나타나서 물현화되어 인간이 됩니다.

그런데 그 멀리에서 그와 100% 닮은 여인이 서로 마주치며 다가가 이야기를 하지요.

서로 같은 존재가 닮은 것을 약간은 기이하다는 표정으로 대화를 합니다.

여인의 모습은 전형적인 전사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지요.

물론 두 여인이 같은 모습은

여인이 기도하는 신자였고 그 신자로써 소원을 빌었기때문에 그의 영혼을 신에게 조금씩 팔았던 것이지요.

물론 실상 우리가 천사와 악마에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룬직시 빚을 지게된다는 사실은 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인간 영혼이 만든 환영도 있겠지요.

 

그리고 건물 위에는 빛 나는 청년이 함께 걸어 나오는군요,

역시 빛만 날뿐이지 파워는 없는, ... 신들의 싸움을 구경할뿐입니다.

 

그사이에 아다무스가 펑 하고 나타났는데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아들넴이 헤라크레스 처럼 나타난 것이지요.

너무나 신장이 거구라 거인으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서니 교회 건물 지붕이 뚫렸습니다.

나는 밖을 관찰자로 관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다무스가 번개를 때렸는지 지상에 마왕 건출물 탑을 봉괴시켜버렸는데 그곳은 마왕이 나오는 입구 입니다.

저는 영혼 의식이 두개로 멀티시점 멀지감치 지켜보다가 몸의식이 또한 그곳 코앞에 앉아있는 것이지요.

몸의식에 접속하며 생각하길 할필이면 코앞에 있냐고..@@?

그자리 옆에 밖에는 문신한 인간 양아치가 있고 나는 아다무스를 보조하기위해 2층 건물 앉으로 들어왔고

양아치 인간에게 칼 내놔라. 순순히 응해주면서 칼을 받아내었지요.

그리고 니가 칼을 찌르면 나도 찌른다 위협을 주고 나서 아다무스에게 갔습니다.

신장이 너무 커서 바닦에서 천장까지 발과 무릅사이로 대충 신장이 12미터 넘는 듯 하군요,

너무커서 전체가 안보입니다.

 

***

 

두번째 어떤 종류의 꿈인데 아이들이 두명 있고

동생과 형입니다.

범죄조직의 양아치가 아이들에게 건낸 것은 돈뭉치가 달린 판촉물이나 책들입니다.

그래 동생과 형이 자신의 전단지를 흘터보면서 돈을 모웁니다.

그러자 양아치 조직원이 만원짜리 짚폐 여러다발을 형에게 주면서

전단지에서 모든 형것과 동생 것 모두합해 동생에게 건내주면서

너희들은 이보다 더 많아 얻어야되 충고를 해줍니다.

그 조직원 양아치는 대기업 그룹에서 하청해결사로 보내진 인물이며

본래의 아이들은 장래에 대기업을 초월하는 막강한 어떤 능력 풍요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알고 해결사를 보낸 것이지요.

일종에 아이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그들에게 순응하도록 말입니다.

 

 

장면이 참 리얼합니다.

 

꿈껨

 

 

김경호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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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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