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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라소마라는 것을 목소리님을 만나 체험했다.

나는 빛의 지구에서 잘 알게 된 베릭님과 함께 갔다.

오라소마 : 자신의 색채를 찾아줍니다.. 라는 것만 알고 갔었다.

칼라는 매순간의 자신을 대변한다고 한다.

칼라는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대변하며 자신의 일부분을

선명한 색채로 도식화 해준다.

우리가 보통 사주등의 것을 보기도 한다.

사주는 심성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삶의 전반 방향을 보여주고..

타로는 거기서 매순간의 에너지를 대변하는게 추가되었으며..

그와 반대로 오라소마라는 것의 매순간의 현 상태를
나타내어준다.( 오라소마는 심성을 고려하지 않고

목적상 그럴 이유가 없다...)

사주 타로 오라소마 일단 첫번째 견해는

무엇을 보든 나쁘다 할 수 는 없다.

그러나 마음속에 어떤 것이 있느냐에 문제다..

사주 타로 오라소마가 아무리 잘 설명해도

미래의 그 존재의 선택에 까지 영향 줄수는 없다.

그것은 엄격히 금지 된 것이고.. 어떤 영능력자도

자신의 능력을 이런데 사용하면 안된다..

만약 영능력자가 이러이러 하니... 하고 설명해서

알려준다면.. 그것은 큰일이다.. 내가 오래전에 혼자 간직했던

내용이지만... 전법륜이라는 곳에 그게 나와서 신기하더라..

즉 나는 고통을 즐기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 역시 귀중하겠지만.. 나도 아픔을 겪었을 때가 있으며..

나도 힘들었었다. 그러나 나는 생각 하기를 내가 이 고통을 겪어야

내가 나중에 꼭 해내야 할 일을 완수 할 것이며.. 어차피 겪는 다면

빨리 겪는게 낫다고 만약 내가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빨리 겪는게

낫다 싶어서 상당한 오해를 받으면서도 일체 해명을 하지 않고 살았다.

그 덕분에 심성수련은 오죽이나 했겠나... 싶다..  

어차피 겪어야 할일이라면 나중에 영능력자의 말한 마디에(좋은 일이 생길거야..)

근데... 아무리 고차원에 접속해도 천상계의 결정을 다 보지 못한다..

그것은 불체화 되서 저 공간에 올라 가셧을 때 이야기고.. 여기서  몸체가 있으면서

그럴 수는 없다. 그것은 명백히 교란이며 죄가 크다.

그리고 영능력자 뿐 아니라 수련자도 거기에 갈때 이미

영능력자에게 (나는 여기까지는 몰랏다..) 신뢰한 상태에서 간 것이다.

유동성이 필요하며 어디 치우치지 않는다면 가도 상관이 없으나

마음이 원만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오히려 상담도 제대로 안된다.

이번 목소리님의 강좌에서는 목소리님이 직접 설명해주셨는데

위의 영능력자와는 다르고 보통의 우연히 만난 분들과는 좀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 다시말하면..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맹신하지만 않으면 그런 마음이 아니라 유동성있는 원만한 마음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님은 각 오라소마 칼라와 현 사람의 에너지를 상충하여 해석해 주셨는데

포괄(성질)적인 방향으로 설명햇다.. 그러니까 이게 다른 면이다..

보통 타로카드등과 사주 등은 어떻냐면

우리가 독해 할때 지문을 보면 첫글과 끝글을 보면 대충 주장과 제안 중요한 것들이

나와 있다고 일반적으로 그러더라 즉 처음과 끝 예를 들면 나에 경우는

너는 용이 승천해서 여의주를 얻는다라고 한 것 같다. 또 어찌 어찌 설명이

부단히도 있는데 또 여기서 부터 세부적인 사항 등등이 나온다.

심성수련 즉 미래의 선택도 고려하지 않고 어찌 얕은 것으로서

그것도 사전 문명것이라고 하는 판에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겠는가?

차라리 그런 설명을 듣는 것 보다야 평소에 품행 바르고 욕심줄이고 하는 게

차라리 나으며 진정 수련의 길 걷겠다고 하는게 훨씬 평범하면서도 좋다.

오라소마를 들어본 결과 그 설명인 즉 어떤 상태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목소리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말해주는 등 그것으로

끝이 났다. 사주를 들으면 어떨때는 과시심을 들게 하며

어떨때는 평범하고 지루한 설명에 따분하기도 하며

어떨때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거나 너무 거기에 의존 하는등...

문제이며

타로카드에 대해서는 미래를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는 하지 않으나

존재가 이것을 들으므로서 앞으로의 일을 해석하려 드는데

이것은 위험한 일이다. 내가 결혼한 분이 그러는데

절대 해석하지 마라 하더라.. 해석안해도 저절로 해석된다더라.

판단하지 마라 다 같은 소리다.

그것외엔 타로에도 위험 요소는 없는데

사실 정리를 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길에대해서 해석말고 충실히 마난이 오면 심성으로 정화시키고

자신이 겪어야할 마땅한 일이라면 차라리 먼저 겪고 나중의 수고를 덜어라
라고 하고 싶고

그리고 들으러 가는 사람의 마음이 유동성에 원만함을 겸비하여 흔들리지 않는 다면

사주 타로 오라소마 문제 없다.

영능력자가 문제라도 자신의 마음이 그러하다면 문제 없다.

오라소마는 말했듯이 거의 문제가 없겠더라... 오히려 느낌은 사주나 다른 것 보다 좋았는데

미래를 해석하는 파트가 없고 과거를 해석하려는 파트는 물론 있으나 자신이 온길을 다시 돌아

보는 과정은 오히려 좋은 것이며 그냥 그 상태를 서로 서로 숨김없이 말하므로서

자신의 숨겨지고 묶어진 잠재된 내면들을 다시 돌아보므로서 새로운 창조가 생길 수도 잇는

것이기에( 다른이가 말해준 새로운면 그리고 그 다른 사람의 새로운 면이 나에게 없으면

나에게 앞으로 생길수 있으므로 좋은 일 나쁜 일이든 이러한 가능성이 창조로 바뀔 수 잇다는

것을 잘 설명해준다.)  자신에게 이로운 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라소마는 간단히 과거 현재 미래 에서 구체적인 사정보다 그 성질을 설명하므로서

서로에게 비춰 줄수 있다라는 것은 크게 마음에 들었다.

물론 그것이 다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 앞으로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아직 나타나지 않은 면은 나중에 스스로의 창조로 활용되므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는 그러한 시스템은 정말 좋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을 수용하는 이의 마음이다.

나는 어떤 것도 상관없고 정의 하지 않겠다라고 오래전에

사랑하는 이의 말씀에따라 선언 햇으므로 .... 그날 구체적인 말들이

생각나지 않는다. 다만 그냥 좋은 기회였고 좋은 느낌이었다고만

기억할 뿐이다. 나는 거기서 무슨 해석할 생각은 없었으나

몇분은 아마 그것을 해석적으로 보려 한 것 같다.

나보다 나이상의 어른이 많으나 그 몇분중에서 해석하려고 온 이가 있는 것

같았는데 목소리님이 지적하셨으니 괜찮을 것 같다..

베릭님이 목소리님을 과히 좋게 평가하시던데

직접 만나 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오라소마가 내 모든 것을 대변해 주기는 힘들다.

즉 오라소마에서 내가 별 느낌이 안났던 것은 나중에 현현하리라 본다.

보통 대중앞에 말을 할때는 조심스러운데

내가 모든 사람의 의식대와 그러한 수용력을 감안하여 쓰기 힘들며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것은 내가 직접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않은 이상 계속적으로 힘들것이다.

그러니 이글에 비판하려는 사람은

내게 쪽지를 주던지 아니면 내 이메일 mickey2426@naver.com에 연락을 취하던지

하라 .

대신 내게 비난을 하려들고 이상하게 오해하며 와해하려는 분은 연락 취하지 말라

안보고 살면 그만 ... 이다. 그래도 난 그 사람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오라소마는 간략히 표현하면 존재의 특정 에너지에 의한 가능성이다.

이번 활동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현하며 목소리님의

명상센터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베릭님 께도 즐거웠습니다.^^ Thank you so much~~~~

그리고 한가지 알려야 할점은 제가 쓸때는 유려하게 죽 써내려 가지

그래서 제가 한 말을 제가 모르며 제가 쓴말을 제가 모릅니다.

목소리님이 가끔 제가 왜 질문 하지 않고 조용한 지 묻는데

물을 게 있어야 묻고 묻고 싶은게 있어야 묻는다.

근데 목소리님이 말한 것은 사실 들을 당시에 전혀 모른다.

내가 쓴 글(방금 쓰고)도 모르는데 다른이의 강좌를 내가 알아들을리가 있나?..

무슨 말인지 대충 들어보면 쉽긴한데 나는 대충 듣긴 듣는데 그것이

무엇이다 하고 따로 할 필요 없이 나중에 저절로 여기서 어디까지는

뭐구나 하고 타이틀만 만들어지고 그냥 내용을 잊어지기 때문에

기억해서 해석하려는 것을 잘 안하고 싫다.

물을 려면 내가 매사에 들으면서 바로 해석해야 하는데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떠오르는 데로 직관이나 이용하면

훨씬 더 낫다고 본다..

내가 그래서 기억력도 별로 좋지 않다.

그러나 재밌는 내용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다른이 에게 가끔 재미를

주기도 한다.

목소리님께 말씀 드릴까하고 고민했었으나

해봤자 별 의미 없을 듯 싶다. 그래서 아무말 못했다.

솔직히 목소리님이 말씀 하시는 것 바로 들으면서 해석안되고

그것을 잊고나면 저절로 그게 나중에 쓸때되서 나오니 이 얼마나

편리한가?

작은 빛 님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 한데 나도 나중에 좀 시간이 안정되면

연락 하고 싶다.

다음에 만나면 그때는 따로 차도 마시고 시간생길때 메일도 주고 받고 할 참이다.

다들 이상하게 바라보시는데  외국에는 70대 할머니도 어린아이 친구다?

이사회는 이상한데 왜 내가 베릭님 하고 친구가 될 수 잇냐? 이게 왜 나오니?

하고 되묻고 싶다..

오해하지 말자 관념은 관념일 뿐 오해하지 말자~~

내가 이희석님에 대해서 어떤 좋은 평도 나쁜 평도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오라소마는 확실히 다른 것에 비해서 순수성이 강하다.

다만 해석하려고 가지는 말자 어디든 간에

이것이 내가 다음에 또 오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좋은 만남 앞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실 바빠서 올리지 못할 것이었으나 베릭님이 쓰시라고 권유하여 길게 글을 쓰는데..

그래도 갈때마다 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간단히 좀 쓸려고 한다.

다들 잘되기를 바라며  미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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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22:04:04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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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0.03.26
22:44:25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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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님이라는 분도 연락주셨는데

나의 인상착의에 대해 보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다른이들은 어디다 그런 것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궁금한데 인상착의를 좀 알려줘요ㅜㅜ..

나중에 다 같이 뵙고 싶다.(즐겁겠네 ? ㅎㅎ..)

베릭

2010.03.27
23:18:10
(*.100.81.187)
profile
세대차의 벽은 공통관심사가 통하면 쉽게 넘어설 수 있습니다.

목소리님의 명상센터 방문을 제가 미키님에게 적극 추천을 하였습니다.
빛의 지구에서 명상 센터 정보 제공을 가장 많이 하시는 분이 목소리님이시고.
목소리님의 그동안의 대부분의 글들은 삶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미키님은 신세대입니다. 저는 어른 세대로서 < 좋은 정보의 공유>를 제안했고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공통관심사가 통한다면 세대차의 벽은 사라집니다.
어른세대는 신세대를 그들보다 더 많이 이해해주어야 하고, 보호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자세를 가진다면 신세대와 구세대의 벽은 쉽게 해결됩니다. 미키님은 저의 제안을 순수하게 받아들였으며, 스스로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노력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느낀바 그대로의 솔직한 본문글을 올렸습니다.

미키님의 본문글에서 사주 타로카드 오라소마를 비교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사주란 심성 수련을 고려하지 않은 것 >이라는 의견에 저는 참으로 공감을 합니다. 사주란 한사람의 운명의 큰 줄기를 예측하고 통계치를 내었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심성수련의 여부를에 대해서는 전혀 알아맞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미키님은 저에게 다음같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주는 심정수련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고, 사람이 심성수련을 하게 되면 사주가 맞지 않게 되며 다른 운명으로 바뀐다...>저역시 이런 문제를 오래전에 스치듯이 생각하고 잊은지라, 미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했습니다. 오라소마는 사주에 비해서 유동성이 있어서 순수다고 한 의견도 미키님이 관찰을 치밀하게 한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오라소마의 체험기회를 제공해주신 목소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참여한 다른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작은 빛님을...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서 자세한 글을 올려준 미키님 고맙습니다.
.

목소리

2010.03.28
00:01:33
(*.70.11.156)
후기를 올려주신 미키님과 베릭님, 그리고 멋진 내면의 깊이를 나누어주신 작은빛에게 감사드립니다. 미키님의 후기는 미키님이 선택한 바틀의 칼라(터콰이즈)에서 보이는 독특한 개성(솔직한 느낌의 창조적 표현, 개성화의 과정,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좌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오라소마 칼라시스템은 자기선택적(Self-Selective), 비침해적(Non-Intrusive)인 소울(Soul) 시스템입니다. 그 사람 자신보다 본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는 철학에 기초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오라소마 바틀의 칼라들은 선택한 본인 자신의 의식을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 조차도 바뀔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의식은 스스로의 선택과 창조력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강좌에서 각자가 선택한 하나의 바틀은 지금여기에서 본인의 의식의 흐름과 테마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진심으로 4개의 바틀을 고른후, 1시간동안 진행되며, 바틀을 고른 시점에서 초의식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신의 삶의 여정, 영혼의 잠재력과 개성, 주어진 선물(극복해야할 테마), 지금 현재의 레슨포인트, 미래로 향한 본인의 염원 등을 영적/멘탈적/감정적/에너지적 수준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어떤 시스템이든 마찬가지입니다만 그것은 최초에는 인간의식을 성장시키는 도구로서 주어집니다. 다만 어느시점부터는 오히려 인간의식을 제약하고 한정하는 도구로 전락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구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것에 반영된 인간의식(규정하고 한계짓고 결정하려 하는)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라소마는 그런 위험성으로부터 좀더 자유롭고 진일보한, 인간의식에 맞추어 진화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또한 오라소마를 다루며 대중에게 작업하는 당사자 본인의 의식이 깊이와 순수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어떤 정보이든 포괄적이고 본질적인 것, 그리고 지금 현재에 보이는 부분 밖에는 주어질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이상의 구체적이고 개별적이며 지엽적인 정보, 운명이나 미래예측이나 전생리딩과 같은 정보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대부분 빗나가고 맞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의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며,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여 만들어 나갈지는 아무것도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영혼의 레벨에서 온 계획이나 흐름조차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장에 따라 본인의 의지에 의해 변화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지요.

미키님의 말씀처럼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자신을 한정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그것을 자신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활용한다면 그것은 의미있는 일이 되겠지요. 오라소마는 바로 그러한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라소마에 대해 나눔을 할 수 있도록 글을 올려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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