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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순진무구함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4단계 초인간

결론은

순수함과 꿰뚫어보는 초인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순진에서 꿰뚫어보는 능력은 원초적 순수함이다.

그것이 순수함과 강함이다.

그경계 속에

선에는 선으로 대응하고, 악함에 선함으로 상쇄시켜 대응하느냐

진실로 사랑의 광체로 녹여버리면 더없이 좋겠다.

상대의 마음의 지옥이 천국으로 변한다.

아니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느냐 차이점이다.

방법은

때론 거울을 보여주는 지혜로운 능력도 필요하다.

이속에 가식따위는 없다.

거울을 보여주므로써 상대는 스스로 깨우친다.

악마에게 사랑한다 말하면 악마가 그말에 솔낏하겠는가. 비아냥 독살스러운 눈빛으로 음용하게 비웃을 것이다.

거울이 되어주는 것은 자신에게 좀 이롭지는 않치만 악마와 같은 방식으로 쓰지 않는다.

진실된 모습으로 악마의 자신의 얼굴을 되빛추어준다.

이세상에 고통이 왜있는줄 아는가 그것이 개인의 삶이던 천재지변이던 전쟁이던 그고통은

삶의 긍극에 깨우침을 위해 작용하는 것이다.

 

또다른 해법은...

마찰보다 자기가 처세술하기에는 너무 힘겹다면 놓아주어야한다.

그것을 자기것이냥 강박적으로 붙잡지 말라.

너무 짐이 버거우면 놓아주아야 한다.

그를 떠나 보내라

환경을 벚어나라

놓아주므로써 문제는 풀린다.

더이상 너는 필요없어 내것이 아니야

자유를 주도록 하라.

긍극에 내적으로 그의 여행과 나의 여행 목적지는 같아도 과정의 방식은 똑같에야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태어난 즉, 순진 무구한 백지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적인 것과 생판 다른현실속에 살아야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을 체험하고 헤처나아가야할 버거운 짐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순진 무구한 백지상태에서 인간적인 무엇들 이해타산과 계산 논리 도덕 윤리 감성 인간적 표현들을 익혀갑니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분별이 생기게 됩니다.

때로는 인간의 모순점들을 발견하기도하며 긍정적인 장면을 보기도 합니다.

모든 인간과 똑같지는 않겠지만, 아이는 타고난 독자적인 사유와 철학이 있고, 그만에 사상이 전계되고 펼쳐집니다.

이와 같은 사상을 바탕으로 다듬어가며 세상과 타협하고 마찰과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그 사상이 얼마나 순수한 가슴에 가까운가에 따라 사상은 천차만별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 모두가 마음은 단순하고 순수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세상은 그렇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과 지옥이 어우러진 퓨전세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때부터 예민한 육감이 더 확장적으로 활성화되어 발전하면서 세상의 유무형 언어를 몸으로 감각으로 앎을 느낍니다.

자신과 타인을 단번에 스스로 알아지는 능력이지요.

그건 시간을 요하는 것도 아니오 단 0.1초에 와닫는 강렬한 인상들인 것입니다.

초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하게 작용하겠지만, 그것의 단계를 6감적으로 뛰어넘습니다.

모든 내외부의 파동을 감지하는 상태에 이르게됩니다.

그것을 통합적 환원적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말이지요.

그 6감을 토대로 두뇌는 자동적인 워크스테이션을 넘는 개인용 페스털 슈퍼컴퓨터 처리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꼴똘이 머리로 사유할필요성이 없습니다.

고민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아주간단하게 분석되어지는 것입니다.

상위 깨닮음의 경지로 나날이 발전한다면 2세계 슈퍼컴퓨터와 3세계 우주적 슈퍼컴퓨터에 5세계를 넘는 대우주적 처리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쯤해서 변색되지않는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면 순수한 동기는 늘 인생에 동반자여야 합니다.

그 순수성에 인류에 대한 동점심과 자비심 형재애의 연민이 자라날때 사랑이 만천를 향해 꽃을 피게 됩니다.

인간에게 제한적인 세계에 제한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랑의 에너지는 진아로부터 오는 무한대로써 제한이 없는 순수한 동기의 에너지로 모든 것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줍니다.

  자기 않에 사랑을 모조리 주어도 주어도 줄지않는 에너지이며

그것은 반물질과 유사하며 물질세계에 풍요와 행복을 줄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에너지는 물질적인 세계에서 펼처지는 모든 무형과 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단 물질적인 세계에서는 점성을 굳고 다른 양상을 띄므로 그 에너지는 여러 모습을 취하여 행복을 줍니다.

본래 인간은 물질적인 존재의 취득이 아니었으며 오로지 사랑의 에너지를 위해 인간이 있게되었습니다.

인간들은 사랑을 표현할때 진솔한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하기도하고 다른 물질적인 것을 토대로 사랑을 표현하기도합니다.

단 물질을 퍼준다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동기에 엑기스와 같은 사랑을 첨가하여 물질을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랑을 줄때는 어떤 동기가 있으면 않됩니다.

오로지 순수한 동기여야만이 됩니다.

 

이쭘에서 개인을 뛰어넘어 사랑의 광체 앞에 악은 덤벼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광체에 녹아들어 변해버립니다.

이렇게 세계를 넓게 이롭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 꽃향기와 같치, 부드러운 음악과 같이, 경이적이고 아름다운 광경과 같이 함께 옵니다.

이러한 것이 만천하에 펄쳐진다면 지상은 천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마음은 하늘을 움직일수 있고 세계를 변화시킬수가 있습니다.

단지 마음의 도구가 진실은 아닌 것입니다.

마음의 차원에 깊숙한 가슴을 넘어 신성한 마음 신성한 지성에서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쭘해서 세계는 초인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눈빛만 보아도 멀리 떨어져있어도 텔레파시가 통하고 이심전심 마음이 통하게 됩니다.

 

***

 

*별첨*

자 김경호(문주)는 사회와 어떻게 타협했는가가 중요하다.

인생은 짦고도 긴 시간의 파노라마는 전과정을 빚추지만 클레스마다 조금은 다르게 양상을 띄며 대응한다.

아무도 나에게 감출수 없다.

이건 심리학의 (투영)이 아니다. 초감각적 6감이다.

뻔히 보이는 그 속을 감출래야 감출수 없으므로 그들은 내심 시기하면서도 한편 두려워한다.

선한 사람에게 한없이 선하지만, 악한 사람에게 한없이 선하게 대응할수 없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는 고향 친구가 있었다.

그는 어머니는 미국으로 도피하고 아버지 다른 사람과 결혼한 것이다.

어머니란 사람은 일방적인 사랑을 믿고 아이를 가진 것이다.

그 친구는 친구의 어머니 젖을 먹고 자랐으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는 성장하면서 사랑을 받지 못해 점점 삐뚫어진 인간이 되었다.

그모습은 그의 아버지와 같은 유전과 행동을하면서 아버지의 업식을 아들이 대풀이 한다.

늘 시기심, 경쟁심, 질투심, 중상묘략, 거짓, 탐욕, 갈취,

가히 현존하는 악마를 만난 것이다.

물질을 갈취하는 것만이 아닌 사람도 갈취하며 여자도 갈취해 온갓 단물을 빨어먹는 흡혈기와 같다.

또한 뒤짚어 쒸우는 일도 한두번 있다.

친구 칠성이와 비슷한 환경을 타고난 경호는 칠성이와 사상이 다르며 아버지와 함께했고

6세 이전의 어머니와 함께한 기억과 모습이 생생하다.

그에 비해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칠성이는 씨들씨들 지어가는 한송이 들국화와 같다.

칠성이는 시기하고 경쟁하며 질투한다.

내 하던 일을 빼앗아 지가 하고 완성한것처럼, 상사에게 신뢰받으면 질투하여 모함하고, 여성에게 사랑받으면, 질투하여 온갓

나쁜짖을 골라한다. 사이코페스는 저리가라.

적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또한 의심한다.(투영)자기 거울 반영

사람들은 알아차리는 것이 긴 시간을 요구하며 가까히 하지 말라 충고와 경고를 해주지만 난 순수한 동기로 친구를 도왔을뿐이다.

그러나 은해을 배움망덕하게 악으로 갑는다.

경호는 그런 칠성이의 모습을 단숨에 간파하고도 남으므로 순수하게 대응하지는 않는다.

칠성이는 거짓 중상묘략질을 유언비어를 하지만,

경호는 당하고만 있지 않으며 진실된 사실을 통해 은긍슬적 상대의 모습을 거울에 치명적이게 빚추어준다.

그와 7~9년 동안 심리적 싸움은 어느 순간 멈추었는데, 더이상 그런 악마와는 같이 있고 싶지 않다.

띠어버리자 마음 먹은 순간. 그는 미국에서 어머니가 불러 가버렸다.

공항에서 가는 와중에 전화를 통해 자신의 과실을 잘못했다고 울며 용서를 빈다.

***

그러나 나는 천성이 변하지 않는 인간은 신뢰하지 않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일생에 중대한 깨우침이 없이는 사람은 변활수가 없다.

41생 동안 내친구와 같은 악마를 만나본적없다.

친구는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타인에 인생을 망칠수있는 위험한 인물이다.

물론

물질적 중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범죄자들은 많이 보아왔다.

아무래도 내가 가는 밝은 길에 그런 악마들은 나타나지 말아야한다.

나타나는 즉시 해체될수가 있다.

 

이것은 나의 대응 방식이다.

 

***

 

2010.02.23 화 12:07 (전보람)    
세상에 소통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었다.
인생의 걸음걸이가 이렇게도 다르고      
그 걸음의 속도는 또 얼마나 다른데...
잠시 잠깐일 수도 있고 또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한때가 될수도 있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한없이 작아 너무도 슬픈 그런 소통 말이다...
감당할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이 조금 서려워서였을까,
그냥 그랬다...예전같았음 할 이야기들이 빼곡히 쌓여 있었겠지만
지금은 무언가 할 말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막상 나오는 말은 별로 없다.

 

 

*나는 텔레비전과 거리가 먼 곳에 있으므로 누가 누구인질 모른다*

*다르게 해석해볼까요*

 

상 사람들이 단순한 마음가짐으로 진솔하게 따뜻하게 사랑을 펼치며 소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마다 인생의 척도 나이태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며 생각도 다르듯 사유도 다르다.

인생의 참다운 깨우침의 거리도 얼마나 길고 험난한가

사람들은 그 깨우침의 거리도 각양각색 서로 천차만별 남다르다.

인생은 짧고 길지않으며 깨우침과 사랑을 진솔하게 대화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인생이 무상하다.

그저 평범한 일상생활의 사람들처럼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싶은 세상과의 소통은 너무도 폭이 쫍다.

가깝고도 먼 당신들 가까히 다가가기에는 이내 벽이 막고 있다.

예전같이 친구들과 사심없이 대화할 내용이 많았지만,

지금은 세상을 통해 할말이 많아도 막상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만다.

그러기엔 너무 장벽이 허용치 않는다.

 

김경호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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