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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아이들
 

다이아몬드 아이들, 내적인 순수함과 강함의 공존

 

오늘의 주제는 순수함과 동시에 강함에 대한 것을 다루어보고 싶은데 마침 샴브라 메지지에도 11:11 순수함과 강함의 다이아몬드 아이들이란 주제로 그점을 발견하였고 이곳 회원분도 그런 점을 강조하여 생각지도 못한 점에 사유를 해봅니다.

 

본인 체험의 밑바탕으로 해봅시다.

너무 나의 체험을 신격화하는 것 같에..^^

감상적이지 않은데 감상적인 글귀를 쓸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즐긴다고 볼수도 있지요.

 

인생은 질곡과 험난한 여정이였지요.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듯 선(善)이 있으며 마(惡)가 함께 공존하게 됩니다.

동시에 긍정이 있으며 부정이 있기마련이며 행운이 있으면 불행이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은 도전적인 주제들인 것입니다.

이재 우리의 앞길에서 천상의 모든 존재들은 전래없는 시대의 양극성의 통합 축진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여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와 같은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감상적이고 때로는 무심한 그런 공허와 함께 즐겁습니다.

 

1974년 어느날 모친은 나를 고아원에 1년간 맞끼었습니다.

그것이 단 1년인지도 미스터리할만큼 시간이 정지된듯 빠르게 3개월밖에 보이질 않치요.

기다림의 공간은 정지된체 아침과 저녁이 순식간에 옵니다.

매일 마음 한편은 두렵고 낯썰고 외롭고 괴로움이 공존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먹는 식사는 아침 저녁 밥 한공기에 간장종지 하나가 전부입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어 울고 있을때 이미 밥 한공기는 다른 아이들의 숫가락에 넘어가버립니다.

어떤 아이는 껌을 매일 같이 씹다가 벽에 붙쳐 놓았다가 배가 곱푸면 또 씹던 껍을 씹습니다.

아침 8시 기상 또는 그보다 일찍 7시 기상 먼 대문 앞에 나와 차가운 돌무덕이에 앉아 어머니가 오길 기라고 있지요.

그리고 고아원 원장 누나와 친구들이 부룰때 8시가 넘어 들어옵니다.

이미 저녁식사는 때를 놓치고 맙니다.

그럼 내가 1년 동안 밥 한공기에 살아난 기적이되는군요.

그전시대도 몇칠씩 굶고 살았지만 뭐 그렇게 생소한 것은 아닙니다.

어느날 행운의 여신이 들어준 결과인지 어머니가 잠시와서 나를 아래 마을 집에 맞끼었으나 사탕과자 사올께 하면서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곳에 밥과 반찬은 진부하여 먹고 남을 만큼 성찬이였으나 나는 밥상에서도 어머니가 안온다고 울다울다 못해 그분들이 다시 고아원에 보냈습니다.

야! 이런 멍청한 짖을...밥이라도 잘먹을걸 그랬나...

 

어느날 가을의 길목에 납엽이 우스스 떨어지는날도 여지 없이 희망 어린 마음으로 대문 앞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안오면 내일은 진짜오겠지 그것이 매일 같이 반복된 일상적인 희망사항이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정말 지겹지도 않은 정지된 영상과도 같은 시간이 일순간 멈추어버린 듯 하군요.

 

눈빨이 날리는 추운 겨울도 여지없이 대문 앞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와 같이 멍하니 하늘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시즘에 양복입은 아저씨들이 와서 아이들에게 접시에 둥근 빵조각과 팥 설탕을 담아 줍니다.

참으로 먹는 음식이 기괴합니다.

나보다 3살 많은 8살 형과 나와 동갑내기 다섯살 여자아이와 함께 빵을 먹고 있는 와중에..

형: 문주야(예명)니빵하고 내빵하고 바꿔먹자.응

여자아이: 문주야 바꿔먹지마라 니빵이 더크다

문주: ㅋㅋ 전부 ㅋㅋ ㅋㅋ

 

금세 수초간에 한접시 입에 녹듯 다먹고나서도 배가 곱파 간에 기별도 채 가지도 않은데 빵과 팥과 설탕을 더 먹고싶은데 씁스럽게 눈치를 보는군요.

원장 누나와 누나들이 먹고 싶으면 더먹어....권유합니다.

그런데 씁스러움에 눈치만 보다 말았다는...

어느날은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문주야 밥안먹었지 배곱프지 내가 밥을 담아놨어...먹으로 가자

목사가 설교하는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목사 책상 아래 솝꼽장난감 밭속에 밥을 담아 있는 것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 밥은 쉰내가 납니다. 안먹어...~,~?

 

어느날은 원장누나와 누나들이 나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위해 목사방에 잠을 재우질 않나 술먹고 들어온 목사는 놀래가지고 "그래 자거라".

누나들이 수박먹고 남은 껍질을 주지않나.

세벽에 오줌이 밖에 오줌을 누다 어느날은 어둠은 밤이 무서워 복도에 오줌싸닌까

다음날 발칵되어 법칙으로 자기 오줌 먹는 그런 형벌도 받았다는,,

 

어느날은 한 동갑내기 한아이와 방에 있는데 소방차 장난감을 나에게 주면서 "너 가져"

"난 않해"

"너 가져 엉"

두아이 다 울음바다 통곡을 하고 맙니다.

다른 아이들 같았으면 서로 빼앗을려고 할 것인데 우리에게는 그것이 짐이 되었습니다.

원장 누가가 원인을 묻고 벌칙을 주었는데 또 다시 오줌을 마셔야 했습니다.

글세 당시 나의 관점은 장난감을 받지 않고 거절한 이유는 단한가지로

내가 매일 같이 대문 앞에서 어머니가 오길 기다리는 시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므로 장난감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를 기다리는 와중에 장난감을 보살필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장난감은 생명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하나의 생명을 불어넣어있는 생물로 보기때문에 내가 소울한 틈에 장난감이 외롭고 불쌍하기때문이지요.

아이들에게는 주변사물과 분리가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간주한다는 말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나의 기준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 이유보다

장난감을 책임지고 보살펴야할 괴로움입니다.

아마도 그아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친구가 필요했을까 아니면 짐이 되는 것이 고뇌일까?

***>하나의 목적이 있으면 다른 하나를 놓아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책임은 너무 과분하거든요.

이또한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창조력이라면 책임은 마땅이져야 합니다.

책임도 지지 못하는 창조력은 더이상 창조가 아니라 업장일뿐입니다.

이는 나의 유연실절의 정서적 충격으로 성장한 성인이 되어 빼어난 올드미스가 와도

무의식적으로 결혼 하지 않는 독신자 생활을 영휘하는 것도 관련이 있습니다.(포기)

가 태어난 집안은 업장 마장이 굉장이 강한 곳이였고, 집안이 재대로 굴러지않으며

한 나자신에게도 그러한 마장들이 끼어들어 내인생의 아름다움을 통째로 훔쳐버릴수가 있기때문이지요.

남아있는 것은 더 철저한 좌절과 절망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로인해

일상적인 인간적 욕망으로 내가 결혼해 부양할 와이프와 자식들을 책임진다는 것은 책임감에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또한 고통이 전해지기때문에 그것만은 멈추어야 합니다.

어쪄면 쏠로의 삶이 나에게 번뇌의 물줄기를 멈추는 것이 정직할 것입니다.

가족들에게 내가 대신 총대를 매고 길을 걸어가야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은 나의 가족계념에 한 부분에 속합니다.

내가 가는 길은 가족 또한 구하기위해서이지요.

 

그보다 진부한 성스러운 선지자들은.

집단적인 인류의식의 진보를 위해 인류의 무리들중 누군가가 총대를 매듯이

부처 또한 풍요로운 삶을 마다하고 중생 재도를 위해 맨발로 길을 걸었듯이

예수 또한 인류를 위해 맨발로 사막을 행단했으며, 십자가에 대신 못밖혔습니다.

 

그와 같이 작은 일부에도 여러분 가족계념은 서로 아끼고 보살펴주는 가장으로써 총대를 매고 산업현장에서 일과 싸우고 있습니다.

가족의 더 낳은 삶과 풍요를 위해 밑바닦에 처절한 번뇌를 피하기위해서 말이지요.

모든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입니다.

모든 세계는 행복을 위한 메트릭스이자 건축물입니다.

행복을 누가 마다하랴...!!!

죽은 귀신도 행복을 뿌리치지 못하듯 살아있는 인간 또한 행복한 삶은 뿌리칠수 없는 노릇입니다.

 

어느날은 숨박꼭질을 하는 원장 누나와 누나들이 나를 간지럽히며 기찮게 만들어 나의 고요한 사유에 잠기는 시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무지 괴로움에 울며 쫓기다가 차리리 원장누나가 다리가 뿌려졌으면 하는 생각이...들자

다음날 숨박꼭질에 쫓기다가 원장누나가 지게작데기에(왠 도시에 지게작데기가 있니) 걸려 다리 관절을 닫치는 바람에 1달이 지나도 절뚝절뚝하는 행세를 보니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숨박꼭질 쇼는 끝났습니다.

형재를 괴롭힌 대까는 치루게 됩니다.

 

어느날은 한 아이가 다른 사람을 따라 엄마에게 가는것을 봅니다.

와~ 부럽다.

어느날 21세 원장누나와 19세 누나가 싸움을 하기시작했는데 문주를 엄마에게 보내주자

원장누나는 반대하고 19세 누나는 대려다 주자 강하게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날리가 났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날 어머니가 왔습니다. 나를 대려가려고 합니다.

나는 숨었습니다.

왠지 정냄이가 떨어지더군요.

그러자 어머니가 나 간다 하닌까 금세 울고 불고 날리가 나면서 숨박꼭질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대리고 갈려고 하자 원장 누나가 신발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같은 그 신발을 주지 않으며 눈을 휠기며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게 내신발 않줘 하며. 독하게 처다보았습니다.

 

그세 원장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에게 자식을 버린 욕을 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발을 옮켜지고 어머니를 따라갔습니다.

이재 감옥에서 나오는구나 희망을 품으며 내심 안도하며..

 

어머니는 다른 고아원에 나를 맞낄려고 다시 대리고 갔는데 그 고아원은 정부에서 지원 받는 밥 3끼에 콩반찬 계란 진부한 식사가 있는 곳입니다.

한아이가 다른 아이 이름을 꺼내며 원장에게 일러받치는 "밥 떨어트렸어요 원장님.."

내귀에 솔낏한 와! 밥먹고 싶다는 꿀뚝같은 육체와 마음...너무 지쳤어..

부자 고아원 이지요. 그럼 내가 있었던 전 고아원은 가난한 고아원이였습니다. 정말 이거 슬푼이야기 입니다.

어머니는 밥과 음식으로 나를 유혹하려고 하지만 나는 배고품속에서는 정문앞에서 한발짝도 들어가지 않고 타협하지않으며 개겼습니다.

그 부자 고아원 원장은 부모가 있는 아이를 맞길수없다. 체결이 되지 못해 다시 나왔습니다.

***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면 낯썰고 두렵고 자신을 지켜줄 보호자를 필요로합니다.

 

어찌보면 무의식적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자 했지만 고로움을 받으므로.

받고자 하는 것을 놓아주므로써 번뇌가 깃들지 않습니다.

그와 같은 고통속에 절망속에 부정속에서도 늘 나의 순수한 동기가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만물과 우주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끝임없는 사유로부터 촉발되어 오늘의 나이기까지 역사는 창조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부정한 환경속에서도 순수를 잃지 않는 악인이 되지 않은 그런 도전이였지요.

자신의 고통을 원망을 타인에게 돌리기보다 선택해 온 것이 실수였다는... 자기 과실로 되돌리는 것이 옳습니다.

삶의 선택도 내것이요

인생도 내것입니다.

이 드라마도 내것입니다.

그리고 드라마 극이 종료할때가 옵니다.

 

지난 과거의 고통을 치유할때 과거의 에너지를 놓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쉬움도 미련도 비워야 합니다.

 

 

전사는 강함으로 다듬어집니다.

어떠한 고통속에서도 굳건한 마음과 정신력으로 무장됩니다.

스스로 투명해질수 있다면 그 스스로 진아의 빛이 쏳아질 것입니다.

진아는 빛과 그이상이며 전부이며

빛은 내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형재 자매들을 위해 장애물과 그림자를 없에고 순수의 빛을 빚추는 것입니다.

렌즈가 투명하면 빛은 자연스레 빛나게 됩니다.

그속에

미네르바 지혜의 여신이 함께 동행하고

어둠속에 길을 잃고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동정과 아폴론의 사랑이 펼쳐집니다.

아침이면 여지없이 기다라고 고대하던 샛별 금성과 아침의 태양이 동쪽에 뜹니다.

 

 

***

와같은 이야기는 단 하나의 필름에 불과합니다.

세상이 삭막하고도 한량한곳에 고뇌어린 인생살이는 짧은 생애 많은 고통을 부여받습니다.

모든것의 원인은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에너지의 충족과 불만족의 순환으로부터 번뇌와 괴로움이 시달립니다.

그것이 내부에 있건 외부에 있건 비워야만이 번뇌와 고로움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조각품처럼 다듬어져야 하고

다이아몬드처럼 순백하고 빛나는 섬광을 내듯 다듬어져야합니다.

순수함과 정직함과 강함과 사랑이 필요하지요.

늘 변색되지 않은 영원한 빛깔 말입니다.

그 고귀하고 영농한 보석과 다이아는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적인 곳에서 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대의 기준의 척도에 맞추어 사랑을 표현하십시요

*말로만 표현하지 않고 진솔하게 마음내며 강압적이지 않은 타율적인 행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상대에게 괴로움을 주지마십시요.~

사랑한다면서 상대에게 고로움을 주면 그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괴로움을 주므로 그것은 피드백처럼 반사되어

양날에 칼날처럼 미움으로 다가옵니다.

형재 자매 부모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랑하면서 괴로움을 주면 도리어 미움으로 다가옵니다.

지은이는 미움의 단계를 넘어 공허할뿐입니다.

 

*순수함과 정직함은

정직함을 봅시다. 자신만을 정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타인 또한 그래야합니다.

누구에게 지나치게 비난을 퍼붙는 것도 아닙니다.

옳고 그름에 있어 무엇을 감추거나 가식따위를 내세우기보다 솔찍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그발언을 할때 충고내지 권유가 아니더라도 상대가 작은 마음의 깨닮음이 들정도로 거울을 빛추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상대도 그룻된 모습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그런 기교가 필요합니다.

번뇌는 깨닮음의 약이되고, 씁은 약은 병을 고칩니다.

때로는 거울을 보여주는 역활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융통성있는 삶이지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면 강압하지 마십시요.

언잰가 그들도 가시밭 길을 통해 스스로 인지하고 빛을 볼 것입니다.

***

 

*순수함은 신성입니다.

*사랑은 신성입니다.

*솔찍함과 정직함은 신성입니다.

*강함은 가시밭길에서도 아랑곳하지 않는 굳건한 정신력입니다.

*사랑은 받고자 함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줌에 있습니다.

순수함과 사랑을 줄때 상대 또한 같아야 한다거나 IM나 또한 받아야 한다는 자격지심을 세우지마세요.

받을려고 할때 그것이 자칫 부정으로 다가올때 실망을 할수가 있습니다.

받고자 함이 없는 사랑이였을때 실망은 없습니다.

옳고 그름이 있을지언정 좋고 나쁨이 있을지언정 온기 대신 냉냉한 칼날같은 바람이 불어닫치던

그러한 것에 아랑곳 하지않는 강하 흔들리지 않는 가슴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사랑으로 빛나는 가슴과 솔찍하고 정직한 가슴, 부드럽게 주변을 녹여버릴수 있는 밝은 아침의 태양처럼 스스로 투명하게 빛내십시요.

 

P.S

김경호는 직접적으로 사랑을 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너무 과분하기때문입니다.

진정 내가 사랑을 실천할까 의심스럽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랑이란 단어를 잘 않씁니다.

사랑은 여러분 중생을 위해 꼭필요하지요.

 

無心 고요함에 충만함 권장사양, 언잰간 사랑으로 충만한 에너지가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김경호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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