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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사진 왼쪽으로부터 자캴, 만다라, 돌고래 상

 

kimkyungho-> 11:11분에 대해 예전에 몇줄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어제는 심심해서 크림슨 서클 샴브라 메시지에 나오는가 찾아보았습니다.

2002년 부터 주로 11:11분들을 자주 보는데 문제는 다른 똑같은 숫자들도 12:12 333전자시계에 자주 나타지만 해마다 시간이 갈수록 매일 11:11dmf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쭘해서 11:11분 1:11분 개속 동시성 현상이 나타나듯 또는 그것을 싱크로나이시티(우연의 일치) 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시계만이 아니라 어떤 전자 인터넷 또는 사물에서도 보는 어떤 특징을 동반해서 보게 되지요. 이러한 우연의 일치를 자주 격다보니 아무 신기하다는 생각조차 없게 됩니다.

요줌은 아예 무관심이니 11:10분 1:10분이 일종에 뭔 주파수를 맞추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요. 혹시나 바코드 아닌가 괸한 상상도 해보고 별쇼를 다해봤습니다. 제작년에 인터넷 검색에서 하나도 검색이 않되더니 1년후 작년부터 나와 같은 징후를 본다는 사람이 줄비하더군요.

 

첫째: CM 및 크리스트 마이클이 이야기한-> 11:11분 시계가 우연의 일치가 나타나면서 시계를 봐봐 우리가 사랑한다고 억개를 두둘기잖아 그대도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있잖아. 천사들이 지켜본다고...

 

둘째: 마야력 우주시 11시 11분은 2012년 12월 21일 우리 태양계가 은하계 적도 디스크 중심에 이를때를 가리킵니다.

 

섯째: 이곳 회원분이 자각에 대한 언급을 했기때문에 4:44는 균형이고 11:11자각하라고 하는 권유라는 표시라고 하니 ???

 

넷째: 카톨릭 기독교는 카니발과 관련하여 11을 10계명보다 높다고 '악마의 수'로 부정하고 있고, {▒ 재미있는 땅이야기 지구(地球)는 둥그런 땅이다. 둥근 땅의 역사는 장구하다. 현대과학에 따르면 둥근 땅은 150억년 전에 처음 나타나 47억년 전에 지각이 단단하게 굳기 시작했다. 불교에서는 우주의 일생을 일겁(一劫)이라고 하니 둥근 땅의 나이는 13억 4,384만년인 셈이다. 17세기 아일랜드의 성직자는 기원전 4004년 1월 26일(금요일) 오전 10시에 지구가 창조되었다고 했고, 유태인은 기원전 3761년 10월 6일 오전 11시 11분 20초를 지구 원년으로 믿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둥근 땅의 역사가 5764년 내지 6007년인 셈이다.}

 

다섯: 메타트론 메시지에서 시계를 상징한 내용이 나오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원주민들의 코브라상 배부분 33줄, 원주민들은 33수를 행운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기하학은 ▲▽교차 다윗별이며 동양은 꽃무늬 부드러운 희란야로 2차원적으로 그림을 그리며 7개의 원을 형성합니다. 희란야를 황금빛이라고도 합니다. 동양의 관세움보살 서양의 성모마리아등은 33으로 대표됩니다. 관세움보살은 여러상 33인을 나타내고 빛깔도 황금빛을 나타내며 서양의 우주적 여신 성모 또한 동일합니다.

 

10년전 모지방 3세 4세 5세 어린이들이 하늘에 서양 아줌마와 아저시까 나타났는데요 서양 아줌마는 큰 뱀을 타고 게셨어요.

즉, 용은 2세계 영물로 서양 아줌마가 (용)뱀위에 올라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관세움보살과 유사합니다. 용을 뱀으로 아이들이 생각했는데 기독교적 카톨릭에서 매우 위배되는 현상입니다.

 

 

[새지구 9장] 삶 속으로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허락하기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는 그리스도 에너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처럼 지난번 모임에서 말했던 것입니다. 순수와 강함과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지금도 여러분에게 이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사용할 때 떠오를 것입니다.

  이 에너지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33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친구들이여, 사건의 진행을 보세요. 여러분이 11:11과 12:12로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12:12는 "하나"와 "둘"의 수가 콜론(:)에 의해 분리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함께 이 양쪽 면들의 각각을 더한다면, 여러분은 "셋"과 "셋"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은 삼차원의 면들 또는 두 개의 면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콜론(:)을 치워버린다면, 그것은 33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에너지입니다.

kimkyungho->최근 채널링에서 그리스도에너지를 크리스탈 에너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쎄 내 귀에서 들리는 그 초음파 고주파 소리가 그와 같은 소리냐 아니면 자연적인 소리냐 이것도 궁금합니다.

 

 

새지구 10장] 질의응답

답변1)     우리는 여러분이 11:11이라 부르는 사건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이것은 1987년 8월 달에 취해졌던 커다란 측정이었습니다. 이 사건과 더불어 존재하는 모든 것이 변화했던 일련의 전체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류가 일해왔던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밖에 12:12라는 사건에 대하여... 이것은 여러분의 지구를 위한 어떤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했던 존재들과 천사들의 풀어줌이었습니다. 12:12라는 그 시간에 이 존재들은 떠났습니다. 그 무렵 이 기간이 지난 후 빠르게 가이드들이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압도적인 충격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그들의 에너지는 갑자기 떠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점진적으로 물러났습니다.

kimkyungho-> 예 본인은 18살때 1987년 8월 사고로 인해 왼쪽 대가리 뚜껑을 열다가 다시 의사들이 꿰매버렸습니다. 내용은 뇌추혈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참 힘든 시기였지요. 그때 세벽 두시간 동안 손잡아준 간호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때 당시 기억상실 언어장애 글자기억을 잃음, 몇시간만에 점점 기억이 희미하게 돌아오다. 7주일 퇴원때부터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무교자로써 처음 막막하게 닫치고 기억도 거의 없는데 죽게되는구나 그냥 모든 것을 체념한체 놓아버렸는데 초기에 두손을 합장하고 예수에게 기도를 했내요. 아무생각없이...개인적으로 지금생각하면 쫏팔리는 ...사자자리라서 남에게 기대는 습성이 아니라.

97년은 또 턱이 금이가는 사고,  여의사가 언재 한번 온적이 있냐고 묻길래 87년 닫쳐서왔지요. 빙긋 신기하다는 웃음을 짖습니다. 예 2007년 걱정은 않되지만, 삼재도 아닌것 같고, 2009년 알콜중독자가 무면허 대포차 무보험 알콜혈증농도 243수치에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악세레다를 밟아 돌진하는 바람에 4중 충돌을 당했지요. 신체를 닫치지 않고 무사했지요.

 

 

요약 새에너지 시리즈 샤우드 4 - 하모닉 콘코던스에서 신성한 계획과 인간적 계획이 만남 - (질의응답)

  이제 분리된 것들이 다시 융합되어지는 치유의 과정이 벌어지어 4개의 꼭지점 만을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 형상을 이룩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금강석이라는 상징은 여러분의 삶 속 여기 저기에서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11:11 이라든가 12:12 과도 같은 이 다이아몬드의 상징은 강하고 모든 것들이 한테 잘 융화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해서 맑은 아이들 clear children, 우리는 다이아몬드 아이들 diamond children 이라고 부르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에너지적 문을 열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이 굉장한 기회를 창조해 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기회들을 어찌 활용할 작정인지요?

 

kimkyungho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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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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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준

2010.03.23
10:44:58
(*.57.153.106)
색깔 들어가서 읽기가 힘든가 했는데, 글씨체가 읽기 힘드네요 ㅋ
넷째 부분만 눈에 잘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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