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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되  강박과 집착에서 벗어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 그것이 그 도상 상태에서, 현재 이 이상태 있는 그대로의 완전함이고 신과의 연결이다. 이 끊임 없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현재 있는 상태 있는 그대로의 완전함을 무시해서도 안된다. 그러면 그 어느 쪽도 치우침이요  강박이 되는 것이다. 공포심이나 파괴심이 아닌 각자 진정으로 신명나고 좋아하는 일을 할때 거기에는  신이 깃든다. 그것은 그 대상 자체로 무해한것이며 건강한 거이며 해로운 것은 그것을 왜곡되게 하는 스스로의 강박이고 두려움이고 집착이다. 몸에 해로운 것은 버려도 몸에 이로운 것 까지 버려야 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될 세상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과함께하던 시대의 신선들의 세상인데 원래 근원자가 바라는 정상적인 근원으로부터 분리(창조)된 모습은 여기까지 였다. 신선들의 세계는 반 에테르 유체 상태의 문명이다.이것은 육체와 상위 차원과의 연결상태인데. 현 삼차원의 조잡하고 둔중한 육체에만 갇히는 것은 원래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었다. 반에테르 문명 상태는 명상을 통해 근원과 함께하는 무해한 창조를 말한다. 이것이 제거된것은 하나님을 창조의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하길 반대하는 세력들의 인위적인 조작에 의해서였다. 대부분의 인류는 스스로 자각과 완전한 의식의 통제하에 창조하는 영혼의 능력을 잃어버렸다. 진정한 타락과 분리란 이상태를 말한다. 마스터란 하느님이 주신 당연한 권한으로 스스로의 운명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개척한다는 것이다. 영혼과 그 영혼의 창조력과 연결이 단절되고 신을 믿지 못하게 된 상태.  그러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은 우리를 우주로부터 스스로 가두고 제한시키는 공포심이었습니다. 그 한계들은 외부의 어둠에 의해 주입되었으나 나중에 그것을 우리 스스가 원하고 취해서 악순환을 될풀이하게 된것은 우리들이었기에 절반의 책임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싸울 필요는 없는데 이제 그것을 자각하고 단순히 노라고 말합으로서 거기에서 벗어나는 가능성의 길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붓다가 경계하라고 벗어나라고 말한 것은 이들 가짜 신들에 의한 숭배와 복종이었고 그가 말한것은 이들의 인위적인 조작된 영계의 카르마에서 벗어난 원상 상태의 무해한 창조였습니다. 그러나 이왕 이렇게 된것 그것을 최대한 배움의 기회로 이용하여 얻어가는 것도 있었던 것이다. 움츠린 개구리가 멀리 뛰듯이 이러한 시련은 더욱 우리를 강하게 하고 크게 성장하게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이제 그것이 무엇이었나를 충분히 체험했고 그것도 끝날 시기가 왔다고 본다.

여러분들이 실질적 신체를 통해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면 현재 이들이 의해 그리고 거기에 동조했던 님들 스스로에 의해 분리되고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디엔에이를 복귀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일이 있다. 그것은 최초에 내가 신과 분리 되지 않았다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믿음을 다시 갖는 것으로 출발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고 시작이 반이다. 그러한 생각은 고무적인 것이나. 생각만으론 절반은 이룬것이나 행동하지 않는 다면 나머지 절반은 아직인데 이제 그 다음 단계로 실질적 지혜와 의지의 신체의 절차가 없다면 도루묵이 될것입니다.

일단 본래의 모습 거기에 도달한다면 그것도 거기에서만 머물러도 되고 그 이상으로 승격하는 길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본래의 모습 반 유체 신선 상태의 그 상태에선 근원과 신체적으로 하나가 아니지만 여전히 분리되어 나와 있으면서도 연결된 것이기에 계속해서 승격이든 머물기든 둘다 가능한것이다.

유체는 육체와 겹쳐 존재하는데 영혼으로부터 육체를 콘트롤하고 관장하며 상위영혼과 유체를 연결해주고, 다차원을 통합한 상위영혼은 중간에서 근원과 연결을 해주는 사다리요 징검다린 것이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면 원기를 회복하고 가뿐함을 느끼는 것은 근육의 효소가 분해되서가 아니라 밤에 잘때 육체를 벗어나 활동하던 유체가 우주로부터 프라나를 받아들였기 때문다. 이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연상태의 유체이탈이나 가위눌림도 심심치 않게 겸험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 이 사다리 징검다리를 거치지않고 이 곳에서 신과 하나라는 것을 느껴도 근원에 신체적으로 도달할수는 없다. 근원의 영혼이라는 자신의 신경망을 뻗쳐 우주의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으나 근원 자리는 상위차원에 있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여러분이 이 삼차원에서 명상들을 통해 이곳에 내려와 있는 근원을 체험하고 근원과 하나라는 것을 체험해도 여러분이 본래의 모습이 우주 도처에 뻗어 있는 부처이고 신이라는 것을 알아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 삼차원 안에서의 님들 위치, 자기 관점과 시각에서의 전체 몸과의 통합이라는 것이다. 이곳에 와 있는 하나님 삼차원에서 근원과 연결이지 님의 몸들이 근원에 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 몸과 하나라를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분리되었던 팔뚝이나 발목과 같은 신체의 일부가 전체 몸과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고 깨달아도 그 전체 몸은 아닌것입니다. 신체의 일부가 그것이 전체 몸이라고 생각했을때 그것은 도리어 전체 몸에 해로운 암이 됩니다. 팔뚝이나 발목이 어느 부위나 전체 몸이 되고 자리 바꿈을 하고 싶을때는 그에 합당한 절차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문제는 창조자를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주체가 없는 주류과학에서 말하는 원자의 작용들 기나 파동들처럼 하나의 자연현상럼 생각하고 진실로 대하지 않느냐이다. 불행히도 불교는 그 옛날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오늘날 뉴에이지적인 과학으로 많이 변질되고 말았다.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은 것은 하나의 그 당시의 전략으로서 안 그래도 당시 인도에 너무나 많은 가짜 힌두의 잡신들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난무하고 있었기에 고대인들에게 역효과가 날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창조의 주체가 없기 때문이 아니다.

님들이 좋아하는 무는 영혼을 한치 앞도 벗어날수 없는 영혼이라는 요람 안에서의 무이다. 그 삼차원의 무는 영혼을 벗어날수 없다. 그것은 부처님 손바닥안에서의 손오공이다. 그래서 죽음후에는 자신의 참 모습인 영혼을 만나고 무마져도 3차원의 허상임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은 삼차원의 거짓현실과 영계를 비움으로서 재 역활을 다했다. 그러나 상위차원과 소통하지도 교류하지도 통합하지도 않는한 그것은 위로도 아래로도 출구가 없는 것이며 4차원 영계와 죽음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빛의 명상에는 불교식 명상의 마음 비우기는 단순히 상위의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정화로서 기초단계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이고 부처이다. 그것은 그것대로 좋다.그것을 주지하면서 잊지 않으면서 이 삼차원에선 삼차원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자신을 잊어선 안된다. 그것을 다하고 실질적 몸으로 상승하고 해탈하고 승천했을때 비로서 외형으로도 온전한 신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거기에서만 머물러도 되고  다차원 영혼의 연금술(창조과정) 몸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 실질적으로 승격해서 몸 상태에서 보다 더 근원에 위치해도 된다.  될것이 없다면 안될것도 없다 문제는 그 대상을 보는 그 강박에서 벗어나는 일이지 어떤 일이나 그 대상 자체를 없애고 버리라는게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외형, 신체의 원래의 모습 현재 있는 상태라면 그것은 5차원을 에테르신체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어느 차원이든 가리키는 것이 될수가 있다. 그 되찾음이 근원을 말한다해도 끝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다시 순환한다. 당신이 신체적으로 근원이 있는 곳에 도달해도 당신은 상황에 따라 다시 분리되어 나와야 함을 안다. 과거의 당신과 같은 겸험을 하고 있는 다른 어린 우주를 보살피거나 근원의 창조에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선 분리 되어도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다. 님들은 여기에 오기전 그 전에도 모두 이렇게 천상의 존재들이었다.  이곳에서 거지가 되거나 왕이 되거나 잠깐의 신분을 뒤집어 쓰는 것일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추락이라거나 죄라고  생각하고 신세 한탄해서는 안된다. 한때 공주이고 왕자였던 내가 이 신세라니! 감사함은 저멀리 달아난다. 자기 혐오나 자기 비하는 옳지 않다. 그것은 님들 스스로가, 근원 차원에서 자처한것이다. 이것은 자원한 것인데 우주의 어느 다른 존재들도 그렇게 용기가 있었던것은 아니다. 인간이 된 여러분이 위대한 것은 그거이고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은 각자 데이터를 쌓는 겸험의 목적과 함께 그러한 겸험들이 총체적으로 모여서 다시 분리된 이곳을 하늘나라와 연결해주고 기워주는데 있는 것이다.여러분 개개인 그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게 있다

님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상위영혼을 통한 단계가 있었듯 되돌아가는 일도 상위영혼의 통합을 거쳐야 한다.

이 실질적 몸이라는 것은 단계와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이다. 현재 있는 이곳에서 님들은  하나님과  연결될수 있으며 도처에 있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그러한 의미로서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그러한 것처럼 님들도 님들의 우주를 현실을 창조할수 있으나 하위차원에 있는 님들 자신이 님들의 상위 영혼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신체적으로 통합하는 과정없이 이곳에 분리되어 나와 있는 신체와 그 연결의 과정을 벗어날수는 없다. 영혼의 신체는 여러분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암만 영혼이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낸 두뇌안의 환상이거나 정신상태의 결과물 환영이라고 되뇌여 보고 암시를 걸어보라 죽음 후에는 진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영혼은 위에서 바라보며(위 아래는 없습니다)님들이 개체의 삶을 살며 무엇을 추구하건 그런 것 아랑곳 하지 않는다. 문제는 무엇을 배웠냐이다. 보다 근원적이고 전체적인 모습을 볼뿐이다. 죽음 후에는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남는다. 이 사실이 경종을 울릴것이다. 영혼이 자기인것이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위차원과 통합하는 것이 해탈이고 승천이다. 그러한 자는 산체로 죽음의 과정없이 4차원 죽음의 영계를 벗어날수 있다.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님들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근원이 그에 봉사하는 수만은 디자이너와 일꾼들(대천사나 차원 시공간의 주재신들 엘로힘들 정령들)들을 함께 창조한 것이다. 그것은 님들의 꿈이 아니다. 꿈이라면 하나님의 꿈이다.

신체를 통해 근원에 다달으는 일은 수백만년 수억년과 같은 우리 우주의 나이 많큼의 영겁의 삶과 겸험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주 완성이라는 봉사한다는 목적과 함께 맞물려 있다. 이러한 수학과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여기에서 님들이 신과 함께 한다는 것을 체험해도 님들이 바로 근원이 있는 자리에 올라앉아있는 것은 아니다. 상위차원으로부터 하위차원으로 여러분을 창조했던 과정대로 다차원의 영혼의 연금술 단계들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 변화하는 승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 이것을 나는 영혼의 진화라 한다. 삼차원 수평선상에서 파충류가 새가 되고  포유류가 되는 것이 자연을 파괴하고 개발을 해대는 것이 내가 말하는 변화요 진화가 아니다. 이 진화란 물질이 아닌 영혼의 다차원 연금술에 관한 것이다. 개인 혼자서만 신체적으로 근원에 고속으로 도달하는 일도 가능하나 합당한 절차나 단계의 과정없이 높은 차원에 존재하는 상승한자들 스승들은 무조건 그것만을 바라지는 않는다. 거기에는 거기에 맞는 수학이 필요하다. 그 결과물을 가지고 그것을 딛고서 근원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움이라는 학교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다음 졸업하고 자격을 얻어 학교를 버리고 떠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영원히 제라리에 유급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벗어나는 길은 자기가 벗어나려고 간과하고 발버둥쳤던 그곳에 있는 것이다
현재 승격 스승들도 단 한번의 삶으로 승천한 이가 거의 없다. 예수도 부처도 람타도 그 전 부터 다른 별들의 삶을 통해서 무수히 환생해 왔다. 환생은 어느 정도 필수 적인 것인데
. 그 절차와 과정 삶을 무조건 무시하고 최고가 되고자 앞질러 갔던 사람들. 그러나  정작 자기가 버리고 온 곳에서 숙제해온 것은 없다. 어찌 염치있는 낯짝으로서 근원을 만날수 있을것인가. 그래서 다시 그것을 건지려고 허겁지겁 환생(윤회-유급)를 해서 와서 이제 님들이 그렇게 자신을 싫어하고 없애려고 했던 과제(이를테면 '나'혹은 '에고')를 달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것이 숙제로 주어진 이상 그 것을 맛보지 않았으니까 뭔지 모르면 그것을 떠날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공짜가 없는 과정을 추구하면서도 고속으로 승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많은 영혼들이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 이 지구에 찾아왔더 것이다.

이런 진화의 단계의 도상중에 행성전체가 근원에 보다 더 가까이에 도달한 문명세계가 존재한다. 9차원의 행성이나 12차원이 행성이니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그들 행성은 삼차원의 지구보다는 종족 전체 규모로 훨씬 근원에 근접해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와 인류는 게중 5차원으로 진화중인것이다. 4차원은 죽어서 가는 소위 말하는 저승 아스트랄 영계이고 마음과 생각의 영역이다. 5차원 다음엔 6차원으로의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일단 에테르신체를 복구시킨 5차원만 되도 모든 차원과의 통합할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현재 시점에서 우선으로 두어야할  단계라 하겠다.  상위영혼은 6차원에 존재한다고 한다. 전체 12차원의 딱 중간이다.  그것만 이루기에도 님들은 벅차기에 그외의 차원은 이 시점에서 더 이상 말할것도 여기서 생각할것이 없을 것이다. (오차원이니 육차원이니 하는 것들은 하느님의 사고와 권능 포스을 통해 창조하는 과정인데 다차원 영혼의 연금술이라고 도 한다. 과정중에 인간의 언어로 알아듣기 쉽게 분류한 숫자 빛의 밀도 대역의로의 나눔이이고 이런것은 두부처럼 나누어질수는 없습니다.)

속도를 위반하지 말것이다.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체 과속은 금물이다. 모든 것은 환상일지 모르지만 환상에도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따지고 보면 지켜야할 세세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세세한 절차와 단계가 있을 때(즉 콘트라스트가 있을 때) 그것은 존엄한 것이고 생명인것이며 더 이상 싸잡아서 취급할것이 못된다. 꿈도 도리를 지켜야 벗어난다. 이것을 지키지 못하면 즉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당신은 영원히  당신이 바로 그 환상이라 무시하는 곳에서 방황하며 헤메여야 하며 스스로 벗어 날수 없다. 그것은 응석이고 자기 모순이기 때문이다. 더더욱 올무처럼 스스로 자신을 옥죄어 온다. 나는 이 절차와 단계를 무시한 자들을 단층주의자라 부른다.

생각은 현실에, 물질에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 만든 생각에 포로가 될수도 있고 그것을 부리는 주인 즉 마스터가 될수도 있다. 그것을 벗어나야 한다면 먼저 그것을 충분히 다룰줄 알아야 한다. 즉 그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학습하는 과정을 거쳐 졸업하고 버리는 것이다.

진화는 이러한 생각의 결과이지 물질들끼리 저절로 나타난 원인 없는 우연한 산물이 아니다. 우리또한 생각을 통해 현실을 물질을 우리들의 육체를 창조하는 영혼의 연금술을 하나님으로 똑 같이 물려 받았다.
우리는 믿음 없이는 단 하루로 살아갈수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일어나 차를 타고 나가 누구를 만나는 것도 믿음 없이는 할수 없다. 우리는 그저 자동인형이고 시체인 것이다. 영혼의 믿음이 의지가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긍정적이고 수긍하는 생각은 모든 것을 스스로에서 한계와 굴레에서 자신을 놓아주게 하고 벗어나게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 의도와는 반대로 자기가 배격하고 싶은 것에서 끊임없이 구속되고 스스로 갇히게 한다.  이것은 유유상종 거울의 원리에 의한 것인데 이것이 확장된것이 왜곡된 카르마이다.강박이다.원래 카르마란 자기 행위 (실수나 잘못)을 통해서 단순히 책임을 배우고 거기에서 벗어나는데 있다. 이것이 반드시 내가 전생에 타인을 죽였으면 이 생에 내가 죽임을 당하는 앙갚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루시퍼가 창조한 카르마란 앙갚음의 카르마로 변질되었으며 끊임없는 보복과 안순환을 통해 여러분을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깬것이 원상적인 상태의 카르마로 돌려 놓은 것이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였다고 한다. 윤회란 원래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윤회란 없다고 했을때 그것은 원상태 의미로는 맞는 말이다.) 여러분들이 원상적인 본래의 상태에는 환생은 있어도 윤회가 없으며 있어도 스스로 선택하에 하게된다. 어떤 것을 싫어하고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이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길 그 영혼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영계 4차원의 아스트랄의 원리란 이런것이다. 그럼으로 진정으로 영계를 벗어나고 싶거든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신이 건강해지는 것 부터 첫번째인것이다.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고 자아가 분열할때 당신은 외부와 조화를 이룰수 없다. 낮은 자아 존중은 주의의 타인조차 존중하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나아가 자기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당신과 같은 파동을 가진자들에 의해 당신의 하급 아스트랄의 포로(빙의)가 될 염려도 있는 것이다. 구신들도 자기 를 용서하지 못하고 놓아주지 못하며 한때 육체였던 자기 자신의 욕망과 집착으로 방황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자기와 같은 이들을 찾아가 대리만족을 느끼며 그들의 육체 에너지를 빼앗아 살아간다.자기와 같은 그런약점을 노리는 것이다. 그것을 구원해주는 것은 영혼을 일으켜 세워주는 것 자타의 사랑밖에 없다. 심리학이라는 것을 영적인 학문이라 말할때 그것은 에너지 물리학인데 심리학은 4차원의 단계를 벗어나게 해주는 것으로 여러분들의 왜곡된 무아보다 현실에서 더 시급한것이며 더 실용적인 것일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런 식으로 생각으로 우주를 창조했다 따라서 근원에 도달하고 싶거든(그것을 선택한자에 한해서 말하는 것이다) 근원으로부터 자기가 나온 과정 여러분으로 나온 그 창조 과정을 단계마다 거꾸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차원이다. 이것을 승천 또는 승격이라고 하며 이것은 차원의 단계마다 있다.  하나님의 이 생각을 '성부'라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 봉사하는 대천사나 엘로힘과 같은 권능들을 성령이라고 한다. 성부는 하늘이요 성령은 땅이고 그 양자를 포함한 것이 성자 즉 사랑인데, 천지인 삼신의 일체인것입니다. 창조자 그리스도이고  환인이고 인간인 것입니다.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 가는 것만이 깨달음이나 승천이 아니다. 그 레벨 나름의 수학과 배움을 통해서 오차원에서 육차원 칠차원으로 갈때도 그 단계에선 승격 혹은 승천이라고 한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분리 되지 않은체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았으며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자이고 하나님으로서 (삼차원의) 마스터이지만 나아가 장차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에 도달해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자 자격을 얻어까지 될수 있을지는 모릅니다.그러나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이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창조한 자가 있습니다. 그것이 꿈이라면 하나님의 꿈이지 님들의 꿈이 아닌 것입니다. 기독교는 창조의 주체를 인정하나 그 창조주가 우리 모두 하나 하나 개체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무시함으로서 발생하는 오류요 불교와 뉴에이지들은 내면안에 있다고 만 생각하고  창조자 하나님을 그 하나님을 자리를 그저 상징적 존재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 창조주의 주체를 인정하는 일 하나와 그 창조주의 주체가 내면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둘 다 양립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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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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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2010.03.23
10:54:57
(*.130.181.153)
골든네라님 글을 보면 뭔가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많은 부분을 드러내주시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빛

2010.03.24
00:04:49
(*.172.33.215)
제겐 아직 어렵고 막연하지만
저 역시 골든 네라님의 글에 무언가 깊은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언젠가는 그 심오한 뜻에 공감할 날이 오기를 ...

베릭

2010.04.01
12:25:32
(*.100.83.246)
profile

.
< 차원과 승천의 뜻.. >ㆍ글쓴이 : 골든네라 (2010.03.22 - 23:03)

1.< 신과의 연결 >
공포심이나 파괴심이 아닌 각자 진정으로 신명나고 좋아하는 일을 할때 거기에는 신이 깃든다.

2, < 신선들의 세상 >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될 세상이면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과함께하던 시대이다.
신선들의 세계는 반 에테르 유체 상태의 문명이다. 이것은 육체와 상위 차원과의 연결상태이다.
반에테르 문명 상태는 명상을 통해 근원과 함께하는 무해한 창조를 말한다.
스스로 자각과 완전한 의식의 통제하에 창조하는 영혼의 능력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3.< 하나님을 창조의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하길 반대하는 세력들의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 >
공포심은 어둠의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고,
우리를 우주로부터 스스로 가두고 제한시킨다. 우리는 그들과 싸울 필요는 없다.
이제 그것을 자각하고 단순히 노라고 말합으로서 (가짜 신들에 의한 숭배와 복종을 거부)
거기에서 벗어나는 가능성의 길을 얻을 수 있다.
( 인위적인 조작된 영계의 카르마에서 벗어난 원상 상태의 무해한 창조를 선택할 수 있다. )

4.<여러분들이 실질적 신체를 통해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의미란 ? >
분리되고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디엔에이를 복귀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일이 남아 있다
1) 그 출발은< 최초에 내가 신과 분리 되지 않았다 >는 <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 >을
믿음으로 다시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2) 그 다음 단계는 실질적 지혜와 의지의 < 신체의 절차 :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3) 본래의 모습인 반 유체 신선 상태에 도달한 후에도...머물러도 되고 그 이상으로 승격하는 길도 있음을 알게 된다.


5. < 유체와 상위 영혼과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 합당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다차원을 통합한 <상위영혼>은 중간에서 근원과 연결을 해주는 사다리요 징검다이이다.
그 누구도 이 이 사다리 징검다리를 거치지않고 이 곳에서 신과 하나라는 것을 느껴도
근원에 신체적으로 도달할수는 없다.< 근원 자리는 상위차원에 있는 것이다 >

6. < 창조자를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해야 한다 >
주류과학은 원자의 작용들 기나 파동들처럼 하나의 자연현상으로만 제한시켜생각하는 한계가 있다.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은 이유는 < 창조의 주체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다. >
그가 살았던 시기에, 인도에 너무나 < 많은 가짜 힌두의 잡신들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난무 >하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역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7.<상위차원과 소통하지고 교류하며 통합해야만이 위로나 아래로도 출구를 찾을 수 있으며,
4차원 영계와 죽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1) 이 삼차원에선 삼차원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자신을 잊어선 안된다.
2) 그이후 < 실질적 몸으로 상승하고 해탈하고 승천>했을때 비로서 외형으로도 온전한 신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3) 거기에서만 머물러도 되고 (5차원 에테르신체가 된후는 다른 차원이 다 통한다 )
4) 다차원 영혼의 연금술(창조과정) 몸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 실질적으로 승격해서 몸 상태에서 보다 더 근원에 위치해도 된다.

8.< 모든 것은 다시 순환한다 >
1) 신체적으로 근원이 있는 곳에 도달해도 당신은 상황에 따라 다시 분리되어 나와야 한다.
2) 다른 어린 우주를 보살피거나 근원의 창조에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3) 님들은 여기에 오기전 그 전에도 모두 천상의 존재들이었다.
4) 인간이 된 여러분이 위대한 것은 용기로 자청해서 지구에 온 것이며,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은 각자 데이터를 쌓는 경험의 목적과 함께 그러한 경험들이 종합해서
분리된 이곳을 하늘나라와 다시 연결해주고 키워주는데 있는 것이다.


9.< 님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상위영혼을 통한 단계가 있었듯
되돌아가는 일도 상위영혼의 통합을 거쳐야 한다. >
1) 이 실질적 몸이라는 것은 단계와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이다.
2) 죽음 후에는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남는다. 이 사실이 경종을 울릴것이다. 영혼이 자기인것이다.
3) <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위차원과 통합하는 것이 해탈이고 승천이다. >
그러한 자는 산체로 죽음의 과정없이 4차원 죽음의 영계를 벗어날수 있다.

10. < 창조의 주체는 누구인가? >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님들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근원과 그에 봉사하는 수많은 디자이너와 일꾼들
(대천사나 차원 시공간의 주재신들 엘로힘들 정령들)들을 함께 창조한 것이다.


11.< 영혼의 진화의 진정한 의미란? >
상위차원으로부터 하위차원으로 여러분을 창조했던 과정대로 다차원의 영혼의 연금술 단계들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 변화하는 승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 이것을 나는 영혼의 진화라 한다 (물질이 아닌 영혼의 다차원 연금술에 관한 것)
합당한 절차나 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영원히 제자리에 유급된다. [환생과 윤회(윤회-유급)]
지구라는 장소는 공짜가 없는 과정을 추구하면서도< 고속으로 승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많은 영혼들이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 이 지구에 찾아왔던 것이다.

12. <근원에 가까운 행성도 존재한다. - 9차원 행성, 12차원 행성이 존재함 >
1) 4차원은 죽어서 가는 소위 말하는 저승 아스트랄 영계이고 마음과 생각의 영역이다
2) 현재 지구와 인류는 게중 5차원으로 진화중인것이다. 5차원 다음엔 6차원으로의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일단 에테르신체를 복구시킨 5차원만 되도 모든 차원과의 통합할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진화가 이루어진다
3) 상위영혼은 6차원에 존재한다고 한다. 전체 12차원의 딱 중간이다.


13.< 지켜야할 세세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그것은 존엄한 것이고 생명인것이다>
1) 영혼의 믿음과 의지가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2) 루시퍼가 창조한 카르마란 앙갚음의 카르마로 변질되어 끊임없는 보복과 악순환을 통해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 윤회란 원래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다)
3)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깬것이 원상적인 상태의 카르마로 돌려 놓은 것이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였다.( 이때는 환생은 있어도 윤회가 없으며, 있어도 스스로 선택하에 하게된다 )


14. < 4차원 아스트랄 영계(윤회의세계, 환생의 의미가 아님 )를 벗어나는 길이 있는가? >
1)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신이 건강해지는 것 부터가 첫째 순서이다.
2)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고 자아가 분열할때 당신은 외부와 조화를 이룰수 없다.
낮은 자아 존중은 주의의 타인조차 존중하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나아가 자기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당신과 같은 파동을 가진자들에 의해
당신의 하급 아스트랄의 포로(빙의)가 될 염려도 있는 것이다
3)구신들 : 육체로 있었을때 < 자기 자신의 욕망과 집착 >으로 방황하는 자였으며,
구신들은 자기와 같은 이들을 찾아가 대리만족을 느끼며
산사람 (그들 구신과 같은 파동을 지닌 )의 육체 에너지를 빼앗아 살아간다.
4) 어떤 것을 싫어하고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이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길
그 영혼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4차원 아스트랄 영계 )
(5) 심리학은 영적인 학문이며,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와 타인에 대한 사랑 >이
4차원의 단계를 벗어나게 해주는 것으로 더 실용적이다.


15. < 차원이란 승천 또는 승격이라고 하며 차원의 단계마다 있다.>
1) 근원에 도달하고 싶거든 근원으로부터 자기가 나온 과정, 그 창조 과정을 단계마다 거꾸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 하나님의 이 생각을 '성부'라고 하는 것이다. (성부는 하늘)
거기에 봉사하는 대천사나 엘로힘과 같은 권능들을 성령이라고 한다.(성령은 땅 )
성부는 하늘이요 성령은 땅이고 그 양자를 포함한 것이 성자 즉 사랑인데, 천지인 삼신의 일체이다.
창조자 그리스도이고 환인이고 인간인 것이다.
3 )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 가는 것만이 깨달음이나 승천이 아니다. 그 레벨 나름의 수학과 배움을
통해서 오차원에서 육차원 칠차원으로 갈때도 그 단계에선 승격 혹은 승천이라고 한다.

16.< 영혼의 창조자는 여러분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
여러분도 하나님과 분리 되지 않은체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았으며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자이고 하나님으로서 (삼차원의) 마스터이지만
나아가 장차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에 도달해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이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창조한 자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창조의 주체를 인정하나
그 창조주가 우리 모두 하나 하나 개체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무시함으로서 오류가 발생한다.

불교와 뉴에이지들은 내면안에 있다고 만 생각하고
창조자 하나님을 그 하나님을 자리를 그저 상징적 존재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창조주의 주체를 인정하는 일 하나와
그 창조주의 주체가 내면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둘 다 양립해야 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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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4.01
12:48:33
(*.100.83.246)
profile
: 사람이 죽은후에는 절대로 수련이나 능력얻기가 쉬운 길이 아니고, 어렵다고 합니다.

오르지 살아 있을때에, 영적인 그 무엇인가를 획득해야만이 죽은후에 특별한 영계의 실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사람이 살아있을때에 수련의 여부에 의해서, 죽어서의 위치도 달라진다.....>라는 의미를 어느분에게서 들은 듯 합니다.
즉 영능력을 적게 키운 사람이 죽으면, 채널러와 교신을 하는 수준에만 머믈지만,
영능력을 크게 키운 사람은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물을 움직이고 바꿀 수 있는 힘을 얻는다....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살아서 수련으로 영능력을 키운후에,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믈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동안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서 골든네라님도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주장합니다.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죽기전에, 살아있을때 이루어야 한다 )

몸으로 실질적으로 살아있을때에, 신체의 12차원 DNA 복구작업을 완성을 이루어야, 5차원에 진입하고, 그이후에 5~ 12차원까지 자유자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만약 끊어진12차원 DNA 복구작업을 못이루고 죽는다면, 4차원 영계에 머무른 체 귀신이 되거나, 윤회나 환생의 굴레에 갇힌다고 골든네라님은 본문글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골든네라님은 살아 있을때에, 바로 5차원적 신체(12차원 DNA 복구시킴)를 만들어야만이,
차원상승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골든네라님의 이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이내용을 알아서가 아니라, 몰랐었지만, 맞는 이야기라고 수긍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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