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의 유명하신 마스터 요다께서 fear is path to the darkside. fear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hate is suffering. 두려움은 다크사이드로 들어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하잖아요. 여기서 다크포스는 힘을 뜻하고 라이트 포스는 깨달음과 해탈을 뜻하잖아요.
그런데 두려움이 어떻게 힘을 추구하는 거죠?
조회 수 :
1871
등록일 :
2010.03.21
21:17:25 (*.143.134.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432/c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432

Friend

2010.03.21
21:40:10
(*.138.7.177)
profile
"우리의 유명하신 마스터 요다께서 ..."

글쎄요..마스터 요다란 분이 어떤 분인지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두려움이 힘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두려움 그 자체가 이미 네가티브 속성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어떤 대상에 작용하는 힘으로서의 힘이 아니라, 어떤 현상을 불러오고 반사시켜 드러낸다는 의미에서의 힘..

도인

2010.03.22
00:32:20
(*.143.208.187)
'요다'는 스타워즈에서의 그 요다입니까?
깨달음과 해탈은 빛과 어둠을 초월하는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현상도 우리는 경험을 했죠.
2002년 월드컵때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땐 모든 적대적인 관계(빛과 어둠)의 사람들조차 서로 얼싸안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매우 놀랍고도 감동적인 현상이었는데,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 사례라고 보고 싶습니다.

심경준

2010.03.22
10:08:33
(*.57.153.106)
두렵기 때문에 힘을 추구하는 게 아닐까요..?

김경호

2010.03.22
23:57:38
(*.13.83.231)
포스, 파워, 힘에 대한 것은 많은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힘이란 것은 음과 양 빛과 어둠에 의해 마찰이 일어나야 성립되지요.

또한 물질성이 매게되어 일어나지
점성이 굳은 딱딱함과 한계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좀 더 높은 차원 상수관계에서
그 힘은 무력하게 됩니다.

칼로 물베기가 되지요.


두려움은 낮은 파장이고
물질적인 세계에 힘과 권력을 중요시할수 있겠지요.
두려움 낮은 파장이고 또한 유혹적이지 않을까?

선과 악

빛에 장애물에는 그림자가 형성되는데
그 그림자는 기생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장애물이 없으면 그림자는 성립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6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4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1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8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5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9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1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3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6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290     2010-06-22 2015-07-04 10:22
7494 목성태양은 진짜인가요? [4] [1] 탱구 2850     2010-03-27 2010-03-27 06:52
 
7493 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김경호 1558     2010-03-27 2010-03-27 16:40
 
7492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882     2010-03-24 2010-03-24 23:19
 
7491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1645     2010-03-28 2010-03-28 12:24
 
7490 외계인,차크라,상승... 고순석 1718     2010-03-28 2010-03-28 13:10
 
7489 진아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1] 고순석 2199     2010-03-28 2010-03-28 13:29
 
7488 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44] 김경호 1995     2010-03-28 2010-03-28 14:02
 
7487 [31] 유승호 1697     2010-03-28 2010-03-28 15:05
 
7486 꿈 체험 감상문) 아스트럴러지학 [36] 김경호 1739     2010-03-28 2010-03-28 17:14
 
7485 호킨스박사가 말하는 의식수준 측정 하시는분 계시나요? [2] [37] cbg 2342     2010-03-28 2010-03-28 19:41
 
7484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1957     2010-03-28 2010-03-28 23:51
 
7483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35] 김경호 1894     2010-03-29 2010-03-29 00:47
 
7482 서해에서 발생한 함몰침몰 사건에 관해서 [3] 곰토리 2104     2010-03-29 2010-03-29 22:19
 
7481 베일 벚는 5차원 새지구, 그리고 아다무스의 의도 [4] [5] 김경호 2468     2010-03-29 2010-03-29 22:45
 
7480 취중한담 [3] [26] 심경준 2202     2010-03-30 2010-03-30 01:39
 
7479 故. 최진실, 최진영의 영혼을 위로하며 [1] 유전 2167     2010-03-30 2010-03-30 02:33
 
7478 보람상도의 비밀 [2] file 유전 2169     2010-03-30 2010-03-30 14:17
 
747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라엘리안 1606     2010-03-30 2010-03-30 14:30
 
7476 화가나네요. [1] [5] 김윤영 1935     2010-03-30 2010-03-30 22:31
 
7475 문자 동시성 [1] [28] 김경호 2193     2010-03-31 2010-03-3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