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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크리스트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것을 비우시오 그럼 상상할수 없이 더해질 것입니다"

경전의 원문은,,,모든 것을 버려라 그럼 더해지리라.

가난한자는 천국이 집이 될 것이고, 부자는 지옥이 그들의 집이 될 것이다.

설명: > 마음이 풍요로운 자는 천국이 그대의 집이고, 마음이 흉악한자는 지옥이 그대의 집이 된다.

그것을 말바꾸어:> 다시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그대의 집이 될 것이고, 마음 慾욕이 부자인 그대는 지옥이 그대의 집이 될 것이다.

답변:> 마음이 선량하고 가진 것을 다른자와 나누며, 자신을 아끼듯 타인 또한 아껴주고 무조건적인 (아까페)사랑을 행동할때..

신성을 따르는 길이다.

융통성이 필요하다.

상위자아는 융통성이 있게 조절한다는 것이다.

상위자아와 연결이 중요하다.

이것을 채널링에서는 자신의 자아를 상위자아에 내맞끼라 한다.

 

HQ인간적 품성 NQ숭고한 품성,

IQ지능지수(지성 지혜)

인간이 현재 지능지수라도 조금 더 높았다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세계의 대스승은 말하길.

 

"수행자는 비움으로써 더해집니다"

"굶어죽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굶지는 않습니다"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샴브라 채널링메시지에서도

위와하 같은 유사 많은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새에너지 시리즈에 자주 나오는 풍요는 널려있습니다.

여러분의 관념이 제한적 재동을 걸지요.

 

단 스승들의 말은 비운다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은 바보이며, 몸을 융통성있게 지혜롭게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모든 것을 버린다와, 비운다와 차이점은 있다.

비워야할 것은 비우고 버릴것을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라.

양동이를 버린다고 아이체 버릴필요는 없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모든 것을 버린다고 자신 몸뚱이만 남겨둔체 길거리 나앉은 노숙자처럼 되지는 말아야 한다.

그대가 필요하다면 선택에의해 노숙을 체험으로 더 완숙한 의식상승을 꽤할수도 있지만, 그반대일수도 있다.

지구에 태어나 지구법에 맞는 융통성과 지혜를 모아 자신을 이끌어야한다.

 

 

***

 

자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닫을수가 있을까?

여러분의 옛날 옛적은 전지전능한 신적인 존재였다.

세상이 여러분이 아닌것이 없었다.

지금도 그러하다.

 

마음의 욕을 한꺼풀씩 풀어버릴때

번뇌와 괴로움은 점점 사라진다.

그리고 투명한 창 너머에 그대들이 느끼는 천국이 보인다.

 

그대들은 '분리론'에 능숙하며

그대들은 '제한적인 게임' 구조에 열심히 노가다 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그대들의 낡은 패러다임 구조로

'활동력'이며 그것이 '생명력'이고 그것이 '에너지'였다.

 

지금 여러분에게 神신이 모든 세상을 준다고해도 거저준다고해도 받지 않을 것이다.

 

늘 제한적인 게임과

제한적인 노가다근성과

제한적인 활동력과

제한적인 에너지와

제한적인 한계성을 가진것과

늘 분리론에 익숙한 나머지

 

여러분은 재미없어 할 것이다.

여러분 습이기때문이다.

 

그것이 여러분의 어둠잔당이 만들어놓은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노예근성이던 경재논리이며

적자생존법칙, 약육강식논리 구조.

유한성을 가진 욕심을 부축인다.

 

그대 자신이 배불릴때 한쪽에서는 밥한끼 못먹고 굶주리고 있다.

그대의 가진 물질이 많을때 한쪽에 타인은 가난에 찌들어있다.

그러는 그대는 속으로 자만심이 넘처날 것이다.

나는 정말 똑똑하게 머리 잘굴려 잘살고 있다.

저사람은 왜 저렇게 가난뱅이처럼 살까?

뭔가 머리가 모자르겠지.?

라고 저울질 할 것이다.

 

그대는 청소부를 보거나 리어커를 끄는 고물쟁이를 보면서

히히덕 비웃으며 무식하다 쓰레기다 라고 손까락질 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이런 말을 하는 자가 널려있다.

스스로 교만한 자들이다.

지은이는 보았다.

룸싸롱 노래방 여자들 음부 파는 인간들이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을.

그러나 자세히 보라

그들이 세상 여자들을 이용하여 돈을 위해 남의 음부를 팔도록 부축이는 짖이 잘한짖인가?

그들의 두뇌와 영혼이 곪고 썩을때로 썩은 것이다.

그들은 단지 돈을 위해 물질을 위해 하루살이를 할뿐이다.

그들은 살아있으나 시체일따름이다.

몸을 이용해 영혼을 깔아먹는 벌레이자 좀비와 같다.

 

다그렇치는 않다 어떤 종업원은 겸손하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어떤 업자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인간도 천차만별 차이가 난다.

순수하거나 깨끗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이다.

 

 

인간성이 타락하여 상실되어진다.

 

그것이 지금 여러분이 보는 세상이다.

 

소유가 지나치면 욕이 된다.

 

 

인간은 가만이 있으면 불안하고, 홀로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며 좀비처럼 싸우고

아무것도 활동을않하면 위험해지고,

많은 활동을 하면 생명을 단축시킨다.

 

*별첨*

천사들이 지구와 같은 생을 살아보지않는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은 아쿠투르스와 같은 가상체험학습현장에서 체험을 하고 취사선택을 할 것이다.

온갓 욕망에 대한 체험 즐거움 괴로움 고통체험 천차만별 가상체험후 탈락자보다 기권자가 999.9% 1천만명중 단 1명꼴... 재미난 이야기를 해볼까?ㅋㅋ

 

kimkyungho 2010,03,21

 
조회 수 :
1404
등록일 :
2010.03.21
13:46:01 (*.13.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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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3.23
23:38:26
(*.172.33.215)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그런데
아시겟는가 ? 와 같은 이런 남을 아래로 보는 듯한 말투에 대해선
살짝 문제 제기하고 싶군요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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