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크리스트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것을 비우시오 그럼 상상할수 없이 더해질 것입니다"

경전의 원문은,,,모든 것을 버려라 그럼 더해지리라.

가난한자는 천국이 집이 될 것이고, 부자는 지옥이 그들의 집이 될 것이다.

설명: > 마음이 풍요로운 자는 천국이 그대의 집이고, 마음이 흉악한자는 지옥이 그대의 집이 된다.

그것을 말바꾸어:> 다시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그대의 집이 될 것이고, 마음 慾욕이 부자인 그대는 지옥이 그대의 집이 될 것이다.

답변:> 마음이 선량하고 가진 것을 다른자와 나누며, 자신을 아끼듯 타인 또한 아껴주고 무조건적인 (아까페)사랑을 행동할때..

신성을 따르는 길이다.

융통성이 필요하다.

상위자아는 융통성이 있게 조절한다는 것이다.

상위자아와 연결이 중요하다.

이것을 채널링에서는 자신의 자아를 상위자아에 내맞끼라 한다.

 

HQ인간적 품성 NQ숭고한 품성,

IQ지능지수(지성 지혜)

인간이 현재 지능지수라도 조금 더 높았다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세계의 대스승은 말하길.

 

"수행자는 비움으로써 더해집니다"

"굶어죽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굶지는 않습니다"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샴브라 채널링메시지에서도

위와하 같은 유사 많은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새에너지 시리즈에 자주 나오는 풍요는 널려있습니다.

여러분의 관념이 제한적 재동을 걸지요.

 

단 스승들의 말은 비운다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은 바보이며, 몸을 융통성있게 지혜롭게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모든 것을 버린다와, 비운다와 차이점은 있다.

비워야할 것은 비우고 버릴것을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라.

양동이를 버린다고 아이체 버릴필요는 없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모든 것을 버린다고 자신 몸뚱이만 남겨둔체 길거리 나앉은 노숙자처럼 되지는 말아야 한다.

그대가 필요하다면 선택에의해 노숙을 체험으로 더 완숙한 의식상승을 꽤할수도 있지만, 그반대일수도 있다.

지구에 태어나 지구법에 맞는 융통성과 지혜를 모아 자신을 이끌어야한다.

 

 

***

 

자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닫을수가 있을까?

여러분의 옛날 옛적은 전지전능한 신적인 존재였다.

세상이 여러분이 아닌것이 없었다.

지금도 그러하다.

 

마음의 욕을 한꺼풀씩 풀어버릴때

번뇌와 괴로움은 점점 사라진다.

그리고 투명한 창 너머에 그대들이 느끼는 천국이 보인다.

 

그대들은 '분리론'에 능숙하며

그대들은 '제한적인 게임' 구조에 열심히 노가다 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그대들의 낡은 패러다임 구조로

'활동력'이며 그것이 '생명력'이고 그것이 '에너지'였다.

 

지금 여러분에게 神신이 모든 세상을 준다고해도 거저준다고해도 받지 않을 것이다.

 

늘 제한적인 게임과

제한적인 노가다근성과

제한적인 활동력과

제한적인 에너지와

제한적인 한계성을 가진것과

늘 분리론에 익숙한 나머지

 

여러분은 재미없어 할 것이다.

여러분 습이기때문이다.

 

그것이 여러분의 어둠잔당이 만들어놓은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노예근성이던 경재논리이며

적자생존법칙, 약육강식논리 구조.

유한성을 가진 욕심을 부축인다.

 

그대 자신이 배불릴때 한쪽에서는 밥한끼 못먹고 굶주리고 있다.

그대의 가진 물질이 많을때 한쪽에 타인은 가난에 찌들어있다.

그러는 그대는 속으로 자만심이 넘처날 것이다.

나는 정말 똑똑하게 머리 잘굴려 잘살고 있다.

저사람은 왜 저렇게 가난뱅이처럼 살까?

뭔가 머리가 모자르겠지.?

라고 저울질 할 것이다.

 

그대는 청소부를 보거나 리어커를 끄는 고물쟁이를 보면서

히히덕 비웃으며 무식하다 쓰레기다 라고 손까락질 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이런 말을 하는 자가 널려있다.

스스로 교만한 자들이다.

지은이는 보았다.

룸싸롱 노래방 여자들 음부 파는 인간들이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을.

그러나 자세히 보라

그들이 세상 여자들을 이용하여 돈을 위해 남의 음부를 팔도록 부축이는 짖이 잘한짖인가?

그들의 두뇌와 영혼이 곪고 썩을때로 썩은 것이다.

그들은 단지 돈을 위해 물질을 위해 하루살이를 할뿐이다.

그들은 살아있으나 시체일따름이다.

몸을 이용해 영혼을 깔아먹는 벌레이자 좀비와 같다.

 

다그렇치는 않다 어떤 종업원은 겸손하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어떤 업자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인간도 천차만별 차이가 난다.

순수하거나 깨끗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이다.

 

 

인간성이 타락하여 상실되어진다.

 

그것이 지금 여러분이 보는 세상이다.

 

소유가 지나치면 욕이 된다.

 

 

인간은 가만이 있으면 불안하고, 홀로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며 좀비처럼 싸우고

아무것도 활동을않하면 위험해지고,

많은 활동을 하면 생명을 단축시킨다.

 

*별첨*

천사들이 지구와 같은 생을 살아보지않는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은 아쿠투르스와 같은 가상체험학습현장에서 체험을 하고 취사선택을 할 것이다.

온갓 욕망에 대한 체험 즐거움 괴로움 고통체험 천차만별 가상체험후 탈락자보다 기권자가 999.9% 1천만명중 단 1명꼴... 재미난 이야기를 해볼까?ㅋㅋ

 

kimkyungho 2010,03,21

 
조회 수 :
1451
등록일 :
2010.03.21
13:46:01 (*.13.83.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423/a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423

작은 빛

2010.03.23
23:38:26
(*.172.33.215)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그런데
아시겟는가 ? 와 같은 이런 남을 아래로 보는 듯한 말투에 대해선
살짝 문제 제기하고 싶군요 (지송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0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9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0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3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2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3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7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1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118     2010-06-22 2015-07-04 10:22
7450 가이아메세지 ^8^ [5] 신 성 1607     2007-12-02 2007-12-02 23:26
 
7449 만약 이 모든게 거짓이라면... [4] 홍진의 1607     2008-01-01 2008-01-01 18:13
 
7448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바티칸> [2] ♥º래미안º♥ 1607     2008-05-14 2008-05-14 11:41
 
7447 심하게 고통스러운 창조물이 알만한 창조물 엘하토라 1607     2013-02-09 2013-02-09 12:57
 
7446 내몸을 사랑 한다함음 차원 상승의 자격을 얻는것 (사랑실천1) [31] 12차원 1607     2010-12-14 2010-12-14 10:30
 
7445 인간이기에 가능 합니다. nave 1607     2011-02-16 2011-02-16 04:19
 
7444 26일 오늘 서울역에서 행복한 화이트 모임이 있습니다... [1] 고운 1607     2011-02-26 2011-02-26 14:44
 
7443 3차원으로 돌자 갈자와 차원 상승 할자 비교 방법 [1] [3] 12차원 1607     2011-04-04 2011-04-04 18:51
 
7442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1607     2013-08-27 2013-08-27 17:50
 
7441 아프리카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 도착했습니다. 아트만 1607     2017-11-21 2017-11-21 18:40
 
7440 시크릿같은류의 영성책은 전부 사기입니다. [3] 담비 1607     2019-10-12 2020-05-19 06:03
 
7439 근원의식 (사고조절자 성령하나님)과 인간 개인의 1:1 관계 ㅡ 유란시아가 세상에 등장한 1차 목적 [6] 베릭 1607     2022-04-01 2022-04-09 03:26
 
7438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1608     2006-08-28 2006-08-28 23:29
 
7437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1608     2007-04-13 2007-04-13 21:22
 
7436 빛의 지구는 정치토론 사이트입니까? [13] 윤가람 1608     2007-12-06 2007-12-06 02:02
 
7435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4] 도사 1608     2009-02-18 2009-02-18 18:26
 
7434 영포회 민간사찰 -- 쥐코,식코..외국인이 만든 동영상 [3] prajnana 1608     2010-07-04 2010-07-04 15:23
 
7433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608     2011-03-31 2011-03-31 23:15
 
7432 어떤 복잡한 시스템을 고안해내어 여러분을 미로속에 던져 넣지만, 영과 진아의 깨달음... 실상 그것은 단순합니다 [4] 베릭 1608     2011-05-22 2011-05-22 19:53
 
7431 바둑판에서 찾아본 진짜하느님과 십자가 그리고 4비디오 [7] 가이아킹덤 1608     2015-02-08 2016-06-2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