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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철학
 

초월철학>존재와 무

 

무색계를 넘어 많은 불국토와 근원계인 영원의 세계를 인간의 관념과 언어로 묘사하기에는 불가능하다.

단 필요에 따라 부처들의 설법은 몇 천억분의 1%라 이하라도 중생의 눈높이와 법을 통해 근기에 따라 전달해줄 필요성이 있다.

우리의 장벽 또한 관념이란 벽에 둘러싸여있다. 이 관념을 극복하면 초월한 세계에 더 한단계 인지를 하리라.

그와 마찬가지로 욕계천과 색계천 또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몇백억 이상 기능들이 있다고 한다.

 

근대 서양의 철학도들이 넘어서야할 장벽은 존재와 무에 관한 주제이다.

몇몇의 유명한 철학도나 무명의 철학도는 그관념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신비주의자적인 속성을 띄기도 한다.

존재와 무 또한 인간계 환상계에 유효할뿐 그것이 긍극의 질문과 답이 될수가 없다.

즉,슨. 존재와 무라는 관념 또한 환상계에 규정될뿐이다.

애초 존재와 무無라는 관념 또한 실체하는 것이 아니다.

유환성과 순환 무한성 또한 환상에서만이 국환될뿐이다.

실로 근원계는 영원 무한성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환상계 눈높이 법에 의존하여 설명될 수 있는 것뿐인것이다.

있다 없다 하는 요소는 환상계에만 극환될뿐이다.

모든 것은 영원일뿐이다.

 

자! 이우주들은 홀로그램 프렉탈 구조를 띄고 있다.

이 프렉탈 구조는 신성 기하학적 수비학적 빛의 마술이다.

 

현상계 인간계에 형체를 나타내는 것 또한 일시적인 현상일뿐이다.

즉, 환상계는 마술과도 같아 그 형체가 무엇으로 변형을 이루던 마찮가지이다.

그대는 네발달린 생물 또는 열손가락 열개의 발가락을 가진 두발달린 생물이 사라진다고 당신의 참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대는 꿈을 꾼다

꿈은 형체를 띄다 무형체이다 사라지다 변하다 마술을 한다.

당신의 육체가 죽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치 또한 그 형체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라진 것 또한 아니며 변형되었을뿐이다.

그러나 당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면 형체가 사라진 것은 맞는 것이다.

그대의 형체가 사라진들 그대의 혼체와 영체는 사라진 것은 아닌 것이다.

즉, 형태만이 바꿔었을뿐 변형이 되었을뿐이다.

 

빛의 스펙트럼 차원에서 당신은 하위체가 변형이 되어 다른 것으로 되돌려진 것이다.

알다싶히 그대의 진정한 은 사라질수 없는 요소이다.

그것은 영원속에 있기때문이다.

그대의 욕계와 색계와 무색계가 사라진다고한들 그대의 참은 사라질수가 없는 성질인것이다.

그대의 영원한 일체인 참은 무시간 영원과 시간과 다차원 욕계 색계 무새계 그너머 북국토들과 함께 전체인 참은 어디에도 있다.

그대가 보는 사물도 그대를 이루는 사물도 보이지않는 사물과 함께 전체인 참은 시간과 무시간 모든 경계와 경계를 넘어 생명인 것과 생명아닌 것 까지 모두가 참일뿐이다.

일체 천체인 부분에 천사와 마귀또한 불성이 깃들어있다고 하는 것이다.

먼지한톨 또한 불성이 아닌 것이 없다.

그대의 허공 또한 불성이 아닌 것이 없다.

기독교적인 입장에서는 신성일뿐인것이다.

모든 것은 전체로부터 비롯되었을뿐이다.

그러면 그대는 반문할지도 모른다 복제인간은 불성과 신성이겠네요?

당연히 불성이고 신성이다. 허나 신으로부터 인간적 품성이 깃들었느냐 아니냐에 또 다른 문제이다.

불성과 신성이 있으면 뭐하나 로봇일뿐인 것을 아시겠는가.

각 차원마다 눈높이 법이 있는 것이다.

다시 단축해서 근원계와 생명계 환상계 모든 것은 불성이 아닌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원인이 전체로부터 왔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불경의 부처의 설법으로는 어리둥절할 것이다.

부처의 성질이 아닌 것이 있다.

석가족 멸망에서 부처는 제자에게 신통력을 써서 석가족 한 아이를 작게 축소하여 망투에 감추어보았다.

그러나 끝난후 종족 업력에 의해 아이가 죽어있다.

부처의 성질이 아니기에 아이를 살릴수는 없다고 한다.

자! 모든 것은 불성이나 부처의 성질이 아닌 것은 부처의 자식과 손자에 비유하므로써 부처로부터 떨어져나온 손자들 중생들이 창조한 법에 의해 이루어진 부처의 성질이 아닌 그 먼세대를 통해 손자들의 법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손자의 성질 법은 되데 부처의 법 성질은 아니되는 것이다.

삶과 죽음 또한 부처의 성질이 아닌 것이다.

 

또한 높은 차원은 충격없는 변형이다.

이 낮은 욕계천에서 죽음은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충격이 크다.

또한 죽음은 바른말로 액차하는 것이 변형되어 슬푼 것이다.

 

그대는 한 아이가 장난감을 손수 만들어 행인이 가는길에서 가지고 놀고 있을때 지나가던 행인이 실수로 장난감을 파괴했다면

아이는 슬피 울것이다.

이것은 애착하는 무엇이 산산조각 변형되어있기때문이다.

그대는 이 애집에 관련된 것은 무수하다.

그대의 수조년 삶 또한 애집이다.

 

 

이 모든 것이 허물어져도 그대의 전체인 참은 영원하다.

그대의 혼이 파멸된다고해도 그대의 어느위치의 영이 파멸된다고해도 그대의 인성자아가 파멸된다고해도

그대의 참은 영원하여 파괴할수가 없는 요소이다.

 

전체 一體일체인은 형체와 형체 아닌 것을 모두 포함한다.

영원 무한한 반쪽 무형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속성이며

그아래 한계를 가진 반쪽 형체는 영원히 변화는 속성을 가지고

마술을 할뿐이다.

 

즉, 삶과 죽음은 마술이고

존재와 무는 마술에 국환된다.

여러분에게는 언잰가 존재와 무를 뛰어넘을 것이다.

바른 말로 그것이 진정한 영생이다.

그대 자아에게 지금 영생을 공짜로 거져주어도 받지 않을 것이다.

너무 재미없어 보이거든.

그대는 그대 머리가 하위체가 윤회계를 방황하는 것도 영생이라고 할 것이다.

 

***

 

그대들은 호흡한다

살기위해 호흡하며 마지못해 호흡한다.

수련한답시고 세련된 호흡법을 수련하기도한다.

조금 그보다 높은 단계는 호흡이 멈추어진때라한다.

진정한 호흡은 멈추어진 때이다.

코가 없는 우주 생물들도 있다.

세포의 호흡이 필요없는 중생도 있다.

호흡을 통하지 않아도 더 높은 단계의 에너지법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호흡법은 정도 효과가 있다고한다.

그이상은 아닌 것이다.

그대는 수련을 통해 호흡한답시고 시스템을 망가지게 할수도 있다.

또한 그대의 무호흡의 단계에 이르러 2틀씩 호흡을 참는 다는 경이적인 기적을 불러이르길수도있다.

그러나 몸에 독기가 쌓여 사망에 이를 것이다.

그대의 몸은 몸에 맞는 법이 필요하다.

호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고장나지 않게 그에너지를 충족할만한 헤악이 없는 방법이 필요하다.

기계가 망가지면 수련은 도로 아미타불이다.

글쎄 맨 하위체가 최상위체와 통일을 이루는데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인간은 어느누구라도 보편적으로 70년 생을 살고 몸을 떠난다.

몸으로 영생한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물론 신비가중에 몇백년을 살았다고 들었다.

몸을 유지하는데도 어마한 작업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몇천년을 살았다는 것은 그것은 몸이 아닌것이다.

정도 어느경지에 이르러 형체를 자유자제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것도 환상의 유한적인 것이다.

 

kimkyungho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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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22:45:12 (*.13.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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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10.03.22
16:23:07
(*.34.108.88)

이제 그 모든 것이 환상이고 근원을 깨달았다면 그것 자체를 인정하자는 겁니다. 환상이든 실체든 창조를 인정하여야 하는 겁니다.

삼차원 육체적인것에 한 하여 그것은 버림이나 버림 이후에는 진정한 것이 채워집니다. 그것까지 버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삼차원에 육체의 시공안에 살고 있고 여짓것 삼차원 너머 지평을 알지 못했기에 채움보단 비움이라는 것을 먼저 강조할수 밖에 없었으나. 님도 무에 대한 유의 소유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차원의 지평을 너머서면 유소유란 개념으로 이행도 좋다고 봅니다. 무는 그저 무입니다. 무란 무이기에 무만을 위한 자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님의 말처럼 수백에 수백을 더한다해도 공이고 발언권도 없는 것입니다. 수천년 수만년 세대에 걸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도 그것은 어느 누구도 알수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 영역입니다. 무란 무이기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없는 것을 탐 할 필요는 없습니다.님은 지금 색즉시공을 강조하고 있지만 공즉시색이란게 있는 것도 알겁니다.돌아서서 유의 자리에 무가 있는 겁니다.이 모든 것이 창조, 그것 자체를 하나의 긍정적인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님이그렇게 주장하는 환상안에 사랑이 있고 영혼이 있습니다. 창조는 그것을 바랬으며 그것을 바랬기에 창조를 행했고 또 행하는 겁니다.
우주 밖에 는 무엇이 있나 무가 있나? 우주 밖에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그 즉시 우주가 되고 유가 되기 때문에 우주 밖의 무란 존재하지 못하는 겁니다. 무를 그런데로 말로서 풀어가기 위해 개념상 하나의 영역으로 존중해왔지만 엄밀히 말하면 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라는 것을 인정한다 해도 무는 무이기 때문에 그것은 없는 것이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무가 존재한다면 유의 영역에 있는 겁니다. 무로는 설명할수 없는 것이 있는데 존재입니다. 무이든 유이든 뭐든 간에 태초에 뭔가가 존재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무라고 말하는 존재도 존재입니다. 태초에 스스로에 대한 자각이 있었습니다. 무의식이 아닙니다. 개가 인간을 낳을수 없듯이 생명아닌 것이 생명을 낳을수 없고, 무가 유를 낳을수는 없는 겁니다. 유를 낳는 것은 유입니다. 근원을 까마득히 알지 못하는...무한이죠.



여기서 말하는 무란 물질들의 씨그럽고 조잡함이 없는 상태 창조적 빛인 겁니다.

골든네라

2010.03.22
16:59:14
(*.34.108.88)
또한 님도 나도 님이 방사하는 에너지 파동에 따라 그 에너지와 같은 현실을 스스로 끌여들여 창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스로를 정화하지 않는 이상 님이나 나 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추구하는 근원이 그것이 진정한 근원인지 아니면 자기 파동의 거울인지를 알지 못할것입니다. 근원은 자기 취향대로 오는 것이 아니죠.

여기서 길어서 설명은 못하지만 루시퍼가 만든 환상의 지구계에서 우리가 몸소 체험을 통해 스스로에 겪고 대해 배워가는것도 있고 그렇게 곡절하고 진곡하게 성장하는 이유들 그것들의 이유를 설명할필요가 있을 겁니다. 환상이라도 그것이 배움이라면 그것은 무가치한 것만이 아닙니다. 배움은 그것이 무엇인지 직접 몸소 겪고 배우는 것보다도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마스터하여 졸업하면 그뿐인것입니다. 그러한 몸소 겪음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근원에 어떤 이로움주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근원에 도달했다 쳐도 근원이 원하는 바는 이루지 못하는 것이죠. 그 사람은 그러라고 스스로 근원과 약속한 절차를 무시했음으로 다시 유급될것입니다. 여러가지 몸소 직접 겪는 삶의 드라마를 통해서 스스로의 자각과 책임을 배우고 버리는 것 그뿐입니다. 자신의 분신인 수많은 영혼들의 분리와 모험들 그것을 통해 창조근원 그 자체도 더욱 뚜렷히 자신을 확장하고 성장합니다. 그러한 모험들이 있기에 그것이 죄다 헛것이다 근원을 찾아라는 투의 님의 말처럼 우리가 더욱 근원을 창조를 빛을 뚜렷히 인식할수 있는 것이죠. 삶보다 위대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근원이 그것을 바라지 않았다면 왜 이 모든게 가능하겠습니까.

근원과 연결된 상태에서 잊어먹지 않는 상태에서 창조자가 원래 품은 뜻으로, 창조자가 보기에 좋은 원상적인 창조 상태가 있습니다. 그것까지 버려서는 안되는 겁니다. 지구 삼차원계와 같은 어둠이 없다면 매너리즘에 빠질 것입니다. 가장 큰 고통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권태이고 정체입니다.

근원을 찾아라 강조하는 것도 상대적 개념인데,이제 그러한 체험의 시간도 지나가고
님이 그렇게도 환상이라고 강조하는, 이제 버려야할 지구 삼차원 세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근원과 창조의 세계가 균형을 이룬 세계가 존재합니다.

어쨌든 님이 이곳에 내려오지 못햇다면 이곳에 있지 않았다면 님이 존재하지 못했다면 님이 근원을 찾아라라는 그 말도 못할거라는 것을아십시요.어쨌든 이 허무든 긍정이든 이 모든 것이 님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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