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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332...이 카페의 글을 정보부 들이.........
kimi추천 8조회 1,29621.09.07 14:30댓글 145

제가 이곳에 올린 글들을 정보부원들이 처음부터 

빼지않고 모두 읽고 있다 합니다.

내가 올린 정보를 보면서 지금껏 일어난 일들을 

대조해 보고 있다 합니다.

기사님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무도 몰래 

갑자기 글로벌리스트들 있는곳에 쳐들어가 체포했던 사건,

9일간의 160 타겟 루시퍼 작전 등

내가 올린 정보들을 보며 지금 한창 인터넷에 

정보 올리느라 바쁘다 합니다.

믿지 않던 자들이 나의 정보가 하나씩 진실로 현실에 나타나니

이젠 믿지않을수 없게된 모양입니다.

 

내가 거짓정보를 이곳에 올려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면 

우리 카페는 이미 해체되고 없을겁니다.

욕심이란 어떤면에서든 나타나게 마련이듯

거짓도 언젠가는 나타나게 마련이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기사님의 족보에 대해 

레이건 대통령 때부터 알고 있었다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 제임기간중 여러차례 트럼프를 만났었다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과 낸시 영부인은 우리의 기사님을 

아들처럼 돌봤다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기사님의 할아버지와 친분을 가졌었고

그래서 그당시 트럼프를 만나 기사님에 대해 얘기를 했던거랍니다.

 

창조주가 하는일은 우리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면이 많다는걸

기사님을 보면서 많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님들이 이 카페에 모이게 된것도

기사님이 저를 만나게 된것도

모두 이미 정해진 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

인내

자선

위의 세가지를 기사님으로부터 배웁니다.

우리카페는 앞으로 자선을 베풀게 될겁니다.

이곳에 모인 님들로부터 받기위한 카페가 아닌

주기위한 카페가 될겁니다.

 

아르헨티나의 에바페론 을 기억하실겁니다.

가난한 백성을 위하여 자선을 베풀다 

딥스테이트에의해 살해당한 그녀를 기억하실겁니다.

 

우리카페는 에바페론이 그녀의 백성을 위해 자선을 베풀었던것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는 카페가 될것입니다.

 

창조주가 보낸 아눈나키들의 도움과 

창조주군의 도움으로 어려운이들을 도울수있게 될겁니다.

그때까지 어려운 우리님들은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키미

 

분류 :
우주
조회 수 :
834
등록일 :
2021.09.07
16:16:19 (*.102.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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