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알고 있는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를 어떤 세계라 알고 있지만 

원래 아틀란티스를 남극으로 이름을 바꾼것 뿐이라 합니다.

2차대전 훨씬전 

그러니까 세계 1차 대전 전후를 기점으로 

나찌 정확히 말하면 글로벌리스트 들은 렙틸리언과 노딕 외계인들과 

서로 협약을 한뒤 렙틸리언과 노딕으로 부터 기술을 전수받게 됩니다.

그대신 렙틸리언은 지구로 부터 인간과 지하자원을 받기로 계약합니다.

당연히 글로벌리스트 들은 렙틸리언이 알려주는 기술이 굉장한거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 인간에게 렙틸리언이나 노딕이 알려준 기술은 

어린애들 장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합니다.

한마디로 렙틸리언과 노딕 외계인에의해 인간이 이용당했다 합니다.

그당시 렙틸리언과 노딕과 그뤠이 그리고 나찌는 남극지하에

스페이스 베이스를 만들었다 합니다.

이때 버드 제독은 남극을 탐험하러 가게 됩니다.

그러나 남극 근처에도 가기전 외계인에의해 참패하고 맙니다.

버드제독은 다시 많은 함대를 이끌고 러시아와 같이 손잡고

또한번 남극을 향합니다.

이를 칭하여 아퍼뤠이션 하이점프 = OPERATION HIGHJUMP 라 합니다.

두번째 버드제독이 남극에 갔을때도 외계인에의해 당하게 됩니다.

그후 버드 제독은 두번다시 남극에 가지않았고 탐험에 도전할 생각을

거두게 됩니다. 

1997 창조주군이 처음으로 지구에 도착하게되자 

남극에 스페이스 기지를 가지고 있던 렙틸리언, 노딕, 그뤠이는 

꼬추가 떨어져라 하고 지구에서 도망해 자기들 행성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그전까지는 그들이 남극 지하 스페이스 기지에서 주둔하고 있었다 합니다.

이때 나사에서는 창조주군을 떨어뜨리려 했었다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기술로서는 어림없는 짓이었지요.

그당시 창조주군은 지구를 둘러보기 위해 잠간 왔었다 합니다.

우리가 정보로 알고 있는 아틀란티스는 바로 

남극에 스페이스 부대를 건설해둔 렙틸리언 과 노딕 그리고 그뤠이와 나찌
가 주둔해 있던 지하세계였으며 1997년 이후 이곳은 비어있게 되었답니다.

렙틸리언과 노딕 그리고 그뤠이가 서둘러 지구의 남극에서 도망을 하게 된건 

만약 그들이 지구에 스페이스 기지를 두고 있는걸 알게 되면 그들은 
창조주군에의해 크게 혼이 나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그들은 우주법을 어기고 있었기 때문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