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축변경과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04-07-30

 

 

 

(사진 벽화: 수메루)

 

 서문 2010년03월14일 오래전에는 12행성 Nibiru에 관한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서는 종종 채널링 메시지와 우주변화 태양계와 지구 변화 시점에서는 목성 점화 작은 아기 태양 이야기가 쏳아지고 있다.

이쭘해서 니비루 행성에 대한 영향권은 멀리 궤도를 변경되었다고 채널링 호스트는 발표하고 우주와 태양계 지구 변화와 목성점화에 시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로써 우리가 지구가 서자전스핀이 멈추어 자기극이 바뀌면서 동쪽에서 뜨던 해가 서쪽에서 뜰 가능성도 있다.

넘버1> 어것은 미지의 행성 Nibiru니비루와 vs 넘버2> 우리 은하일주와 태양계 지구변화로

2가지 시나리오와 상관없이

넘버2>관점에서 우주물리학적으로 지구는 서쪽에서 해가 뜰 가능성은 있다.

 

김경호는 지금 고향 충북과 경상도에서 해가 동쪽에서 뜨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가

타지방에 오면서 몇년째 개속 방향감각의 오류로 기존 뜨는 해가 서쪽 (본인방향감각)방향 뜬다.

언짼가 주관적인 내가 보는 식으로 동쪽에서 해가 뜨리라...@@

 

사람들은 갑자기 하지않던 행실이 변한사람을 두고 가끔 하는말이

"이사람아 해가 서쪽에서 뜨겠어 " 라곤 말을 한다.

 

정말 해가 서쪽에서 뜰수 있는가.?

요줌들어 행성X 12행성 니비루에 관한 사이트와 고대문명에 관한 책을 함께 보고있다.

마침 다음넷 카페 '외계인 루머와 진실' 카페지기 이브님이 자료를 올려주시고 또 번역을 해서 도움이 되고 있다.

12행성 니비루 관한 자료나 문헌은 '제카리아 시친'박사가 [12번째 행성]을 이어 여러권의 책을 썼지만 지금 한국에는 그런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자료를 찾기도 힘들거니와 정보도 부족하다. 10년 지금은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 출판되어있다.

부분적으로 12행성 니비루에관한 언급이 있는 책들이 국내 외계문명 채널링에 관한 책에서 가끔 몇 부분 아주 극히 짧은 내용에 미치고 있다.

 

 

12행성 니비루에 관한 정보는 '제카리아 시친' 박사가 전세계를 걸쳐 남아메리카와 마야 잉카 아즈텍 중동지역 이집트 인도등  21세기 초 들어 통설적으로 인류문명발상지로 여기고있는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지역의 수메르문명에 고고학적 자료와 점토판 증거 피라밋과 물품등을 연구하여 밝혀진 사례들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체널링 정보와 시친박사의 근거로 보아 12행성 니비루는 검은 죽은 항성 시리우스b와 지구가 속한 태양과의 3600년 마다 공전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어있다.

이외 제타인들과 체널링 교신을 하는 외국사이트의 '제타토크'교신내용은 신뢰할만한 내용인지는 알수 없지만, 종종 제타토크는 그레이들이 미국정부를 의식해 교신내용중 일부분 큰핵심은 개획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도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고도 시인 한다. 대게 행성x 니비루가 지구에 다가오는 시기등을 정확히 발표를 하지않고 과거에 의도적으로 설포한 사실들이 있다.

제타토크에서는 주로 언급하는 내용은 행성x 12행성이 태양계에 진입 전후 내행성에 미치고 있는 영향력의 중력관계와 인력 자기력 극성 반발력 속도등을 일반적인 내용 즉, 수학적 내용을 재외하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또 한 행성X가 지구위를 근접하다 자력선 N극 S극 정렬과 관련하여 태양과 자력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때 지측이동이 급격하게 변동한다는 이야기도 빠지지않았다.

 

 

지구가 자전을 매일 반복적으로 하므로써 우리는 둥근 지구에서 밤 낮을 볼수있다.

예언대로 지축이 급격히 이동된다면, 회전하는 지구가

동에서 서쪽으로

서에서 동쪽으로 해가 뜨는 것처럼 지도상이나 관측자에게 보일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시계방향으로 돌던 회전이 멈추어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아닌,

회전은 한쪽으로 개속되지만 지축이 뒤집히듯 변동하면서 지도상에 지각위에 있는 인간에게는 해가 서쪽에서 뜬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지축이 변경된다고 태양까지 따라 움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
 

최근 읽었던 책중 공학박사 맹성렬 저 '초고대문명 상하'를 읽었다. 이중에 고대 이집트에서 해가 서쪽에서 뜬 적이 두번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이부분은 지구를 보면 자전측이 볼록한 형태를 취하므로 서서히 지측이 이동되므로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느끼기는 힘들다고 한다.

 
고대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집트를 자주 방문하여 그들의 지식을 구했다.

헤로도토스 이야기 대목

 

"여기서 나는 이집트 수사들로부터들은 이야기에 의존해왔다.
그들은 이집트의 최초 왕부터 현재의 왕까지 341세대가 지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각세대마다 왕과 고위직 수사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3세대를 100년으로 잡는다면
이 기간은 총 1만 1340년에 해당한다.
-이기간동안 선대건 후대건간에 신들은 왕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들은 이기간 동안
태양이 네번이나 원래의 자리로 바꾸어 두번은 원래지던 자리에서
떠올랐고, 두번은 원래 떠오르던 자리로 졌다고 한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위의 년대는 헤로도토스 이전의 년대로써 기원전 BC 430 고대 그리스 시대의 시점으로 계산해야한다.

 

 

 

그러나 급격한 지측이동을 가능한한 설명한다면 초고대 문명들이 몇번이고 멸망하는 이유들을 대게 몇가지로 나눠지고 있는듯한다.

이중에 급격한 지측이동이나 홍수기와 빙아기 발생과 원인이 될수 있을 것을 감안하면 황당무게한 이야기는 아니다.

 

 

 

전 지구적인 자연발생적인 문명의 봉괴는 초고대 문명이나 대규모적인 문명의 멸망과도 관련이 있으나, 이부분은 시대적인 몇부분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홍수 빙아기 급격한 지측이동 대지진 지각변동 지름이 수킬로 되는 운석등을 생각할수 있다.

과거인들은 천문관측과 자연제해에 밀접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미신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아닌 일부는 진정 과학적인 계측과 방법일수도 있다.

아주 머나먼 초고대문명이 있었거나 공룡이 존재했다면 과학계에서 말했듯이 지름이 1.5km 소행성이 10억명을 죽일수 있고 지름이 10km소행성이라면 공룡 대멸종을 야기한다.

일부 소규모적인 문명 봉괴는 전쟁이나 대지진 전염병등에 의해 멸망하는 사례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규모는 대단히 지구가 요동치는 진도 9.6이상의 대지진과 급격한 지각변동이나 지측이동으로 부터 문명이 봉괴되거나 과학적 사례에서 13000년전 홍수기와 빙아기가 찾아왔으므로 오래전 과거에 이와 같은 규모로 주기적으로 지구에 불어닫친 재앙으로 문명이 봉괴 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축측되고 있고 고고학적 기록이나 문헌에서도 이와 같은 재앙이 언급되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풀뜨더먹다 얼어죽은 거대한 꼬끼리과 맘모스 동물이 발견되고 있다.

영화 투모로우을 연상케한다. 

 

 

 

 

급격한 지측이동이 확인 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초고대인들이 후대에 이르기까지 다른건 재처두고라도 천문학과 수학은 대단히 오늘날의 정밀성과 같은 고도의 과학을 향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한 건축학에서 단지 우리에게는 그것이 유용하거나 합리적인 건물은 아니지만 그시대 무엇인가 심오한 차원의 의미를 가지고 건축에 공을 들려 천문학과 동서남북 방위를 자세히 나타내었으며, 하지 - 동지등 지점 정렬을 건축에 적용하였다는 사실이다.

고대인들이 석조 건물을 지을때 하지와 동지등 천체운행에 관련한 아주 편집증적인 기록과 관찰을 했다는 건 무엇인가 하늘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치 않겠나 생각이들 수도 있다.

 

 

 

 

천문에 관련한 고고학이나 천문고고학에서 학자들간의 가설적인 이론은 여러가지로 나누어지고 있지만 대게 종교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꼭 그것과의 의미를 나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집트 GIJA기자 지역의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를 비롯한 여러 피라미드가 천문가 관련이 있으며 기자 대 피라미드는 최근들어 오리온좌 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도 있다.

이부분 이집트 신화에서 신왕 '오시리스'가 동생 세트에게 죽임을 당하고 다시 부활하여 오리온좌의 보좌에 올랐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오래된 것 일수록 정밀함과 견고함이 뛰어나며, 단지 피라미드가 왕의 무덤으로만 쓰인것은 아님을 말하고있다.

무언가 그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보아진다는 점이다.

피라미드와 주변 신전 같은 경우는 년대가 정확하지않아 대게 현대 학자들이 주먹구구식 고고학의 계산법으로 다루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핑크스 같은 구조물이나 그신전이 미 물리학자의 주장에는 기원전 8000년~에서 1만년이 넘는다고 밝히고 있다.

비주류 신비주의에서는 대게 피라미드가 지구 와동혈, 자기장, 관련이 있고, 우주로부터의 빛의 에너지 정보의 통로 구실이나 시스템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으며, 이 피라미드에서 피라밋에너지라는 히란야 라는 신비스러운 에너지도 이야기 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모종의 시스템화하여 지구생물장과의 차원과의 교신역활을 했다는 주장을 한다. 대게 보면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있는데, 피라미드의 안정된 신성한 정보와 이집트의 전역에 평화와 풍요가 가득했으나 유대인 모세로 하여금 깨지고 말았다는 이상한 내용도 있다. 성괴를 훔쳤다나.?

가끔 실물을 볼수 없었지만 사진으로나마 피라미드를 보노라면 꼭 동양에서는 자연 높은 명산과 같은 기氣가 충만하고 가득한 곳에 도인들이 도를 닦고 카르마를 걸러내고 세속을 떠나 인간과 인간사이 감정 파동을 떨쳐버리고 아무잡심도 없고 오로지 도닦는 일에 해달을 가능하게 했다면, 이집트 대피라미드는 인공적인 아주견고하고 정확한 고도의 에너지 氣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않나 생각이든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6차원 시리우스와도 관련이 깊다.

채널링정보에서는 시리우스 6덴시티 차원의 창조의 기하학적 형태형성장 빛의 기하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인체내에 365개이상의 작은 경락 혈 차크라와 큰 7차크라 시스템이 지구 생명시스템과 관련이 있지않을까 생각이된다.

 

고대인들은 지구가 둥굴다는 사실도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둘레의 길이를 알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 이런 지식은 고대그리스 철학자나 역사학자들이 이집트를 방문하여 습득한 지식으로 부터 여행에 돌아와 그리스에서 다시 그리스어로 옮겨오면서 이야기가 되어지고 있다.

  

 

 

 

축이동에 관련한 의미심상한 관련 대목에서 고대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토스'가 언급한 사실에서

이집트 수사들이 하는 말에 의한 이집트의 최초 왕부터 현재의 왕까지 341세대가 지났다고 말하고있며, '헤로도토스' 3세대를 100년으로 잡는다면 이 기간은 총 1만 1340년에 해당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시대에 왕들은 신왕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341세대를 거치면서, 두번은 해가 뜨던 자리에서 해가졌고, 두번은 뜨던자리에서 해가 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보면 동쪽에서 해가 두번뜨고, 서쪽에서 해가 두번 떠다고 기록하는 이야기가 된다.

근대인 보다 현대인들이 의학적 진보로 수명은 길었지만, 고대인들은 현대인들보다 수명이 긴 편이라고 여러 정설이 있다.

현대인들의 평균수명은 80세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이집트왕조 341세대 이야기에서 여기서 학자들은 정확한 계산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위의 사례를 보아 정확한 근사치가 나올수 있다고 본다.

이것은 최근 여러 정보처럼 점성학자 이자 체널러이며 저자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플레이아데스 비방록'에서 근거한 12행성 니비루의 언급에서 니비루가 시리우스b와 지구태양과의 공전주기는 3600년 이라고 언급하였다.

위의 이집트 수사들이 전한 이야기와 맞추어보면, 이집트 왕들의 341세대 거치면서 두번은 해가 서쪽에서, 두번은 해가 동쪽에서  떠다고 이야기하는 대목과 헤로도토스가 어림잡아 계산한 왕들의 수명과 100년에 3세대를 거치게하여 계산한 것이 1만1340년 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위 내용은 역사학자 헤로도토스 시대 기원전 BC430년경 시점에서 계산해야한다. 즉, 4천년전 헤로도토스 시대의 이집트 왕의 341세대 기준이다. 

 

그러나 그것은 최근 행성x 진입과 관련 짖는다면 그것은 더 정확한 년도를 나타낼수 있었다.

즉, 행성x 12행성 니비루 3600년 꼴로 시리우스와 B와 지구 태양과의 공전주기를 갇는되서 네번을 곱하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값이 나오는데 3600*4=14400년 이라는 답이 나온다.

 

한쪽 방향으로 자전하는 지구가 갑자기 지축이동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관측자에게는 서쪽에서 해가 뜨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지구가 지축이 뒤집힌다는 것이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태양이 천동설처럼 궤도를 바꾸어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며 움지이지는 않기때문이다. 지동설처럼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기에 힘없는 지구가 틀어야지않겠는가.

물론 행성x와 근접하는 순간 자력선 문제로 자전속도가 느려저 멈추다 다시 움직일 가능성도 있으나 우회전하던 것 이 좌회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니기때문이다. 

 

회전은 한쪽방향으로 가되 지축이 뒤집히는 바람에 지도상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처럼 보이는 지도상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기원전 430년 헤로도토스 시대의 기준 즉, 다시 내방식대로 대충 어거지로 짐작한다면 14400년을 다시 4로 나누면 3600년% 지금은 그 5배가 조금 넘는 셈이다.

정확성은 없기때문에 오차차이가 날수 있는데 기원후인 지금 21세기 2004년 이다. 2000~3000년+-

지금으로 부터 총 17400년 이라는 기간이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언재인지는 모르나 지금으로부터 기원전 2000년전쭘 즉, 3600전에는 해가 서쪽에서 떠다는 말인가.? 그런적은 없는데 것으로 보인다.

지금으로부터 언재인지 모르나 3600년 전 해가 서쪽에서 떠다 라고 한다면 맞지 모두들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런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 기점은 헤로도토스이후가 아닌 아주 이전 년도 기준일 것이다.

아니면 두배로 7200년전에 해가 서쪽에서 7200년후 해가 동쪽에서 떠다 라고 말해야한다.

이집트에서 우리나라와 지도상으로 위치가 다르기때문에 약간씩 방향이 다를것이다.

그리고 지측이 어느정도 이동되냐에 따라 해의 위치가 북동쪽 남서쪽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런데 기원전 헤로도토스 시대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2430년이라는 기간이 지났다.

어찌 지축이동 같은 변화는 없이 니비루가 지구궤도를 멀리하여 태양을 돌고 순조롭게 공전했는지 지축변동 사항은 일어나지않았다.

사실 언재 어디서 어떻게 올지도 아직 전문가들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맞출수 없다.

꼭 니비루가 다가오는 시기가 지축이동을 매번 격어야할 의무는 없는 것 같다.

주기적으로 지구와 궤도를 타고 가까이 올때만이 급격한 지축이동이 예상될 것이다.

그것이 수십억년을 반복적으로 격었다면 말이다.

 

아래의 내용은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만...심심치않게 이야기 하자면, 예수가 태어난 날이 0제로포인점 시대 12행성 니비루 온 것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나타난다. 채널링 샤티아 가 말한 기점이 기원전후 지금 2000년 지났기때문이다.

6차원 시리우스가 위원회가 4차원 아눈나키에게 임무가 주어졌다고 한다. 임무를 재대로 수행하지않고 어길경우 니비루를 궤도 이탈 시키겠다고 위협했기에 아눈나키가 이 그리스도 의식을 태어나는 아기에게 주입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태어난 년도가 정확한 기록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스도가 오던 시대가 바로 행성x가 다가오는 시기였다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년도가 [Jesus Christ, BC 4?~AD 30] 네이버 검색후 나왔다. 

 

아누비스의 은하의 밤 vs 은하 광자대의 낮

빛의 삼원색 '음양천' 합일

삼태극의 우회전은 창조, 질서, 평화, 사랑, 존재의 측면구조

삼태극의 좌희전 파괴, 혼돈, 부정, 분열, 소멸의 측면구조

 스승은 모든지 오른쪽으로 하세요.!

 

진정한 우회전의 시대가 오는건가?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04-7-30 AM 1:20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10.03.14
23:21:02 (*.235.232.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65/b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65

김경호

2010.03.15
00:02:12
(*.235.232.174)
방금 11시 50분경 비정상적인 트래픽 초가로 인해 기브유넷 야간 담당자에게 통보하여 초치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0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8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4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0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2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38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2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4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0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851
»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 [1] 김경호 2010-03-14 1956
7457 개혁이 필요한 낡은 지구 [3] 김경호 2010-03-16 1878
7456 만물속에 침투해 있는 영 [4] Friend 2010-03-16 2024
7455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 [1] 오성구 2010-03-16 1864
7454 극단적 금욕적 수행은 더 이상 없어. [3] [3] 골든네라 2010-03-17 2229
7453 세포의 눈 [5] 유승호 2010-03-17 1532
7452 하나님의 아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청정법신)이 하화중생하여 옴 [12] 유전 2010-03-18 1882
7451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010-03-18 1668
7450 궁극(窮極 마음이 가난할 궁, 다할 극) 이상의 깨달음 [4] [6] 유전 2010-03-19 1686
7449 유有와 무無)중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2] [4] 김경호 2010-03-20 1525
7448 한달 못 참아서 죄송해요. [1] 옥타트론 2010-03-20 1697
7447 초월철학>존재와 무 [2] 김경호 2010-03-20 1715
7446 잡생각.. [5] Friend 2010-03-21 2254
7445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1] 김경호 2010-03-21 1404
7444 지구라는 공간에 대한 내 생각 [6] 남궁권 2010-03-21 1541
7443 Darkside vs lightside [4] 남궁권 2010-03-21 1631
7442 의식 [1] 옥타트론 2010-03-22 1529
7441 시공과 개념을 초월하는 관음법문 [2] [35] 김경호 2010-03-22 1506
7440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2010-03-22 1521
7439 오라소마 공개강좌 : 3월25일 목요일 저녁 7시 [9] 목소리 2010-03-2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