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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48년도 유엔은 지구상 2곳에 정부의 수립을 인정합니다.

한곳은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정부이고, 다른 한 곳은 저 극동지역 한반도에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이스라엘이나 대한민국이나 자체적인 힘으로 정부로써의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바로 유엔이 인정해서 국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합니다.  어쩌면 미래에 대한민국이 국가로써의 한계를 미리보여주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평화와 안보"를 부르짖는 유엔이 인정한 이 두개의 나라는 세상에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뭐, 사실 따지고 보자면, 유엔이 지금까지 개입한 나라들 중 제대로 된 나라가 없습니다. 보면 항상 평화를 깨고 전쟁과 기근이 계속되는 그런 결과를 갖고 왔는데,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성경에도 씨는 열매로 안다고 했는데, 유엔이 뿌린 씨앗들은 전부 불안과 전쟁과 서방세력에 자원을 갈취당하는 그런 열매였습니다.)

어쨌든 간에, 중요한 것은 이 유엔이 설립된 시기도 세계2차대전이 끝난 1945년도였다는 것입니다.  즉 1차, 2차대전이 끝날때 쯤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곧바로 세워진 단체라는 것입니다. 이 유엔의 모체는 서방의 국가연대(League of Nations)"이고 또 제네바협약(Geneva Convention)의 이념을 고대로 물려받은 단체입니다. (즉, 서방주의국가들의 자칭 세계연합기구라고 말한 것입니다.)

혹시 서방에서 "못을 3번 박는 방법론"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어떤 연설을 하거나, 누구를 설득시키거나, 또는 교회의 설교를 할때 이 "못을 3번 박는 방법론"을 잘 쓰는데, 그 원리는 아래과 같습니다.

누구를 설득시킨다는 일은 마치 못을 박는 일과 같음:

1) 망치로 못을 처음 박을 때는 쪼금 들어간다.

2) 망치로 두번째 박을 때는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3) 망치로 세번째 내려 칠때에는 마무리로 완전히 못을 쳐박는 작업이다.

(그래서, 교회 설교때 중요 요점이 항상 3개입니다. 요점2개를 설교하고, 가장 큰 요점을 3번째로 말하죠.)

바로 위의 방법이 이들이 생각하는 세계 제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의 의미입니다. 2번째 못을 박고 나서는 세계정부의 전주곡인 유엔과 유럽공동체를 준비시켜 키워놓고 가장 큰 3번째 못을 박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3번째로 못은 어떻게 박는다는 이야기일까요?

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파놈들이 세계를 그냥 평화롭게 놔두었겠습니까? 유엔을 설립하고 나서 3차전쟁의 씨앗을 남겨둔 것입니다.  바로 (1) 이념대립의 상징인 "한반도 남북한의 대립"와 (2)종교대립의 상징인 "팔레스타인 유대/아랍의 대립"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한반도의 의의는 그렇습니다. 이들이 세계정부의 준비가 다 되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이 두곳에 전쟁을 일으키면, 마치 3차대전의 기폭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6)호에서 말씀드린 "Ordo De Kaos" 즉 "혼란속에서 떠오르는 질서"를 이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들은 대한민국을 시한폭탄으로 세웠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경제기적이 일어나 그들의 의도대로 되고 있진 않지만, 그냥 분쟁이 자자한 곳으로 계속 남아주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한반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와같이 한반도가 남북한으로 통일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일본이 질투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미국이 우리의 힘이 커질까봐 우려하는 것도 아닌, 이들이 이 한반도를 세계정부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터트릴 시한폭탄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들이 정한 운명에 우리들이 따라야 할까요?  절대 그럴 순 없습니다. 그래서, 남북한이 서로 싸우지 않고 자주통일함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만든 운명을 우리가 따를 순 없습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살길은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남한과 북한이 자주적으로 또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민족이 못되길 위해서 남북한이 대립하길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3차대전 일으킬 기폭제의 시한폭탄용으로 써야되기 때문에 남북한이 계속 군사적으로 대립하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점 꼭 명심하시고, 지혜롭고 항상 깨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순리를 따르고, 공의를 따르고, 하늘을 무서워 할 줄 알면, 이 사악한 국제세력의 논리에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 한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프리메이슨조직에 가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사랑해요"입니다.


앞으로, 프리메이슨파에 대해 연재를 할까 하는데, 많은 고수님을이 혹시 제가 틀린 점이 있으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프라이즈에 새로 등록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 프리메이슨파들의 문제가 대한민국내에도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이 가시화되는 것이 보여,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혹시, 많은 애국충정분들의 애국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파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본인 경험과 주위 백인친구들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파에 개인이 자의(自意)로 가입하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로키(Low-Key) 행동대원격으로는 본체아닌 깃털에 해당되는 가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공개적으로 모집합니다만.) 그 대신, 이 조직이 자신들이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그 인물들에게 초대장들을 보내서 가입을 유도합니다.  당신이 만약 이 초대장을 받았다면, 당신의 신분은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당신은 최소한 수백억의 재산을 소유한 부자이거나, 아니면 대한민국 내에 특출한 재능, 권력, 또는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인...님은 이 둘중 하나입니다.  (그 외, 일반인들에게는 이 초대장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초대장이 어떻게 올까요? 물론 우편으로 발송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여러분들 측근으로 다가옵니다.


(가입의 일례)
예를 들어, 님이 부자일 경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님이 이건희이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갑자기 미국의 빌게이츠(원리: 님의 수준에 대등한 인물)가 당신에게 친근하게 붙습니다. 그리고, 님과 약 1년동안  친분을 쌉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재미있습니다. 빌게이츠가 재벌인 당신에게 "미국상류층은 기부가 생활화 되어있다!"라고 적극 기부를 권유합니다.  그리고는, 님보고 이 "부자들의 기부클럽"에 가입하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빌게이츠가 님에게 미국부자들이 주로 기부하는 단체들 몇몇을 소개시켜 줍니다. 님은 자신도 미국상류층 수준이 되고픈 판단하에, 님도 빌게이츠가 적극 추천하는 단체에 거금을 기부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이 단체들은 배후에 프리메이슨들이 운영하는 단체이죠.) 그러면, 님은 이미 이 조직의 핵심멤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메이슨1단부터 시작된 그런 멤버는 이 레벨에 절대로 올라가지 못한답니다.
  
자연스럽게, 님은 빌게이츠가 속한 "부자들만의 클럽"에 대해 인지하게 됩니다. 이 부자들만의 클럽이 전 세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들은 님은, 자신도 이 단체에 가입하고 싶어합니다.  이 단체가 주는 [미스틱]하면서도 [형제우애감]의 매력이 님을 매혹하게 되고, 님은 그 단체에 결국 가입합니다.  그러면서, 빌게이츠가 이런 말을 님에게 해줍니다. "이 부자들 클럽은 비영리단쳬에 최소한 1백만불을 기부하는 사람들만이 가입할 수 있다!" 라고.... 그러자 1백만불은 돈도 아닌 님은, 10배에 해당하는 1천만불을 기부하겠다고 호의를 베풉니다. 그러자, 빌게이츠는 세계 0.01%이상의 상류층 VIP들만이 참석하는 그런 자리에 님을 연설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겠다라고 화답해 줍니다. (예를 들어, CFR(Council of Foreign Relations)같은 단체에...)


그리고는, 님은 결국 이 단체에 아주 화려한 신고식을 올리고 그들과 의형제를 맺습니다.  그 미스틱하고 미스테리한 이 신고식을 올리고, 님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재미있고 신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신고식의 예식은, 실은 유대교 변질 카발라에로 유래된 것으로, 사탄에게 님의 영육을 헌신시키는 예식인데, 그런 사실을 님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죠.  이 때, 님은 공식적으로 바헤모트(악마)에게 헌신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비밀스러운 세계 부자들과의 네트워크에 인사이더가 되고 그들과 의형제를 맺은 님은, 그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그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불법을 서슴치 않게 됩니다.


자, 여기서 님이 그들의 비밀공작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이건희인 님을 이 프리메이슨단체에 가입하라고 유도하지만, 님은 개운치 않아 적극 거부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금융 및 여러가지 압박을 가해, 결국 님을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거나, 님은 공갈협박으로 그들이 제시하는 조건을 들어줘야 합니다.


혹시, 대한민국내 위에 해당되는 인물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꼭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3799
등록일 :
2010.03.14
11:56:09 (*.146.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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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22:12:05
(*.138.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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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헤모트(악마)..? 아마 "바헤모트"가 아니라 "바포메트" 일겁니다..

어둠의 마스터 중의 마스터..암흑의 대초인...
우리 우주가 빛 화(靈 化) 되는걸 막는게 그들의 주된 역할과 임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어찌보면 빛과 어둠이 51: 49 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우리 우주에서,
그들도 그들 나름의 역할을 수행중인 셈이지요..

전에..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미카엘이 신의 얼굴의 오른쪽 모습이라면 바포메트는 왼쪽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한 얼굴의 왼쪽과 오른쪽 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실은 타락한 프리메이슨들이 주류가 되서 만든 그룹이라 합니다..
원래의 프리메이슨들은 그런 어둠의 세력이 아니었던 듯..
사람도 빛과 진리의 길을 걷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출발해서는,
가다가 전혀 다른 샛길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듯이,
아마 프리메이슨이란 그룹은 멤버들의 일부가 집단적으로
빛의 진로에서 탈선해서 암흑으로 전향한 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옥타트론

2010.03.14
22:33:52
(*.130.252.162)
세상에 알려져 있는 프리메이슨은 조직이며 돈과 권력이 주무기이나
영적인 권능을 쓰는 프리메이슨도 있습니다. 신성기하학이 그들의 뿌리입니다.

신성기하학은 신의 주요한 권능이며 카발라에서 자주 보이는 육각형, 육망성, 세피로트(세피로트 자체는 육각구조.) 등이 프리메이슨의 영적 권능입니다.
신성 기하학 자체는 나쁜 게 아니지만 나쁘게 사용한 거지요.

프리메이슨의 33도 윗 부분은 반인간 반신선의 존재입니다.

그들은 33도의 프리메이슨을 조종하고 있지만 33도의 최상위 프리메이슨들은 반신선급의 그 존재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작은 빛

2010.03.17
23:57:09
(*.31.191.10)
못을 세 번 박는 방법론 ....
꽤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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