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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목마르뜨*

 

 

개신교 기독교인들은 '불신지욱 예수 믿음 천국'을 왜치면서도 근 2000년 세월동안 성인 그리스도 예수를 고문하고 있다.

카톨릭 천주교 성당이나 기독교 교회 십자가에 매번 하나같이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고난 당하는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물론 고통을 대신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말자는 계념도 이해는 한다.

크라이스트 예수 온 목적은 인류를 위해 자신의 혈육과 피를 이용하여 인간의 dna에 신성의 씨앗을 심고자 온것이라고 한다.

불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불성의 씨앗을 심기위해 온것이다.

예수의 관점은 인류에게 창조자 그리스도적 영적 활성화이다.

유태인들은 십자가에 못밖혀 죽는 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또한 그들의 민족으로부터 예수가 처벌받고 고난을 통해왔다.

예수는 신통력을 써서 피할수도 있고 가짜를 창조하여 벌받게 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좋게 말하면 중생의 일부 업장을 짊어지고 떠났다고 볼수가 있다.

여기서 유태인이 선택받아 예수가 온 것이 아니라.

가장 지구상에서 타락한 종을 재도하기위해 이스라엘에 왔던 것이다.

오늘날같이 유태민족 일부가 전세계를 향해 사악한 짖과 음모를 꾸며왔다는 사실은 공개적이지 못하다.

모세와 이스라엘 유태인은 이집트신전처럼 짖고자했으나 그들 종족 dna에는 맞지 않았다고한다.

유태인이 섬긴 것은 단하나 12행성 하나를 섬기므로써 악순한을 창조하게 된다.

 

이우주 많은 별들에도 지구와 같이 인간이 믿는 신앙대상의 종교가 있을까?

아니면 지구상의 종교가 유일한가?

지구상의 종교는 인류의 오랜 과거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토속 샤머니즘 신앙으로부터 천차만별 다양한 종교적인 대상들을 창조하였다.

지구상에 각민족 신앙들은 작은 것부터 큰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신앙들이 존재한다.

한국에 예를들어 돌신앙 된장신앙 나무신앙 물신앙 달신앙 자연령신앙 매우 다양한 신앙이 있지만,

전세계적인 모든 신앙에서는 인격적인 대상과 비인격적인 단순한 신앙부터 세련된 신앙까지 매우 다양하다.

 

서구권은 수메르 문명에 이르기까지 전후 많고 많은 몇십만개 이상의 종교가 형성되었으며 또한 잊혀지고 사라졌다.

인류의 진화 레벨 단계에서 꼭 종교심의 무엇들이 필요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이 지구에 종교 형성은 다차원 어둠과 부정성 외계인 Anunnaki에 이르기까지 그 책심성들도 존재한다.

아눈나키와 같이 부정성의 외계인들이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고 조종하고 MindControl하기위해 많은 세대를 통해 그들이 떠나고서도 거대종교를 이용하여 인류를 지배해왔다.

이곳에 그들이 왜 인류를 지배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종족카르마'와 관련된 퇴보 및 '에너지학'에 흡혈을 위해 인류를 지배하였던가?

인류에게는 매번 고통과 번뇌와 괴로움 슬품 전쟁과 비극 굶주림 만족하지 않는 삶들을 연출한다.

이러한 인류의 마음상태는 하늘과 땅을 고정적인 낮은 층에 속하게 만든다.

 인류의 진화에 번뇌가 또한 깨닮음의 길이 되는 출구가 될수가 있다.

 

역설로... 고통의 소스중 절박한 고통은 인류에게 종교에 문을 두두리게 된다. 그것이 방편상의 문제를 제시해주는 해법이지만

이 우주에 부정성 생명체도 인류를 노예화하기위해 고통과 사회적 무수한 억압을 주므로써 그들에게 노예로 지배당하고

조종된다. 그로인해 인류의 마음은 하늘을 움직여야할판에 하늘의 진동수 마져도 떨어져 상승은 하지못한다.

또한 역설로 고통과 번뇌는 깨닮음의 약이될수도 있다. 그것은 폐자의 부활과도 같다.

이 지구계 현실이 지상을 천국으로 건설해줄수있는 방법은 오래전부터 많은 부분이 옳바르게 펼쳐졌다면

고통없이도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고 평화롭게 건설적인 깨우침의 길을 열수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우주 중생과 인간은 미혹하여 약간에 고통이 없이는 참 자신에게 질문하려들지 않는다.

매사 즐거우면 줄거운대로 그 반대적인 불이익이 도전받는다.

불전에 천신들이 복이다해 추락하는 이유는 공부는 않하고 만양즐겁게 놀다 복이다해 떨어진 것이다.

삼계는 삶과 죽음이 동시적으로 반복된다.

삼계넘어에는 죽음이 아니라 그것은 충격없는 가볍운 변이이다.

번데기가 나비로 변모하는 그순과도 같다.

그러나 이 우주 중생과 인류에게는 낮은 밀도층에서 죽음은 육체적 정신적 영혼적으로

충격이 크고 감정적으로 애착한 모든 것이 좌절과 한만을 남기고 한순간에 허물어진다.

지구계 종교의 방편은 단 2%의 진실된 작용을 인류에게 이어준 보람이 있다.

2%는 가장 중요하다 희미하게 한점의 진실의 그림자를 남겨주는 흔적이다.

그것이 폐자의 불활선이다.

 

한가지는 아눈나키기 행동하기전에 인류의 대부분은 지구 여신을 섬겼다고 한다.

물론 자기가 태어나고 생하고 난 땅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모든 대상이 하나같이 일체중생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어울린다면 그것 자체로 부정될수는 없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에 의해 스승교주가 되고 제자는 어느세 신자가 된다.*

오래전부터 선지자들이 이땅에와서 가르침과 뜻을 남기고 갔지만 하나같이 종교적인 것들을 형성하기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절이나 교회를 건설하기위함이 아니었다.

종교를 만들지말라. 교회를 세우지말라. 일컬었건만, 단 가르침을 세우기위해 학교가 있었을뿐.

어느세 아카데미와 같은 대학학교는 종교의 성문 되었고

참 스승은 인간에 의해 교주나 신적 대상물로 변질되어버렸다.

학교의 동상은 기복신앙을 기리는 상징물로 대체되어버렸다.

유일신 하나님은 형상없는 것이요.

인간에게는 형상있는 인격적인 흰머리 고매한 할아버지같은 상징물이 필요했던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와 그리스도 예수가 떠나면서 三界의 마구니들은 그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기위해 많은 조종을 한다.

또한 어리석은 중생에 의해 재멎대로 표절하고 편집하고 짜찝기하여 왜곡되기 마련이다.

래서 어느것이 진실인가를 분별해내는 것은 매우 어려움이 따른다.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부터 공명되어 진실이 나온다면 각 개인들에게 장애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대다수 순수성을 잃어버렸다.

 

*종교 원형原型에너지*

넘버1<두려움> 넘버2 <배신> 넘버3 <구원>

 

지구에는 태초에 생명이 소생하면서 단세포에서 다세포 집단에 이르기까지 많은 생물들이 진화하고 생하고 멸한 많은 역사적 스토리들이 지구 아카식레코드(자기장)과 지구 내부에 수정과

보이지 않는 차원에 기록이 되어있다. 또한 인류의 dna에너지 차원과 제2의 신체 에테르 차원 세포속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이 모습들들은 프렉탈 구조 처럼 많은 곳에 정보가 저장되어있다.

또한 인류가 창조하고 믿고 따르는 원형(原型) 또 한 아스트랄 에너지차원에 기록되고 생명력을 가지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구상의 원형은 수백만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리스 신화 또한 원형으로 남는다 본인은 집단무의식의 신화속에 (아폴론의 사랑)과 여타 관련한 배경들을 꿈을 통해 체험한 적도 있다.

그중에 종교적인 대상 또한 원형으로 잠제되어 인류 집단무의식에 영향을 끼친다.

인류의 각 종족과 문화와 사상들이 역사적으로 기록되고 전해지면서도 인류 집단무의식에도 그와 같은 에너지 기록들이 인류의 정신과 마음에 자극을 준다.

 

*진실 아닌 조작된 역사*

유연시절 본인은 사실 이 지구계 우주계 차원이 순식간에 시간이 빠르게 창조되어 오늘날 독특한 모습의 지구계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추상적인 공상과학을 생각해보았다.

너무나 시간이 빠르게 창조되어 우리는 수백억년이라는 세월로 착각하지 않을까? 이건 이문단에 예외로 하자...

 

이로써 최근에 샴브라 토비와 아다무스 메시지나 s333메시류들은 간간이 진실을 보여준다.

S333은 자신을 무엇으로 불러도 좋다고 한다.

최근들어 그들은 일전에 보여주던 모습을 워밍업차원에서 탈피하여 보다 진실된 본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상식타파 역설토해낸다.

 

인류가 믿고 있는 많은 역사적 부분중에는 인간에 의해 진실이 거짓으로 덫칠해지고 창조된 것과 진리 또한 여러가지 방식으로 역사적인 고유 에너지 시간적 모테를 가지고 인간이 창작하고 믿고 따른 것이다.

인류에게 많은 부분 역사란 주제에서도 인간이 믿고 따른 많은 창작품들은 사실상 진실이 아니라 가짜가 많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이 가짜들을 까발리는 것은 매우 많으리라 예상한다.

그것은 대부분 인류가 집단적으로 무엇인가를 '상념 에너지 생명체'를 창조하고 조작해 히로뽕 마약과 같은 신념을 투사하고 집중하고 믿고 따르는 습들이 에너지 차원에 하나의 생명력을 가진 원형들을 창조하고 그것이 인류를 다시 조종한다고 볼수가 있다. 에너지 생명체에 물을 주고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개속적으로 허구적인 산물에 신봉하는 대상에게 에너지를 퍼주고 있다.

양자역학의 카오스 패턴처럼 혼돈스러운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에 매우 고도의 질서를 통해 절대 반복되지 않은 찰라의 현상을 유지한다.

모든것은 최초 에너지의 형성과 출발에서 그만에 고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본질적인 그들이 떠나고나면 이후에 인간에 의해 다시 창작되고 왜곡되어 순수성을 잃은 뭐도 아닌 다른 환상이 되고만다.

성인 선지자가 물질세계에 육체를 떠나면 남아있는 모든 에너지 파워와 뜻은 잃어버리게 마련이다.

 

이와같이 다른말로

나의 최초 성립은 그 최초가 나일뿐이다.

나는 다시 복제될수 없는 요소이다.

사이비 복제종교처럼 복제된 나가 나를 성립하지 못하며, 어리석은 인류의 소핵과 대핵의 차이점에서 철학적 혼돈을 하여 자식도 쌍둥이 형제자매도 되지 못하는 철학적 모순의 순수성을 잃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취하게 된다.

 

이와 같이 크고 작은 무엇들이 인류에의해 창조되어지고 믿고 따르게 하였으며 그것이 인류에게 다시 영향을 미처왔다.

예를 들어 유대교 경전에 가나안 신화인 '루시퍼'의 스토리가 사실상 신화냐 진실이냐는 것은 알수가 없지만, 그것이 진실이 조금 있다고 해도 나머지 가상일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다.

이속에는 인류가 집단적으로 그것을 기록화하고 믿고 따르다보면 어느세 그것이 진실 아닌 진실들로 창조되기 마련이다.

실상 루시퍼라고 자청한 존재가 그러한 신화대로 그가 인류에게 메시지로 자신의 문제를 호소할수도 있다.

실째로는 5차원 메시지에서는 루시퍼는 아누에게 속았다는 내용도 근거가 성립된다.

그것이 너무 추상적인 것일지도 모르는데 原型적인 아누의식의 집단적 원자면 루시퍼는 집단적의식의 핵일 가능성도 있다.

 

미카엘이라는 신화 또한 그가 최초 고대에 메시지에 전달한 장본인인지 가상인지는 알수가 없으며 또 한 '미카엘' 대천사장의 존재가 오늘날의 미카엘 천사장의 채널링 메시지와 전혀 다른 존재일수도 있지만, 미카엘이란 호칭에서 중요도 보다 그 미카엘의 내용적인 본질적인 우주의 시스템구조에서 비슷한 관점이 있다면 그 우주적 창조자의 존재는 인간의 신화에 유효적절한 호칭 미카엘이란 존재의 호칭을 끌어와 계념화 하여 방편상 보여줄수도 있다.

또한 여러분들이 아실것이지만, 이우주 차원에서는 영이 있는 진짜 천사가 있는가하면 영이 없는 창조된 천사들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귀들 또한 영이 있는 존재와 없는 존재가 있다.

 

***

실험적으로 이세계에 모든 종교를 말쌀한다고해도 그것은 인간에 의해 다시 창작될 것이다.

그 창작은 아스트랄 멘탈 에너지차원에서 모두가 말쌀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생명력을 끈질게 가지고 있기때문에 종교적 대상의 믿음을 삭제시킬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종교들이 성행하면서도 기존 낡은 종교를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뉴에이지 종교와 사이비 종교로 발전하면서 많은 악순환을 창조하고 있다.

미국에는 5000개가 넘는 UFO와 외계인 종교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정밀하게 외계인을 믿는 신앙인지는 자세히 알아봐야한다.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는 교주 끌로드 보리옹 중심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복제교가 등장하기까지 이른다.

끌로드 보리옹 자신 또한 카톨릭 집안에서 성장해왔다.

한단계 더 넘어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는 사교모임을 가장한 종교적 마인드컨트롤 실험 일환으로 각종 사이비 종교와 연류가 된다.

모든 것은 최면이고 쇠뇌와 같다. TV텔레비전 광고 영상 또한 인간에게 무의식적으로 최면을 건다.

 

그래서 수행학에서 모든 전체가 나이면서도 나 아닌 에너지 환상들이다,

우리의 윤회와 생 또한 진실로 나라는 에고가 아닌 것이다.

진실한 참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환상에 비롯된 것이다.

전생이 나와 관련된 하나의 영으로부터 오지만, 또한 나와 관련없는 생소한 업장의 대풀이되는 우주의 시스템에 의해 구축된다.

인간의 관념과 관점에서는 두뇌가 해석할수 있는 소스가 없다.

 

 

 

*샤머니즘은 죽지않았다 다시 태어날뿐이다*

이와 같은 말을 "샤먼은 죽지않았어!. 패션감각이 남달리 뛰어나 새옷을 입었을 뿐이야!" 변명할지도 모른다.

무대의 연극배우가 분장술을 바꿨을뿐 새옷을 갈아입을뿐 달라진건 없다.

단 시나리오만 조금 뜨더 곤치고 착색하여 세련되게 현대 sf사이언스 톨로지 공상과학 Mode로 바꿔주면된다.

별장술에 달인이다.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잠제적 신자들*

인류의 대부분은 종교를 믿지 않치만 완전히 종교에 빠지지 않는다고는 보장받을수가 없다.

그것은 단순히 잠제적인 심층차원에 원형이 남아있기때문에 언재든지 종교적인 심성으로 발전할수가 있다.

오늘날 각종 신흥 종교와 뉴에이지 종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종교들이 인간에 의해 창작되면서

많은 인간들중 땡뼟에 목이 마르듯 종교라는 허울좋은 신앙의 대상을 찾기위해 사막과 같은 허허벌판을 방황하며 찾은 것은 단,

종교라는 목마른 갈증을 해소해줄 오아시스 물줄기가 나오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오늘날 채널링과 뉴에이지 시대에도 일부 영성인이 자신이 종교적인 색체가 강하면서도 아니라고 발뺌하더라도

그는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종교를 찾아 갈증을 해소할만한 것이 없는지 심층부에 의도를 가지고 찾아 다닌다.

만족한말한 대상을 찾았다면 그는 그것에 한동안 머물며 신봉하며 찬양할 것이다.

언잰가 많은 세대를 걷쳐 또는 그가 이생에 죽음을 통해 다시 다른 생을 산다고해도 역시나 실망과 좌절만이 그를 안도할 것이다.

그는 또다시 회의를 느끼고 또다른 종교적 대상을 찾아 나설 것이다.

이렇듯 방향의 물결이 거세될때 언잰가 무언가의 진실을 한점 휠켜볼것이다.

 

 

*명확함속에 불명확함의 공존*

오늘날에도 매우 명확한 채널링 메시지가 한 개인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전파되며 공감을 갇는다고 해도

그 최초 순수한 동기와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면 인간에 의해 오염되기 마련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선의 뜻을 품은 고차원 호스트로부터 온 메시지가 어둠의 집단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시키고 별질시켜

순수한 형태의 메시지가 다른 악의를 가진 메시지로 변질을 초래한다.

그것이 90%순수한 메시지라도 나머지 10%는 어둠종에 의해 매우 교묘히 왜곡된 부분들도 등장한다.

 

100%로 변질이 되지 않은 순수한 메시지라도 인간이 그 최초 받은 메시지부터 시작하여 후기에 많은 인간들이 모임을 만들고 단체를 만들고 공감과 공명을 받으면서 함께 나아간다면 그것이 어느순간 각 개인들이 그 최초 순수성이 잊혀지고 점점 왜곡되고 별질되기 마련이다.

지운이는 그것을 웹에서 종종 목격하고 있다.

진정한 왜곡없는 순수한 동기가 남아있으려면 완전히 깨어있고 살아있는 존재들이 필요하다.

그러기전에는 시간이 지나면 변질을 초래한다.

인간에게 최초 공감가는 메시지 또한 그것이 삶에 실행에 옮겨지지않는다면 그것은 화단에 화초요 벽장에 그림일뿐이다.

고대 이집트나 다른 신전들은 특정한 높은 차원에서 온 메시지와 가르침을 변질과 퇴보를 막기위해 사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그 몸과 마음과 의식의 순수성을 정화하여 사제자로써 역활을 담당한 부분들도 있다.

이속에도 모든 것은 에너지학과 관련을 맺고 있다.

 

또한 오늘날 뉴에이지와 채널링 영성계는 각 다양한 단체들로 형성되어 특정인물이 하나의 성향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각종 사상과 배합되어 짬뽕이 된 분류들이 많으므로 그 한 존재가 어느단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해도 각 개인의 특성을 면밀히 살펴보면 전혀 다른 사상과 다른특정단체에 의식이 묶여있는 것을 발견할수가 있다.

 

수행계에서도 초기 오칼트 탐구자가 잡식으로 탐구해도, 정식 수행으로 들어갈때는 잡식을 하면 않되고 단 하나만의 완전한 스승을 신뢰하고 따라야만이 목표로 완수할수가 있다. 이것 또한 에너지법칙과 긴밀히 관련을 맺고 있다.

한사람에게 두 스승이 존재할수는 없다.

그자가 레벨업 단계에서 스승을 다양한 스승을 거처올수는 있지만, 최종 단계에서 단하나의 스승에 뿌리가 확고하지않으면 실폐하기 마련이다.

완전한 깨닮음을 이룬 스승들은 말한다. 외부 부처에게 스승에게 절하지 마시오. 라고 청한다.

외적인 스승을 따르되 개개인의 내면에 진정한 참스승(眞我)을 연결해주는 중계자 역활이란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해석하면 외부의 스승을 스폰서요 딜러이자 중계자의 역활이요. 바다범선의 항해사이다.

단 스승에 대한 신뢰와 가르침에 예의를 갇추어야한다.

 

 

 

*종교를 찾는이들의 심상*

종교를 찾는 이들의 마음 심상구조는 어린아이가 막 어머니의 품에 앉겨 젖을 빨듯 온갓 기엽은 행동을 하여 부모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듯

종교심을 가진이들 또한 성인聖人 또는 다큰 성년의 성인成人이 되어 망막한 두려움과 번뇌에 괴로움에 지쳐 막 태어난 아이처럼

신적인 존재에게 만양 기대고 어리광대처럼 굴며 '신'神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려고 든다.

절대 신자들은 자신이 하나님 어버이와 동등히 될수가 없다.

그들은 어버이가 되는 것이 더 슬프고 마음을 가진 외로움이며 괴로움이고 '공허'이자 지루함이며 두려움

으로 다가온다.

때가 되면 자식을 키우는 어버이가 되듯이 그들은 어버이가 되는 것을 무서워한다.

만양 천진난만한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아이가 되려고 무진 애를 쓴다.

 

인간세계에서는 어버이에게 어린 자식이 재롱을 떨고 기엽은 행동을 하면 사랑을 차지 할수 있지만,

이 진실된 세계에서는 그것마져도 허용하거나 통할수는 없다.

늘 깨어있음과 책임과 사랑과 응답하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것이 신적인 존재가 원하는 것이다.

 

*사탕발린 채널링*

묘법연화경속에

2500년전 무량수 여래 부처와 석가모니 여래 부처 무상사는 공간을 형성하여 한자리에 부처들과 제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법을 하였다.

제자들은 석가의 뜻을 받들어 해석하길,

부처는 어버이며 제자는 자식이요.

삼계라는 섞어들어가는 불난집에서 귀신과 마구니와 온갓 무서운 것들이 출몰하는 집에서 아이들은 만양 아랑곳하지않고 놀기에 바쁘다.

이에 부자인 아버지는 아무리 아이들을 타이르고 불러도 아이들은 놀기에만 바뻐 아버지 말을 듣지 못한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묘한 수를 써서 아이들을 구출하는데

예들아 밖에는 온갓 탈것과 당나귀와 말과 코끼리 금과 보석 온갓 보배로 치장한 마차가 있으니 얼릉 나와 가지려므나라고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일러주었다.

그 말에 자식들은 귀가 솔낏해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제서야 아버지는 한숨을 쉬면서 다행이 자식들을 구출한 것에 안도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온갓 탈것과 보배로 치장한 마차를 어디있습니까 주십시요.

하여 아버지는 그것을 만들어(창조)하여 주었다.

그것과 같이 오늘날 채널링에도 간혹 사탕발린 선의 거짓아닌 메시지들도 등장한다.

 

*부처의식들은 일체요 하나요 전체이며.

몸은 각각 무량수 삼천대천세계이다.

그러나 세계에 나툴땐 다차원 역사적 많은 존재들이 이세계에 나타날수가 있다.

미스터리한 태초로부터 많은 헤아릴수 없는 무량수 부처들이 존재하면서 불보살과 보살대중들이 세세생생동안 중생들을 위해 체로 화신하여 제도와 가르침을 전파해준다.

대스승이 이세계에 오는것은 한가지는 중생이 성불한 존재며, 또하나는 화신해온 존재로 구분된다.

 

 

*부처들과 보살대중은 자비와 사랑과 연민의 친구이다*

오직 중생 및 인간으로 온 부처만이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 하며 중생에게 자비와 연민을 가지고 재도해줄뿐이다.

인간이 누군가가 아무리 신에게 기도하고 요청한들 그것은 흑과 백 黑白으로 나눠어져 다른 줄기에서 올뿐 삼계를 넘어 많은 층의 세계와

불국토와 근원적인 존재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신神들은 귀먹어리요 벙어리일뿐이다.

중생의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것은 환상이요 연극일뿐이고, 그들의 관점에 아무것도 아닐뿐이다.

달리 자비심과 연민 따위도 없으며 책임감도 없는 신적 존재들은 인간을 하찮은 개미보다 못한 생물로 볼뿐이다.

그리하여 오직 무량수 부처와 보살들만이 인간적 삶을 살았던 존재들이

이세계 법에 눈높이 맞추어 중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고 손수 수고로움에 재도할뿐이다.

부처들은 근원을 대표하는 왕이자 동시에 왕의 권한을 가진 암행어사이다.

성불하지 않은 중생은 오직 지금 중생의 신분일뿐이다.

중생의 진아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손오공일행이 들판에 꽃의 향기에 취해 잠들고, 백설공주가 마귀가 준 독사가를 먹고 영원히 잠들어있을뿐이다.

누군가는 잠을 깨워야한다.

진아眞我 영과 혼은 스펙트럼체로 나투어있다.

구원은 하위자아를 재도하여 영과 합일(통일)상태에 귀한 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 진실인 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영과 혼은 분리가 아니라 일체일뿐이다.

영靈 상위자아 또한 반쪽 신일뿐이다.

반쪽자아는 맨아래 있다.

영에게는 재량권이 없다 온전히 혼과 자아에게 자유의지를 맞꼈을 뿐이다.

반쪽 영은 완전하지 못하다.

인류에게는 분리전체2분법에 익숙한 나머지 상위자아와 인간자아간의 기준을

해설하는데에는 모순이 나타난다.

그리하여 인간이 설명하는 두가지 방법은 모두 모순이고 거짓이 된다.

 

 

깨어있는동안에도 꿈꾸고있는 동안에도 깊은잠에 빠져있는동안아도 실상은 깨어있어야한다.

 

미스터리한 까마득한 태초에 불보살들은 돌과 무생물 중생들을 일깨우기위해 화신하였다.

고통을 감내하였다.

우리들중에 태초에 불보살로 내려왔던 존재들도 있으리라.

보살과 아라한 및 지혜로운 중생이 피안의 세계에 도달하기전 중간에 쉴곳 마을도 창조되어있다.

다른 말로 삼계넘어에 임시로 창조된 마을들도 많다는 것이다.

5세계는 여러 스승들의 거처 아쉬람도 존재한다.

 

삼계三界는 게임이요 연극이요 드라마장이자 동시에 감옥이다.

 

 

*별첨 채널링 호스트의 관점*


채널링 메시지의 높은차원에서 정보가 오더라도 에너지 스페트럼 에센스와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은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며 층차가 다르고 또한 다차원적인 에너지 형태를 취하게 된다. 어떤류는 매우 고양된 방식으로 추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 또 어떤 류는 인간의식 언어 커뮤니케이션에 적절한 방식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편으로 인간적 설명으로 전달해주는 방식 또한 있다. 필요에 따라 스펙트럼체에 에너지를 낮추거나 중계역활로 에너지체를 나투는 방식 또한 존재할 것이다. 실상의 매우 높은 차원에서 전달하는 상념체나 감각이 낮은 지구 3~4차원계에 전달할때는 완벽한 메시지는 아니지만, 인간의 '언어' '느낌' '상념' '관념'에 유효적절하게 배합하고 설명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하므로, 전체적인 메시지가 어떤 특성을 말하는가를 분별하고 방편으로 받아드릴필요가 있다.


모든 채널링은 신봉의 대상이 아니다. 믿지도 신뢰하지도 않으므로. 단 중립적인 위치에서 살펴봐야한다. 모든 채널링은 고차원 호스트로부터 조언을 받는 것뿐이다.
대체적으로 서구인 백인류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양식들이...서구인이 오랜 과거부터 카톨릭과 기독교 세력에 친숙하므로..메시지 또한 서구 백인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착색하고 전달해줄 필요가 있다. 메시지가 너무 진실하게 명확하게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면, 대부분 서구 백인들의 집단의식과 개인들에게 거부감이 형성되고 쉽게 접근하려들지 않으므로..서구 집단무의식과 집단의식 개인의식에 친숙한 기독교적인 성향으로 메시지를 진실에 가깝게 보여주는 것이 그들 백인들을 영적인 길로 이끌고 끌어당기는 방법으로는 최적 상태로 보여진다. 서구사상은 물질적이고 기계적인 사고를 가진 서구인들의 사상을 재도하기에는 매우 힘드므로 이런 류의 메시지들이 서구인들의 개인 의식과 집단의식의 개화를 돕고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요소로 보인다.


반면... 한국인에게도 개인 과거에 기독교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이 기존 종교에 회의를 품고 교단에서 물러날때 새로운 뉴에이지적 성향을 가진 좀 더 진실된 메시지들로 발을 옮기는데 하나의 가교역활로도 좋은 부분으로 이런 채널링 영성계에 끄어당김 법칙에 유용한 부분으로 개인들의 영적 진보에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가 있다고 본다.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다. 그동안 지구에 낡은종교적인 것들이 습이 되면 역사적으로 스웨든 보르그가 밝힌 내용처럼 죽음후 영계에 가서도 그 습이 다 벚겨지지 않는다. 하나 하나 개인 자신의 불완전한 요소들을 케취하고 스스로 분별하고 앎을 이루어내어 수정하고 개척하며 바른 길로 통할때 개인들의 영적 진보는 날이 갈수록 성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존재 세인트 저메인 메시지는.... 에너지에 따라 여러 인격적인 존재로 보일수가 있다. 총합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의 에센스와 에너지 다차원 스펙트럼은 집단적인 곳에서 개별적으로 에너지를 나투어 여러 메시지를 보여줄수가 있다. 세인트 저메인이 보낸 메시지라고 해서 그한사람이란 호칭보다 그의 복합적인 체에서 어느의식에서 나왔는가를 양상이 다른가를 가볍게 분별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의식의 스펙트럼 높낮이 수준차에서 메지지를 전달해주는 방법이나... 다른 성향에 맞춤법 메시지도 가능하게 된다. 알기 쉽게 말하면, 부처의 1천1백억 화신을 통해 제자들에게 각각 전달해주는 메시지도 각 개인들의 수행 근기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줄수가 있는 것다.

*개인적인 신비체험 또한 백인 국가에서는 백인 성모의 모습 흑인국가에서는 흑인의 모습 동양인에게는 황인의 모습, 호스트가 보여주는 관점과 인간이 받아드리는 이해의 프로세서 관념에 따라 다르다. 또한 같은 에너지 복합적인 페밀리 에너지체에 그 우주적 존재들이 성모의 모습으로 또는 관세움보살 모습으로도 화현할수도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90% 화현은 어둠의 마가 꾸미는 일이 많으므로 마들이 꿰하는 일도 많다. 또한 개인이나 집단의식의 신념에 의해 아스트랄 홀로그램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무분별한 심령현상 또한 존재한다.


메시지는 매우 높은 차원에서 전달해준다면....그들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층차에 따라 매우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그들 높히 진보된 의식들이 지구계 3~4차원에 전달해줄때는 각각 차원에 에센스가 남아있어야 가능하며 그 체널을 받아들릴 수 있는 순도높은 채널러가 필요하다.
또한 고도로 발달된 높은 존재가 인간에게 메시지를 전달할때는 사전에 인간적인 모든 '유''무'형 '심리' '정신' '관념' '습' '문화' '배경' 모든 것을 이해한 다음 인간세계와 관련된 모든 부분들에 필요한 메시지에 어떤 부분들을 조언해주는 방법으로 전달해줄필요가 있다...매우 높은 차원에서는 인간이 갇는 계념이나 사상 사고력 관념 모든것이 180도 다른 양상을 띄거나 하여 인간세계에 인간에게 전달해줄 필요의 메시지는 이세계 법에 적절한 표현력이 추가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메시지는 특성이 절대적이지도 상대적이지도 않은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다.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10,03,13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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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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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3.17
23:55:40
(*.31.191.10)
이 글 저를 엄청나게 압도하며 닿아오는군요

요즘 경호님 글이 제겐 예사롭지가 않답니다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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