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임스 코미가 FBI 국장으로 있을때의 일이다.

우리의 기사님을 체포하라 FBI 요원들에게 명령했다 한다.

그명령을 들은 요원들이 코미에게 말하길

지금 당신이 우리한테 체포하라고 한자가 누군지 알고 

명령을 한거요?  라고 말하자

코미가 말하길 당연히 알고말고.

그러자 요원들이 코미에게 말하길

알면서 우리에게 가서 그사람을 체포하란 말이요?

우린 절대 그사람 체포할수없소!

이말에 코미가 왜냐는 표정으로 요원들을 돌아보자 요원들이 말하길

8명이 이사람을 제거하러 갔다가 모두 시체로 백악관에 돌아온걸

알고 하는 말이요?

이사람은 컴멘도란 말이요!

이말에 코미가 말하길

사람을 많이 데려가서 체포하면 될거 아니요!

그말을 들은 요원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설래설래 

저으며 말하길

8명이 이사람을 체포하러 갔을때 우리편 사람들은 모두 총을 가지고 있었고

그사람은 아무 무기도 소지하지않고 있었는데 총을가진 자들의 총으로

8명 모두를 처치했단 말이오!  하며

아무도 컴멘도를 체포하러 가지않겠다 뒤로 물러섰다는 이야기다.

2017년 제임스 코미는 자리에서 물러났고 

지금껏 그 누구도 우리의 기사님을 체포할 엄두를 내지못하고 있다 한다.

누구든 기사님 곁에 오면 그들은 제삿날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