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2015년 스마트폰 사진기에 집안의 그림들을 사진 찍었습니다

그런데 동양화는 여백을 중시하므로 

서양화와 다르게 공간을 다 채우지 않은체 빈 공간을 반드시 남깁니다


장미화 그림인데

제가 옥션에서 중고 5000원에 구입했던 그림입니다.

유리도 있어요.

그런데 이 그림에 세로로 된 제 3의 눈이 찍혔습니다.


2015년 당시에는

저는 이 눈알이 서구형 남성 눈이라서

저의 남성 보호령 눈알인가?싶었습니다.


저는 이 액자를 마루바닦에 세우고 벽에 기댄체

카메라 셔터를 누른것입니다.


결국 제가 사는 집안에 제 3의 눈동자가

함께 거주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제가 2018년  신년 초에 

아래의 글에서 서술한대로 하나님성령을 만났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2015년 사진기에 찍힌 제3의 눈동자는

제앞에 사람 모습으로 등장했던 성령하나님이 아닐까?

추론을 해봅니다.


유란시아서는 사고조절자로 성령하나님을 설명합니다.

아무튼 유란시아서에서 성령하나님과 천사들은

동물들의 생명과 진화에도 관여하면서

동물들 중 사람으로 환생할 수 있는 동물들을

살펴본후에 사람으로 태어나는 길을 인도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보통  불교의 부처심과 자비를 이야기하지만

저는 유란시아서에서 등장하는 성령하나님의 역할이 진짜 좋습니다.

멋지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매우 인자하고 자비로운 분이 바로 하나님 성령님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에너지장 투시를 하다가 파충류 눈알들을 목격합니다

얼마전에 소개한  손정민군 사건 현장 사진들마다

눈알들이 목격되지 않았나요?


인간형 눈알들만 아니라 

파충류 눈알, 그레이 눈알까지 총 동원이 되었지요.

아무튼  눈알은 하나의 개체 의식체를 상징합니다.


알렉스 그레이가 제3의 눈동자들이 우주공간에 가득 차있다는 그림들을 소개했는데,

 4차원계 이상의 실상들을 제대로 묘사한 것입니다.



img.png

제3의 눈


                                                        제 3의 눈





1232D2204B55BFD86B

 

 

img.png

우주의 제 3의 눈



빛의 창조주 의식은 전체 우주에  무한하며 

현재 지구 혹성을 변화시키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 의미는 성령하나님으로 충분히 해석이 됩니다.

무한대 숫자의 빛의 신은 성령하나님 뿐이 없습니다.


제가 사진에 찍힌 세로형 눈동자를 게시판에 소개했는데

그 눈은 선하고 지혜롭고 진지하면서 아름다운 감정을 지닌 

눈동자로 느껴지지 않나요?


빛의 신들은 개체의식인 동시에 전체 의식이라고 합니다.

모든 공간 모든  지역에 존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강력하게 전달한  성령하나님 아버지!

본인안의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전 우주에 파견된 빛의 의식체로서

성령하나님이었으며, 유란시아서에서도 전한 사고조절자입니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공평하게

동행을 약속한 하나님의 성령!


정직하고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면서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과 동행을 요청하면 

누구든지 시공간 우주 여행을 영원히 할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하나님 성령을 사고조절자로 부르면서

최고 차원 중앙우주에서 파견된 신들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최고 근원으로부터 파생된 신들을 뜻합니다.

3차원 지구에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찾아오셨으며

그 숫자는 무한대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 성령과 동행하면서

개인적인 보호자로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실로 완전무결의 빛의 우주를 추구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영접하기 바랍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우주시스템은 10차원 지역우주 차원같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의 네바돈 우주 차원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빛들만 존재하는 세계는 13차원이며 중앙우주입니다.

하나님성령은 10차원 지역우주가 아니라 13차원에서 파견된 근원의 분신입니다.


어둠이 일체 없는 완벽한 빛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면서 

빛의 우주를  창조하던 최고 근원의 하나님의 대우주 차원을  

간절하게 수용한다면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영접하는 각 사람을 찾아오셔서

반드시 영원히 함께 하면서 갈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

차원에 대해서 15차원 혹은 16차원을 말하거나 

18차원 혹은 40차원까지 설명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저는 니비루 신이었던 아누의 글을 통해서 

그곳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우주는 13차원까지라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에서 우주를 5지대로 나누어서

5지대(13~15차원)까지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리덤티칭은 사기성 짝퉁 이론들인데 이것을 수용하면  정상적인 채널링 글들이 뒤틀립니다. 이  프리덤티칭 문제는 자기네들 가디언 우주인들 빼고는 다 타락세력이니 뭐니? 하면서 우주반역자들이라고 욕질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의식체들이 배후 조종하는 것이므로 절대 현혹당하거나 속지 마십시요.


기타 안드로메다를 15~16차원으로 설명하는 채널링 글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는 9차원이라고  또다른 정보에서는 설명합니다.

알렉스콜리어가 안드로메다 우주인들의 메세지를 전파한 채널러인데,

안드로메다 행성 차원을 언급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드로메다 퀸의 메세지를 전한다는 어느 분의 블로그 글을 보니

외국 번역이 아니라 국내의 채널러의 메시지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

그 여성 블로거의 스승님이 채널러같은데,

도데체 그 스승님은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안드로메다가 15~16차원이면 과연 최고 근원은 몇차원일까요???


PS18122700015.jpg
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profile
조회 수 :
968
등록일 :
2021.09.02
21:46:24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209/0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2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2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0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9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3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4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1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5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9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3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208
14730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최문성 2002-09-29 965
14729 제니퍼요약(5/6) 아갈타 2003-05-08 965
14728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2004-04-25 965
14727 노머님께 [1] 오성구 2005-10-27 965
14726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10 965
14725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25 965
1472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965
14723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2007-04-08 965
14722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2007-09-16 965
14721 마음 속에 있는 백신 프로그램. [2] 허천신 2007-09-23 965
14720 좋은 추석들 되소서... [3] 한성욱 2007-09-24 965
14719 반성 한가지..@@ [3] 아우르스카 2007-10-22 965
14718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4/5) /번역.목현 아지 2015-10-13 965
14717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2020-06-20 965
14716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2021-12-26 965
14715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2003-03-18 966
14714 (*^-------------------------^*)우주삼매초입 [6] 청의 동자 2003-04-05 966
14713 내면의 균형잡기 [1] *.* 2003-04-08 966
14712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2003-04-19 966
14711 헉 PAW NT lightworker 2003-08-04 966